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시116:12-19)
본문
은혜를 알고 그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동물은 세상에 사람 밖에는 없 습니다. 그러나 사람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그렇게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는데 실 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감사를 표현하면서 사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지난주 부흥회는 너무 여러번 말씀을 드려서 죄스럽지만 제게는 참으 로 힘든 부흥회이었습니다. 10번의 설교를 하여야만 했는데 그 10번 모두 가 막막했습니다. 4년 동안을 설교한 교인들 앞에서 부흥회 설교를 한다는 것은 상상한 것보다 헐씬 더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부흥회 기간 동안 거의 잠을 자지 못하고 자면서도 설교 생각만 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긴장이 되 어 피곤한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피곤을 한 번에 풀어줄 일들이 몇가 지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10번의 설교를 모두 마치고 현관에서 교인들에 게 인사를 하는데 어느 교인 한분이 꽃 한송이를 주셨습니다. 참으로 모든 피곤과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꽃 한송이가 그렇게 큰 힘 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오니 장로님들께서 제 방에 가득 들어와 계 셨습니다. 수고했다고 악수를 해 주시는데 그 어느때 보다도 고마웠습니다. 작은일이라고 할 수 것이었지만 진심으로 수고했다고 악수해 주시는 그 평범한 감사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집으로 가기 위하여 차를 타면서 트렁크 를 열어 보니 어느 집사님께서 그동안 집회를 인도하시느라고 수고하셨다면 귤 한 박스를 실 어 놓으셨습니다. 귤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준 비를 하셨을까'하는 생각에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가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것인가를 몸으로 깨달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그 깨달음을 통하여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 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로 제사를 드릴 때 그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리 요란한 제물을 드려 제사를 드린다 할 지라도 마음 중심에 감사가 없다면 하나님은 그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 餠置絿苛求줎 지난한해 동안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 고 예배를 드리셨습니까 지난 한해동안 우리 동안 교회에서 가장 여러번 감사헌금을 한 가정은 일년에 365회의 감사헌금을 낸 가정입니다. 지금 2 년째 계속하고 있는데 새벽기도회때마다 빠짐없이 하시고 있는데 제가 알 기로는 아마 하루도 빠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교인이 다 그렇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일 매일을 하나님 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그렇게 지나치리만큼 애쓰시는 것을 하나님 께서 싫어하실리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한해 동안 과연 몇번이나 감사헌금을 하나님께 드리셨 습니다. 감사의 예물 한 번 변변히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일년을 넘기고 계시는 것은 혹 아니십니까 감사는 하나님만 좋으신 것이 아닙니다. 감사는 받는 사람도 좋지만 드리는 사람도 좋은 것입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느낄 수만 있 다면 그는 항상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것과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언제나 함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감사만 이 세상에 넉넉하고 충만하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에 감사 가 넘치시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회생활과 교회생활속에 그리고 신앙생활속에 감사를 넘치게 하도록 여러분이 앞장서서 기도하고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모든 삶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즉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처럼 좋은 감사가 그렇게 쉽지를 않습니다. 감사가 어려운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아는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짐승들도 자기 새 끼를 위해서 희생을 하는데 사람이 자식을 위하여 수고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부모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때문에 부모의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는 불효자식들이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스승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승이 무료로 우리를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요 우리가 낸 수업료를 받고 가르쳐 주는 것이 니 감사할 것이 어디있느냐는 것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장학금 을 받는 학생들이 그 장학금을 받을 때 감사한 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들 대부분이 그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것은 자기들이 공부를 잘하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장학금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말은 맞는 것 같은데 그것이 바로 우리들 의 어리석음입니다. 우리 동안교회의 장학생들은 절대로 그런 마음을 품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그것은 감사한 일이지 당연한 일들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려고 하는 치명적인 어리석 음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이 마음을 없이 하여야만 합니다. 당연 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일들 속에서 감사를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범사란 평범한 일을 의미합니다. 평범한 일이란 당연한 일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란 말씀은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속에 서 감사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렇게 살 때 항상 기쁘게 살 수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둘째, 교만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줄 모르고 사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교만입니다. 저는 목회하는 목회자입니다. 목회 할 때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그것은 누구 누구 때문이며 또 무슨 무슨 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 가 조금이라도 잘되고 발전을 하게 되면 그것은 내가 목회를 잘하고 유능 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는 그러한 생각이 잘못된 것인 줄을 알지 만 막상 그러한 상황에 봉착하게 되면 그러한 마음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지만 그것은 그냥 말로 하는 것이고 실제 로는 내가 목회를 잘해서 교회가 부흥하고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교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도적질하고 있는 것이며 내 마음속에서 그 소중한 감사를 빼앗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만하고 자기를 내 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감사할 줄 모릅니다. 