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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시135:1-21)

본문

본시는 작자미상으로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찬양을 권유하고 찬양해야 할 이유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우리가 찬양해야 될 내용이 무엇인가
1.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에 찬송해야 한다(1-3). 찬송은 구속받은 성도들의 입술의 열매다.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존재(엡2:1)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게 되었으니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피공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으니 성도는 당연히 그 은혜를 찬양함이 마땅하다.
2. 하나님의 소유로 삼아주셨으므로 찬양해야 한다(4-14). (시135: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우리가 죄인임에도 택하사 구속하시고 그 소유로 삼으셨다. 그리고 하늘의 기업을 주셨다. 이사야 선지자는 사43:1-3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 하시고, 구속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고, 보호하신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되 우주의 주권자로 우리를 건지신 것이다
(6). 하나님은 안개를 일으키고 비를 내리시며, 번개와 바람을 주장하신다
(7).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고 큰 구원을 주셨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건져내셨듯이 우리를 세상의 사단의 손에서 건져주신 것이다.
3. 여호와의 뛰어나심을 찬양해야 한다(15-21). 시인은 하나님의 우월하시고 뛰어나신 성품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였다. 즉 세상의 열방의 우상을 보라!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무용지물이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이방 우상들이 열등한 이유는 이 우상들이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수공물이라는 사실이다(15). 이 렇게 만들어진 신상이 어찌 사람보다 위대하고 뛰어나겠는가 하나님은 천하에 유일하고 뛰어난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간보다 못한 우 상을 섬기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해야 한다.
'결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 또한 인류의 역사와 우주 만물의 운행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만유위에 뛰어나사 오직 홀로 영광받으시 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정녕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성도들에게 주어진 의무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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