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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긍휼 (호11:1-11)

본문

시골의 어느 한 가정에서 딸이 가출을 하여 자기 마음대로 살기 시작을 했습니다.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시작한 일들이 나중에는 이 소녀를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들게 하고 말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 든 것을 안 소녀는 자살을 하려고 결심을 하고는 마지막으로 고향에 가 서 먼 발치로나마 부모님을 뵙 고자 고향집을 찾았습니다. 한 밤중에 가보니 자신이 가꾸던 장미꽃도 보이고 뛰어 놀 던 잔디밭도 보였습니다. 소녀는 이 고향집에서 지내던 옛 일을 생각하고는 한참을 소리 죽여 울었습니다. 흘러내리는 눈물 사이로 저만큼 자기 집 싸리문이 활짝 열려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소녀는 문 가까이에 다가가서 조그마한 소 리로 아버지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뛰어 나오며 사랑하는 딸아 어디에 있다가 이제 오느냐 네가 집을 나간 뒤에 집 대문을 닫아 보지 못했단다. 하면서 딸을 덥석 끌어안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밤중 에 딸이 돌아올까 봐 깊이 잠들 지 못하고 있던 아버지가 딸이 부르는 작은 소리를 듣고 뛰어 나와 반갑게 딸을 맞이했 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것이 아버지의 사랑이며 부모의 사랑입니다. 비록 자식이 부모 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 하더라 도 그 가슴으로 자녀를 끌어안을 수 있는 것이 부모의 가슴입니다. 애태우는 자식을 다 시는 안보리라 마음 먹었다 가 도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기다리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바보 천치 라고 놀려도 나에게 있어서 가 장 귀한 것은 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부모의 끊임없는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비교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 본문을 살 피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아버지의 사랑과 비교되고 있는 가를 살피면서 우리에 게 쏟아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르심 먼저 1절에서 우리는 자녀를 부르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함께 1절을 읽습니다.  무엇이라 말합니까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애 굽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죠 호화롭고 멋진 생활을 했었습니까 아니 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저들은 종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밑바닥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언제부터 종살이 를 했다고 말합니까 그렇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종살이를 했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비 극적인 인생이었습니다. 한숨 과 원망으로 세월을 보내야만 하는 그런 처지로 저들은 숫한 세월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는 불러내신 것입니다. 왜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 이 종노릇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보실 수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두기를 원하셨습니다. 2절에 보면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를수록 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자주 불렀다는 것입니다. 왜 불렀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가까이 두고 싶어 서 였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귀하고 소중한 것일 수록 가까이 두고자 하실 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이 스라엘 백성들을 가까이 두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들을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부르셨던 것입니다. 이사야 55:1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부르셨는가를 우리에게 이야기하 고 있습니다. 너희 목마른 자 들아 물로 나아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 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 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 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 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 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얼마나 멋 지고 신나는 부르심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참으로 멋진 것들을 준 비하시고 저들을 이렇게 초대하 고 계십니다. 또 '렘 7:2
5'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부르시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희 열 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어떻게 부 르셨다고요 예, 부지런히 부 르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집안에서 많이 놀기 때문에 그런 일이 별로 없지 만 제가 어렸을 때 만 하더라도 집 밖에서 노는 일이 자주 있어서 저녁 때가 되면 아이들을 찾는 부름을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 두 번 불러 서 아이들이 대답을 하고 나오면야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그 목소리가 점점 변 합니다. 처음에는 자비한 음성 으로 아무개야 하고 부릅니다. 그래도 대답이 없으면 나중에는 화난 음성으로 아무 개야 하고 부릅니다. 그러다가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다급한 목소리로 이름을 외쳐 댑니다. 바로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행여나 탈이 날 새라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렇게 열심히 불렀던 것입니다. 부를수록 멀리하는 이스라엘
그렇다면 이런 하나님의 부름에 대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을 할까요
2 절 하반절은 저들의 반응을 이 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요 그렇습니다. 부를수록 점점 더 멀리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초대를 거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가까이 두시고자 하셨는데 저 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자 했던 것입니다. 마치 같은 극의 자석을 가까이하면 가까이할 수록 더 강력한 힘으로 밀어내는 것처럼 그렇게 이스 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거부했던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슥 1:4'는 이렇게 말씀하 십니다.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 의 말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셔서 부르셨던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저와 여러분들을 부 르시고 계십니다. 혹 여러분들은 여러분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보셨습니까 이사야의 말씀처럼 너희 목 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 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 리라 하고 여러분들을 부르시는 음성을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 자 보십시오. 