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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평화조약 (겔34:25-30)

본문

전쟁 당사국끼리 맺는 조약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휴전협정이라 든지 평화 조약 등입니다. 수 없는 조약들이 있었습니다만 그 어느 것도 조약원문대로 지 켜진 경우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만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유엔의 증제로 정전협정을 체결된 이후 북한은 걸핏하면 협정을 위반했습니다. 한마디로 협 정은 당사자간의 신뢰가 성립되지 않는 한 별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본문에서 영왼 하고도 불변한 평화조약을 발견하게 됩니다. 26절을 보면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라 고 했 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께서 유다민족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그들 을 도와주시=R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유다민족과 평화 조약을 체결하고 조약조건대로 그들을 지키시고 도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안전과 보장을 위해 때로 상대와 동맹을 하기도 하고 조 약을 체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시적이고 변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맺은 화평의 조 약체결은 영원하고 불변합니다. 이 유는 하나님이 불변하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3:8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평화조약 그 자 체도 고귀하고 값진 것입니다만 그 조약의 내용은 더욱 값지고 고귀합니다 그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1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25절을 보면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 찌라'고 했습니다. 데위기 26:6을 보면'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 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본래 이스라엘과 하나님은 화평의 조약을 맺은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범죄와 배신 때문에 평화가 깨지고 적대관계가 된 것입니다. 그 적대관계를 회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평화는 악한 짐승인 뱀 때문에 깨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마귀 때문에 깨어졌습니다. 그 악한 짐승은 오늘도 수단 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하나님과 나, 나 와 너의 관계를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이유가 무엇이든 가 정의 평 화를 깨뜨리고 형제간의 평화를 깨뜨리고 친구판의 평화를 깨뜨리 고, 교회의 평화와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깨뜨리는 것은 악한 짐승인 마귀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짐승을 내쫓아 버리 면 잃어버렸던 평화와 안녕을 다시 찾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악한 짐승을 내 힘으로 내쫓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4복음서 를 보면 단 한번도 귀신들린 사람 자신이 귀신을 내쫓은 일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권능으로 내아 주셨습니다. 사단을 멸하실 권세와 다스리시는 권세는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마귀 없는 세상이라야 평화로운 세상이 됩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주님께서 재림하신 후 지상 에 천년 왕국이 건설 됩니다.
그런데 2천년 기간동안 마귀는 무저갱에 감금되어 있게 됩니다. 그러 니까 천년동안 마귀는 전혀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마 귀가 설치고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지상 에서는 천년 평화왕국이 이루 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다스리시는 세계는 악한 짐승이 동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본문 26절이 밝히는 대로 빈들에서 평안히 거하게되고 수풀 속에서 잠 을 자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블안하고 걱정스럽고 근심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과 평화조약을 맺 으면 됩니다.
2. 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26절을 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 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러 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고 했습니다. 비는 생명체 유지에 필요한 수분 공급의 원인이 됩니다. 비 없는 곳엔 생명체의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비는 적당히 내릴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 지나 치게 오면 댐이 터지고 강이 범람하고 흥수가 터집니다. 현대인은 과학의 힘으로 비를 내리게 할 수 도 있다고 장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블가능합니다. 더우기 동시에 전국에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비를 그치게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합니다. 비가 내리고 이슬이 덮히고 해가 뜨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 이며 섭리입니다. 본문 26절을 보면 '내가 복을 내리고 비를 내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비를 내리시고 복을 내리신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더욱 주목할 것은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 라'는 말입니다. 집이 떠내려 가고 다리가 무너져 내리고 사람이 죽는 장마비는 뽁된 장마비가 아닙니다. 가뭄으로 땅이 갈라지고 초 목 이 시들어 갈 때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가 복된 비입니다. 그리고 적당히 내리다가 그치는 비가 복된 비입니다. 그 조절을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증앙관상대가 할 수 있습니까 과 학기술왼이 할 수 있습 니까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은 메마른 땅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과 화평의 관계를 누리는 동안은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내려 곡식이 열매를 맺고 과일이 영글었습니다. 그러나 죄짓고 하나님을 대적할 때 S년 6개월 가뭄이 계속되는가 하면 흉년이 들곤 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평화롭게 지내야 농사도 사업도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평화 합시다.
