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애2:19)
본문
어느 정도 신앙의 연륜이 쌓이게 되면 누군가로부터 "주일 학교 교사 좀 맡아 주세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주일 학교 교사는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교사의 말과 행동에 따라 아이들의 머리 속에 그려 지는 그림은 엄청나게 다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교사들 이 되는 대로 말하고 되는 대로 행동합니다. 당신은 다음 네 가지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첫째, 명령과 지시하는 투로 말을 한다(불평하지 말고 조용히 들어 !). 둘째, 경고하고 위협하는 식의 말을 자주한다(너처럼 떠드는 아이는 예수님 이 싫어하셔 !).셋째, 늘 충고하는 투로 말을 한다(네가 할 일은 정직하 게 말하는 거야 !).넷째, 판단하고, 비난하고, 탓하는 말을 한다(너는 왜 그렇게 게으르니 너는 왜 그렇게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니). 이런 말은 한 영혼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교사라면 적어도 생각할 줄 아는 교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 교사라는 직함으로 수많은 잘못을 범해 온 저희를 용서하시고, 저 희로 사명감 있는 교사가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이 만약 주일 학교 교사라면, 자신이 몇 점 정도의 교사라고 생각하 십니까 "너희들 조용히 해 !"라고 말하는 것은 "나 공과 준비 안 해 왔어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주 안에서 얼굴을 가꿔라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 라"-잠 3:3,4.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良藥)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잠 3:7 ,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 하느니라"-잠 4:18,19. "
20대까지의 얼굴은 부모님 책임이지만 30대부터의 얼굴은 자신 책임"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예로 위대한 학자인 버틀란드 럿셀은 훌륭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기독교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장해 가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더니 결국은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는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무신론자로서 곤고한 삶을 살았습니다. 노년시절에 찍은 그의 사진은 그 사실을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웃음이나 희 망이나 평안이 없습니다. 단지 철저한 냉혹함만이 서려 있을 뿐입니다. 지금 당신의 얼굴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죽음을 앞에 두고 있을 그 때의 얼굴은 과연 어떨까요 만약 당신이 인자와 평안이 넘치는 얼굴 을 소유하고 싶다면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의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옵소서." 사람들은 당신의 얼굴을 보며 무엇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던가요 평안한 얼굴은 평안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요, 평안한 마음은 주님에게 서 비롯된 것이다. 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 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엡 4:17.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 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골 3:5.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롬 6:19. "사내 대장부가 술도 즐길 줄 알아야지.그런 거짓말쯤은 해도 돼. 누 이 좋고 매부 좋으라고 하는 것인데 뭐.약간의 외도는 결혼 생활에 오 히려 도움이 되는 거야." 우리는 이런 식의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리고 그럴 듯 하게 들리는 이런 식의 말에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런 식의 말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있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 며…"(롬 13:13).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잠 19:9). 이와 같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이 뒤섞여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말을 따라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우리를 향한 숭고한 사랑과 책임이 담겨 있기 때문 입니다. "주님, 저희로 저희를 허망한 데로 이끄는 사람의 말을 따르기보다는 저 희를 영원한 의(義)로 이끄는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게 하시옵소서." 그 문제에 관한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한다면 사람의 말을 하나님 의 말씀보다 중히 여기는 그런 죄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사람의 의견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할 수는 없다. / `우연'이라는 말을 써도 될까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룻2:3.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너는 물 항아리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 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인하여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말을 마치지 못하여서 리브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창 24:14,15.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19,20.
한 자매가 단기 선교 훈련차 일본에 가서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 매는 "저는 어렸을 때 우연히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라고 간증을 했습니다. 5분 동안의 짧은 간증을 마치고 나자 한 성도가 자매 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자매님, 간증이 참 은혜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에서는 `우연'이란 말은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렇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를 만난 것이나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간 것이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결코 우연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께는 결코 우연한 일이 없습니다. "주님, 저희의 삶 가운데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모두 주님의 손 길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상의 사건들 속에서 세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모든 일상의 사건들이 결코 우연일 수 없다. 주님의 목소리만을 따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5-27.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 어 도망하느니라"-요 10:4,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같으니 나는 양을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 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 에게 있으리라"-요 10:15,16.
