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민족 한교회 (겔37:15-22)
본문
그리스도교는 분열과 싸움으로 얼룩진 세상에 평화를 심는 종교입니다. 갈라져 싸우는 것이 죄 아래 있는 인생들의 일이라면 하나되어 평화를 이루는 것은 주님의 뜻이빈다. 우리 민족이 분단된지는 어언 46년이 되 었습니다. 히브리인들이 애굽에서 떠나 가나안에 진입하기까지 광야 유 랑 생활 했던 40년보다도 더 긴 세월을 우리는 철조망을 치고서 남북래 왕을 끊은 채 살아왔습니다. 제대로 살아온 역사가 아닙니다. 반신불수 의 역사였습니다. 극우와 극좌만 판치는 나라였습니다. 극우와 극좌는 사상적으로나 생활 양식에 있어서나 모든 면에서 서로 증오하고 멸시하 고 저주합니다. 중도적이고 평화적인 사람들의 회색분자로 몰려서 그존재의 도덕적 정당성마저도 빼앗겨 왔습니다. 이 때문에 민족분단이 지 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 땅에서 무수한 분열의 가지들을 만 들어 냈습니다. 극심한 계층분열, 지역분열, 계파분열 등 추하고 가슴 아픈 현실이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수많은 분파 현상도 이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에스겔은 분열해서 싸우다가 망한 후에 포로로 잡혀가서 탄식하고 있는 이스라엘백성의 포로난민촌에 생명의 파수군으로 파송된 목회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위 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상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막대기 둘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하 나되게 하리라" 고 하나님이 선포하셨으니 이제 역사는 반드시 하나되는 방향으로 진행해 갑니다. 하나님의 뜻이 선포되면 다음에는 우리의 응답이 있을 차례입니다. 우리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되는 것이 우리의 기도제목이요 소원입니다.
이 민족의 소원 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우리는 누구나 "통일" 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한민족이 분단되어 서로 원수처럼 저주하며, 물어뜯는 것은 하나님 이 결코 원치 않으십니다. 이 민족이 하나되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빈다. 하나님의 뜻이기에 우리의 참된 소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소원이 이루이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때가 오면 반드 시 오게 될 통일, 바로 지금 우리는 그 통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지구촌 의 여러 정황을 살필 때마다 더욱더 확실히 보고 있습니다. 1990년대는 지구촌 곳곳에 통일과 평화의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동서 독의 통일, 남복 예맨의 통이레 이어 동서 진영간의 체제 경쟁이 끝나 고 개방과 개혁을 통한 우호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련 과 동유럽의 변화는 우리에게 놀람과 기쁨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북 한 땅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통일에의 대세는 분명합니다. 남 복한의 교회 지도자들의 교류와 대화도 점차 잦아지면서 그 심도를 더 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 교회는 벌써 오래 전부터 일치와 협력에 있어서 선구적 역할을해 왔습니다. 인도, 캐나다, 호주 등에서 개신교단들이 에큐메니칼 정신에 입각하여 통합교단을 형성했고, 1983년도에는 미국에서 연합장로회와미 국장로회가 통합했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이러한 세계교회의 추세와는 동떨어진 듯이 보여왔지만, 실은 에큐메니칼 정신이 저변확대와 교 단들간의 협력과 일치의 분위기는 날로 발전해왔습니다. 더 이상 민족 이나 교회가 있다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며, 인류 의 양심으로부터 심한 지탄을 받아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소원, 그리고 역사적 대세가 일치하는 때는 곧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때요, 카이로스가 임한 것입니다. 민족의 통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분열과 싸움으로 엉망이 되었던 한국 교회들도 이제는 갱신과 일치 나아가서는 통합을 이루는 놀라운 일까지도 해내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름지기 한 교회되기 위해서 힘써야 하고, 한 민족 공동체를 회복해 가는 일에 선구적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일은우리의 옛모습, 곧 분열과 싸움에 지쳐서 서로 정죄하고 원망하고 책임전 가 하는 모습으로는 결코 아니됩니다. 둘 사이의 원수된 것을 소멸하시고 막힌 담을 헐어서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에 힘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시는 역사에 참여하면서 예수의 뒤를 따라막 힌 담을 헐고 원수된 것을 소멸하는 작업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먼저 분열된 사고방식을 우리의 뇌리에서 씻어냅시다. 극우, 극좌등의 양극단을 지양하고, 중용과 조화의 길을 찾는 생각을 키워야 합니다. 이데올로기와 분파적 사고를 신속히 극복해 나가고 일치와 화해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나서야 합니다. 교회가 마음문을 활짝 열기만 하면 이 일에 있어서 크게 성공해야 민족역사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민족분단과 분열로 인해서 큰 아픔과 슬픔을 겪어온 한국교회는 회개와 갱신으로 새로운 심령을 갖추어 나서기만 하면 세계적으로도 그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한때 우리는 낙오자요. 피 해자였으며, 다른 나라 교회들의 동정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역사의 수레바퀴를 평화와 일치에로 힘차게 돌리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치유의 손길이 한국 민족과 한국 교회를 싸안아 일으키시며 힘과 용기 를 주십니다. 한국교회는 인류공동체와 민족 공동체의 복음 안에서의 화해와 우호증 진에 있어서 이미 많은 성과를 거두워 왔습니다. 