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어떻게? (시119:105)
본문
기독교 신자들은 성경을 갖고 있다. 이 성경은 기독교 신자가 신앙하는 일에 표준이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영혼의 양식이다. 성경 없이 신앙생활 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요, 성경이 없으면 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신자는 성경을 가장 귀중하게 생각하고 성경을 부지런히 읽어야 한다.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질문은 기독신자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읽는 방법을 바로 알아야 성경을 바로 읽게 되고 따라서 신앙생활을 바로 할 수가 있다.
1.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가 성경 없이도 교회에 나가면 매일처럼 목사님을 통하여 설교를 듣는다. 그 설교가 다 성경의 내용이 아닌가 그러나 힘드려 읽을 필요 없이 교회에 나가서 예배시간에 참석만 하면 성경 내용은 저절로 다 알게 되는 데 구태어 힘겹게 성경 읽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1) 설교에는 성경 전체가 골고루 선포되지 않는다. 특히 한국교회 강 단의 설교는 성경 본문 중심보다 제목 설교가 많다. 제목 설교는 성경 중 설교하기 때문에 설교 만으로 성경 전체를 다 알기는 어렵다.
(2) 설교 횟수나 양이 많지 못하다. 주일 낮 설교는 1년에 52주 뿐이다. 주일 밤과 수용일 밤까지 합하면 두배 세배가 된다. 새벽은 너무 짧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을 긍적 예배시간에 차례로 하여 나간다 해도 신구약을 다 읽고 해독 할려면 20년이 걸린다.
(3) 기억은 오래 가지 못한다. 한 번 들은 말씀은 좀처럼 인상 깊은 말씀이 아닐 때 그것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잊어버린다. 오래 기억한다 하여도 그것은 단편적이다. 그러기 때문에 듣는 것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성경은 자신이 읽어야 한다. 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1)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성경을 읽으라는 말씀이 많 이 나온다. 그러기 때문에 읽어야 한다. (신17:19, 골4:16, 살전5:27, 딤전4:13, 계1:3 ).
(2) 생각과 감정을 넓고 아름답게 갖는다. 성경을 읽을 때 생각이 통일 되고 하나님께로 그 마음이 이끌리게 된다. 세상을 살아 가노라면 여러 가지 어려운 일, 슬프고, 고달프고, 괴로운 일을 만난다. 이러한 때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밝아지고 생활의 지표가 선다. 성경은 어두운 마음 을 밝게하는 빛이다. (시119:10
5). 또한 즐거움을 준다. (시19:8).
(3) 생활의 무기가 된다. 성경을 많이 알면 두려운 것이 없어진다. 어 떠한 경우에도 대처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갖게 된다. 성경은 곧 세상 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무기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말을 할 때도 성경을 많이 이용하면 돋보이게 되고 기도를 드릴 때도 성경을 많이 이용하면 기도에 힘이 솟는다. 기독신자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밝고 명랑하고 유식 하고 똑똑하게 살려면 성경을 많이 알아야 한다. 성경을 많이 알면 아무 도 무시하지 못한다.
(4) 바로 믿는 길이 된다. 예수를 믿는 기독신자들은 누구나 예수를 잘 믿기 원한다. 그리하여 열심을 낸다. 그 이유는 잘 믿으면 좋은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열심도 좋고 잘 믿으려는 마음도 좋지만 더 중요 한 것은 바로 믿는 일이다. 예수님은 마7:21-23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 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 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 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가나라 하리라" 이 말씀에서도 열심보다 잘 믿으려는 욕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믿는 일임을 말씀하여 주는 내용이다. 성경을 바로 알면 바로 믿게 되고 바른 신앙을 가지게 된다.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유일의 법칙이 되기 때문이다.
2.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지만 그 안에는 여러 권의 책이 들어있다. 구약은 39권이고 신약은 27권이다. 구약은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기록되었고,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졌다. 구약 가운데 아람어로 되어 있는 부분은 창31:47, 에스라4:8-6:18, 7:12-26, 에레미야10:11, 다니엘2:4-7:28이다.
(1) 구약 구약을 4가지 분류로 구분한다.
1) 율법서(모세오경)-5권 창세기, 출애급기, 레위기, 민수기,신명기
2) 역사서-12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혜미야, 에스더
3) 시가서-5권: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4) 선지서-17권 대선지서(5권):이사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다니엘 소선지서(12권):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스가랴,말라기
(2) 신 약 신약도 구약처럼 4가지 분류로 구분한다.
1) 복음서-4권: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2) 역사서-1권:사도행전
3) 서신서-21권 바울서신(13권):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공동서신(8권):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히브리서 4) 예언서-1권:요한계시록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꼭 같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며 그것은 한맥을 이루고 있다. 성경에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 고 풀수 없는 오묘하고 어려운 이치가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상 세히 읽고 탐구하여 보면 성경은 결코 사람의 지혜로 쓰여진 책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사람의 언어로 쓰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증거는 여러가지 면에서 알 수 있다.