구약에서는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셨죠 오늘 본문은 선지자 들을 통해서 저들을 부르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더 많은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부르셨습니다. 때 로는 직접 나타나셔서 부르시기도 하시고 꿈과 환상을 통해서 부르시기도 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신약 시 대에도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 하십니다. 때때로 목회자를 통해서 선포되어 지는 말씀을 통해 여러분들을 부르실 때도 있고, 때때로 성경을 조용히 묵상을 하는 중에 부르실 때도 있고, 또 때로는 여러분들의 환경을 통해서 여려분들을 부르시기도 합니다. 어떻습니 까 이런 하나님의 음성이 자주 들리십니까 세미한 음성으로 여러분들의 가슴을 두드 리십니까 물론 이중에는 그런 음성이 잘 들리지 않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 께서 부르시지 않아도 될 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지난 시간 말씀을 드린 것처럼 묵 은 땅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것이지요. 혹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자 주 들리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 면 속히 여러분들의 묵은 땅을 기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 호세아서의 주제 단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죠 그렇습니다. 배은망덕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까이 두시려 하는데 이스라엘은 자꾸만 자꾸만 도망을 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 도망자의 모습, 바로 배은망덕한 모습입니다. 혹 이 모습이 여러분들의 모습은 아닙니 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돌이 키십시오.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걸음마를 가르치심 다음으로 우리는 3절에서 걸음마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3절 을 읽습니다.  3절은 그러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그러나 입 니까 그렇습니다.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음성을 듣지 아니하고 점점 멀리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그러나 입니다. 즉, 너희들이 이렇게 불 렀지만 멀리 감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는 의미가 여기 그러나에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 면 이 하나님께서 이런 이스라 엘 백성들을 향해서 어떻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까 예, 걸음을 가르쳤습니다. 안아 주 셨습니다. 그리고 치료해 주셨 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을 하는 중에 갓난아이의 두 손을 잡고 걸음을 가르치는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 시간이 아버지에게는 얼마나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입니까 아직 잘 서지 못하지만 그 모습이 좋고 귀엽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좇는 일에 있어서 좀 뒤뚱거리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 래도 하나님께서는 신나는 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걸음마를 가르쳤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아이들에게 걸음 마를 가르쳐 보셨다면 이 하나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한 발 자국 뛰는 것 보다 넘어지는 횟수가 더 많아 도 넘어지는 것을 탓하지 않고 한 번 걷는 그것을 보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걸음마를 가르치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어쩌다 한 번 걷기라도 하는 날이면 그날은 난리가 나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딸아이 를 길렀는데 그 아이가 처음 걷 기 시작을 한 날과 시간을 메모해 놓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이죠. 수많은 불순종의 넘 어짐이 있지만 그래도 미래에는 잘 걷겠지 하면서 한 번 걷기를 기대하는 아버지의 심 정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저들을 안아 주셨습니다. 혹 걷다가 넘어져 다치기라도 하면 저들을 치료 해주 고 싸매 주시면서 저들이 지금 은 이래도 미래에는 훌륭히 걸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저들을 살 펴 주셨습니다.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그런데 보십시오. 이런 하나님에 대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을 합니까 그렇습니다. 알지 못했다고 말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어떤 사랑으로 돌보시는지 어떤 기쁨으로 돌보시는지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넘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잘 걸을 것 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때로는 넘어질 것이라는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아니 처음에는 넘어지는 것이 더 많을 것이 라는 것을 잘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실망하시지 않습니다. 넘어지는 횟수 보다 한 번 일어나 걷는 그것을 더 기대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지켜보십니다. 그래 사랑하는 아무개야 좀 더 힘을 내어라 지금은 네가 더 디 걷지만 언젠가는 훌륭히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할 것이야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지켜보십니다. 어쩌다 세상살이 에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꼭 안아 주시면서 그래 힘들었지 하면서 여러분들을 쉬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들이 상처난 가슴을 안고 아파하고 있을 때 우리들 을 치료해 주시며 내 손이 약 손이다 하면서 만져 주시기도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여러분들이 느끼시 던 느끼지 못하시던 하나님은 이런 모습으로 저와 여러분들에게 다가오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을 이렇게 치료하시는 줄을 아 십니까 여러분들의 쓰디쓴 인생을 달게 하시고 맛있게 하시는 하나님인 줄을 아십니 까
그렇다면 이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으로 서 있으십니까 혹 오늘 본문에 소개 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 체 서 있지는 않습니까 상을 차리시는 하나님 자 또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습니까
