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는 하나님 (시70:1-5)
본문
하나님은 우리 도와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적, 물적, 영적인 각 방면에 도우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에덴동산을 만들어 주시었고 우리를 복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하시었습니다. (렘 32:40)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 삶을 살피십니다.
1.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도우시는 것일까요
1)그 믿음이 환난 중에도 흔들림이 없는 사람 입니다(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심지가 견고한 사람 다니엘이나 수보로게 여인 등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어떻게 받았는지 상고하여 봅시다(다 니엘서 6장과 마태복음 15장 참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자녀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 받았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물에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7번 그 몸을 말씀 순종하여 씻을 때 완전하게 고침 받 았습니다. 흔들리는 사람은 시간만 버리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2)범한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입니다(겔 18: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 너희는 스스 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시면 아버지의 집을 떠나 허랑 방탕한 후에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둘째 아들을 봅니다. 아버지를 떠났을 때 모든 것을 잃었으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올 때 다시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셨 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둘째 아들은 밖에서 잃었던 모든 것을 아버지 집에서 다시 다 회복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회개는 최대의 축복이요 모든 좋은 것을 회복하는 은혜의 기회 입니다.
3)낙심치 아니하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눅 18:1-8)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 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지 않겠는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 느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가까이하여 주신다"했지 요(신 4:7) 그 큰 환난 중에도 낙심치 아니하고 기도하였던 히스기야를 죽을 병에서 건져 주셨고 그 많은 괴로움 속에서 몸부림치던 한나를 긍휼히 여기 사 아들을 그 태에 얻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하셨지요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어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라 했지요(눅 11:13) 갈멜 산상 의 엘리야는 낙심치 아니하고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은 7번의 기도 끝에 자 기의 땅 민족의 망가진 땅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2. 어떻게 도우시나요
1)전권적으로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 자신의 전능하심으로 도우십니다. 누구의 능력을 빌 어다가 도우시는게 아닙니다. 우리 성도님들 능력 많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크신 도우심이니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 합시다. "주는 환난 날에 만 날 나의 도우심이라"했습니다. 언제든지 우리를 도우실 준비를 다 가지고 계 신 하나님이시니 "지금은 때가 아니라 나도 부족하니 조금 후에 보자"하고 결코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전권적으로 도 우시니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 전폭적으로 의지합시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신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5:18)하 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전폭적으로 그리고 그 크신 권세로 도우시니 세상에 어느 누가 하나님께서 그편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손 댈 수 있 을까요 시 146:3에 보세요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하셨습니다.
2)우리의 짐을 날마다 지어 주심으로 도우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토임을 잘 아시고 (시 106:14) 또한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가 힘들어 소리 지르며 주의 도우심을 구할 때마다 돌보시기를 심히 기뻐하십니다. 우리 성도님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로 쉬게 하리라"하셨습니다. 시 68:19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했지 요(요한 1서) 겁내지 말고 두려워 말고 진정 하나님만 사랑하므로 우리 짐을 주 하나님께 다 맡깁시다. 못 감당하실 짐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주만 바라봅시다. 우리의 십자가 까지 대신 지어 주신 우리 주님 이십니다. 그때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와 불행을 함께 담당해 주셨습니다.
3)우리의 쓸 것을 공급하심으로 도우십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십니다. 선한 목자가 그 양을 잘 알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좋으신 목자시라(시 23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 아시고 풍성히 공급하시 기를 기뻐하십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라고 하셨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조금도 부족함 없을 만큼 풍성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고 계십니까 우리 하나님의 지불 능력은 무한대입니다.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우리에게 안겨 주실 수 있는 부요하 신 하나님이십니다(눅 6:38)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먹여 주실 때 만나와 메추라 기로 배부르게 먹여 주셨습니다(민 11:31) 오병이어가 주님 손에서 5천명도 더 되는 사람을 배부르게 하는 떡이 되었습니다. 어제의 하나님은 오늘의 하나님이십니다.
