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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말씀 (시119:153-176)

본문

사람은 누구든지 환난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광야같은 세상을 살아가면 고난이 없을 수 없다.
1. 환난 중의 성도(153-160) 시인은 자신의 선한 믿음의 행실들을 근거로 주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의 중심을 기억하사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을 간청하고 있다.
1) 환난 중의 기도 (시119: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 니이다 다시말해, 나의 슬픔을 보살피사, 나를 구원시키시옵소서, 나의 슬픈 상황 을 보시면서도와 주소서! 라고 기도한다.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으나, 기도하면 건져주신다.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가짐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156, 159)과 구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신 말씀의 진실 성을 믿고, 기도한 것이다(160). 그는 자기의 행사와 그 원수의 행한 것을 대조하여 기도 응답을 확신한다(153-15
5). 곧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굳게 지키지만 그의 원수는 그것을 구하지 않는다고 한다. 곤란중에 빠진 자는 자기가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사실에 소망을 가질 수 있다(157). 그러나 그보다도 그는 하나님의 긍휼함을 바라보며 부르짖어야 된다(156,159).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니 만큼 신앙의 기초로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에 성실하다면 주께서도 그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실 것을 확신해도 좋다. 우리가 그의 법을 잊지 않는 다면, 주께서도 우리를 잊지 아니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길에서 옳은 길에서 떠날까 봐 두려워하는 자를 역경에 오래 버려두시지 않는다.
2. 박해 중에도 말씀을 사랑함(161-168). 시인은 환난과 박해 가운데서도 오직 주의 말씀만을 경외하고 주의 말씀만을 통 해 즐거움을 얻겠노라고 선언하고 있다. (시119:161)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 이다 163절에서는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64절에서는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 양하나이다 166절에는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167절에는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절엔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라고 이렇게 시 인은 주님의 법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경외하겠노라고 고백하고 있다. 161절 에서는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고 하였는데, 시인이 이렇게 어려운 처 지에서도 오직 주의 말씀을 사랑하겠노라고 결심하였다.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즐 거워하겠노라고 결심하였다. 시인은 말씀을 통해 박해 중에도 즐거움을 누리겠다고 하였다. 바로 이런 즐거움이 성도의 즐거움이다.
3. 주의 말씀을 깨닫기를 간구함(169-17
6). 주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깨달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곡히 간구하고 있다. 시 종일관 주의 말씀의 신비로운 능력과 위대함에 관하여 찬양하고 있다. 그러면서 시 인은 결론적으로 주의 말씀을 좀 더 명확하고 분명하게 깨닫기를 사모하며, 이를 위해 주께 간구하고 있다. 170절에 주의 말씀대로 깨닫게 하소서! 171절에는 주 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라고 하였다. 이렇게 시인은 하늘의 신령한 지혜를 사모하였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기에 앞서 먼저 겸손한 자세, 주의 말씀을 깨닫기를 사모하는 자세로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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