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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신앙 (엡2:1-10)

본문

자기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고 까부는 사람을 우리들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주제 파악도 못한다’ 그렇다. 우리가 올바른 삶을 살려면 우리도 ‘주제를 파악하라’ 오늘 읽었던 본문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강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자 신앙을 가져라고 말하고 있다.
1.성도 내가 어떤 사람이었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우리를 1절상-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 죽었다는 말은 2절->이 세상 풍속, 공중권세 잡은자 따름>그러니 3절-육체의 욕심대로 행함,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대로 함>결국 진노를 받을 우리들 여호와 하나님께는 죽고, 악에게는 살았던 우리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고, 죄에 대하여는 살아야 합니다) 1절하-살리셨도다 내가 살아난 것이 아니라 살려 주심->누가4절 하나님이 5-6절-하늘에 앉혀주심>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를 ‘성도’로 삼아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도란 거룩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성도의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2.그리스도 오늘 말씀처럼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성도가 된것->멸망받지 않고, 하나님의 것을 누릴수 있는 축복이 있게된 것 이것은 내 공로나, 내 자격때문에가 아니라 ‘그 큰 사랑’ 때문입니다. 그 큰 사랑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어 주셨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즉 하나님 은혜로 이런 축복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 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이 그리스도의 은혜로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무슨 일을 행하여 놓고도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잘되어도 하나님의 은혜, 그리스도의 은혜로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3.기도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죄인된 우리를 그리스도의 은혜로 성도로 삼으시고, 우리들을 ‘하늘에 앉히시니’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교통을 이루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들에게 어려움을, 문제를 주십니까 그것을 통해서 기도하게 하셔서 자기와 사귐, 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성도가 된 우리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입니까 기도 하는 일입니다. 기도해야 능력있습니다. 기도해야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기도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도가 되어지려면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우리가 바른 기도, 합당한 기도가 되어지려면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없는 기도는 나의 정욕의 기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왜 기도해야 합니까 무엇 때문에 기도합니까
4.전도 1-9절까지의 말씀, 즉 우리를 ‘성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내 공로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인하여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를 하나님앞에 담대히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기도’를 합니다. 왜 이렇게 하셨다고 말씀합니까 10절 ‘이 일은’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도된 우리들이 해야 할 일, 구원받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은헤를 입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기도로 능력을 얻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합니다. 바울은 무엇이라 말씀합니까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 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겔 33: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겔 33:3)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겔 33:4)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 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겔 33:5)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겔 33:6) 그러나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 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겔 33:7)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우리가 전도를 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1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사람들이 죄값 때문에 지옥을 피할길이 없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2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무엇이든 합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증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3내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때 부요한자가 되겠다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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