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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어떻게? (시110:105)

본문

성경은 "여호와의 책" (사34:16) 으로 참으로 귀하고 보배로운 진리의 말씀이다. (전12:10).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 (요6:68) 이라고 하였다.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라고 하였고, 제퍼슨(미국 제3대 대통령) 은 "성경은 하나님의 도서관이 다"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한다고 하였 다 (요5:39). 이렇게 귀하고 보배로운 성경을 우리에게 주었지만 인간은 범죄하여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마13:14-15, 시49:19.20). 불교도들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면서도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뜻도 모르면서 아무리 많 이 반복해도 의미도 없고 소용도 없는 노릇이다. 예수믿는 사람이 우리 들의 글로 기록이 되었고, 우리의 손에 들리워진 성경을 읽으면서 그 뜻 을 모르면 나무아미타불들 외우는 불교도들과 무엇이 다를바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귀하지만 그 성경의 뜻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런 유익이 없다. 로마교에서는 한 때 교인들에게 성경 읽기를 권장하지 아니하였다. 뿐 만 아니라 성경을 소지하지도 말고 읽지도 말라고 하였다. 투루스 (Toul ous) 공의회에서 천주교 지도자들은 우리는 평신도들이 신구약 성경을 소지하는 것을 금지한다. 우리는 이책이 자국어로 번역되는 것을 가장 엄격히 금한다 라고 결정하고 성서공회가 조직되자 저들은 이 조직을 공 산당과 같은 불온단체로 취급하였다. 1866. 12.8. 교황 파우스 9세는 그 의 교서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비밀조직, 성서공회등 전염병과 같은 이것들을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파괴해 버려야 한다."(교황회칙=Quan ra cuta)고 했다. (가만히 들어온 사람 p269). 그 이유는 벧후3:16에 있는 말씀에 근거하였는데 벧3:16 에는 성경에는 알기 어려운 것이 있다고 했고,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면 (잘못해석) 멸망을 당한다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읽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깊은 뜻은 바로 깨달아야 된다. 그래서 성경해석법 (해석학)이 필요한 것이다.
1. 성경 해석의 필요 (왜 성경해석이 필요한가)
1)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요 5: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라고 하였는데, "성경을 상고하거니와"라는 말씀의 뜻은 성경을 살핀다(search) 의 뜻이다. 이 말씀은 성경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경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2) 성경을 해석해야 성경의 뜻을 알게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에디오피아의 내시는 예루살렘에서 자기 나라 로 돌아가는 길에 병거 (오늘의 전차의 전신) 위에서 이사야서를 읽으면서도 그 뜻을 알지 못했다. 이 때에 빌립이 주의 사자의 지시로 내시에 게 가서 "읽는 것을 깨닫는가" 라고 하니, "가르쳐 주는 자가 없으니 어떻게 깨닫겠는가"라고 했다. 이 때에 빌립이 성경을 해석하여 주었다. 내시는 빌립이 해석해 주므로 이사야서의 고난받은 어린양이 예수님이심 을 깨닫고 그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게 되었다(행 8:28-38).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에디오피아 내시가 에디오피아에서 예수를 믿은 최초의 사람이라고 한다.
3) 성경은 어려운 책이기 때문이다. 히 5:11에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고 하였고, 벧후 3:16에 "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 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고 하였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다. 특히 아가서나 계시록에는 어려운 것이 너무나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해석을 해야된다.
2. 성경해석의 역사 성경해석학(Hermeneutics) 에서 말하는 역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성경안에서 성경해석의 역사를 찾아보려고 한다.
1)모세가 성경을 해석하였다. 신 1:50에 "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성경) 설명하기를 시작하였더라." 라고 하였는데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율법 을 설명하였는데 여기 설명은 해석이다.
2) 에스라가 성경을 해석하였다. 느8:1-90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는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기를 청하매 칠월 일일 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남자, 여자 무릇 알아 들을만한 회 중 앞에 이르러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오정까지 남자, 여자, 무릇 알아 들을 만한 자의 앞에서 읽으매 뭇백성이 그 율범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매 그 우편에 선 자는. 학사 에스라가 모든 백성위에 서서 저희 목전에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 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다그 처소에 섰는 백성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는데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라고 하였다. 여기보면 "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깨닫게 하 매" (느8:8) 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읽은 말씀을 해석하여 깨닫게 하였다는 것이다.