(1) 기록의 연대가 길고 많은 시대의 사람들이 동원 되었으나 같은 맥 을 이루고 있다. 성경은 약
1,600년 동안에 기록되었다. 성경을 기록한 저자는 36명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꼭 한 사람이 쓴 것처 럼 그 내용의 맥이 통하고 있는 것이다. 시대가 다르고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이 증명이 된다.
(2) 성경은 약속이고 이행이다. 성경에는 많은 약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그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그것은 거짓이 된다.
그런데 약속한 것이 그대로 다 이루어 질때 그것은 참이요, 그대로 믿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의 약속은 하나님 이 하시고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신 것이다.
(3) 성경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성경은 진리다. 성경은 수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다. 성경의 말씀은 원시시대에나 과학의 참단을 가는 현대에 나 동일한 원리로 작용한다. 불변의 진리란 말이다.
(4) 성경을 읽는 사람이 변화를 받는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된다. 성경을 통하여 사람이 변화하고 새사람 되는 것은 성경 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 성경을 통하여 구원의 길에 들어 선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5) 사람이 성경을 통하여 축복을 받는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생활에 응하면 복을 받는다. 성경에도 많은 축복이 제시 도어 있는데 그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이다.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지키고 순종 만 하면 놀라운 영과 육에 복을 받는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은 예사 책이 아니요, 사람의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인 것이 증거 되는 사실이다.
3.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성경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사람의 말이 아니요, 사람의 지혜로 쓰여 진 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대하는 마음 자세부터 달라야 한다. 그리고 순서를 바로 정하여 읽고 의미를 알면서 읽어야 한다.
(1) 성경을 읽는 마음 자세 성경은 보통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요 경전이다.
그러므로 일반 책 을 읽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읽어서는 안된다.
1)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소설을 읽듯 일반 교약서적이나 전문서적을 읽듯 그런 마음 자세로 읽어서는 안된다. 먼저 마음을 비우 고 정신을 가다듬어 경건한 자세에서 읽어야 한다.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세로 읽어야 한다.
2) 긍정적인 태도로 읽어야 한다. 성경에는 불가사이한 내용들이 많다. 그러나 그 모든 내용의 말씀을 의심없이 받아드리며 믿고 읽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 자세로 읽어야 한다. 의심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안된다.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도 더 확신을 갖고 알기 위하여 의 문을 제시하고 알기 원하여야 한다. 성경에는 난해한 내용들이 있다 난 해한 내용들이 있으므로 더욱 성경다운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람의 지혜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지시로, 쓰여졌기 때문에 난해한 점이 있는 것이 더욱 성경다옵고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게하여 주는 것이다. 하기 때문에 성경을 대할 때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하여야 한다.
3) 영혼의 양식으로 먹듯이 한다. 성경은 생명의 양식이다. 우리 영혼의 양식이다. 육신이 일반 음식으로 장성하고 힘을 얻고 생명을 지탱하여 나가듯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 고 힘을 주고 장성하게 한다.
그러므로 영혼의 양식으로 알고 읽으며 받 아드려야 한다. 우리의 영혼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생기를 얻게 되는 것이다.
4) 믿음으로 읽어야 한다. 믿음을 갖지 않고 읽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믿음으로 읽어야 한다. 소듬성에 천사가 나타나서 멸망될 것을 롯 에게 말하였을 때 롯은 근심하고 두려워 하였다. 그러나 롯이 그 사위들 에게 말씀을 전달하였을 때 그들은 농담으로 여겼다. 믿음으로 성경을 읽으면 두렵고 감격이 오며 심령에 변화가 일지만 믿음없이 읽으면 아무 런 느낌이나 감동이 오지 않는다. 성경을 그냥 많이 읽는 것이 좋은 것 이 아니고 믿음을 가지고 읽어야 좋은 것이고 은혜를 받게 된다. 5)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을 주신 내용이다. 과연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을까 하나님의 요구하심이 무엇인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가 믿음의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이 모든 회답이 성경 안에 있다. 이것을 알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간절한 호기 심으로 또한 간절한 욕망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6) 기도하면서 읽어야 한다. 성경 읽기전에 기도하고 읽으면 좋다. 지루한 생각이나 흥미가 떨어지면 그대로 눈을 감고 기도 할 것이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께 말씀함이요,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즐거움의 일이기에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7) 찬송하면서 읽어야 한다. 찬송은 우리 영혼의 노래이다.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하는 노래이다. 영혼의 양식을 먹으면서 기뻐하는 것은 당 연한 일이 아닌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감사와 감격이 솟아나기 때문에 찬송은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이다. 8) 매일 장수를 정하고 읽어야 한다. 기분나는대로 성경을 읽으면 안된다. 성경은 영혼의 양식이기 때문에 욕은 위해 양식을 취하듯이 매 일 매일 같은 분량으로 읽음이 좋다. 하루 밥을 세번 먹듯 영혼의 양식 인 성경을 몇 장씩 정하여 놓고 매일 매일 읽어야 한다. 어떤 날은 많이 읽고, 어떤 날은 전혀 안 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 매일 매일 장수를 정하여 놓고 의무처럼 읽는 것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일이 된다. 9) 바로 읽어야 한다. 틀리지 않게 읽고 정신을 가다듬어 읽어야 한다. 가능하면 소리를 내어 또박 또박 읽음이 좋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졸거나 흐릿한 정신으로 읽음은 불경한 일이다. 한자 한자 틀 리지 않도록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10) 정독으로 읽어야 한다. 많이 읽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알고 읽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에서 즐거움을 얻고 믿음을 얻으려면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다독으로 읽지말고 정독으로 읽도록 노력할 것이다.
