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하는 아름다움 (시133:1-3)
본문
1.지난날 믿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적었을 때, 우리들은 여행중이거나 외지에서 믿는 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마음이 통하는 것같은 느낌을 가졌었다.
2.교회가 없던 지역에 교회가 새로 생기면 그 교회가 바로 나의 교회인 것처럼 기뻐하기도 했다.
3.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25%가 기독교인이라는 통계가 말해주듯이 신자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전과 같은 반가움이나 형제애가 사라져버린 것같다. 오히려 이제는 경쟁의 상대가 되어 버 렸다.
4.너무나 비극적인 상황으로 치닫는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아마도 우리의 인격이 갖춰지지 못한데서 비롯된 현실인것 같다.
5.하지만 주님은 형제가 함께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라고 권면하신다. 이것은 공산주의의 이론 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아름다운 덕목이다.
I.연합은 꼭 필요하다(1).
A.형1.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을 형제라고 부른다.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하지만 이들은 그리 좋은 형제는 못되었다.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였으니 말이다.
2.인류 최초의 형제들은 살인 이라는 무서운 방법으로 작별하고 말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벨대신 셋 을 주셨다.
3.형제는 또다른 형제들을 배출한다. 그래서 촌수가 생기고 집안이 생긴다. 결국 그들의 근원 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4.그러나 예수님의 형제의 개념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주셨는데, 그것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르는 자들은 한 형제요, 자매 라고 하신 말씀이다.
5.중요한 것은 단지 혈육의 형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바로 하나님 안에서 의 형제자매들 이다. 6.성경은 언제나 영적인 관계를 우선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다.
B.연합
1.사회구조가 농경의 형태일때는 대다수가 대가족제도를 택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약 30여년 전에는 식구가 20명이 되는 집들이 더러 있었다. 그야말로 원시적인 형태의 연합을 이 루고 살아갔다.
2.그러나 급격한 산업화의 영향으로 가정은 핵가족화 되었다. 이제는 한 부모를 섬기는 형제 들 사이마저도 떨어져 지내는 까닭에 서먹한 사이로 변하고 말았다.
3.연합이란 이질적인 사람들이 하나 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한 피를 나눈 형제들 마저도 연합 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서로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분열하는 일에 익 숙해지고 말았다.
4.
그렇다면 신앙인들은 어떤가 세상의 풍조를 멀리해야할 그리스도인들 마저도 이러한 세상 의 풍조를 은연중 따르는 것같다. 가장 심각한 것이 교파의 분열상이다. 그래서 어떤 교파는 똑같 은 명칭을 쓰는 수십개의 교파가 생기기도 했다. 똑같은 명칭을 써야 함에도 분열한 이유는 무엇 일까 어떤 이유를 밝힌다해도 이미 객관적 타당성은 상실된것이 아닐까
C.동거
1.형제는 피를 나눈 관계를 말한다. 형제는 어릴 때 한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러나 장성해서 가정을 이루면서 그들은 각각의 가정을 이루어 독립을 한다. 하지만 이들의 형제 관계에는 변함 이 없다. 1년에 한번을 만나던 2년에 한번을 만나던 형제의 관계에는 변함이 없다. 이들의 연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2.그러나 동거는 단순히 연합의 차원이 아니다. 한 집에 사는 것이다. 우리는 한 집에 사는 사람들을 일컬어 가족 이라고 말한다.
3.말로만 형제요 말로만 연합이 아니라 한 집 에 사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 성도는 서로 한집 에 살아도 불편을 느끼지 않는 사이가 돼야 한다. 그것이 가족이고 성도다.
II.연합은 하나님의 은총이다(2-3).
A.연합은 기름과 같다.
1.기름은 제사에 쓰이는 중요한 제물이다. 제사장은 먼저 기름으로 자신을 성결케 해야만 한다. 레위기 8:12에는 이런 의식이 소개돼 있다.
2.대제사장 아론이 다른 사람과 틀리는 점은 없다. 다만 하나님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먼저 성결케 해주신것 뿐이다. 기름은 아론의 머리를 타고 흘러내려 12지파의 명패에 까지 흘러 내린다. 이러한 의식을 통하여 그들은 성결을 체험하는 것이다.
3.형제가 함께 동거하는 것이 바로 아론을 성결케 하는 의식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 께서는 형식적인 의식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내용을 더욱 중시하신다는 점이다.
4.우리가 진정으로 성결케 되기를 원한다면 자꾸만 분열할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합해야 한다. 그리고 한 집에 동거하는 사이가 돼야 한다.
B.연합은 이슬과 같다.
1.이슬은 밤새 땅에 내리는 습기인데, 비가 귀한 중동지방에서 이슬의 역할은 매우 귀하다.이 슬을 통하여 모든 식물이 생명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2.특히 헐몬산의 이슬은 그 량이 많다고 한다. 식물들의 해갈을 축이기에 충분한 량의 이슬을 하나님은 허락하셨다. 이것은 바로 여호와의 축복이다. 결론
1.하나님은 형제가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고 함께 동거하기를 기뻐하셨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곧 성결이라고 했다.
2.우리는 성결케 되기를 원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찾는데는 열심을 내지 못한다.
3.하나님은 함께 거하는 형제들에게 헐몬산의 이슬과 같은 축복을 약속하셨다. 이것은 물질 의 복이다.
4.6 월은 애국의 달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우다 죽은 선열들을 애도하는 현충일과 민족 전쟁 기념일이 있다. 그 어느 것 하나도 자랑스럽지 못하다.
5.남과 북이 나뉜채 5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동안 한 쪽은 엄청나게 발전하였고, 반 대로 한 쪽은 아직도 가난을 못면하고 있다. 6.헤어진 민족이 함께 동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모두 이일을 위해 기도하자.