3) 예수님이 성경을 해석하였다. 마 13:18-2
3.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들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 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 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라고 하신것은 마13:3-8에 있는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한 해석이고 마13:37-43에 있는 말씀은 마13:24-30에 있는 가라지 비유에 대한 해석이다. 막4:34에 "비유 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 든 것을 해석하시더라"라고 하였고, 눅24:27에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 자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 하시니라"라고 하였고, (여기 설명은 해석이다.)눅24:32에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하였다. 이 모든 사실은 예수님께서 성경을 해석하셨다는 사실이다.
4) 바울이 성경을 해석하였다. 고전 9:9-10에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리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바울의 성경해석이고, 고전 10:1-13은 출애굽 사건을 (홍해를 건넘과 광야생활) 을 신약적 입장에 해석한 것이다. 히브리서(본 필자는 히브리서를 바울이 썼다고 믿는 입장에서)는 레 위기의 신약적 해석이다. 5) 베드로가 성경을 해석하였다. 사도행전2장-3장에 보면 오순절에 성령님충만한 베드로의 설교가 나오는데 그 설교의 내용이 구약에 기록된 사실을 구속사적으로 해석사면서 설교를 하였다. 다시 말하면 구약의 모든 예언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 활에 촛점을 맞추어서 해석하였다.
6) 야고보가 성경을 해석하였다. 사도행전 15:15-21은 야고보의 성경해석인데 구약 아모스 9:11.12을 신약적 입장에서 해석한 것이다. 7) 유다가 성경을 해석하였다. 유다서의 내용을 보면 구약의 사실들을 해석하였고, 특히 가인과 발 람과 고라를 이단의 개조들이라고 한것은 신약적 입장에서 해석할 때에 그러한 결론이 나온 것이다.
3. 성경해석의 가능성:성경은 해석해도 되며 성경을 해석할수 있는가. 어떤 사람은 마5:18에 있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란 말씀에 근거 하여 성경에는 손을 댈수도 없고 해석 할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해석 할수 있고 또 해야 한다. 가령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마18:8)라는 말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마18:9)라는 말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2)라는 말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요일 2:15)라는 말을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실행하려면 심각한 문제들이 일어 난다. 그러니 성경을 반드시 해석해야 된다. 우리는 성경해석의 가능성을 다음 사실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1) 하나님께서 성경을 자세히 읽으라고 하셨고, 성경을 상고하라고 하 셨고 성경을 묵상하라고 하신 것을 보니 성경해석은 가능하다. 사 34:16에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라고 하였다. 여기에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라는 말씀의 뜻은 예언이 있으면 성취가 있고, 주제가 있으면 주제에 대한 설명이 있고, 어떤 사건을 암시했으면 그 암시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되고 어떤 사건이 있으 면 그 사건에 대한 해석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 상고나 묵상도 해석을 전제한 말들이다.
2)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이 하나님의 백성을 온전케 하기 위함 이라고 하였는데(딤후3:16-17)성경을 해석하여 성경의 뜻을 깨닫지 못하 면 그렇게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3) 성경은 하나님의 온전한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의 원저자가 되시는 성령님의 지혜와 감동으로 성경해석이 가능하다. 사도행전을 보 면 학문없는 베드로도 성령님의 감동과 지혜로 성경을 해석하였다.(고전 2:10-13).
4) 성경의 해석은 성경안에 들어있다(사34:16) 가령 마7:21 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 라" 라고 한 이 말을 생각할 때에 천국에 갈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 대답이 (해석)성경 안에 있다. 요 6:39-40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라 고 하였다. 주님께서 마7:21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이 요 6:39.40에 보 면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 얻는 것" 이라고 하였으니 하나님의 뜻을 성경이 해석하고 있다. 5) 성경해석의 사실을 보아서 가능하다. 성경해석이 불가능하면 그 누구도 성경해석을 시도 하지 말아야 되는데 구약의 모세와 에스라도 했고, 신약에 와서 예수님도 하셨고, 베드 로와 바울 그리고 다른 인사들도 하였던 것이다. 교회사를 보면 많은 성경해석자들(주석가)이 있었다.