(2) 성경을 읽는 순서 성경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하는가 이것은 처음 성경을 대하는 사람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실은 문제 될 것이 없다. 어디서 읽든 성경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니 읽는 것으로 좋고 도움이 된다. 하지만 66권의 성경을 바로 알고 읽는데 도움을 얻기 위하여는 몇가지 순서를 파악하고 시작함이 좋을 것이다.
1) 구약 창세기 1:1 부터 읽는다. 처음부터 읽어 나가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로 시작되는 창세기서는 처음 성경을 대하는 사람에 게 신비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유익한 것이다.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 오경을 읽고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의 순서대로 읽어 나간다. 그리고 신약을 계속 읽는다. 이것은 일반적인 방법이요, 보통적인 일이다.
2) 신약 마태복음 1:1 부터 읽는다. 구약은 이렵고 예수님에 대한 직접직인 글이 아니요 약속과 하나님의 업적이기 때문에 처음 교회에 들 어선 사람에겐 생소하기 때문에 마태복음부터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귀한 말씀이다. 공관복음(마태,마가,누가)은 모두 비슷한 내용들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 특색이 다 르다. 마태복음은 역사적인 면과 교훈적인 면을 뚜렷하게 나타내었다. 예수님의 족보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출생과 생애, 그리고 교훈들이 담 겨 있기 때문에 흥미가 있고 예수님을 알려는 사람에게 좋은 안내서가 된다.
그러므로 구약에 들어가지 않고 마태복음에서 부터 읽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3) 시대별로 읽는다. 이것은 성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성경은 역사를 무시하지 않고 역사를 배경으로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전개되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역사를 아는 것은 성경 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급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은 천지창조부터 기원전 15세기 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된다. 역사서인 여호수아서, 사사기서, 사무엘상. 하서, 열 왕기상.하서, 역대기상.하서를 통하여 여호수아의 가나안 땅 점령과 그 후 사사시대를 거쳐 이스라엘 왕국시대가 전개된다. 그리고 선지서를 통 하여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생활과 그 이후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을 잘 파악하여야 성경의 전체를 이해하는데 유익 한 것이다. 신약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먼저 복음서를 읽으므로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까지를 바로 알 수 있고 그때의 시대적 상황을 바로 알게 된다. 그리고 사도행전을 읽으면 예수님의 승천이후 사도들이 어떻게 활동하였으며 초대교회 설립과 선교운동의 전개를 잘 알게 된다. 이와 같이 시대적 흐름을 바로 알고 복음의 전파 과정을 파악함으로 신앙 생활의 맥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을 빨리 이해하고 기독교의 진리를 빠르게 파악하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에 성경을 이런식으로 얼마 간 읽어나감이 유익하다. 그러나 성경의 맥을 파악하고 기독교의 흐름을 바로 알고난 다음에는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순서적으로 계속 읽어야 한다.
4) 인물 중심으로 읽는다. 성경에는 기라성같은, 하나님 앞에 충성 하고 믿음으로 산 위인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위인들의 사기를 아는 것은 신앙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먼저 이 인물사를 알기위하여 인물 중심으로 성경을 읽는 것도 유익하다 하겠다.