2.교회가 없던 지역에 교회가 새로 생기면 그 교회가 바로 나의 교회인 것처럼 기뻐하기도 했다.
3.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25%가 기독교인이라는 통계가 말해주듯이 신자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전과 같은 반가움이나 형제애가 사라져버린 것같다. 오히려 이제는 경쟁의 상대가 되어 버 렸다.
4.너무나 비극적인 상황으로 치닫는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아마도 우리의 인격이 갖춰지지 못한데서 비롯된 현실인것 같다.
5.하지만 주님은 형제가 함께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라고 권면하신다. 이것은 공산주의의 이론 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아름다운 덕목이다.
I.연합은 꼭 필요하다(1).
A.형1.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을 형제라고 부른다.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하지만 이들은 그리 좋은 형제는 못되었다.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였으니 말이다.
2.인류 최초의 형제들은 살인 이라는 무서운 방법으로 작별하고 말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벨대신 셋 을 주셨다.
3.형제는 또다른 형제들을 배출한다. 그래서 촌수가 생기고 집안이 생긴다. 결국 그들의 근원 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4.그러나 예수님의 형제의 개념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주셨는데, 그것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르는 자들은 한 형제요, 자매 라고 하신 말씀이다.
5.중요한 것은 단지 혈육의 형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바로 하나님 안에서 의 형제자매들 이다. 6.성경은 언제나 영적인 관계를 우선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다.
B.연합
1.사회구조가 농경의 형태일때는 대다수가 대가족제도를 택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약 30여년 전에는 식구가 20명이 되는 집들이 더러 있었다. 그야말로 원시적인 형태의 연합을 이 루고 살아갔다.
2.그러나 급격한 산업화의 영향으로 가정은 핵가족화 되었다. 이제는 한 부모를 섬기는 형제 들 사이마저도 떨어져 지내는 까닭에 서먹한 사이로 변하고 말았다.
3.연합이란 이질적인 사람들이 하나 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한 피를 나눈 형제들 마저도 연합 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서로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분열하는 일에 익 숙해지고 말았다.
4.
그렇다면 신앙인들은 어떤가 세상의 풍조를 멀리해야할 그리스도인들 마저도 이러한 세상 의 풍조를 은연중 따르는 것같다. 가장 심각한 것이 교파의 분열상이다. 그래서 어떤 교파는 똑같 은 명칭을 쓰는 수십개의 교파가 생기기도 했다. 똑같은 명칭을 써야 함에도 분열한 이유는 무엇 일까 어떤 이유를 밝힌다해도 이미 객관적 타당성은 상실된것이 아닐까
C.동거
1.형제는 피를 나눈 관계를 말한다. 형제는 어릴 때 한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러나 장성해서 가정을 이루면서 그들은 각각의 가정을 이루어 독립을 한다. 하지만 이들의 형제 관계에는 변함 이 없다. 1년에 한번을 만나던 2년에 한번을 만나던 형제의 관계에는 변함이 없다. 이들의 연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2.그러나 동거는 단순히 연합의 차원이 아니다. 한 집에 사는 것이다. 우리는 한 집에 사는 사람들을 일컬어 가족 이라고 말한다.
3.말로만 형제요 말로만 연합이 아니라 한 집 에 사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 성도는 서로 한집 에 살아도 불편을 느끼지 않는 사이가 돼야 한다. 그것이 가족이고 성도다.
II.연합은 하나님의 은총이다(2-3).
A.연합은 기름과 같다.
1.기름은 제사에 쓰이는 중요한 제물이다. 제사장은 먼저 기름으로 자신을 성결케 해야만 한다. 레위기 8:12에는 이런 의식이 소개돼 있다.
2.대제사장 아론이 다른 사람과 틀리는 점은 없다. 다만 하나님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먼저 성결케 해주신것 뿐이다. 기름은 아론의 머리를 타고 흘러내려 12지파의 명패에 까지 흘러 내린다. 이러한 의식을 통하여 그들은 성결을 체험하는 것이다.
3.형제가 함께 동거하는 것이 바로 아론을 성결케 하는 의식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 께서는 형식적인 의식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내용을 더욱 중시하신다는 점이다.
4.우리가 진정으로 성결케 되기를 원한다면 자꾸만 분열할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합해야 한다. 그리고 한 집에 동거하는 사이가 돼야 한다.
B.연합은 이슬과 같다.
1.이슬은 밤새 땅에 내리는 습기인데, 비가 귀한 중동지방에서 이슬의 역할은 매우 귀하다.이 슬을 통하여 모든 식물이 생명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2.특히 헐몬산의 이슬은 그 량이 많다고 한다. 식물들의 해갈을 축이기에 충분한 량의 이슬을 하나님은 허락하셨다. 이것은 바로 여호와의 축복이다. 결론
1.하나님은 형제가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고 함께 동거하기를 기뻐하셨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곧 성결이라고 했다.
2.우리는 성결케 되기를 원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찾는데는 열심을 내지 못한다.
3.하나님은 함께 거하는 형제들에게 헐몬산의 이슬과 같은 축복을 약속하셨다. 이것은 물질 의 복이다.
4.6 월은 애국의 달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우다 죽은 선열들을 애도하는 현충일과 민족 전쟁 기념일이 있다. 그 어느 것 하나도 자랑스럽지 못하다.
5.남과 북이 나뉜채 5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동안 한 쪽은 엄청나게 발전하였고, 반 대로 한 쪽은 아직도 가난을 못면하고 있다. 6.헤어진 민족이 함께 동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모두 이일을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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