어떤 목동이 양을 훔쳤다는 죄로 고소를 당해 법정에 끌려왔습니다. 그러나 그 목동은 한사코 자기는 잃어버렸던 자신의 양을 찾았을 뿐이라고 주 장했습니다. 담당 판사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난감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습니다. 판사는 원고에게 밖으로 나 가 양을 부르라고 지시했습니다. 원고는 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양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피고에게 밖으로 나가 양을 부르라고 지시했습니다. 피고가 양을 부르자 양은 반가운듯 뛰어나갔습니다. 양은 목소리로 주인을 알아봅니다. 양은 주인의 목소리가 아니면 좀처럼 따라가지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양으로 비유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의 참목자되신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 가나요, 아니면 사단의 목소리도 따라가나요 "주님, 저희로 주님의 목소리만을 따라가는 순전한 양이 되게 하시옵소서 ." 당신은 예수님의 목소리를 분명히 알아들으십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목소 리만 따라가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목소리만을 따르는 자는 결코 길을 잃지 않는다. 죄사함을 받은 줄 믿으라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 보다 희리이다"-시 51:7.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 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1 9,20.
어떤 젊은 부인이 자궁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을까 ' `내가 죄사함 받 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파렴치한 바램인가 ' 그러나 그녀는 두려워할 필 요가 없습니다.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기 시작했을 때, 그 녀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영생을 선물로 얻었습니다. 당신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과거에 어떠한 죄를 범했다고 하더라 도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당신은 죄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 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님은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희의 추악한 죄를 용서해 주 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한 후에도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가 가장 더러운 자를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로 만든다. 동역 의식을 가져라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 하노니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 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 호자가 되었음이니라"-롬 16:1,2.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롬 16:3,4.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 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빌 2:29,30.
프랑스 철학자 쟝 폴 샤르트르는 동역이라는 개념을 아주 경멸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경쟁자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떤 지속적인 경쟁 의식 속에서 애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샤 르트르의 말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것은 경 쟁 의식보다는 동역 의식입니다. 경쟁 의식은 자칫, 이기심과 욕심에 의 한 파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역 의식은 가정과 학교와 직장과 교회 등 어느 곳에서든 꼭 필요한 의식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속한 곳에 서 어떠한 의식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계신지요 지나친 경쟁 의식의 소유 자로 다른 사람들의 미움을 독차지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주님, 저희로 아름다운 동역 의식을 가진 자들이 되게 하사 그리스도 안 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의 성장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시옵소서 ." 당신은 이기심에 기반을 둔 경쟁 의식의 소유자이십니까 아니면 사랑에 기반을 둔 동역 의식의 소유자이십니까 경쟁 의식이 동역 관계를 어그러뜨리지 않게 하도록 주의하라.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染病)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 91:2,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 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磐石)이심이로다"-사 26:3,4.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 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사 12:2,3.
폭풍이 심할 때는 배를 어느 한 곳에 단단히 붙들어 매두어야 합니다. 간 단한 말이지만 이 말 속에는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 서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단단히 묶여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묶여 있는 한 그 어떤 폭풍도 당신을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피난처시요, 요새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입니다. 당신은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 집중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 도움을 청하고 주님을 의 지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희의 피난처시요, 요새이신 주님, 저희가 인생의 폭풍 가운데서 온전 히 주님께만 묶여 있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계십니까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 속에 있고, 우리의 두려움은 인간의 이름 속 에 있다. 행동해야 할 때는 행동하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 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 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 리라"-출 14:15,1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 느냐…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수 7:10,13.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7.
