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프로그램 (시139:13-18)
본문
성경 시편 139편 13절부터 18절은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 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 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데서 지 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의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 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개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 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든지 만세전에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프 로그램을 짜고 그 프로그램대로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지난 10월 3일 '10.3 세계기도대회'라는 거대한 기도회를 여의도광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서 교회가 1년 전부터 목표를 정하고 상세하게 계획을 세우 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대로 진행해서 큰 기도대회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무엇을 하든지 목표와 프로그램이 분명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를 주관해 가시면서 목표도, 계획도, 프로그램도 없이 진행하실 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의 섭리 중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개개인의 삶 속에 서 역사하시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프로그램 아브라함의 생애를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나이 75세때 갑자기 하나님께서 프로그램을 나타내 보여주시기 시작한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 대해서 정확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훼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내게서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 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1-3). 이것이 바로 하나님게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프로그램입니다.'나는 너를 향 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너는 나의 프로그램대로 실천하 라'는 말씀이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프로그램대로 그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자기 아내 사랴의 손을 잡고 가나안 땅을 향해 갈 바를 모르고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그곳은 기근으로 황폐해 있었습니다. 기근이 심하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 힘으 로 살려는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었스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아 내와 조카 롯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 중에는 없는 계획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를 누이라고 부르기로 하고 애굽에 들어갔습니다. 아브라 함이 애굽에 들어가자 애굽사람들이 아내 사라의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왕 은 사라를 왕궁으로 데려와 아내로 삼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벗어나 자신이 계획한 프로그램을 따라갔 기 때문에 비극을 당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의 사건을 겪은 후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벗어낫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고 그 결과로 바로가 아브라함 에게 사라를 돌려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즉시 애굽에서 나와 아내와 조카 롯과 함께 남방에 올라가 벧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소유가 많아 아브라함의 일행과 조카 롯이 동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축을 기르는 목자와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투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과롯의 분리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 야웨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 13:14-15)과 축복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순종하자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따라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겠 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거한지 10년 만에 그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85세 가 되었는데도 아직 후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통해 나 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하은 인내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프로그램을 세웠 습니다. 그것은 여종 하갈을 통해 후사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것은 하나가의 프로그램 속에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결과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큰 풍파가 생겼고 그 인간적인 프로그램의 결과로 오늘날 이스라엘과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인들간에 처절한 대립이 계속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순종했을 때에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잘 이루어졌지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의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세웠을 때는 그때부터 문제에 부딪히고 고난과 슬픔이 계속해서 다가왔습니다.
2. 요셉과 하나님의 프로그램 요셉은 야곱의 열한번째 아들이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무척 사랑했고 다 른 형제들의 시기의 대상이 될 정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날 요셉에게 일생을 살아갈 프로그램을 공개하셨습니다. 요셉이 밤에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형들이 묶은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게 절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자 해와 달과 열한 별이 그에게 절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요셉은 형들과 아버지 야곱에게 그 꿈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대로 요셉을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형들이 세겜에서 아비의 양을 칠때 야곱이 요셉을 불러"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 여부를 보고 돌아와 내게 고하라"(창 37:14)고 말하고 요 셉을 세겜으로 보냈습니다. 형들은 오셉을 멀리고 보고 그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성경은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 따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창 37:20)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대적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깨어 지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세우신 프로그램에 부딪히면 인간의 계획이 깨어지고 맙니다. 형들은 요셉을 마른 구덩이에 던져 넣은 후 약대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이스마엘 족속 대상에게 노예로 팔았습니다. 형들 은 요셉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파괴하려 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루는 하나의 수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셉은 울며 애굽에 노 예로 팔려갔지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루는 과정이었습니다. 요셉은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자 그는 형통한 자가 되었고 보디발은 그를 가정총무로 삼았습니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보디발의 아내는 동침하자고 요 셉을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동침을 거절하고"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 라고 신앙적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요셉이 시무하러 보디발의 집에 갔을 때 보디발의 아내 외 에는 아무도 그곳에 없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요 셉은 자신의 옷을 보디발 아내의 손에 놓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앙심을 품 코자 했다고 거짓 증언을 하고 요셉을 모함했습니다.