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가뭄 (암8:11-14)
본문
1. 거의 한달 이나 되어 가는 더위와 가뭄은 사람들을 많은 어려움에 빠지게 하고 있다. 식수의 고갈, 전기의 제 한 송전 등이 현실화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가뭄은 생태계의 파괴와 생명들로 하여금 지치게 만든다. 어느 지방에서는 기우제까지 지낸다는데 참으로 가뭄은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더군다나 르완다 사태 에서 콜레라로 인해 죽어 가는 어린 생명이 하루에도 수만 명이 되는 암울한 현실을 바라볼 때 어찌 이렇게 비가 오지 않는가 하고 한숨을 쉬게 된다. 이러한 현실적이고 육체적인 가뭄뿐만 아니라 인격적이고 영적인 가뭄에 대 해서는 사람들은 무관심한 것 같다. 우리 내면의 영적인 성장과 푸르름, 기갈에는 왜 눈을 뜨지 못하는가
2. 아모스 선지자는 타락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린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나라를 향해 하나님의 심판을 외 쳤다. 도대체 무엇이 가물었으며, 기근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분명히 알라고 말이다. 타오르는 남녘의 들판을 보 면서 우리는 한숨을 쉬기보다는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엘리야처럼 가뭄 때에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하 늘을 향해 비를 달라고 무릎을 꿇어야 한다.(왕상17:1,18:41-46)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 내면에 있는 기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갈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아모스에게서 이러한 기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는
첫째로, 하나님이 말씀에 대한 기근이다.(아모8:11) 즉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이라고 아모스 선지자는 강조 하고 있다.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패망할 것(잠언13:13)이며, 우리는 육신의 양식뿐만 아니라 생명의 양식과 생명 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먹기를 기뻐하였으며,(예레15:16)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의 양식임을 증언하셨다.(마태4:4)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내적인 생명수 를 간구했으며,(요한4:15) 예수께서는 진정한 생명의 양식을 주님의 뜻을 이루며 그 일을 행하는 것으로 선포하셨다.(요한4:34)
둘째로,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가뭄을 말하였다.(아모6:12-13)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를 인 진으로 변하 게 하는 자들이라고 공격하였다. 가뭄보다 더 인간의 내면을 마르게 하는 것이 바로 정의를 무너뜨리는 행동인 것이다. 사회 정의가 무너진 나라는 사람들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며, 정권을 쥔 사람이나 재벌들은 제 멋대로 행동하게 되며, 법을 무시하게 된다. 그들은 주의 법을 쫓지 않는 교만한 자요(시119:85) 지키지 않는 자들 이며(시119:136), 그 법에서 먼 자(시119:150)이다. 그러나 주님의 백성은 주의 법을 기뻐하며(시119:70), 천천 금은 처럼 여기며(시119:72), 사랑하는 자들이다(시119:16
5). 마지막으로, 그 가뭄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가뭄이다.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 가난한 자의 것을 탐내며, 겸손한 자를 굽게 하며, 은으로 의인을 파는 행위 라고 말한다.(아모2:4,6-7) 이러한 인간의 죄 악은 자기 만족만을 구한 김일성 왕국의 현실이며, 르완다와 소말리아 사태의 내면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만물 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우리의 마음을 능히 아시는 분 이시다.(예레17:9-10)
3. 우리는 이러한 내면의 가뭄에 먼저 회개해야 한다. 가뭄을 극복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공의를 세우는 것이다 (아모5:15) 최근 많은 사람들이 가뭄을 당한 자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는 일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랑의 행위는 장려되고, 무조건 적이어야 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하며, 이러한 행동은 우리의 영적인 가뭄과 현실을 모두 극복해 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 주일 공동 기도 ♧♧♧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영혼들에게 생명수와 만나로 먹이시는 주여,우리로 하여금 이 영적인 가뭄 의 시대에 육신적인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우시어 주님을 찬미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가뭄에 찌들어 거북이 등과 같이 갈라진 우리의 마음 속에 영혼의 생수를 부으시고, 시들어 타들어가는 갈대와 같은 우리의 인생에 생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있게 체험 하도록 도우시고, 하나님의 원대한 뜻과 능력을 뼈속 깊이 깨달아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저희들이 되도 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뜨거운 불꽃에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우는 불나비와 같이, 연약한 자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이 되도록 도우시고, 시원한 해변에 한적하게 서있어 주께서 주시는 솔바람을 만끽하는 푸르른 나무와 같은 안식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진리와 진실, 그리고 사랑과 은총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주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으로, 열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2. 