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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렘17:5-10,고전15:12-20,눅6:17-26)

본문

물가에 심기운 나무 에 대한 마음속의 떠오르는 생각을 사용하고 있는 본문은 그 내용에 있어서 시편 1편과 유사점이 있습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 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 다 (시1: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예레미야서의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시편, 잠언 등과 같은 지혜 문학 전통과 동일한 특징을 발견하게 됩니다. 본문은 학자들 사이에 몇 가지 이유로, 그것이 예레미야의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의심받아 왔습니다.
첫째로 본문은 형식이 다른 본문들 즉, 예레미야의 저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본문들 과 평행이 되지 않는다는 접입니다. 더나아가서 일반적인 본문의 내용이 예레미야의 경험과 배치된다는 점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따라서 본문의 내용이라면 예레미야는 번영하고 열매를 맺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가 처한 역사적 상황은 미움과 박해의 대우뿐이었습니다. 즉, 그의 경험도 도리어 사막에 심기운 나무와 같았고 바싹 마른 광야에 사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몇 학자들은 이 지혜 문학 자료는 하나님의 응보에 대한 전통 적 교리를 가르쳤던 지혜 학파 에 의해서 조성되었을 것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렘17: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건 건한 땅,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렘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17: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 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두 가지 나무에 대한 본문의 명확한 대조는 사람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 과 하나님 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 간의 차이를 생생한 마음속의 떠오르는 생각으로 전해 줍니다. 이러한 나무에 대한 마음속의 떠오르는 생각은 성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상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세상에 있는 두 유형의 사람에게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곧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 입니다.
초월적 원리를 인정치 않는 인간주의 자가 있는 반면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의탁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덧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요, 후자는 끝까지 남아 열매를 맺을 사람입니다. 정의 인간은 원래 미미한 존재입니다. 태초에 인간이 창조될 때부터 세상에서 가장 흔한 것 중의 하나인 흙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도를 깨닫는 것이요, 그것을 마땅한 일로 받아들이고 삶을 설계하는 것이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동기 부여 인간이 자신의 불완전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완전하게 여기는 것은 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인간을 보시기에 좋케 만드셨습니다. (창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그러나 인간을 완전하게 만드신 것이 아니라 불안전하게 만드셨습니다. (전3:11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창3:22)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 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그리고 인간으로 하여금 늘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만드셨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 하게 하셨습니다.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 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딤후4:8)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의의 면류관이 이러한 하나님과 인간의 아름다운 조화가 즉 아름다운 관계가 인간의 배신으로 깨어 지고 말았습니다. 창세기 3장은 인간이 하나님께 대하여 저지른 최초의 죄악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이 하나님 같이 되려고 하였다는 것 입니다. (교만입니다)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 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방법론
그러므로 인간이 자신의 한계성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구원을 얻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눅6:20)고 말씀하십니다. (눅6: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예수님 시대의 가난한 자 란 유대교 배경에서 불 때 하나님께 대하여 전적으로 의존 할 수밖에 없으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비록 예레미야의 본문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물가에 심기운 나무 로 비유하 고는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번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예레미야 자신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였지만 그가 세상에서 받은 대우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 와 같은 세상에서의 번영과 환대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을 통하여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눅 6:22)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받은 고난과 시험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온전한 신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든지, 하나님 앞에 모든 가치와, 기대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렘29: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렘29: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 거하며 전원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렘29:6)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너희 아들로 아내를 취하며 너희 딸로 남편 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생산케 하여 너희로 거기서 번성하고 쇠잔하지 않게 하라 (렘29: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 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것임이니라 (렘29: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 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 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렘29: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렘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38:19)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나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한 유다인을 두려워하노라 염려컨대 갈대아인이 나를 그들의 손에 붙이면 그들이 나를 조롱할까 하노라 (렘38:20) 예레미야가 가로되 그 무리가 왕을 그들에게 붙이지 아니하리이다 원하옵 나니 내가 왕에게 고한바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소서 그리하면 왕이 복을 받아 생명을 보존하시리이다 (렘38:21) 그러나 만일 항복하기를 거절하시면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말씀대로 되리이다 (렘39:6) 바벨론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목전에서 그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인을 죽였으며 (렘39: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 였더라 (렘39: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붙이우지 아니하리라 (렘39:18) 내가 단정코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 생명이 노략 물을 얻음같이 되리니 이는 네가 나를 신뢰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는 말씀대 로 (렘40:4) 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해방하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선히 여기거든 오라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선히 여기는대로 가하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고 하면서 (렘40:5) 시위대장이 그에게 양식과 선물을 주어 보내매 비록 이 세상의 삶이 시련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기회를 더욱 하나님 을 의지하는 기회로 만든다면,어떠한 사황에서도,(롬8: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전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길바랍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힘만을 의지하고 이 세상이 주는 기쁨과 안전만을 찾으며 살았던 저희의 무지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을 허락하셔서 우리가 그 큰신 능력을 따라 살아갈 수 있게 하시고 물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끊임없이 좋은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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