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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와 역리 (암7:7-17)

본문

1) 옛말에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하였다. 분명한 하나님의 개 념이 없었던 시대였음에도 이들은 하늘의 뜻에 순종함이 인간의 마땅한 본분으 로 알았다는 말이다.
2) 산업이 발달하면서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 인간의 지혜가 댐을 많이 건 설하였다. 계곡과 계곡사이를 막아서 많은 물을 가둬놓는 계획이다. 이 일은 많 은 부작용을 야기시켰다. 홍수조절의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과연 그런지는 의 문스럽다. 근래에 자주 겪는 물난리의 원인도 알고보면 인간이 만든 댐 때문이라는 말이다. 또한 생태계의 변화를 발생시켰다. 자연에 대한 인위적인 대응의 결 과다.
3) 오늘 본문에는 농부인 아모스와 제사장인 아마샤의 이야기가 나온다. 농 부인 아모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그는 선지자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의 존경받는 종교지도자였던 제사장 아마샤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말았다. 한 사람은 순천자가 되고 한 사람은 역천자가 되었다.
I. 심판의 경고가 임했다(7-9).
A. 다림줄의 환상을 보여 주셨다.
1. 다림줄이란 건축용 측량기구다.
2. 교정하는 역할이다.
3. 반듯이 균형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B. 이스라엘 민족의 상태를 측량하신다는 의미다.
1. 본래는 바르게 만들어져 있었는데 원형을 상실했다.
2. 우리 모든 인간의 모습이다.
3. 이 환상은 아모스에게만 보였다. 순수한 성도를 찾으신다.
II. 한 사람은 마땅히 순종했다(14-17).-순리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다.
A. 아모스는 농부였다(14절).
1. 농부가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한다는 것은 주제넘는 일일 수도 있다.
2. 더군다나 제사장도 있는 시대였다.
3. 그러나 아모스는 그대로 실천했다.
B.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부르신다.
1.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순수한 사람이요, 준비되어진 사람이다. 그러므로 누가 부름받을지는 전혀 외모로 판단할 수 없다.
2. 맡은 자의 구할 것은 다만 충성이다.
3. 어떤 이는 집사로, 성가대로, 운전기사로, 교사로 우리는 다양한 모 습으로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다. 이 일을 잘 감당한 이에게는 큰 상이 주어진다.
III. 역리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위이다(10-13).-한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다.
A. 아마샤는 제사장이었다.
1. 제사장의 임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었다.
2. 그 시대는 선지자가 없었다.
그러므로 제사장의 임무는 더 막중했다.
3. 그러나 그는 게으르고 태만하며 적성이 불량한, 사명감 없는 제사장 이었다.
4. 그는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으려 했다(10-13).
B. 우리 모두는 세사장이다.
1. 만일 내가 나태하게 행동한다면 우리도 버림받을 뿐이다.
2.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경건의 시간을 유지하자.
3. 성령님 충만을 힘쓰자. 말씀에 사로잡히자. 결론
1)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2) 하나님은 나를 귀한 일군 삼으셨다.
3) 나의 현재는 어떤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아니면 아마샤처럼 역천 자인가 4) 사람은 외모를 볼지라도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 아모스는 보 잘것 없는 농부였지만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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