아모스 선지자는 타락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린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나라를 향해 하나님의 심판을 외 쳤다. 도대체 무엇이 가물었으며, 기근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분명히 알라고 말이다. 타오르는 남녘의 들판을 보 면서 우리는 한숨을 쉬기보다는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엘리야처럼 가뭄 때에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하 늘을 향해 비를 달라고 무릎을 꿇어야 한다.(왕상17:1,18:41-46)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 내면에 있는 기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갈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아모스에게서 이러한 기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는
첫째로, 하나님이 말씀에 대한 기근이다.(아모8:11) 즉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이라고 아모스 선지자는 강조 하고 있다.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패망할 것(잠언13:13)이며, 우리는 육신의 양식뿐만 아니라 생명의 양식과 생명 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먹기를 기뻐하였으며,(예레15:16)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의 양식임을 증언하셨다.(마태4:4)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내적인 생명수 를 간구했으며,(요한4:15) 예수께서는 진정한 생명의 양식을 주님의 뜻을 이루며 그 일을 행하는 것으로 선포하셨다.(요한4:34)
둘째로,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가뭄을 말하였다.(아모6:12-13)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를 인 진으로 변하 게 하는 자들이라고 공격하였다. 가뭄보다 더 인간의 내면을 마르게 하는 것이 바로 정의를 무너뜨리는 행동인 것이다. 사회 정의가 무너진 나라는 사람들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며, 정권을 쥔 사람이나 재벌들은 제 멋대로 행동하게 되며, 법을 무시하게 된다. 그들은 주의 법을 쫓지 않는 교만한 자요(시119:85) 지키지 않는 자들 이며(시119:136), 그 법에서 먼 자(시119:150)이다. 그러나 주님의 백성은 주의 법을 기뻐하며(시119:70), 천천 금은 처럼 여기며(시119:72), 사랑하는 자들이다(시119:16
5). 마지막으로, 그 가뭄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가뭄이다.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 가난한 자의 것을 탐내며, 겸손한 자를 굽게 하며, 은으로 의인을 파는 행위 라고 말한다.(아모2:4,6-7) 이러한 인간의 죄 악은 자기 만족만을 구한 김일성 왕국의 현실이며, 르완다와 소말리아 사태의 내면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만물 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우리의 마음을 능히 아시는 분 이시다.(예레17:9-10)
3. 우리는 이러한 내면의 가뭄에 먼저 회개해야 한다. 가뭄을 극복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공의를 세우는 것이다 (아모5:15) 최근 많은 사람들이 가뭄을 당한 자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는 일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랑의 행위는 장려되고, 무조건 적이어야 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하며, 이러한 행동은 우리의 영적인 가뭄과 현실을 모두 극복해 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 주일 공동 기도 ♧♧♧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영혼들에게 생명수와 만나로 먹이시는 주여,우리로 하여금 이 영적인 가뭄 의 시대에 육신적인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우시어 주님을 찬미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가뭄에 찌들어 거북이 등과 같이 갈라진 우리의 마음 속에 영혼의 생수를 부으시고, 시들어 타들어가는 갈대와 같은 우리의 인생에 생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있게 체험 하도록 도우시고, 하나님의 원대한 뜻과 능력을 뼈속 깊이 깨달아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저희들이 되도 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뜨거운 불꽃에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우는 불나비와 같이, 연약한 자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이 되도록 도우시고, 시원한 해변에 한적하게 서있어 주께서 주시는 솔바람을 만끽하는 푸르른 나무와 같은 안식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진리와 진실, 그리고 사랑과 은총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주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으로, 열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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