어느 날 무디 선생은 일부 교인들과 함께 교회의 특별한 문제를 놓고 기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기도 제목은 교회 건물을 지을 때 빌려썼던 돈 을 갚을 수 있도록 자금이 준비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 들은 그 문제를 놓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무디 선생은 사람들의 기도를 잠깐 멈추게 하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만약 여러분의 입장에 있다면 이런 일로 주님을 괴롭혀 드리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이 상당한 부유층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 들이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실천은 하지 않고 기도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멈추고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사 주님의 뜻을 파악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행동을 요구하실 때 마땅히 행동을 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행동을 요구하고 계시는데, 당신은 혹 기도만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기도는 노력을 덜기 위한 방편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과 하나님만의 공간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 도다…"-마 26:41. "여호와여 열납(悅納)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 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시 69:13.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 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시 32:6. 복음 전도자인 폴 레이더 목사의 형제는 자그마치 열 명이나 되었습니다 . 때문에 레이더 목사의 어머니는 날마다 전쟁을 치루는 듯한 생활을 해 야 했습니다. 때때로 아이들로 인해 화를 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레이더 목사의 어머니는 잠시 동안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찬송가를 흥얼거리며 하던 일을 다시 하곤 했습니다. 그 동안 다락방에 올라가 기도를 하고, 기도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화를 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럴 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화를 풀고 계십니까 당신에게도 화가 날 때 마다 달려가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있습니까 "주님, 저희의 삶이 저희를 구석으로 몰아붙일 때 제일 먼저 주님 앞으로 달려 갈 수 있는 믿음이 저희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든지 하나님과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는 당신과 하나님만의 공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힘들어 주저앉아 버리고 싶다면,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를 하라. 어린 영혼들을 격려하라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 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 15:1,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각각 자기 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 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갈 6:2-5.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 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 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3-15.
아이들은 어른들과 배드민턴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아이들의 상대 역할을 해주지만 사실은 재미 없고 따분할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배드민턴을 잘 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들의 배드민턴 상대가 되어 줍니다. 그리고는 조금은 과장된 칭찬와 격려의 말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아이들은 칭찬과 격려의 말에 힘입어 어른들의 훌륭한 배드민턴 상대역으로 성장합니다. 이와 같은 원리는 주일학교 어 린이들이나 새 신자들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마땅히 적용되어야 할 원리입니다. 아직 채소밖에 못 먹는 사람에게 고기 먹을 것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고기를 못 먹는다고 야단치거나 판단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들에게 고기 먹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 자들을 격려하고 세워주는 일을 하게 하시옵소서." 당신에게 맡겨진 어린 영혼들을 격려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동역자가 되시 기 바랍니다. 격려는 충고보다 더 효과적이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라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5-1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 부터 범죄함이니라…"-요일 3:7,8.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3,4.
물거미는 보통 물 속이나 물가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렇다면 물거미는 어 떻게 물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요 물거미는 거미줄로 견고한 집을 만 들어 물 속에 있는 나무 뿌리나 물건에 그 집을 고정시킵니다. 그리고는 물 위에 떠 있는 물방울을 물 속으로 끌어들여 물방울 속에 있는 공기를 그 집에 채워넣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물거미는 자기를 파멸시킬지도 모를 환경 속에서도 여유롭게 생활을 합니다. 우리는 물거미의 생존방식 을 통해 위대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물거미가 물 가운데 살고 있지만 물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속 에서 살아야 하지만 우리의 영(靈)은 세상에 속해 있어서는 안된다는 사 실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의 공기를 흡입함으 로써 세상의 물이 우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 험악한 세상 속에서도 저희의 영(靈)이 주님의 날개 아래서 안전 할 수 있음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으로 인해 세상과는 구별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방주는 물 위에 떠 있었지만 노아는 방주 안에 있었다. 주는 기쁨을 누리자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模本)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 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 13:1,
2.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 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조오지 피바디라는 사람은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자선사업과 교육사업을 위해 내놓은 다음,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 평생에 걸쳐 피와 땀을 흘려 모은 재산을 내놓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결 단을 하고 내놓았을 때, 재산을 모으는 기쁨에 비할 수 없는 신비로운 기쁨이 있었다." 또한 폴 투르니에도 "선물을 주는 것은 사실상 다른 사람 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는 일 ! ", 당신은 얼마나 잘하고 계십니까 주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줄 줄을 모르고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을 일컬어 일종의 "유아기적 고착"에 빠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혹, 아직도 유아기적 고착에 빠져 계시지는 않는지 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 저희로 주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주는 것과 받는 것 중 어느 쪽을 더 즐겨하고 계십니까 받는 것이 표면적인 기쁨이라면 주는 것은 내면으로 승화된 기쁨이다. 깨끗한 마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 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시 24: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살전 4:3.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청결한 마음이란 우리의 의지가 오직 하나의 대 상으로만 향해 있는 마음의 상태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모두 드린다면 우리는 청결하 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혼과 인격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기도의 채널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변함없이 맞추어 놓을 때 우리의 마음은 청결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에 자주 찾아오는 불결한 생각들로 인해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 모든 불결하고 그릇된 생각 들을 말끔히 쓸어내고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지금 당장 이 세상에 오신다고 하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깨끗한 신앙을 갖고 싶습니다." 요즘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습니까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와 더불어 거하기를 즐겨하는 사람들 속에 주께서는 그의 흔적을 남기신다.
