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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주의 이름으로 (시115:1-8)

본문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와 요단강에서 행하신 여호와의 기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였습니다(시114편).
그런데 문득 그들은 이방인들이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2)라고 조롱하였던 과거 슬픈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시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 굽어 살피시도록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그것은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홍해와 요 단에서 얻으셨던 예날의 영광이 상실되는 것을 막으시고, 이방인들이 더 이 상 조롱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이름을 위하여 역사하실 것을 기도했 던 것입니다. 주의 백성들은 우상 숭배자들의 경멸적인 훼방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됩니다. 또한 하나님 자신이 이방인들의 훼방거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우리가 경외하고 의지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분만이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시인은 본문에서 이스랑엘의 집에 허락된 공개적인 축복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 감사와 기쁨에 넘쳐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가로 외쳤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서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셨던 지난 날들을 깊이 묵상해 봅시다. 또한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셨던 복이 무엇인지를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이방인들 가운데서 여호와의 이름이 훼 방당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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