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영광이 떠날 때 (겔10:18-22)
본문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가장 큰축복 중의 하나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가운데 영원히 거하 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요란해도우리의 인생길이 아무리 광야 처럼 거칠고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동행한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물론 국 가의 안보도 중요합니다. 경제성장도 중요합니다.우리의 가정이 평안하고 우리의 교회가 부흥하고 성 장하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보다 더중요한 것은 우리의 심령 속에,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이 민족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러 있느냐 바로 이것입니다. 반대로 그 하나님의 영광이 그의 백성 가운데 떠나게 될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저주요 심판입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가운데서 자신의영광을 거두셨다는 사실은 쉽 게말 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버리셨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은본문에서 에 스겔이 본 환상 속에서 나타나고, 그 환상은 그대로 이스라엘의 역사속에서 실현됩니다. 우리가 아는대로 선지자에스겔은 유다 왕국의 몰락기에 바벨론제국으로 끌려왔던 포로 중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는 동시에 많은환상을 보게 됩니다. 어쩌 면 에스겔서는 환상에 대한 기록이라고 할 만큼 많은 환상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환상 중에 하나 가 바로 여호와의 영광이성소에서 떠나는 환상입니다. 본문에 앞서 9장에서는여호와의 영광 이 지성소를 떠나 성전 문지방에 이르게 되고, 본문에 와서는 그영광이 문지방을 떠나 성전 안 뜰과 성전의 유일한 입구인 동문에 이르게 되고, 11장 마지막 부분에가서는 완전히 성전을 떠나 동편 감람산에 머물다가 사라집니다. 여러분!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 가는것 이것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사건입니다. 사무엘상 4장을 보면여호와의 영광이 떠나 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이해하게 됩니다.그 때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전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를 빼앗깁니다. 또한 이 법궤를 빼앗기는 것과함께 모든 비극이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군대 중에 보병3만명이 살 륙 을 당하였고, 엘리의 두 아들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합니다. 법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을 전 해 들은 엘리 제사장은그 충격으로 쓰러져서 죽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엘리의며느리 비느하 스 의 아내가 해산하여 아들을 낳지만, 그녀는이가봇 이라고 외치면서죽어갑니다. 여러분!이가 봇 이 무슨 뜻입니까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말입니다.여호와의 영광이 떠난 이스라엘!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그녀에게 있어서는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다는사실이 문제가 되지 않았 습니다. 아들을 낳았다는사실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영광이 이스라엘에게서 떠났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외치면서 죽어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의 영광이 떠난다는 사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 어서 죽 음에 대한 선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다.생명의 하나님이 우리를 떠났다. 이것은 곧 우리에게있어서 사형선고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보여주신 환상입 니다. 결국 그 환상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서 그 영광을 거두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백성 가운데서 자신의 영광을 거두셨습니까 왜, 수백년동안 지 성소에 머물던 영광이그곳을 떠나 문지방을 넘어 성전의 뜰과동문을 나와 감람산에 머물다 가 사라진 것입니까 바로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의죄악 때문이었습니다. 조상대대로 이어 져 내려오는 우상숭배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 백성들의 죄가 점점깊어만 갈 때에 심판을 작정 하신 하나님은 그 심판에 앞서서 자신의 영광을 서서히 거두어 가셨습니다. 더더욱 비극적인 일은 여호와의 영광이지성소에서 문지방으로, 성전 뜰에서 동문으로, 또한 동 문을 벗어나 성읍을 거쳐 감람산으로 서서히 떠나 가고 있음에도 이스라엘은 깨닫지 못했다는 사 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비극입니다. 우리가성경을 읽다 보면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구절을 가끔 접하게 됩니다. 사사 삼손이사랑하는 여인에게 진실을 실토하였을 때에 그 여인은삼손의 말 대 로 머리 카락을 자릅니다. 그런 연후에 그 여인은 삼손을깨우면서 블레셋 사람들이 왔다고 소리 쳤을 때에 성경은 이렇게기록하고 있습니다.