20대까지의 얼굴은 부모님 책임이지만 30대부터의 얼굴은 자신 책임"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예로 위대한 학자인 버틀란드 럿셀은 훌륭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기독교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장해 가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더니 결국은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는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무신론자로서 곤고한 삶을 살았습니다. 노년시절에 찍은 그의 사진은 그 사실을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웃음이나 희 망이나 평안이 없습니다. 단지 철저한 냉혹함만이 서려 있을 뿐입니다. 지금 당신의 얼굴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죽음을 앞에 두고 있을 그 때의 얼굴은 과연 어떨까요 만약 당신이 인자와 평안이 넘치는 얼굴 을 소유하고 싶다면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의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옵소서." 사람들은 당신의 얼굴을 보며 무엇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던가요 평안한 얼굴은 평안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요, 평안한 마음은 주님에게 서 비롯된 것이다. 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 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엡 4:17.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 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골 3:5.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롬 6:19. "사내 대장부가 술도 즐길 줄 알아야지.그런 거짓말쯤은 해도 돼. 누 이 좋고 매부 좋으라고 하는 것인데 뭐.약간의 외도는 결혼 생활에 오 히려 도움이 되는 거야." 우리는 이런 식의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리고 그럴 듯 하게 들리는 이런 식의 말에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런 식의 말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있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 며…"(롬 13:13).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잠 19:9). 이와 같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이 뒤섞여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말을 따라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우리를 향한 숭고한 사랑과 책임이 담겨 있기 때문 입니다. "주님, 저희로 저희를 허망한 데로 이끄는 사람의 말을 따르기보다는 저 희를 영원한 의(義)로 이끄는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게 하시옵소서." 그 문제에 관한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한다면 사람의 말을 하나님 의 말씀보다 중히 여기는 그런 죄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사람의 의견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할 수는 없다. / `우연'이라는 말을 써도 될까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룻2:3.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너는 물 항아리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 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인하여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말을 마치지 못하여서 리브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창 24:14,15.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19,20.
한 자매가 단기 선교 훈련차 일본에 가서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 매는 "저는 어렸을 때 우연히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라고 간증을 했습니다. 5분 동안의 짧은 간증을 마치고 나자 한 성도가 자매 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자매님, 간증이 참 은혜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에서는 `우연'이란 말은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렇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를 만난 것이나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간 것이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결코 우연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께는 결코 우연한 일이 없습니다. "주님, 저희의 삶 가운데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모두 주님의 손 길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상의 사건들 속에서 세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모든 일상의 사건들이 결코 우연일 수 없다. 주님의 목소리만을 따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5-27.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 어 도망하느니라"-요 10:4,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같으니 나는 양을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 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 에게 있으리라"-요 10:15,16.
어떤 목동이 양을 훔쳤다는 죄로 고소를 당해 법정에 끌려왔습니다. 그러나 그 목동은 한사코 자기는 잃어버렸던 자신의 양을 찾았을 뿐이라고 주 장했습니다. 담당 판사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난감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습니다. 판사는 원고에게 밖으로 나 가 양을 부르라고 지시했습니다. 원고는 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양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피고에게 밖으로 나가 양을 부르라고 지시했습니다. 피고가 양을 부르자 양은 반가운듯 뛰어나갔습니다. 양은 목소리로 주인을 알아봅니다. 양은 주인의 목소리가 아니면 좀처럼 따라가지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양으로 비유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의 참목자되신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 가나요, 아니면 사단의 목소리도 따라가나요 "주님, 저희로 주님의 목소리만을 따라가는 순전한 양이 되게 하시옵소서 ." 당신은 예수님의 목소리를 분명히 알아들으십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목소 리만 따라가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목소리만을 따르는 자는 결코 길을 잃지 않는다. 죄사함을 받은 줄 믿으라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 보다 희리이다"-시 51:7.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 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1 9,20.