그런데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은 결코 그들 개인의 전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사람 개인의 생애를 소개함이 아니고 그들이 그 시대에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고 하나님의 하시는 섭리적 역사에 어떻게 수증을 들 었는가 하는 것을 나타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 모두가 한결같이 믿음 세계를 보여 주었고 하나님을 보여 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됨을 먼저 인식할 것이다. 에녹,노아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모세,여호수아,사무엘,사울,다윗,솔로몬, 이러 한 사람들의 역사와 생애를 알게됨으로 신앙생활에 유익이 된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이들의 생애 중심으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 약에서도 세례요한,베드로,요한,야고보를 비롯한 제자들의 생애와 바울, 스데반,빌립,바나바등의 인물에 대하여 먼저 읽고 알아 둠이 좋다 그러나 이 모든 인물들 전에 예수님의 생애와 구원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성경연구와 믿음을 가질 것이다. 이것이 확고히 되어진 후에 구약과 신약의 인물들을 알고 기억함이 중요 하다. 5) 읽고 싶은 성경부터 읽는다. 사람들은 다 받은바 재능이 다르기 때문에 흥미와 취미도 다르다. 어떤 사람은 역사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 철학에 취미가 있고, 어떤 사람은 과학에 뜻이 있고, 어떤 사람은 문학 에 흥미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대할 때도 자기의 흥미와 소질에 따라 과학서적도, 철학서적도, 역사서적도, 문학서적도, 의학서적도 아니다.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위하고 하나님의 요구를 전하는 말씀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놀랍고 신비한 성경을 대하면서 흥미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흥미를 갖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하여는 각기 자기의 재능과 소 질에 따라 취미에 따라 성경을 접하는 것도 유익하다싶어 말하는 것이다. 자연과학에 취미가 있거든 먼저 창세기에 나타난 창조세계와 욥기에 나 타난 우주의 질서를 읽어 봄이 가하다. 역사에 취미가 있는 사람은 먼저 사사기서나 사무엘 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등을 읽을 것이다. 문학에 취미가 있다면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예레미야 애가 등을 먼저 읽으므로 성경의 표현적 놀라움을 알 것이다. 철학에 취미가 있다 면 로마서를 먼저 읽어 보라. 로마서의 짜임새 있는 놀라운 문장은 세상 의 어떤 철학도 따르지 못한다. 성경에 흥미를 가지며 읽고 싶은 의욕을 불러 일으키기 위하여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권별로 성경을 선택하여 읽는 것도 무방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선에 이르면 역시 성경은 창세기 부터 순서대로 매일 매일 읽어나감이 자연스럽다.
(3) 성경의 의미를 바로 파악 성경은 부분적인 책이 아니고 전체적인 책이다. 성경은 한 부분만 알아서 될 것이 아니고 전체를 다 알아야 한다. 또한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다 된것이 아니고 의미를 바로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하여 여러가지 참고 서적들을 갖추어 놓고 성경을 읽을 것이다. 성경사전, 성경주석(단권 주석도 가능), 성구사전,성경 낱말사전, 성경지도, 성경고교학에 관한 책 등은 구비하여야 한다. 기독신자들이 다른 일에는 돈 쓰는 일에 인색하지 않으면서 유독 책 사는데는 인색함을 본다. 친구들과 만나 차마시고 음식 대접하는데는 돈을 아깝지 않게 쓰면서 경건 서적 구입에는 유독 인색한 것이다. 이것은 좋 은 현상이 아니다. 다른데 절약하면서도 성경의 이해를 돕는 이런 중요한 서적은 구입함이 좋다. 이러한 책들을 못하는 것은 결코 돈이 없어 못삼이 아니라 안사는 것이다.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열성이 없다는 증거이다. 성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바로 알기 위하여 이해를 돕는 참고서적을 사서 비치하여 둘 것이다. 이것은 자신 뿐 아니라 전 가족이 다 필요한 서적이다.
1) 내용을 바로 알것 성경을 읽으면서 내용을 바로 알아야 한다. 본래의 뜻이 무엇이며 내가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내용을 잘 파악하기 위하여 참고 서적이 필요한 것이다.
2) 어휘를 바로 알것 성경에 나오는 어휘를 바로 알고 뜻을 생각하 며 읽어야 한다. 어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엉뚱한 결과를 갖게 된다.
3) 문맥의 관계를 바로 알것 앞뒤의 문맥을 바로 파악해야 한다. 한절만 떼어 놓고 생각하면 엄청난 잘못된 해석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앞 뒤 문맥을 바로 파악하고 바른 의미를 알며 읽어야 한다.
4)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바로 알것 성경이 쓰여진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그때의 역사와 당시의 문화적 발전을 아는 것은 성경 이해 에 도움이 된다. 5) 지리적 상식을 갖고 읽을 것 창세기를 읽을 때 아브라함의 여행과정과 야곱의 여로등을 알기 위하여 그때의 지도를 펼쳐 놓고 읽으면 좋다. 특히 이스라엘의 출애급 과정을 지도를 펴 놓고 읽으면 좋다. 특히 사도행전은 베드로와 바울의 서적이 나오는데 바울의 전도 여행을 지도를 보면서 읽으면 이해가 빠르다.
6)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이 된다. 성경은 전체적인 책으로 전체적 으로 해석하여야 된다. 성경 전체를 살피면 해석할 수 없는 내용의 말씀 을 성경이 해석하여 줌을 알게 된다. '결론'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하여 논하였다. 성경은 문학서적도 아 니요 철학서적도 아니다. 성경은 성경인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 들의 구원을 위하여 쓰여진 구별된 책이다.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 여진 책이다. (딤후3:16).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계시의 말씀 이다. 너무나 고귀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하고 둔한 피조물인 인생에 게 주신 말씀인 성경은 참으로 고귀한 책이다. 이 고귀한 성경을 인간이 황송하고 감격함으로 받아 읽고 또 읽고,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할 것인 데 그러지 못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죄 때문이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또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대하여야 한다. 깨끗한 마음으로 성경을 대할때 만이 성경을 바로 읽게 되는 것이다.