3. 하나님의 도우심은 어떻게 오게 되나요
1)예배를 통하여 옵니다(왕상 3:4). 성도님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두 제단 중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그 백성의 교통은 예배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주신 선물 중에 가장 귀한 것 예배입니다. 3년 6개월 가문 땅에 은혜의 단비 가 내려 죽은 땅이 살게 된 것은 제단을 통하여서 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의 통로는 제단입니다. 제단이 크면 하나님의 큰 도우심을 받게 됩니다. 솔 로몬은 하나님께 취임 예배 드릴 때 큰 제단을 택하였습니다. 일천번제를 드 리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솔로몬이 이 큰 제단을 통하여 얼마나 큰 복을 받았습니까 예배에 성공자는 범사에 성공자가 됩니다. 예배에 실패하면 모 든 일에 불통자가 되고 맙니다. 우리 성도님들 에배에 성공자 되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성결한 삶을 통하여 옵니다. 성도님들 "그 두루마기를 생명강에 빠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생명나무에 나아갈 권세를 얻으며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하셨습니다. 성 결하기 힘쓰면 축복성에 들어갈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결하기를 힘쓴 요셉을 도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물을 예물로 드릴 때에 "크던 작던 많든 적든 간에 흠 없는 것으로 하라"하셨습니다(레위기 1장) 성도님들 하나님의 도우심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렘 5:25절 말씀을 보세요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하셨습니다. 시 66:18절에는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하셨습니다. 어느 부모가 더러운 씻지 않은 그릇에 자식 먹을 것을 담아 주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우 심은 정결한 삶을 통하여서만 임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3)거룩한 헌신을 통하여 옵니다. 성도님들 하나님은 헌신하기를 즐겨하는 백성을 즐겨 도우십니다. 헌신자 노아를 하나님께서 엄청난 큰복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헌신했는데 하나님께서 저들을 가나안 복지의 주인 공이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 신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일한 만큼 거두게 하십니다. 일한 대로 상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 남긴 종도 있 었고 두 달란트 남긴 종도 있었으며 한 달噓 땅에 묻어 두었다가 그냥 가 지고 나간 종도 있었습니다. 많이 일한 종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시 면서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셨고 남긴 것이 없는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하셨습니다.
결론: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크게 승리하는 성도들 됩시다.
1.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도우시는 것일까요
1)그 믿음이 환난 중에도 흔들림이 없는 사람 입니다(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심지가 견고한 사람 다니엘이나 수보로게 여인 등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어떻게 받았는지 상고하여 봅시다(다 니엘서 6장과 마태복음 15장 참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자녀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 받았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물에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7번 그 몸을 말씀 순종하여 씻을 때 완전하게 고침 받 았습니다. 흔들리는 사람은 시간만 버리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2)범한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입니다(겔 18: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 너희는 스스 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시면 아버지의 집을 떠나 허랑 방탕한 후에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둘째 아들을 봅니다. 아버지를 떠났을 때 모든 것을 잃었으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올 때 다시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셨 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둘째 아들은 밖에서 잃었던 모든 것을 아버지 집에서 다시 다 회복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회개는 최대의 축복이요 모든 좋은 것을 회복하는 은혜의 기회 입니다.
3)낙심치 아니하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눅 18:1-8)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 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지 않겠는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 느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가까이하여 주신다"했지 요(신 4:7) 그 큰 환난 중에도 낙심치 아니하고 기도하였던 히스기야를 죽을 병에서 건져 주셨고 그 많은 괴로움 속에서 몸부림치던 한나를 긍휼히 여기 사 아들을 그 태에 얻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하셨지요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어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라 했지요(눅 11:13) 갈멜 산상 의 엘리야는 낙심치 아니하고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은 7번의 기도 끝에 자 기의 땅 민족의 망가진 땅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2. 어떻게 도우시나요
1)전권적으로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 자신의 전능하심으로 도우십니다. 누구의 능력을 빌 어다가 도우시는게 아닙니다. 우리 성도님들 능력 많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크신 도우심이니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 합시다. "주는 환난 날에 만 날 나의 도우심이라"했습니다. 언제든지 우리를 도우실 준비를 다 가지고 계 신 하나님이시니 "지금은 때가 아니라 나도 부족하니 조금 후에 보자"하고 결코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전권적으로 도 우시니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 전폭적으로 의지합시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신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5:18)하 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전폭적으로 그리고 그 크신 권세로 도우시니 세상에 어느 누가 하나님께서 그편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손 댈 수 있 을까요 시 146:3에 보세요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하셨습니다.
