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의 기독교적 조명 (렘1:13-16)
본문
6월 25일은 우리 민족의 국치일인 6.25전쟁 4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에 김일성 북한공산당이 남침을 감행하여 동족상쟁의 피비린내 나는 참상을 겪은 날이란 말입니다. 그 후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조인되는 3년동안 이 땅은 전쟁으로 초토화 되었던 것입니다. 사망자가 16만 5천명, 부상자가 25만명, 행방불명된 자가 20만명, 북한으로 납치된 자가 12만 3천명, 산업시설의 파괴등 전란의 후유증은 우리 민족사상 최대의 피해였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42년이 지난 오늘까지 통일은 아직도 요원하고 공산국가의 종주국인 소련을 위시한 동구 공산주의가 막을 내려 동서냉전이 해소된 이 시점에서도 이 민족은 대치된 상태에서 이산가족 상봉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니 비극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6. 25전쟁이 우리 기독교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고 있는가 이 시간 두가지만 생각하고저 합니다.
1. 6.25전쟁은 우상숭배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징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조국유다가 바벧론 침략을 받아 멸망될 것을 예언하실 때 그 원인을 백성들의 우상숭배에 있었다고 외쳤던 것입니다. 6.25동란의 원인을 기독교적 입장에서 조명할 때 우상숭배의 죄때문이었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일제 시대 신사참배를 지적하는 말씀입니다. 36년간의 일제의 압박 속에서 이 민족의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지만 일본 천황을 숭배하는 신사참배는 우리 기독교의 수난이요 수치였습니다. 1938년 9월 10일 북한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제 27회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모였을 때 일본 앞잡이 목사들이 주동이된 이 총회는 신사참배를 우상숭배가 아니고 종교의식이라고 정식으로 가결하고 말았습니다.
"아등은 신사는 종교가 아니요 기독교진리에 위반하지 않는 본의를 이해하고 신사참배가 국가의식임을 자각하며 또 이어 신사참배를 솔선 이행하고 따라서 국민 정신 총동원에 적극 참여하여 비상시국하에 황국신민으로서 충성을 다하기로 한다" 위를 성명함. 소화 13년 9월 10일 조선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홍택기 이렇게 가결한 내용을 원문대로 옮겼습니다. 여기에 보면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며 일본 천황폐하를 섬기는 것은 종교행위가 아니라는 내용 입니다. 이것은 신앙 양심을 팔아먹은 반역의 행위요 하나님을 배신한 불신앙의 소치 였습니다. 그 후 1948년 8월 15일 해방이 되었지만 일제 신사참배를 찬성하고 그 신사앞에 경배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또다시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고 앞장 설때 하나님은 김일성을 통하여 징치하시는 역사를 맞게 한 것이 6.25동란이란 말입니다.
2. 6.25전쟁은 하나님 능력보다 세상 힘을 앞세운 불신에 대한 책망입니다. 숫적 우위를 중시한 총회정책, 정부나 권력에 아부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태도가 6.25를 불러왔습니다. 정치는 숫적 우위에 결정권이 주어지지만 진리는 숫자에 의하여 결정 되지 않습니다. 진리는 한 사람이 주장해도 진리입니다. 나라의 흥망 성쇠가 하나님 수중에 달려 있고, 남북통일도 하나님 결재에 움직여 집니다. 시편기자는 말하기를 여호와가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삼상 17:47). 성도여러분! 지금 이 민족이 살 길은 회개운동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연합운동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앞에 인간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순리와 진리에 순응하는 생활 뿐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축복이 이 민족위에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1. 6.25전쟁은 우상숭배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징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조국유다가 바벧론 침략을 받아 멸망될 것을 예언하실 때 그 원인을 백성들의 우상숭배에 있었다고 외쳤던 것입니다. 6.25동란의 원인을 기독교적 입장에서 조명할 때 우상숭배의 죄때문이었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일제 시대 신사참배를 지적하는 말씀입니다. 36년간의 일제의 압박 속에서 이 민족의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지만 일본 천황을 숭배하는 신사참배는 우리 기독교의 수난이요 수치였습니다. 1938년 9월 10일 북한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제 27회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모였을 때 일본 앞잡이 목사들이 주동이된 이 총회는 신사참배를 우상숭배가 아니고 종교의식이라고 정식으로 가결하고 말았습니다.
"아등은 신사는 종교가 아니요 기독교진리에 위반하지 않는 본의를 이해하고 신사참배가 국가의식임을 자각하며 또 이어 신사참배를 솔선 이행하고 따라서 국민 정신 총동원에 적극 참여하여 비상시국하에 황국신민으로서 충성을 다하기로 한다" 위를 성명함. 소화 13년 9월 10일 조선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홍택기 이렇게 가결한 내용을 원문대로 옮겼습니다. 여기에 보면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며 일본 천황폐하를 섬기는 것은 종교행위가 아니라는 내용 입니다. 이것은 신앙 양심을 팔아먹은 반역의 행위요 하나님을 배신한 불신앙의 소치 였습니다. 그 후 1948년 8월 15일 해방이 되었지만 일제 신사참배를 찬성하고 그 신사앞에 경배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또다시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고 앞장 설때 하나님은 김일성을 통하여 징치하시는 역사를 맞게 한 것이 6.25동란이란 말입니다.
2. 6.25전쟁은 하나님 능력보다 세상 힘을 앞세운 불신에 대한 책망입니다. 숫적 우위를 중시한 총회정책, 정부나 권력에 아부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태도가 6.25를 불러왔습니다. 정치는 숫적 우위에 결정권이 주어지지만 진리는 숫자에 의하여 결정 되지 않습니다. 진리는 한 사람이 주장해도 진리입니다. 나라의 흥망 성쇠가 하나님 수중에 달려 있고, 남북통일도 하나님 결재에 움직여 집니다. 시편기자는 말하기를 여호와가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삼상 17:47). 성도여러분! 지금 이 민족이 살 길은 회개운동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연합운동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앞에 인간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순리와 진리에 순응하는 생활 뿐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축복이 이 민족위에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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