1.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가 성경 없이도 교회에 나가면 매일처럼 목사님을 통하여 설교를 듣는다. 그 설교가 다 성경의 내용이 아닌가 그러나 힘드려 읽을 필요 없이 교회에 나가서 예배시간에 참석만 하면 성경 내용은 저절로 다 알게 되는 데 구태어 힘겹게 성경 읽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1) 설교에는 성경 전체가 골고루 선포되지 않는다. 특히 한국교회 강 단의 설교는 성경 본문 중심보다 제목 설교가 많다. 제목 설교는 성경 중 설교하기 때문에 설교 만으로 성경 전체를 다 알기는 어렵다.
(2) 설교 횟수나 양이 많지 못하다. 주일 낮 설교는 1년에 52주 뿐이다. 주일 밤과 수용일 밤까지 합하면 두배 세배가 된다. 새벽은 너무 짧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을 긍적 예배시간에 차례로 하여 나간다 해도 신구약을 다 읽고 해독 할려면 20년이 걸린다.
(3) 기억은 오래 가지 못한다. 한 번 들은 말씀은 좀처럼 인상 깊은 말씀이 아닐 때 그것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잊어버린다. 오래 기억한다 하여도 그것은 단편적이다. 그러기 때문에 듣는 것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성경은 자신이 읽어야 한다. 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1)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성경을 읽으라는 말씀이 많 이 나온다. 그러기 때문에 읽어야 한다. (신17:19, 골4:16, 살전5:27, 딤전4:13, 계1:3 ).
(2) 생각과 감정을 넓고 아름답게 갖는다. 성경을 읽을 때 생각이 통일 되고 하나님께로 그 마음이 이끌리게 된다. 세상을 살아 가노라면 여러 가지 어려운 일, 슬프고, 고달프고, 괴로운 일을 만난다. 이러한 때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밝아지고 생활의 지표가 선다. 성경은 어두운 마음 을 밝게하는 빛이다. (시119:10
5). 또한 즐거움을 준다. (시19:8).
(3) 생활의 무기가 된다. 성경을 많이 알면 두려운 것이 없어진다. 어 떠한 경우에도 대처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갖게 된다. 성경은 곧 세상 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무기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말을 할 때도 성경을 많이 이용하면 돋보이게 되고 기도를 드릴 때도 성경을 많이 이용하면 기도에 힘이 솟는다. 기독신자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밝고 명랑하고 유식 하고 똑똑하게 살려면 성경을 많이 알아야 한다. 성경을 많이 알면 아무 도 무시하지 못한다.
(4) 바로 믿는 길이 된다. 예수를 믿는 기독신자들은 누구나 예수를 잘 믿기 원한다. 그리하여 열심을 낸다. 그 이유는 잘 믿으면 좋은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열심도 좋고 잘 믿으려는 마음도 좋지만 더 중요 한 것은 바로 믿는 일이다. 예수님은 마7:21-23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 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 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 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가나라 하리라" 이 말씀에서도 열심보다 잘 믿으려는 욕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믿는 일임을 말씀하여 주는 내용이다. 성경을 바로 알면 바로 믿게 되고 바른 신앙을 가지게 된다.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유일의 법칙이 되기 때문이다.
2.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지만 그 안에는 여러 권의 책이 들어있다. 구약은 39권이고 신약은 27권이다. 구약은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기록되었고,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졌다. 구약 가운데 아람어로 되어 있는 부분은 창31:47, 에스라4:8-6:18, 7:12-26, 에레미야10:11, 다니엘2:4-7:28이다.
(1) 구약 구약을 4가지 분류로 구분한다.
1) 율법서(모세오경)-5권 창세기, 출애급기, 레위기, 민수기,신명기
2) 역사서-12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혜미야, 에스더
3) 시가서-5권: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4) 선지서-17권 대선지서(5권):이사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다니엘 소선지서(12권):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스가랴,말라기
(2) 신 약 신약도 구약처럼 4가지 분류로 구분한다.
1) 복음서-4권: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2) 역사서-1권:사도행전
3) 서신서-21권 바울서신(13권):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공동서신(8권):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히브리서 4) 예언서-1권:요한계시록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꼭 같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며 그것은 한맥을 이루고 있다. 성경에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 고 풀수 없는 오묘하고 어려운 이치가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상 세히 읽고 탐구하여 보면 성경은 결코 사람의 지혜로 쓰여진 책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사람의 언어로 쓰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증거는 여러가지 면에서 알 수 있다.
