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에 최선을 (사62:6-9)
본문
성경학자들은 이사야 40장-66장을 구약 속의 신약(New JtW I J,rtament Book of Old Testament) 이라고 부릅니다.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의 닉원과 장차 도래할 메시아 왕국의 영광을 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62장은 시온에 임할 하나님의 구원과 그 구원을 선포하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파수꾼들에게 하나님의 구월과 영원한 복음을 유다 민족에 게 전파해서 그들이 하나님께로 나올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본문은 다음과 같은 교훈 을 주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이 파수꾼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6절을 보면 내가 너의 성벽 위에 과수꾼을 세우고'라고 했습니다. 적의 침략을 살피고 알리기 위해 높은 망대를 세우고 그 곳에서 근무 하는 사랍을 파수꾼이라고 부릅니다. 파수꾼은 눈을 부릅뜨고 사방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적의 기습이 발견되면 나괄을 힘껏 불거나 비상 연락망을 통해 위기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그런데 파숫꾼이 졸거나 딴 짓을 하다가 헛점이 생겨 적의 침공을 발견하지 못하게 되면 그 성도 멸망 당하고 파수꾼도 죽게 됩니다. 그래서 파수꾼의 책임은 생사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처럼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지키는 불침번이 없다면 벌써 구멍이 뚫렸을 것입니다 파수꾼은 파수막을 지키고 파수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6공화국 들어서면서 생겨난 정치 신조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복지 부동이라는 것입니다. 땅에 엊드려 꼼짝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복지부동은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는 무사안일한 태도를 의미합니다. 땅바닥에 엊드리는 것은 겸손과 자기비하를 뜻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나 엎드린 채 열홀이나 한달 간을 꼼짝하지 않는 것은 항명이며 도전이며 직무유기입니다. 파수꾼은 움직여야 합니다. 눈동자를 움직이고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권투나 배구나 농구를 보면 계속 발빠르게 움직이는 선수가 득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파수꾼은 하나님의 싱부름군입니다. 영주에 가면 소수서원이라는 사적지가 있습니다. 서원 안에 있는 사료 전시관에 가면 왕이 내려보낸 교시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지 전지에 큰 붓으로 쓴 왕리 명령문인데 그 교시문을 전달하는 사람은 대나무로 만든 통에 넣어 어깨에 메고 말을 타거나 걸어서 목적지에 전 달합니다. 그 대나무통을 유세통이라고 합니다. 유세통을 메고 달리는 사람은 어느 곳이나 무사 통과입니다. 그 누구도 가로막거나 방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유세통을 멘 사람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목적지에 전달해야 합니다. 만일 그 임무를 다하지 못하면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유세통을 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전령이며 대사입니다. 그리고 파수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쉬지 말아야 합니다. 6절을 보면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고 했고 '너희는 쉬지 말며'라고 했습니다. 파수꾼은 쉬면 안됩니다. 쉰다는 것은 임무를 벗어나 멋대로 행동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파수꾼이 하는 일은 정신을 차리고 적정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경우 파수꾼이 쉬지 않고 해야 할 다른 일이 명시되고 있습니다. 7절을 보면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여기 깊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고 다시 재건하셔서 찬송을 받으시기까지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해야 할 책임이 파수꾼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에 의하면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 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쉬거나 주무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하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니님을 향해 조르고 구하고 쉬지 못 하시도록 귀찮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뿐입니다. 누가복음 11:5-8을 보면 밤중에 친구 집을 찾아온 벗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떡이 떨어졌습니다. 배고픈 친구에게 주기 위해 떡 을 빌리려 이웃 친구 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 네는 이미 블을 끄고 아이들과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잠자는 친구를 캐워 자기 집을 찾아온 친구 애기를 하고 떡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줄 수가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찾아간 친구는 계속 졸라 댑니다. 이 사건의 결과가 중요합니다. 친구관계 때문에 떡을 주는 것이 아니라 밤새도록 잠을 못자게 졸 라 댈 것이기 때문에 떡을 빌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귀찮게 하고 잠 못자게 했더니 떡을 준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을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맡은 재판관은 과부를 무시하고 과부에게 불리한 쪽으로 사건을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과부는 날마다 재판관을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원한을 풀어 달라고 조르고 귀찮게 했습니다. 이 사건 역시 결과가 증요합니다 제판관은 귀찮았습니다. 그녀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자신을 계속해서 귀찮게 하리라고 생각한 끝에 그녀의 원한을 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두 사건의 교훈은 하나님이 귀찮아 하실 정도로 조르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귀찮게 하는 그 기도를 기뻐하시고 들어 주 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 충만도 하나님을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받게 됩니다.