어떤 젊은 부인이 자궁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을까 ' `내가 죄사함 받 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파렴치한 바램인가 ' 그러나 그녀는 두려워할 필 요가 없습니다.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기 시작했을 때, 그 녀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영생을 선물로 얻었습니다. 당신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과거에 어떠한 죄를 범했다고 하더라 도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당신은 죄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 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님은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희의 추악한 죄를 용서해 주 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한 후에도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가 가장 더러운 자를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로 만든다. 동역 의식을 가져라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 하노니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 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 호자가 되었음이니라"-롬 16:1,2.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롬 16:3,4.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 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빌 2:29,30.
프랑스 철학자 쟝 폴 샤르트르는 동역이라는 개념을 아주 경멸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경쟁자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떤 지속적인 경쟁 의식 속에서 애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샤 르트르의 말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것은 경 쟁 의식보다는 동역 의식입니다. 경쟁 의식은 자칫, 이기심과 욕심에 의 한 파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역 의식은 가정과 학교와 직장과 교회 등 어느 곳에서든 꼭 필요한 의식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속한 곳에 서 어떠한 의식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계신지요 지나친 경쟁 의식의 소유 자로 다른 사람들의 미움을 독차지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주님, 저희로 아름다운 동역 의식을 가진 자들이 되게 하사 그리스도 안 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의 성장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시옵소서 ." 당신은 이기심에 기반을 둔 경쟁 의식의 소유자이십니까 아니면 사랑에 기반을 둔 동역 의식의 소유자이십니까 경쟁 의식이 동역 관계를 어그러뜨리지 않게 하도록 주의하라.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染病)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 91:2,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 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磐石)이심이로다"-사 26:3,4.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 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사 12:2,3.
폭풍이 심할 때는 배를 어느 한 곳에 단단히 붙들어 매두어야 합니다. 간 단한 말이지만 이 말 속에는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 서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단단히 묶여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묶여 있는 한 그 어떤 폭풍도 당신을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피난처시요, 요새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입니다. 당신은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 집중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 도움을 청하고 주님을 의 지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희의 피난처시요, 요새이신 주님, 저희가 인생의 폭풍 가운데서 온전 히 주님께만 묶여 있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계십니까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 속에 있고, 우리의 두려움은 인간의 이름 속 에 있다. 행동해야 할 때는 행동하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 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 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 리라"-출 14:15,1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 느냐…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수 7:10,13.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7.
어느 날 무디 선생은 일부 교인들과 함께 교회의 특별한 문제를 놓고 기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기도 제목은 교회 건물을 지을 때 빌려썼던 돈 을 갚을 수 있도록 자금이 준비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 들은 그 문제를 놓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무디 선생은 사람들의 기도를 잠깐 멈추게 하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만약 여러분의 입장에 있다면 이런 일로 주님을 괴롭혀 드리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이 상당한 부유층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 들이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실천은 하지 않고 기도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멈추고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사 주님의 뜻을 파악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행동을 요구하실 때 마땅히 행동을 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행동을 요구하고 계시는데, 당신은 혹 기도만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기도는 노력을 덜기 위한 방편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과 하나님만의 공간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 도다…"-마 26:41. "여호와여 열납(悅納)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 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시 69:13.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 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시 32:6. 복음 전도자인 폴 레이더 목사의 형제는 자그마치 열 명이나 되었습니다 . 때문에 레이더 목사의 어머니는 날마다 전쟁을 치루는 듯한 생활을 해 야 했습니다. 때때로 아이들로 인해 화를 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레이더 목사의 어머니는 잠시 동안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찬송가를 흥얼거리며 하던 일을 다시 하곤 했습니다. 그 동안 다락방에 올라가 기도를 하고, 기도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화를 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럴 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화를 풀고 계십니까 당신에게도 화가 날 때 마다 달려가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있습니까 "주님, 저희의 삶이 저희를 구석으로 몰아붙일 때 제일 먼저 주님 앞으로 달려 갈 수 있는 믿음이 저희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든지 하나님과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는 당신과 하나님만의 공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힘들어 주저앉아 버리고 싶다면,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를 하라. 어린 영혼들을 격려하라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 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 15:1,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각각 자기 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 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갈 6:2-5.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 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 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3-15.