늘 자기를 부인하고 겸손하기를 힘써야만 마음과 삶속에 감사가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셋째, 부정적인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 인간의 일과같이 그렇게 단순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처음 속에 나중이 있고 나중 속에 처음이 있습니다. 하나님 의 일은 하루속에 천년이 있고 천년속에 하루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위기속에 기회가 있고 기회속에 위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부정속에 긍정이 있고 긍정속에 부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보면 항상 부정 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보면 항상 긍정적입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고 범사를 긍정적으로 보면 매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며 뜻이 있으 며 축복과 기회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놓치게 되면 그는 평생토록 하나님의 은혜를 찾지 못하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채 항상 불평과 불만을 일삼으로 그로인하여 자신과 세상을 파괴하면 불행한 삶을 살 수밖 에 없는 것입니다.
넷째, 그릇된 가치관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치관과 세속적인 가치관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가치관은 말씀 속에 있으며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세속적인 가치관은 다릇습니다. 세속적인 가치관은 욕심에 있으며 그 욕심이 이루어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말씀속에 있지 우리의 욕심속에 있는 것이 아 닙니다.
그런데 우리의 가치관이 잘못되어 세속적이게 되면 그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고도 그 것은 복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감사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 혜와 축복을 감사할 줄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력 하나님을 원함하고 늘 불평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외양간에 소가 없고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감사의 조건은 외양간의 소와 무화과 나무의 열매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박국 3장 18절 이하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 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말씀속에 하박국의 감사의 조건이 설명되고 있는데 그것은 '여호와 를 인하여'라는 말씀과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라는 말씀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박국의 감사의 조건은 '하나님 자신'과 '구원' 이었습니다. 세상과 그 세상의 욕심을 채울 수 있었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주신 구원 때문에 세상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감사 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감사의 조건은 하늘이십니까 아니면 세상이십니까 여러분은 무화과 때문에 감사하십니까 여러분의 구원 때문에 감사하십니까 감사처럼 우리의 생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부모의 은혜를 당연히 여기고 감사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의 자녀가 부모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면 여러분 께 효도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자녀는 어떠 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부모의 은혜를 당연히 여기며 사는 사람과 부모의 은혜를 은혜인줄 알 고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중 어느 사람의 삶이 더 아름답고 훌륭 하다고 생각이 되겠습니까 어느 마음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우리 의 삶을 더 아름답게 한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눈에 보이는 부모와 스승의 은혜만 알고 살아도 삶은 풍성해지고 아름 다워지고 훌륭해지는데 하물며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 고 그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삶은 얼마나 더 훌륭하고 아름다운 것이 될 것이겠습니까 시편50편 23절에 보면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 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는 말씀 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구원 즉 하나님의 축복을 눈에 보이도 록 나타내 보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새로운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는 사람은 이미 받은 은혜와 축복을 감사 하여야만 합니다. 이미 받은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면 새로운 은혜와 축복 이 그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는 사람은 이미 받 은 작은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여야만 합니다. 이미 받은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면 하나님은 새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작은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면 하나님은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 즉 축복을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 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시편 기자의 마음속에는 참으로 놀라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마음인지 이루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자녀들이 진심으로 마음속에 "우리 부모님이 내게 베풀 어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꼬"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에 게 효도한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세상에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마음을 여러분의 자녀들이 가지고 산다 고만 하면 그 자녀는 반듯이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마음 과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어떻게 잘못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와같은 마음을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품고 산다면 하나님은 얼마 나 영광을 받으실 것이며 또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늘 깨달으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살 수 있기를 소원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실 수 있기를 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여러분의 삶과 마음속에 감사가 넘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감사를 통하여 우리 하나님은 늘 영광을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삶속 에는 늘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눈에 보이도록 충만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 피곤을 한 번에 풀어줄 일들이 몇가 지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10번의 설교를 모두 마치고 현관에서 교인들에 게 인사를 하는데 어느 교인 한분이 꽃 한송이를 주셨습니다. 