(1) 기록의 연대가 길고 많은 시대의 사람들이 동원 되었으나 같은 맥 을 이루고 있다. 성경은 약
1,600년 동안에 기록되었다. 성경을 기록한 저자는 36명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꼭 한 사람이 쓴 것처 럼 그 내용의 맥이 통하고 있는 것이다. 시대가 다르고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이 증명이 된다.
(2) 성경은 약속이고 이행이다. 성경에는 많은 약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그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그것은 거짓이 된다.
그런데 약속한 것이 그대로 다 이루어 질때 그것은 참이요, 그대로 믿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의 약속은 하나님 이 하시고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신 것이다.
(3) 성경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성경은 진리다. 성경은 수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다. 성경의 말씀은 원시시대에나 과학의 참단을 가는 현대에 나 동일한 원리로 작용한다. 불변의 진리란 말이다.
(4) 성경을 읽는 사람이 변화를 받는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된다. 성경을 통하여 사람이 변화하고 새사람 되는 것은 성경 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 성경을 통하여 구원의 길에 들어 선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5) 사람이 성경을 통하여 축복을 받는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생활에 응하면 복을 받는다. 성경에도 많은 축복이 제시 도어 있는데 그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이다.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지키고 순종 만 하면 놀라운 영과 육에 복을 받는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은 예사 책이 아니요, 사람의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인 것이 증거 되는 사실이다.
3.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성경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사람의 말이 아니요, 사람의 지혜로 쓰여 진 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대하는 마음 자세부터 달라야 한다. 그리고 순서를 바로 정하여 읽고 의미를 알면서 읽어야 한다.
(1) 성경을 읽는 마음 자세 성경은 보통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요 경전이다.
그러므로 일반 책 을 읽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읽어서는 안된다.
1)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소설을 읽듯 일반 교약서적이나 전문서적을 읽듯 그런 마음 자세로 읽어서는 안된다. 먼저 마음을 비우 고 정신을 가다듬어 경건한 자세에서 읽어야 한다.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세로 읽어야 한다.
2) 긍정적인 태도로 읽어야 한다. 성경에는 불가사이한 내용들이 많다. 그러나 그 모든 내용의 말씀을 의심없이 받아드리며 믿고 읽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 자세로 읽어야 한다. 의심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안된다.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도 더 확신을 갖고 알기 위하여 의 문을 제시하고 알기 원하여야 한다. 성경에는 난해한 내용들이 있다 난 해한 내용들이 있으므로 더욱 성경다운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람의 지혜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지시로, 쓰여졌기 때문에 난해한 점이 있는 것이 더욱 성경다옵고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게하여 주는 것이다. 하기 때문에 성경을 대할 때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하여야 한다.
3) 영혼의 양식으로 먹듯이 한다. 성경은 생명의 양식이다. 우리 영혼의 양식이다. 육신이 일반 음식으로 장성하고 힘을 얻고 생명을 지탱하여 나가듯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 고 힘을 주고 장성하게 한다.
그러므로 영혼의 양식으로 알고 읽으며 받 아드려야 한다. 우리의 영혼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생기를 얻게 되는 것이다.
4) 믿음으로 읽어야 한다. 믿음을 갖지 않고 읽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믿음으로 읽어야 한다. 소듬성에 천사가 나타나서 멸망될 것을 롯 에게 말하였을 때 롯은 근심하고 두려워 하였다. 그러나 롯이 그 사위들 에게 말씀을 전달하였을 때 그들은 농담으로 여겼다. 믿음으로 성경을 읽으면 두렵고 감격이 오며 심령에 변화가 일지만 믿음없이 읽으면 아무 런 느낌이나 감동이 오지 않는다. 성경을 그냥 많이 읽는 것이 좋은 것 이 아니고 믿음을 가지고 읽어야 좋은 것이고 은혜를 받게 된다. 5)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을 주신 내용이다. 과연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을까 하나님의 요구하심이 무엇인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가 믿음의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이 모든 회답이 성경 안에 있다. 이것을 알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간절한 호기 심으로 또한 간절한 욕망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6) 기도하면서 읽어야 한다. 성경 읽기전에 기도하고 읽으면 좋다. 지루한 생각이나 흥미가 떨어지면 그대로 눈을 감고 기도 할 것이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께 말씀함이요,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즐거움의 일이기에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7) 찬송하면서 읽어야 한다. 찬송은 우리 영혼의 노래이다.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하는 노래이다. 영혼의 양식을 먹으면서 기뻐하는 것은 당 연한 일이 아닌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감사와 감격이 솟아나기 때문에 찬송은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이다. 8) 매일 장수를 정하고 읽어야 한다. 기분나는대로 성경을 읽으면 안된다. 성경은 영혼의 양식이기 때문에 욕은 위해 양식을 취하듯이 매 일 매일 같은 분량으로 읽음이 좋다. 하루 밥을 세번 먹듯 영혼의 양식 인 성경을 몇 장씩 정하여 놓고 매일 매일 읽어야 한다. 어떤 날은 많이 읽고, 어떤 날은 전혀 안 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 매일 매일 장수를 정하여 놓고 의무처럼 읽는 것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일이 된다. 9) 바로 읽어야 한다. 틀리지 않게 읽고 정신을 가다듬어 읽어야 한다. 가능하면 소리를 내어 또박 또박 읽음이 좋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졸거나 흐릿한 정신으로 읽음은 불경한 일이다. 한자 한자 틀 리지 않도록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10) 정독으로 읽어야 한다. 많이 읽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알고 읽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에서 즐거움을 얻고 믿음을 얻으려면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다독으로 읽지말고 정독으로 읽도록 노력할 것이다.
