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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시115:1-18)

본문

본시는 이스라엘의 3대 절기(유월절, 초막절, 칠칠절)에 불려지던 할렐루야 시 (113-118) 가운데 하나이다. 이스라엘 시련기가 그 배경으로 작시되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오전히 의지하는 것이 그 삶이 되어야 하는데, 우상을 섬기므로 실패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만 의지하라!는 권면의 시이다. 과거 이스라엘이 어려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전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하는 것이다.
1. 우리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면 안된다(1-3) 극한 시련이나 곤경을 경험한 인간들은 얼마나 사람이 나약하고 무기력한 존재 인가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인간은 그 누구도 신뢰할 만하지 못하다. 오직 하나님 만이 우리를 시련 가운데서 구원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마땅히 자 기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면 안된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은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뿐이시다.
2. 말못하는 우상에게 영광을 돌려서는 안된다(4-8).
1) 우상 섬기는 사람은 사람이 만든 것을 섬기는 자이다
(4)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다(출3:14). 그러기에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시작이요, 창조주시다. 그러나 우상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사람이이 만든 조각 품이요, 조악한 수공물에 불과하다. 이러한 점에서 우상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섬길 대상도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형상을 사람이 섬기는 것은 섬기는 자 가 그 형상과 같은 존재로 전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말도 못하는 미물에게 장래를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고 할때, 그 사람은 미물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2) 우상 섬기는 자는 허수아비를 섬기는 자와 같다(5-7). 우상은 아무런 말도 활동도 못한다. 생명없는 존재인데, 그것을 섬기는 자는 어떠하겠는가 아무리 정성이 많으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헛수고에 불과한다. 우상 을 섬기는 자는 거기서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왜냐면 거기에 귀 신이 역사하기 때문이다. 마귀는 어리석은 인생들을 거기에 묶어 두기 위하여 우상 을 통하여 신비한 능력을 나타내기도 하고 하여서 속인다.
3) 우상 섬기는 자는 우상과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8). 우상은 인격도 없고, 감각도 없고, 생명도 없다. 잔지 나무나 돌 그 외에 사람 이 만든 수공물에 불과하다. 결국 우상은 불살라지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어리석은 우상에 빠지는 자는 자신과 함께 3-4대가 이 땅에서 망하고 나중에는 지옥 불에 영원한 파멸을 맞고 마는 것이다.
3. 무론 대소하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찬양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9-18). 주는 자기를 의지하고 찬양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과 방패가 되실 뿐만 아니 라,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모든 일이 번창하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나서는 행복이 없다.
'결론' 우리가 어디에서나 의지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섬김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뿐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승리해 야 할 것이다. 우상은 마귀의 일이다. 예수님은 이같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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