4절을 읽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본 문에서 어떤 모습이 연상이 되십니까 저는 이 본문에서 아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으로 상을 차리시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을 살펴보죠. 먼저 하나님께서 저들을 어떻게 이끄셨죠 그렇 습니다. 사랑의 줄로 저들을 이 끄셨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의 줄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사랑의 줄로 여겨지지 않았 던 것처럼 보여집니다. 싫고 귀찮은 존재로 여겨졌던 것처럼 보여집니다. 종종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부모 의 마음을 오해할 때가 있잖아 요. 저는 분명히 사랑으로 다가가는데 아이들은 그게 귀찮고 싫게 느껴지는 것이에요. 바로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가가셨습니까 그렇습니다. 무거운 멍에를 벗기는 자로 다가가셨 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지난 시간 살펴보았던 10:11 말씀을 떠올리시는 분 이 계실 것입니다. 10:11절을 한 번 볼까요  그러나 싫은 이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었 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었죠 그렇습니다. 저들이 말로 해서 돌아오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셨던 것이 죠 다시 말하면 10:11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사실 돌아오라는 이야기죠. 그래서 예레미야는 이런 말을 합니다. '애 3:31-33'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 휼히 여기실 것임이니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 시로다 무엇이라고요 그렇습니다. 인생으로 고생케 하시는 것이 본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멍에를 벗 기는 분이지 다시 멍에를 지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멍에도 벗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른 다는 것은 결코 인생이 더 무거워지고 거추장스러워 지는 것이 아닙니다. 종종 상담을 해 보 면 차라리 하나님을 믿지 않 았더라면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거추장 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잘 믿어 보십시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여러분 들의 인생의 무거운 짐들을 하나 둘 벗기시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멍에를 벗길 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멋진 음식을 차리시기도 하십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베드로 와 다른 제자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고 지쳐 있을 새벽녘에 아침을 준비하시고 저 들을 부르셔서 저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먹이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인생의 진정한 양식이 되셔서 여러분들 의 삶을 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비하신 모습으로 인자하신 모습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 가가셨죠. 그런데 보십시오. 5 절에 무엇이라 말합니까 그렇습니다.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였다고 말합니다. 결국 저들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그 렇습니다. 앗수르로 잡혀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바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떠난 결과였습니다. 배은망덕한 결과였습니다.
결심함으로 저들이 얼마나 배은 망덕했는가를 7절은 이렇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이 무엇을 했다고요 그렇습니다. 결심을 했습니다. 어떤 결심을 했습니까 예, 하나님 으로부터 멀어지기를 결심했습니다. 이 말씀의 문자적인 의미는 하나님으로부터 물러가는 일에 목을 걸었다는 뜻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 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가는 일에 목숨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쫓느니 차 라리 죽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이렇게 배은망덕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저들을 어떻게 사랑해 주셨 습니까 음녀 고멜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수없이 용서하시며 부르셨 습니다. 만신창이가 된 저들을 끌어안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하나님을 따르는 일에 생명을 걸어야 하지 않습 니까 하나님을 따르는 일을 위해 결심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들은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일 에 자신들의 생명을 걸었던 것 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일에 목숨을 걸고 있 지 않느냐고 묻지는 않겠습니다. 그것 있어서는 안돼는 일이니까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단지 제가 이 시간 묻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은 하나님 을 따르는 일에 목숨을 걸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 을 따르는 일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7절은 어떤 말씀이 이어지고 있죠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께서는 어떻게 하셨다고요 예, 그래도 저들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들을 향해서 간곡하게 돌아 오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그렇습니다. 자신의 길을 돌이키기 위해서 일어나는 자가 몇 명요 예, 하나도 없다고 말하 고 있습니다. 이것이 당시 이스라엘의 현실이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 울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랑 하는 여러분 이 현실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현실은 아닐까요 곰곰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현실은 어떠한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 이렇게 배은망덕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께 멀어지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이 스라엘 백성들, 그래서 앗수르 로 포로로 잡혀가야만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이제 저들의 모든 것은 여기서 끝나 버리 고 마는 것일까요
 8,9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어떻습니까 모든 것이 다 끝나 버렸습니까 아닙니다. 끝나 지 않았습니다. 비록 저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 생명을 걸었지만 하나님 께서는 여기서 모든 것을 끝장 내지 않았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단어가 8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 어찌 라는 말입니다. 이 말이 4번이나 반복이 되면서 결코 여기서 끝날 수 없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애가 어찌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드마와 스보임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당할 때 함께 멸망당했던 성읍들입니다. 그러나 이스 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잠시 포로로 잡혀가게 될 것이지만 그것으로 영원히 끝장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왜 그럴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목숨걸고 떠나려 하는 이들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저들은 언약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토록 저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기서 포기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 자신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 으십니다.