3. 평안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27절을 보면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찌라' 고 했고 28절을 보면 '평안히 거하리니'라고 했습니다. 제아무리 좋은 자연조건과 생조건이 갖춰진 곳이라도 마음이 편 치 않으면 삶의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을 흔히 스위덴,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지로 꼽고 있습 니다. GNP도 높고 경치좋고 물맑고 공기맑아 살기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평화가 없는 사람 들은 그 곳에서 이흔하고 자살합니다 제일 증요한 것은 마음의 평안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개에게 먹 이를 주면 꼬리를 흔들고 기분좋은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켜안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먹이를 주 었을 때보 다 횔씬 더 행복한 표정으로 몸짓을 합니다. 개들도 먹는 것보다 더 소증한 것이 무엇인가 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7을 보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회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린 억기서 '나 의 평안을 너휘에게 준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평안 그 자체를 우리에게 주신 다는 것입니다. 주 님이 가지고 누리시는 것과 다른 안이 아닙니다. 주님이 친히 누리 고 계시는 바 로 그 평안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람고 감사합니까 평안은 하나님과의 평화를 지키는 사람 들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을 의 지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인 것입니다 언어 학자인 '마크페인 스테인' 박사는 개나 고양이가 아들을 수 있는가를 연구했습니다. 그에 의하면 애완동물이 주인이 부를 때 냉큼 달려오는 것은 '어, 내 이름을 부르잖아'라며 실제사람의 말을 알아들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지 반복된 목소리의 톤만으로 감지하거나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아 봐야겠다는 단순반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목소리가 우호적이냐 도전적이냐에 따라 짐승이 취하는 반응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듣고 깨닫고 반응하고 결단합니다. 참 평안의 길이 무엇인가릉 바 로 깨달아야 합니다. 한걸음 더 나 아가 하나님과 평화조약을 맺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평안하기 때 문입니다.
4.멍엣목을 꺾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27절을 보면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켜고' 라고 했습니다 멍엣목은 노예의 상징입니다. 그것을 꺾어 주신다는 것은 종살이에 서 해방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해방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경우 7년이 되면 안식년이 되고 50년이 되는 해는 희년이라고 했습니다. 회년이 되면 종들에게 자유가 주어지고 모든 빚진 자들의 빚이 탕감되고 모든 농 경지는 1년동안 씨를 뿌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희년은 평화, 자유. 안식이 선포되는 해인 것입니다. 금년은 해방된지 50년이 피는 해입니다. 구약이 말하는 희년은 아닙니다만 우리민족으로서는 해방 반세기를 맞는 희년과 같은 해입니다.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컷째는 분단된 남과 북이 화해의 마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더이상 반복과 갈 등을 반복해선 안됩너다. 하루빨리 저 북한이 평 화의 마당으로 정직하게 나오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는 교파와 교회의 벽을 넘어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내 교파와 내 교회만을 독선적으로 고집하는 것은 희년 정신이 아닙니다.
셋째는 서로 화목해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줘야 합니다.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이처럼 끈끈한 정을 나누고 만나는 공동체는 교회밖에 없습니다 째는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빚진 자를 용서하고 죄지은 자를 용서했던 회년정신 으로 나에게 잘 못한 사람들과 상처를 남긴 사람들을 용서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인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에서 멍엣목을 꺾어 주시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본문을 보면 '노략거리가 되지 않을 것이며 짐승이 삼키지 못할 것이 며 기근으로 멸망하는 일이 없 을 것이며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 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종처럼 살지 않게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어떤 사슬에 묶여 종처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문 의 종, 돈의 종, 사 상의 종, 사이비신앙의 종으로 꼼짝 못하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귀의 종으로 사로잡 혀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기쁨이 없고 평안이 없습니다. 그리고 삶의 의미와 보람 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빨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합시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고백 하고 아버지라고 고백합시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 막고 있는 것 이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이 죄 입니다. 그것을 해결해야 평화조약이 성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영원한 평화조약을 회복합시다. 그 리고 영원히 행복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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