동서화해의 물결이 고 조되면서 이데올로기 장벽이 무너짐에 따라 우리는 사회주의권(공산권) 성경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유럽, 소련, 베트남, 말레이지 아, 중국, 만주 등지에 많은 양의 성경을 보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평 화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교계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지금은 그 잔 재에 시달리고 있는 공산권 사회에 앞을 다투어 방문하면 말씀 전도자 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 축복이 비처럼, 햇볕처럼, 쏟아져 내리 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한마음 되어 이 은혜를 은혜되게 하고,이 축복으로 축복이 되게 하기 위하여 심령으로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하 겠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아들이라 부르실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평화르리 이루 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 땅에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민족의 소원 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우리는 누구나 "통일" 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한민족이 분단되어 서로 원수처럼 저주하며, 물어뜯는 것은 하나님 이 결코 원치 않으십니다. 이 민족이 하나되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빈다. 하나님의 뜻이기에 우리의 참된 소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소원이 이루이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때가 오면 반드 시 오게 될 통일, 바로 지금 우리는 그 통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지구촌 의 여러 정황을 살필 때마다 더욱더 확실히 보고 있습니다. 1990년대는 지구촌 곳곳에 통일과 평화의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동서 독의 통일, 남복 예맨의 통이레 이어 동서 진영간의 체제 경쟁이 끝나 고 개방과 개혁을 통한 우호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련 과 동유럽의 변화는 우리에게 놀람과 기쁨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북 한 땅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통일에의 대세는 분명합니다. 남 복한의 교회 지도자들의 교류와 대화도 점차 잦아지면서 그 심도를 더 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 교회는 벌써 오래 전부터 일치와 협력에 있어서 선구적 역할을해 왔습니다. 인도, 캐나다, 호주 등에서 개신교단들이 에큐메니칼 정신에 입각하여 통합교단을 형성했고, 1983년도에는 미국에서 연합장로회와미 국장로회가 통합했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이러한 세계교회의 추세와는 동떨어진 듯이 보여왔지만, 실은 에큐메니칼 정신이 저변확대와 교 단들간의 협력과 일치의 분위기는 날로 발전해왔습니다. 더 이상 민족 이나 교회가 있다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며, 인류 의 양심으로부터 심한 지탄을 받아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소원, 그리고 역사적 대세가 일치하는 때는 곧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때요, 카이로스가 임한 것입니다. 민족의 통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분열과 싸움으로 엉망이 되었던 한국 교회들도 이제는 갱신과 일치 나아가서는 통합을 이루는 놀라운 일까지도 해내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름지기 한 교회되기 위해서 힘써야 하고, 한 민족 공동체를 회복해 가는 일에 선구적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일은우리의 옛모습, 곧 분열과 싸움에 지쳐서 서로 정죄하고 원망하고 책임전 가 하는 모습으로는 결코 아니됩니다. 둘 사이의 원수된 것을 소멸하시고 막힌 담을 헐어서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에 힘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시는 역사에 참여하면서 예수의 뒤를 따라막 힌 담을 헐고 원수된 것을 소멸하는 작업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먼저 분열된 사고방식을 우리의 뇌리에서 씻어냅시다. 극우, 극좌등의 양극단을 지양하고, 중용과 조화의 길을 찾는 생각을 키워야 합니다. 이데올로기와 분파적 사고를 신속히 극복해 나가고 일치와 화해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나서야 합니다. 교회가 마음문을 활짝 열기만 하면 이 일에 있어서 크게 성공해야 민족역사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민족분단과 분열로 인해서 큰 아픔과 슬픔을 겪어온 한국교회는 회개와 갱신으로 새로운 심령을 갖추어 나서기만 하면 세계적으로도 그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한때 우리는 낙오자요. 피 해자였으며, 다른 나라 교회들의 동정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역사의 수레바퀴를 평화와 일치에로 힘차게 돌리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치유의 손길이 한국 민족과 한국 교회를 싸안아 일으키시며 힘과 용기 를 주십니다. 한국교회는 인류공동체와 민족 공동체의 복음 안에서의 화해와 우호증 진에 있어서 이미 많은 성과를 거두워 왔습니다. 동서화해의 물결이 고 조되면서 이데올로기 장벽이 무너짐에 따라 우리는 사회주의권(공산권) 성경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유럽, 소련, 베트남, 말레이지 아, 중국, 만주 등지에 많은 양의 성경을 보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평 화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교계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지금은 그 잔 재에 시달리고 있는 공산권 사회에 앞을 다투어 방문하면 말씀 전도자 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 축복이 비처럼, 햇볕처럼, 쏟아져 내리 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한마음 되어 이 은혜를 은혜되게 하고,이 축복으로 축복이 되게 하기 위하여 심령으로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하 겠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아들이라 부르실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평화르리 이루 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 땅에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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