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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변 하는 주의 말씀 (시119:89-120)

본문

히브리어 알파벳 11-14번째 글짜를 중심으로 지어진 시이다.
1. 영원 불변한 주의 말씀(89-9
6). 주의 말씀은 영원하고 불변하다. (시119: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 에 굳게 섰사오며 라고 고백하고 있다. (시119: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 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라고 하였다. 마치 하늘이 창공에 변함없이 펼쳐져 있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 이래 지금까지 결코 변함없이 우주 만물에 가득 편만해 있는 것이다. 주의 말씀이 영원 불변하다는 이 한 가지 사실보다 우리 성도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는 것도 없다. (시119:94-95)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 다 악인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를 생각하겠나이다
2. 송이 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97-104) 울타리는 우리를 보호할 목적으로 설치되었지만, 이탈하려고 하면 찌르는 가시 가 되고 장벽이 된다. 주의 말씀도 원래 우리를 보호하는 울타리와 같다.
1) 주의 말씀은 원수보다 명철케 한다(98) 비록 원수가 온갖 술수와 악을 동원하여 우리를 넘어뜨릴려고 하나, 선을 지키는 성도의 온유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것은 악이 선을 이기지 못하도록 만든 하나님의 안전장치이다.
2) 주의 말씀은 스승보다 명철하다(99). 주의 말씀은 어떤 지식보다 풍부하고 심오하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 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 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3) 주의 말씀다은 노인보다 명철하다(100). 하나님의 말씀은 노인의 경험보다 앞선다. 그래서 시인은 (시119:10
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 보다 더하니이다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라고 한다.
3. 말씀에 대한 결심(105-112) 말씀은 등이요, 빛이라고 하였다(10
5). 말씀이 놓이면 어둠의 세력이 떠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하여 어떤 각오가 있어야 하겠는가
1) 맹세하고 마음을 굳게 정하였다(10
6). 성경에는 맹세를 금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단호한 행위의 절제를 가리키는 말씀이다. 말씀에 대하여 단호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다.
2)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109). 말씀에 대한 마음이 일회적인 감정으로 그치지 말고, 위경에서도 늘 주의 말씀을 잊지 않을 정도로 끝까지 견지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3) 주의 법을 끝까지 지키리이다(112). 일평생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각오인 것이다.
4. 말씀에 기초하여 절개를 지키자!(113-120) (시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양다리 걸친 심령은 결국 양쪽다 소유하지 못한다. 왜냐면 영의 지대란 중간지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약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라고 하였다.
그런데, 시인은 자신이 주의 법을 사랑하여서 신앙의 절개를 지키겠다고 선언하 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일편단심 신랑되신 주님만을 섬기는 순결을 지 켜야 한다. 그 비결은 주의 말씀을 굳게 붙잡는데 있다(113,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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