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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라 (시1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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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서 감사는 모든 시편마다 언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사는 이스라엘의 전 역사를 통하여 주제가 도고 있다. 우리는 다윗왕이 여호와를 칭송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기 위하여 레위 사람을 세웠다는 기록을 보게 된다. 이같이 레위 사람을 세우는 일은 솔로몬(대하5:13,7:6)과 히스기아(대하31:2) 그리고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자들(느11:17,12:24,27,31,38,40)에 의해서도 계속도었다. 감사드림 은 이스라엘의 예배에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차지한다. 시온으로 향하는 축제의 행렬은 기쁜 소리와 감사의 노래 로 하늘을 가득 채워다(시42:4). 또한 그들은 감사함으로 성전에 들어갔으며(시 92:2,100:4), 예배를 드릴 때에도 감사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서원을 드리는 제사를 울리면서도 그들은 감사를 하였다(시54:6,참조욘2:9).이 감사는 때로 번제 대용역활을 하기도 하였다(시69:30). 또한 야훼의 제단 앞에서 행하는 재판 에도 감사드림이 따랐 다(시26:7).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도 야훼의 이름에 감사하려는 목적으로 예 루살렘에 올라간 것이다(시122:4).
그런데 이스라엘의 감사의 동기는 언제나 신앙 이었다. 이 신앙 때문에 그들은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영원함이 로다. 라고 언제나 노래하였다(시106:1,107:1,118:1,29,136:1,3,26 대상16:4,34,41;참조 대하7:3;스3:11;렘33:11). 이스라엘은 야훼에게 감사를 드렸는데, 그 이유는 야훼가 이스라엘과 맺은 계약을 지키시는데 신실하셨기 때문입니다(시100:4,107:8,118:19,138:2,57:9). 그의 진실하심은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타났다. 즉, 그의 진실하심은
⑴ 야 훼가 이스라엘이나 그 백성을 외적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데서(시7:17.28:7, 35:18,44:8 54:6,79:13,118:21,138:1),
⑵심판(시109:30)과 감옥(시142:7), 그리고 사망(시30:12, 86:12; 사38:18-19,참조 시138:2)으로부터 구원해 주시는 데서, 사악한 자를 거꾸러뜨리고 하나님을 믿는자를 높이시는 야훼의 정으로운 심판에서(시59:9,75:1,92:1,140:13 ),야훼의 죄 지은 백성들을 그가 용소하여 주시는 데에서(시30:4;사12:1), 그가 택한 국 가를 위한 놀라운 준비에서 나타났다(시111:1,145:10). 이러한 일들은 그의 정의로우심 과 그의 계약에 대한 신실하심에서 비롯된 야훼의 능력있는 역사였다. 그리고 이 야훼의 계약의 따라 베푸시는 사랑에 대한 응답의 하나가 감사였다. 진실로 이스라엘이 행하는 이러한 감사란 하나님께 대한 자신들의 계약의무를 성취하 겠노라는 표현과 같은 의미였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마음에서만이 계약의 율법에 기 꺼이 복종하고자 하는 태도가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복음의 위력이야말 로 우리가 제일 감사해야 할 일이고 따라서 이스라엘의 진정한 율법의 성취는 복음의 능력 안에서만이 가능한 것이다. 감사는 창조와 구원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선과 은혜에 대한 신앙인들의 응답이다. 이 감사는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는 믿을 만한 표시이다. 우리들은 우리가 가진 것중 아무것도 하나님께 오지 않은 것은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입술에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에 대한 찬송을 늘 달고 다녀야 한다. 하나님은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의 창조자시며 이것들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 이시다(약1:17).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께 빚진 자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것과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한은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그의 사랑에 대한 응답적인 성격을 지닌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먼저 사랑을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구원받은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태도 입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이 사실에 대하여 기억할 만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 하였습니다. 나는 가련한 상놈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지시고 이 나를 위해 내가 기대한 것 이상의 말할 수 없이 귀한 것들을 주셨다…. 내가 현재 그의 저 영원한 나라를 갈망하는 오직 한가지 목적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에게 감사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라고 말 한 것처럼 우리도 감사하기 위해 사는 삶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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