참으로 모든 피곤과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꽃 한송이가 그렇게 큰 힘 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오니 장로님들께서 제 방에 가득 들어와 계 셨습니다. 수고했다고 악수를 해 주시는데 그 어느때 보다도 고마웠습니다. 작은일이라고 할 수 것이었지만 진심으로 수고했다고 악수해 주시는 그 평범한 감사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집으로 가기 위하여 차를 타면서 트렁크 를 열어 보니 어느 집사님께서 그동안 집회를 인도하시느라고 수고하셨다면 귤 한 박스를 실 어 놓으셨습니다. 귤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준 비를 하셨을까'하는 생각에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가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것인가를 몸으로 깨달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그 깨달음을 통하여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 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로 제사를 드릴 때 그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리 요란한 제물을 드려 제사를 드린다 할 지라도 마음 중심에 감사가 없다면 하나님은 그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 餠置絿苛求줎 지난한해 동안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 고 예배를 드리셨습니까 지난 한해동안 우리 동안 교회에서 가장 여러번 감사헌금을 한 가정은 일년에 365회의 감사헌금을 낸 가정입니다. 지금 2 년째 계속하고 있는데 새벽기도회때마다 빠짐없이 하시고 있는데 제가 알 기로는 아마 하루도 빠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교인이 다 그렇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일 매일을 하나님 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그렇게 지나치리만큼 애쓰시는 것을 하나님 께서 싫어하실리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한해 동안 과연 몇번이나 감사헌금을 하나님께 드리셨 습니다. 감사의 예물 한 번 변변히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일년을 넘기고 계시는 것은 혹 아니십니까 감사는 하나님만 좋으신 것이 아닙니다. 감사는 받는 사람도 좋지만 드리는 사람도 좋은 것입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느낄 수만 있 다면 그는 항상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것과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언제나 함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감사만 이 세상에 넉넉하고 충만하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에 감사 가 넘치시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회생활과 교회생활속에 그리고 신앙생활속에 감사를 넘치게 하도록 여러분이 앞장서서 기도하고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모든 삶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즉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처럼 좋은 감사가 그렇게 쉽지를 않습니다. 감사가 어려운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아는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짐승들도 자기 새 끼를 위해서 희생을 하는데 사람이 자식을 위하여 수고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부모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때문에 부모의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는 불효자식들이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스승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승이 무료로 우리를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요 우리가 낸 수업료를 받고 가르쳐 주는 것이 니 감사할 것이 어디있느냐는 것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장학금 을 받는 학생들이 그 장학금을 받을 때 감사한 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들 대부분이 그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것은 자기들이 공부를 잘하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장학금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말은 맞는 것 같은데 그것이 바로 우리들 의 어리석음입니다. 우리 동안교회의 장학생들은 절대로 그런 마음을 품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그것은 감사한 일이지 당연한 일들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려고 하는 치명적인 어리석 음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이 마음을 없이 하여야만 합니다. 당연 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일들 속에서 감사를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범사란 평범한 일을 의미합니다. 평범한 일이란 당연한 일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란 말씀은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속에 서 감사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렇게 살 때 항상 기쁘게 살 수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둘째, 교만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줄 모르고 사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교만입니다. 저는 목회하는 목회자입니다. 목회 할 때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그것은 누구 누구 때문이며 또 무슨 무슨 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 가 조금이라도 잘되고 발전을 하게 되면 그것은 내가 목회를 잘하고 유능 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는 그러한 생각이 잘못된 것인 줄을 알지 만 막상 그러한 상황에 봉착하게 되면 그러한 마음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지만 그것은 그냥 말로 하는 것이고 실제 로는 내가 목회를 잘해서 교회가 부흥하고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교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도적질하고 있는 것이며 내 마음속에서 그 소중한 감사를 빼앗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만하고 자기를 내 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감사할 줄 모릅니다. 늘 자기를 부인하고 겸손하기를 힘써야만 마음과 삶속에 감사가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셋째, 부정적인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 인간의 일과같이 그렇게 단순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처음 속에 나중이 있고 나중 속에 처음이 있습니다. 하나님 의 일은 하루속에 천년이 있고 천년속에 하루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위기속에 기회가 있고 기회속에 위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부정속에 긍정이 있고 긍정속에 부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보면 항상 부정 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보면 항상 긍정적입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고 범사를 긍정적으로 보면 매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며 뜻이 있으 며 축복과 기회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놓치게 되면 그는 평생토록 하나님의 은혜를 찾지 못하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채 항상 불평과 불만을 일삼으로 그로인하여 자신과 세상을 파괴하면 불행한 삶을 살 수밖 에 없는 것입니다.