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모 두 무너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요셉이 시위대 감옥에 갇히는 그것 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루는 길이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훼방을 해도 그 훼방은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한가지 도구로 작용할 뿐입니다. 요셉은 시위대 감옥에서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만나게 되고 그들이 꾼 꿈을 해몽해주었습니다. 요셉의 해몽대로 술 맡은 관원은 다시바 로 앞에 서게 됐고 떡 굽는 관원장은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만 2년 후 바로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바로가 하숫가에 섰는데 아름답 고 살찐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그 뒤에는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올라와 살찐 일곱 암소를 잡아 먹는 꿈이었습니다. 바로가 꿈 해몽을 놓고 번민하고 있을 때 술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자신 이 시위대장의 감옥에 갇혔을 때 꿈을 꾸었는데 시위대장의 종이었던 히브 리 소년이 자신의 꿈을 해석했고 그 해석대로 자신이 바로 앞에 서 있게 되 었다는 옛 추억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바로는 급히 요셉을 부르고 자신의 꿈 해석을 명했습니다. 요 셉은 바로의 꿈이야기를 듣고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 도 일곱해니. 흉악한 일곱 소는 칠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는 빈 일곱 이 삭도 일곱해 흉년이니(창 41:26-27)라고 말하고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 버리게 되고 이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 되리이다"(창 1:29-31) 라고 해서 한 후 그 기근의 해결책으로 풍년때에 곡식을 성에 저장하고 일곱해 흉년을 예비하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바로는 요셉을 칭찬하고 애굽 의 총리대신을 삼았습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성취된 것입니다.
3.우리와 하나님의 프로그램 우리들도 개인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성경은 "내 형질이 이 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시 139:16)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정한 날이 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생을 하나님의 책에 다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 때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쓰고 애쓰고 여러분 계획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에서 벗어난 삶은 슬픔과 고통, 절망과 상처 투성이의 인생을 살게될 뿐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주시고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들어온 사람 은 눈물과 근심과 탄식이 없는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를 선물로 받게 되는 것이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등진 사람은 슬픔과 고통 중에서 신음하다가 어둠의 지옥으로 빠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은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에 게 계획되어진 프로그램을 따라 사도록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대로 ' 의사가 되겠다''목사가 되겠다'' 사업가가 되겠다'라고 결정해도 그것은 아 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선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4. 우주의 주권자는 하나님 하나님이 온 우주와 천지만물을 지으셨으니 우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값주고 사셨으니 우리의 소유자는 주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소유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종은 결정권을 가지지 못합니다. 종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주인이 지시하고 명하는 일에 순종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빈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값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셨습니다. 종된 우리는 주인에게 절대순종과 충성을 다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될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기 때문에 주인이 명하시는 말씀대로 순종하고 주인이 원하는 일에 충성을 다하기로 마음에 각오하고 시행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진정한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인본주의의 자리에서 서서 자기가 인생 삶 의 주인이며 자기가 현재와 미래를 결정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마음 대로 인생의 선택의 자리에서 결정하곤 합니다. 이것은 종의 자세가 아니빈다. 우리가 할 일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 앞에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아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해 버립니다. 이것 이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은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야웨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 이다"(시 123:2)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항상 주님을 바라 보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어려움에 부딪혀도 우리 개인의 프로그 램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아브라함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자신이 프로 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기를 인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근이 오고, 광야에 몰리고 벽에 부딪치고 홍해수가 가로 막아도 하나님의 뜻이 나타날 때가지 기다려야 합니다.
5. 하나님의 프로그램의 결과는 축복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과정은 순탄하지만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의 프로그램을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기근이 다가왔습니다. 요셉도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종살이도 하고 모함도 받고 감옥에도 들어갔스빈다. 그러나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알고 절대복종하고 순종하며 충성스럽게 믿음 으로 나간 요셉에게는 놀라운 축복의 면류관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 지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따라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아갈 때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소망과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따라갈 때 평탄한 길만이 있지 않았습니다. 시련도 있고 고통도 있고 오해와 박해와 모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 결 과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머니 뱃속에서 우리가 생겨나기 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일생을 하나님의 책에 이미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매일같이 "하나님이여 하늘에 나에 대한 프로그램이 작성된대로 나의 생애 속에서 프로그램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지 마십시오. 하늘의 프로그램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순종하며 사십시오.그렇게 살면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이 삭과 야곱처럼, 요셉처럼 위대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프로그램은 선에 있고 악에 있지 않습니다. 복에 있고 화 에 있지 않습니다. 성공에 있고 실패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프로그램 속에서 영광스럽게 사십시오.
