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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힘 (사40:27-28)

본문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지70여년이 되었으나 x방의 희망은 보이지 아니하고 어려 운 시련만이 거듭 되어지는 가운데 실망하는 사람, 자포 자기하고 비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을때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40:27-28)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 피곤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셔서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 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라"고 보장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삶에서 피곤한 자에게 낙심 되어진 자에게 무능한 자에게 새 힘과 능력을 더하시는 말씀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여러분! 어려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새 힘입니다. 나는 며칠전에 어떤분과 대화를하는 가운데 그 분의 말씀이 "우리가 사업을 확장해야 할 때가 아니라 믿음을 확장해야 될 때인것 같습니다."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옳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확장하여 위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기만 하면 사업도 자연히 확장될 것이며 그 사업은 성공과 축복의 결실을 맺고야 말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우리는 주를 바라보는 자에게 약속하신 새 힘에 대하여 상고하는 가운데 은혜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힘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새 힘이란 글자 그대로 새롭게 와지는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축복의 은사로 주시는 힘이며, 이 땅에서 자기가 쟁취한 힘이 아니라 위에서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힘이며, 제한된 물량적 힘이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는 무제한의 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힘은 오직 여호와를 우러러 사모하는 자만이 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빛을 향하여 걸으면 계속해서 쏟아지는 빛을 안고 걸어가게 되고 뚝을 터놓으면 흐르는 물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는 원리와도 같은 것입니다. 위를 향하면 위에 것이 오게 마련이고 아래를 향하면 아래 것만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공포의 바람 불안의 그늘 실망의 파도 만이 밀려올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고 하신 것입니다(골 3:1-2). 있다가 없어질 수도 있는 돈을 의지하거나 변할 수도 있는 환경이나 조건을 믿거나, 불원간 늙어질 청춘을 자랑하며 살아간다면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조만간 있는 힘도 빼앗겨 버리고 말 것입니다. 베드로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고(히 12:
2) 갔을때에는 바다를 육지와 같이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으나 바람과 물결을 바라보며 의심하는 순간에는 물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마14:30). 우리들은 높아지는 풍랑이나 험해가는 환경을 바라볼 것이아니라 바람도 잔잔케 하고 풍랑도 제거하실 수 있는 우주의 주인이요, 역사의 지배자가 되시는 풍랑의 배후에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볼수 있을때, 항상 새 힘을 공급받을 수 있는것입니다. 걸어가야 할 바다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을 걸어가는 사람의 믿음이 항상 문제인 것입니다. 자기를 믿는 자급자족의 신념의 생활은 실패하 수 있으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급자족의 신앙생활은 언제나 승리인 것입니다(빌 4:13).
둘째. 새 힘을 얻으면 독수리처럼 올라가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올라가는 상승의 생활이란, 힘의 뒷받침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라는 말씀은 날짐승 가운데 가장 힘이 센 동물이 독수리이기 때문에 하신 말씀인줄 압니다. 어제 무궁화 위성이 발사되어지는 모습을 모두 보셨을 것입니다. 그 어마 어마한 추진힘에 의하여 3만 6천 키로 상공까지 날아가서 그곳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심령들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땅에만 붙어 살고 있음은 새 힘을 얻지 못한 까닭입니다. 여러분이 여호와를 앙모함으로 새 힘을 얻으셔서 진리의 창공을 높이 높이 날으는 영적인 고공 비행을 할 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고공 비행을 하여 가노라면 지상에서 올려다 보이던 구름들이 비행기 아래에 깔려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 상공으로 드높이 올라갈 수만 있다면 땅을 캄캄하게 덮어 그늘이지게 하는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이며 인간적인 검은 구름들을 내려다 보면서 찬송과 감사와 기쁨으로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땅에서 굉장하게 보이는 것들도 영적 차원이 높아져서 내려다 볼 수만 있다면 별 것이 아니거나 혹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일 수가 있는것입니다. 