2)우리의 짐을 날마다 지어 주심으로 도우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토임을 잘 아시고 (시 106:14) 또한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가 힘들어 소리 지르며 주의 도우심을 구할 때마다 돌보시기를 심히 기뻐하십니다. 우리 성도님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로 쉬게 하리라"하셨습니다. 시 68:19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했지 요(요한 1서) 겁내지 말고 두려워 말고 진정 하나님만 사랑하므로 우리 짐을 주 하나님께 다 맡깁시다. 못 감당하실 짐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주만 바라봅시다. 우리의 십자가 까지 대신 지어 주신 우리 주님 이십니다. 그때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와 불행을 함께 담당해 주셨습니다.
3)우리의 쓸 것을 공급하심으로 도우십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십니다. 선한 목자가 그 양을 잘 알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좋으신 목자시라(시 23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 아시고 풍성히 공급하시 기를 기뻐하십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라고 하셨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조금도 부족함 없을 만큼 풍성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고 계십니까 우리 하나님의 지불 능력은 무한대입니다.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우리에게 안겨 주실 수 있는 부요하 신 하나님이십니다(눅 6:38)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먹여 주실 때 만나와 메추라 기로 배부르게 먹여 주셨습니다(민 11:31) 오병이어가 주님 손에서 5천명도 더 되는 사람을 배부르게 하는 떡이 되었습니다. 어제의 하나님은 오늘의 하나님이십니다.
3. 하나님의 도우심은 어떻게 오게 되나요
1)예배를 통하여 옵니다(왕상 3:4). 성도님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두 제단 중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그 백성의 교통은 예배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주신 선물 중에 가장 귀한 것 예배입니다. 3년 6개월 가문 땅에 은혜의 단비 가 내려 죽은 땅이 살게 된 것은 제단을 통하여서 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의 통로는 제단입니다. 제단이 크면 하나님의 큰 도우심을 받게 됩니다. 솔 로몬은 하나님께 취임 예배 드릴 때 큰 제단을 택하였습니다. 일천번제를 드 리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솔로몬이 이 큰 제단을 통하여 얼마나 큰 복을 받았습니까 예배에 성공자는 범사에 성공자가 됩니다. 예배에 실패하면 모 든 일에 불통자가 되고 맙니다. 우리 성도님들 에배에 성공자 되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성결한 삶을 통하여 옵니다. 성도님들 "그 두루마기를 생명강에 빠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생명나무에 나아갈 권세를 얻으며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하셨습니다. 성 결하기 힘쓰면 축복성에 들어갈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결하기를 힘쓴 요셉을 도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물을 예물로 드릴 때에 "크던 작던 많든 적든 간에 흠 없는 것으로 하라"하셨습니다(레위기 1장) 성도님들 하나님의 도우심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렘 5:25절 말씀을 보세요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하셨습니다. 시 66:18절에는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하셨습니다. 어느 부모가 더러운 씻지 않은 그릇에 자식 먹을 것을 담아 주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우 심은 정결한 삶을 통하여서만 임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3)거룩한 헌신을 통하여 옵니다. 성도님들 하나님은 헌신하기를 즐겨하는 백성을 즐겨 도우십니다. 헌신자 노아를 하나님께서 엄청난 큰복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헌신했는데 하나님께서 저들을 가나안 복지의 주인 공이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 신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일한 만큼 거두게 하십니다. 일한 대로 상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 남긴 종도 있 었고 두 달란트 남긴 종도 있었으며 한 달噓 땅에 묻어 두었다가 그냥 가 지고 나간 종도 있었습니다. 많이 일한 종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시 면서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셨고 남긴 것이 없는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하셨습니다.
결론: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크게 승리하는 성도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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