1.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프로그램 아브라함의 생애를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나이 75세때 갑자기 하나님께서 프로그램을 나타내 보여주시기 시작한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 대해서 정확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훼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내게서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 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1-3). 이것이 바로 하나님게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프로그램입니다.'나는 너를 향 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너는 나의 프로그램대로 실천하 라'는 말씀이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프로그램대로 그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자기 아내 사랴의 손을 잡고 가나안 땅을 향해 갈 바를 모르고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그곳은 기근으로 황폐해 있었습니다. 기근이 심하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 힘으 로 살려는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었스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아 내와 조카 롯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 중에는 없는 계획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를 누이라고 부르기로 하고 애굽에 들어갔습니다. 아브라 함이 애굽에 들어가자 애굽사람들이 아내 사라의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왕 은 사라를 왕궁으로 데려와 아내로 삼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벗어나 자신이 계획한 프로그램을 따라갔 기 때문에 비극을 당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의 사건을 겪은 후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벗어낫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고 그 결과로 바로가 아브라함 에게 사라를 돌려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즉시 애굽에서 나와 아내와 조카 롯과 함께 남방에 올라가 벧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소유가 많아 아브라함의 일행과 조카 롯이 동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축을 기르는 목자와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투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과롯의 분리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 야웨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 13:14-15)과 축복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순종하자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따라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겠 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거한지 10년 만에 그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85세 가 되었는데도 아직 후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통해 나 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하은 인내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프로그램을 세웠 습니다. 그것은 여종 하갈을 통해 후사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것은 하나가의 프로그램 속에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결과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큰 풍파가 생겼고 그 인간적인 프로그램의 결과로 오늘날 이스라엘과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인들간에 처절한 대립이 계속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순종했을 때에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잘 이루어졌지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의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세웠을 때는 그때부터 문제에 부딪히고 고난과 슬픔이 계속해서 다가왔습니다.
2. 요셉과 하나님의 프로그램 요셉은 야곱의 열한번째 아들이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무척 사랑했고 다 른 형제들의 시기의 대상이 될 정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날 요셉에게 일생을 살아갈 프로그램을 공개하셨습니다. 요셉이 밤에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형들이 묶은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게 절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자 해와 달과 열한 별이 그에게 절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요셉은 형들과 아버지 야곱에게 그 꿈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대로 요셉을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형들이 세겜에서 아비의 양을 칠때 야곱이 요셉을 불러"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 여부를 보고 돌아와 내게 고하라"(창 37:14)고 말하고 요 셉을 세겜으로 보냈습니다. 형들은 오셉을 멀리고 보고 그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성경은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 따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창 37:20)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대적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깨어 지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세우신 프로그램에 부딪히면 인간의 계획이 깨어지고 맙니다. 형들은 요셉을 마른 구덩이에 던져 넣은 후 약대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이스마엘 족속 대상에게 노예로 팔았습니다. 형들 은 요셉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파괴하려 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루는 하나의 수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셉은 울며 애굽에 노 예로 팔려갔지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루는 과정이었습니다. 요셉은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자 그는 형통한 자가 되었고 보디발은 그를 가정총무로 삼았습니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보디발의 아내는 동침하자고 요 셉을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동침을 거절하고"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 라고 신앙적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요셉이 시무하러 보디발의 집에 갔을 때 보디발의 아내 외 에는 아무도 그곳에 없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요 셉은 자신의 옷을 보디발 아내의 손에 놓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앙심을 품 코자 했다고 거짓 증언을 하고 요셉을 모함했습니다.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모 두 무너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요셉이 시위대 감옥에 갇히는 그것 이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루는 길이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훼방을 해도 그 훼방은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한가지 도구로 작용할 뿐입니다. 요셉은 시위대 감옥에서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만나게 되고 그들이 꾼 꿈을 해몽해주었습니다. 요셉의 해몽대로 술 맡은 관원은 다시바 로 앞에 서게 됐고 떡 굽는 관원장은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만 2년 후 바로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바로가 하숫가에 섰는데 아름답 고 살찐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그 뒤에는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올라와 살찐 일곱 암소를 잡아 먹는 꿈이었습니다. 바로가 꿈 해몽을 놓고 번민하고 있을 때 술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자신 이 시위대장의 감옥에 갇혔을 때 꿈을 꾸었는데 시위대장의 종이었던 히브 리 소년이 자신의 꿈을 해석했고 그 해석대로 자신이 바로 앞에 서 있게 되 었다는 옛 추억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바로는 급히 요셉을 부르고 자신의 꿈 해석을 명했습니다. 요 셉은 바로의 꿈이야기를 듣고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 도 일곱해니. 흉악한 일곱 소는 칠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는 빈 일곱 이 삭도 일곱해 흉년이니(창 41:26-27)라고 말하고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 버리게 되고 이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 되리이다"(창 1:29-31) 라고 해서 한 후 그 기근의 해결책으로 풍년때에 곡식을 성에 저장하고 일곱해 흉년을 예비하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바로는 요셉을 칭찬하고 애굽 의 총리대신을 삼았습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성취된 것입니다.