4.성경해석의 여러가지 표현들은 무엇인가
1) "해석"이라고 하였다. 느 8:8 에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에 하매" 라고 하였다. 여기에 해석이란 말이 쑴 (su-wm)이라는 말인데 생각하다, 결정하다, 이해하다, 주시하다 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 막 4:34에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 라고 하였고, 히 5:11에 ".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라고 " 하였다.
2) "설명"이라고 하였다. 마 13:36에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 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라고 하였다.여기에 제자들이 설명하여 달라는 것은 해석하여 달라는 것이다. 마15:15에 "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 옵소서" 라고 하였고, 눅24:27에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라 고 하였고, 신1:50 에 "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 설명하기 를 시작하였더라." 라고 하였다. 이해를 못할 때에 이해가 되도록 설명하는 것이 성경해석이다.
3) 푸는 것이라고 하였다. 눅24:32에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 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라고 하였다. 여기에 푼다는 말은 "철저하게 열다", "해석하다"는 뜻이다.
5. 성경해석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가 무엇인가
1)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야 된다. (요4:21, 행24:14, 시119:42)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으 면 성경해석이 불가능하고, 해석해도 소용이 없다. 성경을 해석하는 목 적중 하나가 성경을 해석하므로 성경의 뜻을 알아 더 믿기 위함이다.
2) 성경을 사랑하고 사모해야 된다. (시 19:10. 욥 23:12) 성경을 사모하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어떻게 성경을 해석할 마음이 일어나겠는가
3) 성경을 많이 읽어야 된다. (시119:147.148) 성경을 많이 읽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가지면 성경을 해석하는데 도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 성경을 묵상하고,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 해야 된다. (시119:5. 12. 15. 27. 33. 34) 5) 성경을 해석하려는 목적이 성경대로 살기 위하는 마음이 되어야 되 어야 된다. (요7:17)
6. 성경해석의 여러가지 종류 (방법)
1) 우화적 해석법 우화적 해석법 (Allegorical interpretation) 은 희랍 사람 이숍이 사회의 여러가지 사건과 현상을 우화적으로 나타낸 것 같이 성경도 하나 의 우화와 같이 보는 것인데 교부(교부 ) 오리겐도 이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하였다고 한다.
2) 상징적 해석법이다. 이것은 성경의 모든 사건을 상징적(symbol)으로 보고 성경을 상징적 으로 해석하는 것인데 바른 해석법이라고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성경의 모든 사건이 다 상징이 아니기 때문이다.
3) 의미적 해석법이다. 이것은 성경에 있는 사건이 역사적이냐 아니냐 를 중요시 하지 않 고 그 사건의 의미를 중요시하는 것인데 예를들면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 적 사건을 중요시 하지 않고 기독교의 영원성이란 그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것도 바른 해석법이 아니다.
4) 풍유적 해석법이다. 전도서 12장은 풍유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풍유도 있고 비유도 있기 때문에 성경에 있는 모든 사건을 풍유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옳지 않은 해석법이다.
5) 비유적 해석법이다. 마태복음 13장에는 7개의 비유가 있다. (마 13장은 비유장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말씀하신 비유를 해석하였다. 그렇다고 전 성경 을 비유로 해석하는 것은 옳은 해석법이 아니다.
6) 영해적 해석법이다. 이런 사람은 창세기 26장에 이삭과 리브가의 혼인을 예수님과 성도 와의 관계로서 해석하고 성경에 있는 모든 사건을 영적으로 해석하여 본 문의 사실과 맞지 않은 것이 많이 있으니 이것도 옳은 해석법이 아니다.
7) 언어적 해석법이다. 이런 사람들은 성경의 앞 뒤의 사건보다 성경의 한마다 한마다 언어 를 중심하여 해석하니 성경 전체의 뜻이 맞지 아니한 것으로 이것은 옳 은 해석법이 아니다.