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들이 하나님의 이런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께서 그렇게 사랑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저들을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결코 포기하시지 않 으시고 저들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 가 사랑을 받을 만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세울 만한 것이 아 무것도 없는 것이죠.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것이에요. 여기에 우리들의 위로가 있습니다. 내가 나를 살펴보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데 사랑을 받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바로 이 런 사랑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붙는 긍휼 이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8절 하반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어 떻다고요 그렇습니다. 불붙듯 하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랑입니다. 어떻게 이 럴 수 있죠 끝없이 끝없이 반 역의 길을 향해 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이렇게 사랑할 수 있단 말입니까 참으 로 놀라운 사랑입니다. 저는 이 불붙는 긍휼이라는 말을 보면서 자신의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게까지 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렇게 불붙는 긍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뜨거운 사랑 으로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사실 이런 뜨거운 사랑이 아니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한 일이죠 우리들에게 있는 수많은 허물들을 보십시오. 이런 허 물들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불붙는 사랑 앞에서는 우리들 의 이런 허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 가리워 지는 것이죠. 아마 여러분들은 연애를 하면 눈먼 장님이 된다는 말을 아 실 것입니다. 왜 눈먼 장님이 되죠 그렇습니다. 사랑에 불붙었기 때문에 상대의 모든 허물들이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 바로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불붙는 사랑으로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수도사가 말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이제까지의 그 어떤 설교보 다도 더 훌륭한 설교를 하겠다 며 모든 사람들에게 모일 것을 알렸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성전은 노인과 청년들로 가 득 찼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 예배를 통해서 훌륭한 설교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수도사는 설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촛대를 꽃아 둔 곳으로 다가가 그 중 밝게 타고 있는 초가 꽂힌 촛대를 집 어들고서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상이 조각되어 있는 제단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수도사는 조용하고 밝게 타고 있는 촛불로 못 박히신 예수님을 팔을 비추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촛불을 옮겨 역 시 못 박히신 예수님의 다른 한 팔을 비추었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 습니다. 그때 촛불은 못 박히 신 예수님의 발을 밝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 수도사가 일어나서 돌아섰습니다. 이때 그가 손에 들고 있는 촛불은 그 수도사의 얼굴을 환히 비추었습니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그는 이렇게 말 하기를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당신을 살아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 한 나의 설교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 십자가 불붙는 하나님이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 불붙는 사랑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쏟 아지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여러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 사자가 울 때 이 하나님의 사랑이 10절에서는 좀 다르게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10절을 읽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을 하고 있죠 그렇 습니다.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 시는 모습으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리를 발하시면 이스라엘 백성들 이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고 말 합니다.
그렇다면 이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자 이 구절을 이해하기 위해서 새끼 사자 를 찾는 암사자의 모습을 연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렇죠. 울부짖겠죠 왜죠 그렇습니다. 새끼 사자를 부르는 것이죠. 모르 긴 몰라도 아마 온 숲이 쩌렁쩌렁 울릴 것입니다. 이 소리에 놀라 모든 짐승은 숨을 죽 일 것입니다. 그 소리는 두려 움의 소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새끼 사자는 어떻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오히려 그 소리 가 기쁨의 소리가 될 것입니다. 반가움의 소리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숲을 쩌렁쩌렁 울리게 하는 바로 그 소리를 듣고 암사자를 찾아 나설 것입니다. 어미를 잃은 새끼 사자에게 이 소리만큼 반갑고 정다운 소리도 없을 것입니다.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께서 마치 새끼 사자를 찾는 것 같이 그렇게 찾아 나서면 이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이키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길을 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소리를 듣고 하나님 앞으로 몰려 올 곳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구절은 마치 타잔이 소리를 지르면 숲속의 모든 동물들이 그 소리를 듣고 모여드는 것을 연상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와 같 이 자신의 백성들을 모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일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구체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 이 하나님께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길을 잃고 방황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 들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2000년 전부터 시작된 이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이 대열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이 사실로 인해 축하드립니다. 감사하십시오. 그 리고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이 대열에서 이탈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좇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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