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같이 나가 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삿16:20b) 이미 여호와의 영광이 자기 에게서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와 함께 하시는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간다면 이것만큼 비 극적인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일이그 당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진행되고 있었 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한편으로 하나님께서자신의 영광을 거두실 때에순간적으로 거두어 가시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지성소에서 문지방으로, 성전 뜰에서 동문으로, 예루살렘성읍을 거쳐 감람산으로 떠나 갑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예루살렘도성을 완전히 빠져 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동편감람산에 머 무는 장면을 어떤 성경학자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예루살렘 성을 완전히떠나기 전에 그 성 에서 주저하시는 그 분의 모습을 바라 보라. 그 성에서 자신의임재를 완전히 거두시기가 아쉬워 서 주 저하시는 그 분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심령과 우리의 가 정 위에 충만하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 민족을많은 재난가운데서도 축복 해 주셨습니다. 경제적인 부흥의 기적을 주셨고, 많은 교회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는 기적 을 베 푸셨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민족의 역사 가운데 계속하여 죄악이 관영하고 우상숭배 가끊이 지 않을 때에 함께 하던 하나님의 영광이서서히 우리 민족에게서 떠날 수 있음을 기억하 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교회와 민족 위에 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가지않도록 기도하 시기를 바랍니다. 이 영광이 우리와 함께 있을 때에 축복이되지만, 그 영광이 우리 곁을 떠나 갈 때 에 그 것은 곧 무서운 재앙이 닥쳐오고 있음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 충만한 영광을사 모하면서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의 영광이 떠난다는 사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 어서 죽 음에 대한 선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다.생명의 하나님이 우리를 떠났다. 이것은 곧 우리에게있어서 사형선고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보여주신 환상입 니다. 결국 그 환상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서 그 영광을 거두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백성 가운데서 자신의 영광을 거두셨습니까 왜, 수백년동안 지 성소에 머물던 영광이그곳을 떠나 문지방을 넘어 성전의 뜰과동문을 나와 감람산에 머물다 가 사라진 것입니까 바로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의죄악 때문이었습니다. 조상대대로 이어 져 내려오는 우상숭배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 백성들의 죄가 점점깊어만 갈 때에 심판을 작정 하신 하나님은 그 심판에 앞서서 자신의 영광을 서서히 거두어 가셨습니다. 더더욱 비극적인 일은 여호와의 영광이지성소에서 문지방으로, 성전 뜰에서 동문으로, 또한 동 문을 벗어나 성읍을 거쳐 감람산으로 서서히 떠나 가고 있음에도 이스라엘은 깨닫지 못했다는 사 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비극입니다. 우리가성경을 읽다 보면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구절을 가끔 접하게 됩니다. 사사 삼손이사랑하는 여인에게 진실을 실토하였을 때에 그 여인은삼손의 말 대 로 머리 카락을 자릅니다. 그런 연후에 그 여인은 삼손을깨우면서 블레셋 사람들이 왔다고 소리 쳤을 때에 성경은 이렇게기록하고 있습니다.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같이 나가 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삿16:20b) 이미 여호와의 영광이 자기 에게서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와 함께 하시는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간다면 이것만큼 비 극적인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일이그 당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진행되고 있었 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한편으로 하나님께서자신의 영광을 거두실 때에순간적으로 거두어 가시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지성소에서 문지방으로, 성전 뜰에서 동문으로, 예루살렘성읍을 거쳐 감람산으로 떠나 갑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예루살렘도성을 완전히 빠져 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동편감람산에 머 무는 장면을 어떤 성경학자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예루살렘 성을 완전히떠나기 전에 그 성 에서 주저하시는 그 분의 모습을 바라 보라. 그 성에서 자신의임재를 완전히 거두시기가 아쉬워 서 주 저하시는 그 분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심령과 우리의 가 정 위에 충만하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 민족을많은 재난가운데서도 축복 해 주셨습니다. 경제적인 부흥의 기적을 주셨고, 많은 교회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는 기적 을 베 푸셨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민족의 역사 가운데 계속하여 죄악이 관영하고 우상숭배 가끊이 지 않을 때에 함께 하던 하나님의 영광이서서히 우리 민족에게서 떠날 수 있음을 기억하 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교회와 민족 위에 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가지않도록 기도하 시기를 바랍니다. 이 영광이 우리와 함께 있을 때에 축복이되지만, 그 영광이 우리 곁을 떠나 갈 때 에 그 것은 곧 무서운 재앙이 닥쳐오고 있음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 충만한 영광을사 모하면서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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