8) 역사적 해석법이다. 이런 사람들은 성경에 있는 역사적 사건에만 치중하여 해석한다. 성경에는 역사외에는 많은 사건들이 있으니 이것도 옳은 해석법이라고 할 수 없다.
9) 성경적 해석법이다. 이것이 제일 바르고 건전하고 안전한 해석법이다. 칼빈을 위시한 바른 신학자들과 주석가들이 취한 해석법이다.
a. 성경적 해석법은 성경에서 성경을 가지고 성경대로 해석하는 것 인데 자초지종 성경만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다.
b. 성경적 해석법은 구체적으로 어떤 해석을 성경의 한절을 두고 그 한절을 가지고 해석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마13:44 에 "보화" 를 성경의 절을 가지고 세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는 그 보화는 감추인 보화이다.
둘째는 그 보화는 기쁨을 주는 보화이다.
셋째는 그 보화는 모든 것을 팔게하는 보화이다. 그리고 다른 예는 한 문장을 가지고 해석하는 것인데 골3:1-4에 "함 께" 라는 말이 세번 나오는데;
첫째:그리스도와 함께는 중생을 가리켰다 (1절).
둘째:그리스도와 함께는 성화를 가리켰다 (3절).
셋째:그리스도와 함께(그와 함께)는 영화를 가리켰다 (4절). 마 13장 전체는 한장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인데 천국의 발전과정 을 가리킨 것이다. 그리고 성경 한권에서 해석을 찾는 것이고 (계11:4은 계1:20로 해석한다.) 신약 또는 구약 전체에서 해석을 찾는 것이다.
c. 성경적 해석법은 성경에 있는 해석법이다. 성경적 해석법은 성경대로의 해석법이다. 고전15:3,4에 성경대로 라는 말이 있다. a) 하나님도 성경대로이다(시138:2. 삼상3:21. 왕상19;11-14). b) 예수님도 성경대로이다(요10:35). c) 성령님도 성경대로이다(행10:44). d) 원사시대 성도들과 족장시대 사람들과 모세도 성경대로이다 (창6:22, 12:4, 출25:9). e) 선지자들도 성경대로이다(사61:1). f) 사도들과 초대교회도 성경대로이다(행15:13-29). g) 종교개혁자들도 성경대로이다. 개혁자들의 삼대 모토(motto)가 있었는데
첫째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둘째는 오직 은혜(Sola Gratia)
셋째는 오직 믿음(Sola Fide)이었다. 개신교를 Protestant(프로테스탄트)라고 하는데 프로테스트(Protest)는 항의한다는 뜻으로 성경대로가 아니면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도 항의한다는 뜻이다. 7. 성경해석의 몇가지 원리
1) 성경의 모든 사건을 예수님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는 것이다. (요5:39. 딤후3:15-17)
2) 성경의 모든 사건을 우리의 구원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성경은 구원의 책이기 때문이다.
(1)엡 1:3-4, 5:26-27
(2)골 3:1-4
(3)벧전 2:1-5
3) 성경해석을 위한 몇가지 방법
(1) 그 책의 주제를 파악할 것 예를들면 히브리서의 주제는 보다 낫다인데 그리스도는 그 누구보다도 낫다는 그리스도의 탁월성을 말하고 있다.
(2) 성경의 숫자의 뜻을 파악할 것 성경에 7은 하나님의 수, 6은 사람의 수, 마귀의 수, 12수는 언약의 수, 2는 증거의 수이다.(신19:15)
(3) 성경의 같은 말을 찾아서 해석할 것 골3:1-4에 "함께"와 벧전2:1-5에 "신령한"을 찾으면 해석이 되어진다.
'결론'
1. 성경에서 이탈하지 말아야 된다 (고전4:6, 갈4:30). 성경 제일주의자가 되어야 된다.
2. 성경에만 의지해야 된다(눅5:5).
3. 성경해석의 목적은 성경의 바른 뜻을 깨달아 하나님을 바로 믿 고 순종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목적으로 해야 된다(고전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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