(2) 성경을 읽는 순서 성경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하는가 이것은 처음 성경을 대하는 사람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실은 문제 될 것이 없다. 어디서 읽든 성경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니 읽는 것으로 좋고 도움이 된다. 하지만 66권의 성경을 바로 알고 읽는데 도움을 얻기 위하여는 몇가지 순서를 파악하고 시작함이 좋을 것이다.
1) 구약 창세기 1:1 부터 읽는다. 처음부터 읽어 나가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로 시작되는 창세기서는 처음 성경을 대하는 사람에 게 신비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유익한 것이다.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 오경을 읽고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의 순서대로 읽어 나간다. 그리고 신약을 계속 읽는다. 이것은 일반적인 방법이요, 보통적인 일이다.
2) 신약 마태복음 1:1 부터 읽는다. 구약은 이렵고 예수님에 대한 직접직인 글이 아니요 약속과 하나님의 업적이기 때문에 처음 교회에 들 어선 사람에겐 생소하기 때문에 마태복음부터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귀한 말씀이다. 공관복음(마태,마가,누가)은 모두 비슷한 내용들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 특색이 다 르다. 마태복음은 역사적인 면과 교훈적인 면을 뚜렷하게 나타내었다. 예수님의 족보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출생과 생애, 그리고 교훈들이 담 겨 있기 때문에 흥미가 있고 예수님을 알려는 사람에게 좋은 안내서가 된다.
그러므로 구약에 들어가지 않고 마태복음에서 부터 읽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3) 시대별로 읽는다. 이것은 성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성경은 역사를 무시하지 않고 역사를 배경으로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전개되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역사를 아는 것은 성경 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급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은 천지창조부터 기원전 15세기 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된다. 역사서인 여호수아서, 사사기서, 사무엘상. 하서, 열 왕기상.하서, 역대기상.하서를 통하여 여호수아의 가나안 땅 점령과 그 후 사사시대를 거쳐 이스라엘 왕국시대가 전개된다. 그리고 선지서를 통 하여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생활과 그 이후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을 잘 파악하여야 성경의 전체를 이해하는데 유익 한 것이다. 신약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먼저 복음서를 읽으므로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까지를 바로 알 수 있고 그때의 시대적 상황을 바로 알게 된다. 그리고 사도행전을 읽으면 예수님의 승천이후 사도들이 어떻게 활동하였으며 초대교회 설립과 선교운동의 전개를 잘 알게 된다. 이와 같이 시대적 흐름을 바로 알고 복음의 전파 과정을 파악함으로 신앙 생활의 맥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을 빨리 이해하고 기독교의 진리를 빠르게 파악하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에 성경을 이런식으로 얼마 간 읽어나감이 유익하다. 그러나 성경의 맥을 파악하고 기독교의 흐름을 바로 알고난 다음에는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순서적으로 계속 읽어야 한다.
4) 인물 중심으로 읽는다. 성경에는 기라성같은, 하나님 앞에 충성 하고 믿음으로 산 위인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위인들의 사기를 아는 것은 신앙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먼저 이 인물사를 알기위하여 인물 중심으로 성경을 읽는 것도 유익하다 하겠다.