아이들은 어른들과 배드민턴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아이들의 상대 역할을 해주지만 사실은 재미 없고 따분할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배드민턴을 잘 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들의 배드민턴 상대가 되어 줍니다. 그리고는 조금은 과장된 칭찬와 격려의 말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아이들은 칭찬과 격려의 말에 힘입어 어른들의 훌륭한 배드민턴 상대역으로 성장합니다. 이와 같은 원리는 주일학교 어 린이들이나 새 신자들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마땅히 적용되어야 할 원리입니다. 아직 채소밖에 못 먹는 사람에게 고기 먹을 것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고기를 못 먹는다고 야단치거나 판단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들에게 고기 먹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 자들을 격려하고 세워주는 일을 하게 하시옵소서." 당신에게 맡겨진 어린 영혼들을 격려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동역자가 되시 기 바랍니다. 격려는 충고보다 더 효과적이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라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5-1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 부터 범죄함이니라…"-요일 3:7,8.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3,4.
물거미는 보통 물 속이나 물가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렇다면 물거미는 어 떻게 물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요 물거미는 거미줄로 견고한 집을 만 들어 물 속에 있는 나무 뿌리나 물건에 그 집을 고정시킵니다. 그리고는 물 위에 떠 있는 물방울을 물 속으로 끌어들여 물방울 속에 있는 공기를 그 집에 채워넣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물거미는 자기를 파멸시킬지도 모를 환경 속에서도 여유롭게 생활을 합니다. 우리는 물거미의 생존방식 을 통해 위대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물거미가 물 가운데 살고 있지만 물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속 에서 살아야 하지만 우리의 영(靈)은 세상에 속해 있어서는 안된다는 사 실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의 공기를 흡입함으 로써 세상의 물이 우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 험악한 세상 속에서도 저희의 영(靈)이 주님의 날개 아래서 안전 할 수 있음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으로 인해 세상과는 구별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방주는 물 위에 떠 있었지만 노아는 방주 안에 있었다. 주는 기쁨을 누리자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模本)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 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 13:1,
2.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 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조오지 피바디라는 사람은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자선사업과 교육사업을 위해 내놓은 다음,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 평생에 걸쳐 피와 땀을 흘려 모은 재산을 내놓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결 단을 하고 내놓았을 때, 재산을 모으는 기쁨에 비할 수 없는 신비로운 기쁨이 있었다." 또한 폴 투르니에도 "선물을 주는 것은 사실상 다른 사람 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는 일 ! ", 당신은 얼마나 잘하고 계십니까 주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줄 줄을 모르고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을 일컬어 일종의 "유아기적 고착"에 빠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혹, 아직도 유아기적 고착에 빠져 계시지는 않는지 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 저희로 주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주는 것과 받는 것 중 어느 쪽을 더 즐겨하고 계십니까 받는 것이 표면적인 기쁨이라면 주는 것은 내면으로 승화된 기쁨이다. 깨끗한 마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 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시 24: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살전 4:3.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청결한 마음이란 우리의 의지가 오직 하나의 대 상으로만 향해 있는 마음의 상태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모두 드린다면 우리는 청결하 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혼과 인격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기도의 채널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변함없이 맞추어 놓을 때 우리의 마음은 청결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에 자주 찾아오는 불결한 생각들로 인해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 모든 불결하고 그릇된 생각 들을 말끔히 쓸어내고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지금 당장 이 세상에 오신다고 하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깨끗한 신앙을 갖고 싶습니다." 요즘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습니까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와 더불어 거하기를 즐겨하는 사람들 속에 주께서는 그의 흔적을 남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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