누가복음 11:9절에서 말씀하신 '낙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도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귀찮게 해 드리고 졸라 대라는 것입니다. 제 아들이 자랄 때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것은 사흘이고 나흘이고 계속 졸라 댑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같은 경우 처음에는 갖고 싶다며 사달라고 점잖게 시작합니다. 물론 거절합니다. 그러나 계속 졸라 댑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잊어버리겠거니 하고 내일 애기하자고 미루고 하룻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눈뜨자마자 조르기 시작합니다. 큰 소리로 야단을 칩니다. 그러면 슬금 슬금 믈러섭니다. 그것으로 끝났겠거니 하고 그 날 저녁 집에 들어가면 다시 시작합니다. 사흘이고 나홀이고 잊어버리지도 않고 졸라 댑니다. 결국 제가 지고 사준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분, 제가 힘이 모자라서였습니까 제가 꿀리는 데가 있어서 사 주었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의 옹석이기 때문입니다.집요한 졸라댐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귀찮게 해 드립시다. 하나님을 쉬시지 못하게 합시다. 소리 지르고 낮에도 밤에도 졸라 댑시다. 우리가 받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며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믿음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회 교회를 다녀가신 부홍강사 목사님의 설교 속에서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밝힌 전도법 가운데 목숨 걸고 전도 하라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죽은 송장과 어떻게 잠을 같이 잘 수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제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이라도 죽은 송장과 매일 밤 잠을 자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흔이 죽으면 영적송장입니다. 얼마나 많은 아내들이 그 영흔이 죽은 남편의 송장과 잠을 자고 있으며 송장과 히히덕거리고 있으며 송장과 합께 차를 타고 다니고 았으며 여행을 하고 있으며 시내를 돌아 다니고 있습니까 그 분이 밝힌 남펀 전도법을 다시 한번 되풀이 하겠습니다 첫째. 매일 아침 세수물, 칫솔, 양칫믈을 준비해 주라둘째. 출근시 대문 밖까지 따라나가 전송하라셋째, 남편 퇴근 전에 화장을 하라넷째. 피로를 풀어 주라(안마 등) 다섯째. 돌아 앉아 울어라 여러분, 파수꾼은 제 구실을 다할 때 존재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어떤 파수꾼입니까
3. 하나님께서 오른손과 능력의 팔로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오른손과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라고 했 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지키시겠다는 약속을 하나님 자신의 이름과 능력을 담보로 맹세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오른손과 능력의 팔은 곧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그 손과 팔로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시고 교회를 지켜 주 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군사 역사가인 마르틴 반 크레벨드(Martin Van Creveld)는 다가을 2l세기의 전쟁 양상은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은 사라지고 조직체간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 도처에서 30개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증 하나도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은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전쟁은 예를 들면 UN, 유럽연합(EU). 북미자유무역지 대 (NAFFA)등 크고 작은 조직체에 의해 조종되고 전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핵무기가 전쟁에 사용될 경우 탱크, 잠수함, 전함 들은 별 쓸모가 없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큰 조직체에 의해 조종되는 큰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유행병, 괴질, 지진, 기근 등 인간의 힘만으로 막아내기 어려운 재앙들이 지구를 휩쓸고 있습니다. 우린 여기서 하나님의 오른손과 능력의 팔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그 무엇도 누구도 믿지 않으려는 불신병에 걸려 습니다. 하나님도, 진리도 믿지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42대 대통령이었던 '부시J (George H.Bush) 대통령이 어느날 워싱턴 교외에 있는 국민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거기서 8살 난 앤소니 핸더슨이라는 어린이로부터 할아버지가 진짜 대통령이라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부시는 텍사스 주 발행 운전면허증을 꺼내 보이면서 '나를 가짜로 보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나 핸더슨은 '니 면허증에는 직업이 써 있지 안찮아요'라며 믿으러들지 않았습니다. 부시는 은행 신용카드와 손자와 함께 야구하는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카드에 대통령이라고 써 있지 않다며 안 믿었습니다. 부시는 하는 수 없이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대통령 명함을 보여 주었다는 것입니다. 안 믿으려는 세상을 향하여, 믿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증거합시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내가 만난 하나님을 증거합시다. 증거가 없는 신앙은 맥빠진 신앙입니다. 입으로 전하고 삶으로 전 합시다. 증거에 최선을 다합시다