3.우리와 하나님의 프로그램 우리들도 개인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성경은 "내 형질이 이 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시 139:16)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정한 날이 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생을 하나님의 책에 다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 때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쓰고 애쓰고 여러분 계획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에서 벗어난 삶은 슬픔과 고통, 절망과 상처 투성이의 인생을 살게될 뿐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주시고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들어온 사람 은 눈물과 근심과 탄식이 없는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를 선물로 받게 되는 것이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등진 사람은 슬픔과 고통 중에서 신음하다가 어둠의 지옥으로 빠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은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에 게 계획되어진 프로그램을 따라 사도록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대로 ' 의사가 되겠다''목사가 되겠다'' 사업가가 되겠다'라고 결정해도 그것은 아 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선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4. 우주의 주권자는 하나님 하나님이 온 우주와 천지만물을 지으셨으니 우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값주고 사셨으니 우리의 소유자는 주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소유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종은 결정권을 가지지 못합니다. 종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주인이 지시하고 명하는 일에 순종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빈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값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셨습니다. 종된 우리는 주인에게 절대순종과 충성을 다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될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기 때문에 주인이 명하시는 말씀대로 순종하고 주인이 원하는 일에 충성을 다하기로 마음에 각오하고 시행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진정한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인본주의의 자리에서 서서 자기가 인생 삶 의 주인이며 자기가 현재와 미래를 결정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마음 대로 인생의 선택의 자리에서 결정하곤 합니다. 이것은 종의 자세가 아니빈다. 우리가 할 일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 앞에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아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해 버립니다. 이것 이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은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야웨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 이다"(시 123:2)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항상 주님을 바라 보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어려움에 부딪혀도 우리 개인의 프로그 램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아브라함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자신이 프로 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기를 인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근이 오고, 광야에 몰리고 벽에 부딪치고 홍해수가 가로 막아도 하나님의 뜻이 나타날 때가지 기다려야 합니다.
5. 하나님의 프로그램의 결과는 축복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과정은 순탄하지만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의 프로그램을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기근이 다가왔습니다. 요셉도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종살이도 하고 모함도 받고 감옥에도 들어갔스빈다. 그러나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알고 절대복종하고 순종하며 충성스럽게 믿음 으로 나간 요셉에게는 놀라운 축복의 면류관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 지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따라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아갈 때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소망과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따라갈 때 평탄한 길만이 있지 않았습니다. 시련도 있고 고통도 있고 오해와 박해와 모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 결 과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머니 뱃속에서 우리가 생겨나기 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일생을 하나님의 책에 이미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매일같이 "하나님이여 하늘에 나에 대한 프로그램이 작성된대로 나의 생애 속에서 프로그램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지 마십시오. 하늘의 프로그램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순종하며 사십시오.그렇게 살면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이 삭과 야곱처럼, 요셉처럼 위대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프로그램은 선에 있고 악에 있지 않습니다. 복에 있고 화 에 있지 않습니다. 성공에 있고 실패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프로그램 속에서 영광스럽게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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