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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경륜의 방향 (욥23:10-17)

본문

작은 풀씨 하나도 싹이 튼 다음에는 반드시 열매를 맺기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소중한 존재인 인생이 추구해야할 목표는 무엇인가 현대 철학의 과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문제보다 더 중대한 짊누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적없는 인생은 결국 캄캄한 흑암 속에서 유리하는 별들처럼 되어 버 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르러 우리는 부득불 하나님의 경륜의 방향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밖에 찾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목적을 아는 교인이라면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경륜은 어디 를 향해서 가고 있는지 욥이 깨달은 것들 가운데서 찾아봅시다.
1.우리를 정금처럼 만들려고 하십니다.-욥은 까닭없는 재앙때문에 받은 타격은 실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경이 었습니다. 본문 가운데 표현된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오직 그가 나 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10절)고 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욥은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까닭없는 재앙들을 주셨던 의도는, 자기를 정 금처럼 다듬어 사용하시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음을 깨닫았던 것입니다. 이런 깨달음은 고통 문제에 대한 지고의 깨달음이었을 뿐만 아니라 최상의 깨달음 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벧전1:7)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교우 여러분, 우리는 고난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경 륜 자체가 하나님게서 택하셔서 부른 자녀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정금처럼 만드시려함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사랑 안에 서 그리스도만큼 자라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니라"(살전4:3)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우리에게 '오직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만큼 자라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고까지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우리가 정금이 된다는 의미가 무 엇인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토록 존귀하게 만들려고 당신의 경륜을 집중하고 계십니다.
2.언제나 뜻이 일정하십니다.-"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 면 그것을 행하시나니"(13절) 이 말은 욥이 역경중에 깨닭은 신앙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절대로 변하거나 까닭없이 개조되는 경우는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하시며 불변하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정금처럼 만드시고자 하심에는, 이제까지 한 번도 뜻을 바꾸신 적이 없고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그 러실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 니라"(히13:8)고 했던 히브리서 기자의 말과 일치합니다. 교우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변덕이 많고 한 순간도 뜻이 일정한 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졌던 마음이 내일에는 전혀 다른 행동으로 나타나기도하고 그 다음날에는 전혀 없었던 것처럼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야기' 저희 영광교회가 창립 40주년 기념사업으로 '농촌교회 목회자 컴퓨터 교육'을 위한 후원을 하고자 준비를 하여 왔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참여를 표하여서 준비하여 왔는데 최종 점검을 하던 중에 예기치 못했던 돌 발적인 일들이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참여를 표해서 문제였는데 어제는 겨우 4명에 불과했습니다. 매우 당황스럽고난감하기 이르데 없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창림기념 첫 사업이 이렇게 되면 당므의 과정가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던 끝에 하나님은 타 지역에서 목회하는 분들 중에 교육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대전서노회 지역 4교회와 멀리는 강원동노회 9 명의 목회자들이 신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은 여러 지역에 봉사할 수있 게 되어서 오히려 모양세가 더 바람직하게 되었고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되었 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지켜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더 어렵고, 더 빨리 시행해야할 교역자들이 있기에 준비 시키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이 고통 중에 저로 하여금 깨닫고 배우게 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맹세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사회 생활 중에 중요한 일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서 더러는 증서라는 것을 만들어 약속 하기도하지만 그런 것도 어떤 때는 법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 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라 할지라도 절대적으로 믿기가 어렵지만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꼭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시며 그 뜻을 변개하지 않으 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불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적으로 하나님만 신뢰하고 의지할수 있습니다.
3.작정하신 일은 기필코 이루십니다.-"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14절) '뜻이 일정하다는 것'과 '작정한 것을 이룬다'는 말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지만 그 사이에는 '의도('意圖)와 행동(行動)'이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만 일정하게 가지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뜻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영생을 주기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 13:48)고 한 말은 바로 거기에 상용되는 말씀입니다. 교우 여러분! 사람은 좋은 일을 수행하기로 힘들여 계획을 세워놓고도 포 기하기가 일쑤입니다. 그래서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점을 가리켜 인간은 선을 행하기 원하면서도 그것을 행할 힘이 없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번 작정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확실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의지에 대하여 확신을 버리는 일 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야기' 밝은 얼굴, 환한 표정신부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 어머니의 성르 따라 부르며 결혼식 축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가정 엄숙한 결혼 선포를 할 때에 말입니다. 그런 실수가, 그런 실례가 어디 있을꼬 그러나 신랑 신부와 혼인 양가측에서는 그저 고 맙다는 인사에 기쁨이 충만한 표정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안한 생각이 들다가 도리어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분들은 나를 알기 때문에 그런 실수. 그것은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많이 선용하십시요. 당신의 기쁨이 충만할 것 입니다. 교우 여러분!! 욥은 재앙도 엄청나게 당했지만, 그 때문에 아주 귀중한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어떤 환경을 주시더라도 그 목적은 단 한 가지 입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자를 정금처럼 만드시려는 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뜻을 일정하게 진행시키시며 한번 작정하신 일은 기필고 이루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경륜의 방향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루시는 모양은 여러가지이지만 그 경륜의 방향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깊이 알고 그 분의 의 도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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