넷째, 그릇된 가치관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치관과 세속적인 가치관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가치관은 말씀 속에 있으며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세속적인 가치관은 다릇습니다. 세속적인 가치관은 욕심에 있으며 그 욕심이 이루어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말씀속에 있지 우리의 욕심속에 있는 것이 아 닙니다.
그런데 우리의 가치관이 잘못되어 세속적이게 되면 그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고도 그 것은 복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감사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 혜와 축복을 감사할 줄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력 하나님을 원함하고 늘 불평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외양간에 소가 없고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감사의 조건은 외양간의 소와 무화과 나무의 열매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박국 3장 18절 이하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 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말씀속에 하박국의 감사의 조건이 설명되고 있는데 그것은 '여호와 를 인하여'라는 말씀과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라는 말씀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박국의 감사의 조건은 '하나님 자신'과 '구원' 이었습니다. 세상과 그 세상의 욕심을 채울 수 있었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주신 구원 때문에 세상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감사 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감사의 조건은 하늘이십니까 아니면 세상이십니까 여러분은 무화과 때문에 감사하십니까 여러분의 구원 때문에 감사하십니까 감사처럼 우리의 생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부모의 은혜를 당연히 여기고 감사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의 자녀가 부모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면 여러분 께 효도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자녀는 어떠 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부모의 은혜를 당연히 여기며 사는 사람과 부모의 은혜를 은혜인줄 알 고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중 어느 사람의 삶이 더 아름답고 훌륭 하다고 생각이 되겠습니까 어느 마음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우리 의 삶을 더 아름답게 한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눈에 보이는 부모와 스승의 은혜만 알고 살아도 삶은 풍성해지고 아름 다워지고 훌륭해지는데 하물며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 고 그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삶은 얼마나 더 훌륭하고 아름다운 것이 될 것이겠습니까 시편50편 23절에 보면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 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는 말씀 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구원 즉 하나님의 축복을 눈에 보이도 록 나타내 보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새로운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는 사람은 이미 받은 은혜와 축복을 감사 하여야만 합니다. 이미 받은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면 새로운 은혜와 축복 이 그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는 사람은 이미 받 은 작은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여야만 합니다. 이미 받은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면 하나님은 새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작은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면 하나님은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 즉 축복을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 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시편 기자의 마음속에는 참으로 놀라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마음인지 이루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자녀들이 진심으로 마음속에 "우리 부모님이 내게 베풀 어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꼬"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에 게 효도한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세상에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마음을 여러분의 자녀들이 가지고 산다 고만 하면 그 자녀는 반듯이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마음 과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어떻게 잘못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와같은 마음을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품고 산다면 하나님은 얼마 나 영광을 받으실 것이며 또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늘 깨달으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살 수 있기를 소원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실 수 있기를 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여러분의 삶과 마음속에 감사가 넘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감사를 통하여 우리 하나님은 늘 영광을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삶속 에는 늘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눈에 보이도록 충만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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