교회가 영적인 풍성함이 결핍되어 있을수록 잡음이 많습니다. 바라보니 모두 내 앞에 있는것들 뿐이니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알게 된 후에 땅의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길 수 있었음은(빌 3:8) 바울이야말로 아무도 따라 갈수 없는 영적인 고공 비행을 하였던 사람인 것입니다. 새힘을 얻어서 올라 갑시다. 올라가서 주님을 찬양하며 주 앞에 영광돌리는 귀한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새 힘을 얻으면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며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합니다. 달음질이란 무슨 뜻입니까 성경은 이 생애에서의 삶을 달음박질로 비유하였습니다 (고전 9:24,히12:1). 실로 우리의 생은 경주와 같기때문에 생존 경쟁이 심합니다. 이 경주는 멈출 수 없는 경주인 동시에걸려서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들이 많은고로, 곤비하여 쓰러지지 않기위해서는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요청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힘이 주를 앙모할 때 와지는 새 힘이라는 것입니다. 신학자라인 홀드 니버(R.Nieber)는 해산을 하여야 할 임산부가 해산할 힘이없어 고통을 당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곧 현대인들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옳습니다. 여러분은 경주할 만한 힘이 있습니까. 생을 감당할만한 힘이있습니까. 불의를 끊을만한 힘있습니까. 이웃을 사랑할수 있는 힘있습니까. 죄악을 방어할 힘이 있습니까. 세상을 이길만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이 시간에 얼굴을 들고 주를 바라봄으로! 주께 부르짖음으로! 새 힘을 얻어서 달려가도, 걸어가도 피곤함이 없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도 경쟁하며 달려가다가 질병, 사고, 기근, 실패, 시험, 죽음과 같은 장애물을 만나서 쓰러지기도 하며 또 매일 매일을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삶 속에서 걸어가다가 지쳐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가정의 주부들도 하는 일이 또한 그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연탄불을 보고,쌀 씻어 밥짓고, 반찬 만들어 상을 차려들여놓고, 식후에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저녁이 되면, 또 밥짓고 그리고 먹고 자고 또 깨어 일하고 너무도 지겨운 일이 계속됩니다. 그래서 생에 염증이 나서 피곤해진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앙망하는 자는 이런 생활 가운데서도 날마다 새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의무를 잘 감당할 수 있게 되며 항상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찬송하며 독수리처럼 피곤함을 모르고 올라가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로 영력을 얻은 사람이야말로 넘어짐이 없이 피곤치 않게 잘 달려갈 수 있으며 어떠한 세력도,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는 강자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영력은 하늘 문을 열어 기도의 응답을 받음으로 바알 선지자들을 무찌를 수가 있었으며(왕상 18). 다니엘의 영력은 굶주린 사자들의 입을 봉하게 하였으며(단6장), 다윗의 영력은 블레셋의 골리앗대장을 쓰러뜨렸고(삼상 17), 에스더의 새힘을 얻은 기도는 하만총리의 흉계를 뒤집어 엎을 수도 있었습니다 (에9장). 어찌 그 뿐이겠습니까 의인 욥의 인내하는 삶은 사단이 손들고 도망치게도 만들었으며, 항상 주를 바라보며 살아감으로 새 힘을 공급받아살아가던 사도 바울은 많은 수고, 여러번 옥에 갇히는 투옥, 40에 하나 감한 매를 5회나 맞았고 3회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았고, 바다에서의 파선 위험이 3회, 여러번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과 이방인의 위험, 자지 못했고, 주리며 목마르고 춥고 헐벗었으나 이 모두 피곤함이 없이 잘 감당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시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주를 앙모하는 큰 믿음으로 새 힘을 선물로 받으셔서 독수리와 같이 올라가는 신앙만 되시기를 바라며 달음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주앞에서 예배하는 여러분에게 육신의 병든 자도 위에서 주시는 새 힘으로 치료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약한 자도 강건하여 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쓰러졌던 자도 일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근심과 불안에 빠졌던 자도 새힘을 얻기를 축원 합니다. 땅에만 붙잡혀 살던 자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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