1. 하나님이 파수꾼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6절을 보면 내가 너의 성벽 위에 과수꾼을 세우고'라고 했습니다. 적의 침략을 살피고 알리기 위해 높은 망대를 세우고 그 곳에서 근무 하는 사랍을 파수꾼이라고 부릅니다. 파수꾼은 눈을 부릅뜨고 사방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적의 기습이 발견되면 나괄을 힘껏 불거나 비상 연락망을 통해 위기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그런데 파숫꾼이 졸거나 딴 짓을 하다가 헛점이 생겨 적의 침공을 발견하지 못하게 되면 그 성도 멸망 당하고 파수꾼도 죽게 됩니다. 그래서 파수꾼의 책임은 생사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처럼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지키는 불침번이 없다면 벌써 구멍이 뚫렸을 것입니다 파수꾼은 파수막을 지키고 파수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6공화국 들어서면서 생겨난 정치 신조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복지 부동이라는 것입니다. 땅에 엊드려 꼼짝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복지부동은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는 무사안일한 태도를 의미합니다. 땅바닥에 엊드리는 것은 겸손과 자기비하를 뜻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나 엎드린 채 열홀이나 한달 간을 꼼짝하지 않는 것은 항명이며 도전이며 직무유기입니다. 파수꾼은 움직여야 합니다. 눈동자를 움직이고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권투나 배구나 농구를 보면 계속 발빠르게 움직이는 선수가 득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파수꾼은 하나님의 싱부름군입니다. 영주에 가면 소수서원이라는 사적지가 있습니다. 서원 안에 있는 사료 전시관에 가면 왕이 내려보낸 교시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지 전지에 큰 붓으로 쓴 왕리 명령문인데 그 교시문을 전달하는 사람은 대나무로 만든 통에 넣어 어깨에 메고 말을 타거나 걸어서 목적지에 전 달합니다. 그 대나무통을 유세통이라고 합니다. 유세통을 메고 달리는 사람은 어느 곳이나 무사 통과입니다. 그 누구도 가로막거나 방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유세통을 멘 사람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목적지에 전달해야 합니다. 만일 그 임무를 다하지 못하면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유세통을 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전령이며 대사입니다. 그리고 파수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쉬지 말아야 합니다. 6절을 보면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고 했고 '너희는 쉬지 말며'라고 했습니다. 파수꾼은 쉬면 안됩니다. 쉰다는 것은 임무를 벗어나 멋대로 행동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파수꾼이 하는 일은 정신을 차리고 적정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경우 파수꾼이 쉬지 않고 해야 할 다른 일이 명시되고 있습니다. 7절을 보면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여기 깊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고 다시 재건하셔서 찬송을 받으시기까지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해야 할 책임이 파수꾼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에 의하면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 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쉬거나 주무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하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니님을 향해 조르고 구하고 쉬지 못 하시도록 귀찮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뿐입니다. 누가복음 11:5-8을 보면 밤중에 친구 집을 찾아온 벗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떡이 떨어졌습니다. 배고픈 친구에게 주기 위해 떡 을 빌리려 이웃 친구 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 네는 이미 블을 끄고 아이들과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잠자는 친구를 캐워 자기 집을 찾아온 친구 애기를 하고 떡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줄 수가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찾아간 친구는 계속 졸라 댑니다. 이 사건의 결과가 중요합니다. 친구관계 때문에 떡을 주는 것이 아니라 밤새도록 잠을 못자게 졸 라 댈 것이기 때문에 떡을 빌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귀찮게 하고 잠 못자게 했더니 떡을 준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을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맡은 재판관은 과부를 무시하고 과부에게 불리한 쪽으로 사건을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과부는 날마다 재판관을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원한을 풀어 달라고 조르고 귀찮게 했습니다. 이 사건 역시 결과가 증요합니다 제판관은 귀찮았습니다. 그녀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자신을 계속해서 귀찮게 하리라고 생각한 끝에 그녀의 원한을 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두 사건의 교훈은 하나님이 귀찮아 하실 정도로 조르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귀찮게 하는 그 기도를 기뻐하시고 들어 주 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 충만도 하나님을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받게 됩니다.
