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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계명의 첩경 (시11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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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119:35 ) 주의 계명의 첩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리 매력적이고 흥미로은 길은 아닙니다. 그 길은 장벽과 앞을 가로막는 험한 준령과 여러가지 장애 물들이 놓여 있는 길입니다. 처음에는 낮고 순탄한 비탈길이지만, 가면 갈 수록 그 길은 점점 더 가파르고 험준해 집니다. 더더욱 거듭나니 않은 사람들에게는 걸어가기 힘들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생명과 구원과 거룩으로 인도하는 길이기 때문에 시인은 "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인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구원하시고 그 진리의 말씀을 자 기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 자기의 삶에서 주 의 율법을 높이고 왕들 앞에서 그것을 말할 것을 결심은 주의 계명을 즐거 워하는 성도들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거룩한 결심입니다.
왜냐하면 시인은 주의 계명을 지극히 사랑했고 그것을 즐거워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주의 계명의 첩경입니다. 비록 그 길을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지만, 우리로 하여금 행병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계명에 항상 순종하고 담대하게 증거하면서, 그 계명에 순종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주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에게 깊고 맑은 강물처럼 행복은 흘러 넘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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