그런데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은 결코 그들 개인의 전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사람 개인의 생애를 소개함이 아니고 그들이 그 시대에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고 하나님의 하시는 섭리적 역사에 어떻게 수증을 들 었는가 하는 것을 나타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 모두가 한결같이 믿음 세계를 보여 주었고 하나님을 보여 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됨을 먼저 인식할 것이다. 에녹,노아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모세,여호수아,사무엘,사울,다윗,솔로몬, 이러 한 사람들의 역사와 생애를 알게됨으로 신앙생활에 유익이 된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이들의 생애 중심으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 약에서도 세례요한,베드로,요한,야고보를 비롯한 제자들의 생애와 바울, 스데반,빌립,바나바등의 인물에 대하여 먼저 읽고 알아 둠이 좋다 그러나 이 모든 인물들 전에 예수님의 생애와 구원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성경연구와 믿음을 가질 것이다. 이것이 확고히 되어진 후에 구약과 신약의 인물들을 알고 기억함이 중요 하다. 5) 읽고 싶은 성경부터 읽는다. 사람들은 다 받은바 재능이 다르기 때문에 흥미와 취미도 다르다. 어떤 사람은 역사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 철학에 취미가 있고, 어떤 사람은 과학에 뜻이 있고, 어떤 사람은 문학 에 흥미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대할 때도 자기의 흥미와 소질에 따라 과학서적도, 철학서적도, 역사서적도, 문학서적도, 의학서적도 아니다.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위하고 하나님의 요구를 전하는 말씀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놀랍고 신비한 성경을 대하면서 흥미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흥미를 갖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하여는 각기 자기의 재능과 소 질에 따라 취미에 따라 성경을 접하는 것도 유익하다싶어 말하는 것이다. 자연과학에 취미가 있거든 먼저 창세기에 나타난 창조세계와 욥기에 나 타난 우주의 질서를 읽어 봄이 가하다. 역사에 취미가 있는 사람은 먼저 사사기서나 사무엘 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등을 읽을 것이다. 문학에 취미가 있다면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예레미야 애가 등을 먼저 읽으므로 성경의 표현적 놀라움을 알 것이다. 철학에 취미가 있다 면 로마서를 먼저 읽어 보라. 로마서의 짜임새 있는 놀라운 문장은 세상 의 어떤 철학도 따르지 못한다. 성경에 흥미를 가지며 읽고 싶은 의욕을 불러 일으키기 위하여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권별로 성경을 선택하여 읽는 것도 무방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선에 이르면 역시 성경은 창세기 부터 순서대로 매일 매일 읽어나감이 자연스럽다.
(3) 성경의 의미를 바로 파악 성경은 부분적인 책이 아니고 전체적인 책이다. 성경은 한 부분만 알아서 될 것이 아니고 전체를 다 알아야 한다. 또한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다 된것이 아니고 의미를 바로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하여 여러가지 참고 서적들을 갖추어 놓고 성경을 읽을 것이다. 성경사전, 성경주석(단권 주석도 가능), 성구사전,성경 낱말사전, 성경지도, 성경고교학에 관한 책 등은 구비하여야 한다. 기독신자들이 다른 일에는 돈 쓰는 일에 인색하지 않으면서 유독 책 사는데는 인색함을 본다. 친구들과 만나 차마시고 음식 대접하는데는 돈을 아깝지 않게 쓰면서 경건 서적 구입에는 유독 인색한 것이다. 이것은 좋 은 현상이 아니다. 다른데 절약하면서도 성경의 이해를 돕는 이런 중요한 서적은 구입함이 좋다. 이러한 책들을 못하는 것은 결코 돈이 없어 못삼이 아니라 안사는 것이다.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열성이 없다는 증거이다. 성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바로 알기 위하여 이해를 돕는 참고서적을 사서 비치하여 둘 것이다. 이것은 자신 뿐 아니라 전 가족이 다 필요한 서적이다.
1) 내용을 바로 알것 성경을 읽으면서 내용을 바로 알아야 한다. 본래의 뜻이 무엇이며 내가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내용을 잘 파악하기 위하여 참고 서적이 필요한 것이다.
2) 어휘를 바로 알것 성경에 나오는 어휘를 바로 알고 뜻을 생각하 며 읽어야 한다. 어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엉뚱한 결과를 갖게 된다.
3) 문맥의 관계를 바로 알것 앞뒤의 문맥을 바로 파악해야 한다. 한절만 떼어 놓고 생각하면 엄청난 잘못된 해석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앞 뒤 문맥을 바로 파악하고 바른 의미를 알며 읽어야 한다.
4)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바로 알것 성경이 쓰여진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그때의 역사와 당시의 문화적 발전을 아는 것은 성경 이해 에 도움이 된다. 5) 지리적 상식을 갖고 읽을 것 창세기를 읽을 때 아브라함의 여행과정과 야곱의 여로등을 알기 위하여 그때의 지도를 펼쳐 놓고 읽으면 좋다. 특히 이스라엘의 출애급 과정을 지도를 펴 놓고 읽으면 좋다. 특히 사도행전은 베드로와 바울의 서적이 나오는데 바울의 전도 여행을 지도를 보면서 읽으면 이해가 빠르다.
6)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이 된다. 성경은 전체적인 책으로 전체적 으로 해석하여야 된다. 성경 전체를 살피면 해석할 수 없는 내용의 말씀 을 성경이 해석하여 줌을 알게 된다. '결론'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하여 논하였다. 성경은 문학서적도 아 니요 철학서적도 아니다. 성경은 성경인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 들의 구원을 위하여 쓰여진 구별된 책이다.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 여진 책이다. (딤후3:16).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계시의 말씀 이다. 너무나 고귀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하고 둔한 피조물인 인생에 게 주신 말씀인 성경은 참으로 고귀한 책이다. 이 고귀한 성경을 인간이 황송하고 감격함으로 받아 읽고 또 읽고,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할 것인 데 그러지 못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죄 때문이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또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대하여야 한다. 깨끗한 마음으로 성경을 대할때 만이 성경을 바로 읽게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