누가복음 11:9절에서 말씀하신 '낙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도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귀찮게 해 드리고 졸라 대라는 것입니다. 제 아들이 자랄 때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것은 사흘이고 나흘이고 계속 졸라 댑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같은 경우 처음에는 갖고 싶다며 사달라고 점잖게 시작합니다. 물론 거절합니다. 그러나 계속 졸라 댑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잊어버리겠거니 하고 내일 애기하자고 미루고 하룻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눈뜨자마자 조르기 시작합니다. 큰 소리로 야단을 칩니다. 그러면 슬금 슬금 믈러섭니다. 그것으로 끝났겠거니 하고 그 날 저녁 집에 들어가면 다시 시작합니다. 사흘이고 나홀이고 잊어버리지도 않고 졸라 댑니다. 결국 제가 지고 사준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분, 제가 힘이 모자라서였습니까 제가 꿀리는 데가 있어서 사 주었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의 옹석이기 때문입니다.집요한 졸라댐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귀찮게 해 드립시다. 하나님을 쉬시지 못하게 합시다. 소리 지르고 낮에도 밤에도 졸라 댑시다. 우리가 받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며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믿음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회 교회를 다녀가신 부홍강사 목사님의 설교 속에서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밝힌 전도법 가운데 목숨 걸고 전도 하라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죽은 송장과 어떻게 잠을 같이 잘 수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제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이라도 죽은 송장과 매일 밤 잠을 자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흔이 죽으면 영적송장입니다. 얼마나 많은 아내들이 그 영흔이 죽은 남편의 송장과 잠을 자고 있으며 송장과 히히덕거리고 있으며 송장과 합께 차를 타고 다니고 았으며 여행을 하고 있으며 시내를 돌아 다니고 있습니까 그 분이 밝힌 남펀 전도법을 다시 한번 되풀이 하겠습니다 첫째. 매일 아침 세수물, 칫솔, 양칫믈을 준비해 주라둘째. 출근시 대문 밖까지 따라나가 전송하라셋째, 남편 퇴근 전에 화장을 하라넷째. 피로를 풀어 주라(안마 등) 다섯째. 돌아 앉아 울어라 여러분, 파수꾼은 제 구실을 다할 때 존재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어떤 파수꾼입니까
3. 하나님께서 오른손과 능력의 팔로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오른손과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라고 했 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지키시겠다는 약속을 하나님 자신의 이름과 능력을 담보로 맹세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오른손과 능력의 팔은 곧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그 손과 팔로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시고 교회를 지켜 주 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군사 역사가인 마르틴 반 크레벨드(Martin Van Creveld)는 다가을 2l세기의 전쟁 양상은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은 사라지고 조직체간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 도처에서 30개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증 하나도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은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전쟁은 예를 들면 UN, 유럽연합(EU). 북미자유무역지 대 (NAFFA)등 크고 작은 조직체에 의해 조종되고 전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핵무기가 전쟁에 사용될 경우 탱크, 잠수함, 전함 들은 별 쓸모가 없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큰 조직체에 의해 조종되는 큰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유행병, 괴질, 지진, 기근 등 인간의 힘만으로 막아내기 어려운 재앙들이 지구를 휩쓸고 있습니다. 우린 여기서 하나님의 오른손과 능력의 팔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그 무엇도 누구도 믿지 않으려는 불신병에 걸려 습니다. 하나님도, 진리도 믿지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42대 대통령이었던 '부시J (George H.Bush) 대통령이 어느날 워싱턴 교외에 있는 국민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거기서 8살 난 앤소니 핸더슨이라는 어린이로부터 할아버지가 진짜 대통령이라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부시는 텍사스 주 발행 운전면허증을 꺼내 보이면서 '나를 가짜로 보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나 핸더슨은 '니 면허증에는 직업이 써 있지 안찮아요'라며 믿으러들지 않았습니다. 부시는 은행 신용카드와 손자와 함께 야구하는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카드에 대통령이라고 써 있지 않다며 안 믿었습니다. 부시는 하는 수 없이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대통령 명함을 보여 주었다는 것입니다. 안 믿으려는 세상을 향하여, 믿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증거합시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내가 만난 하나님을 증거합시다. 증거가 없는 신앙은 맥빠진 신앙입니다. 입으로 전하고 삶으로 전 합시다. 증거에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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