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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앙망하라 (사4027-31)

본문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조국 산천을 떠나 머나먼 이국 땅 바벨론에서 포로생을 할 때, 행여 고향에 이제나 돌아 갈까 저제나 돌아갈까 고대하던 기다림이 한숨과 눈물로 바뀌어 체념의 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래서 이제는 정녕 다시 돌아갈 수 없구나 하는 절망의 상태에서 그들의 삶이 지쳐 허덕이며 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 를 통하여 자기 백성에게 주신 위로의 말입니다. 먼저 27절에 보니 '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두번 하나텀께 그 들의 사정을 한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이 히고 원이 되도 록 70열년의 세월동안 날이면 날마다 하나넘 앞에 목아 을부 짖었던 것입니다. '해방을 주시읍소서, 자유를 주시옵소서. 조 국을 주시옵소서. 아니면 차라리 죽옴을 주 시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러한 설움은 시편 137편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바벨론 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 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 나를 노래하라 함이도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 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올린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 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 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1-6절). 이러한 극한 상황 속에서 눈물로 호소하는 자기 백성에베 하나님께서 주신 말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 으리니 '(사40:31)라는 것이었습니다. 절망과 체념 속에서 아무 의욕도 힘도 용기도 없는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앙망하라, 그러 면 새 힘을 얻올 것이라고 말하고 계시는 것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라
첫째, 여호와를 앙망한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1. 여호와믐 우러러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능자로, 창조자로, 만왕의 왕으로 믿고, 높이고, 우러러 바라보는 것입니다.
2. 여호와틈 시쾅하는 것입니다. 갈급한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듯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품을 사모하듯 여호와를 그리워하고 사랑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 18핀 1절에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 다'고 고백하였슴니다.
3. 여호와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앙망,은 히브리어로 코웨라는 단어로 이는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여호와께서 도와주실 때를 기다 린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곧 신앙입니다. .신앙'은 믿고 의지하는데 강조점을 두고 '앙 망.은 의지 하고 바라는데 강조점을 둡니다. 한마디로 여호와를 앙망한다는 것은 하나님만 바라고,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의 모든 것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 자라기까 지 그에게는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키워줄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아프면 의사가 필요합니다.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친구도 필 요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도 먼저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이, 부인 이, 자녀가, 친구가, 목사가 필요하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 한 가운데 하나님 을 필요로 하고, 사모하고, 사랑하고 기 다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둘째,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 새 힘을 얻습니다. 새 힘이긷 인간적인 힘, 기계직인 힘이 아 닙니다. 하나님의 힘입니다. 세상적인 힘은 다 한계가 있습니다. 금력도. 권력도 다 때가 되면 쇠하고 소용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 이며 성령님의 능력이므로 쇠함이 없습니다. 다함이 없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새롭습니다. 이 힘을 얻는 것이 이 세상 그 무엇 보다 증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본문 28절에 보니 ' 너는 알지 못하느냐 듣지 못하느냐 영원하 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 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라고 말씀하 고 계 십니다. 이 힘을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셋째,
그렇다면 새 힘을 얻은 자는 어떻습니까
1.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슴니다. 본문 30절부터 보면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 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 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을라감 같을 것이요'(30-31)라고 했습니다. 독수리는 멀리 날 수 있는 기운찬 힘이 있으며(신 28 49), 동 작이 빠르며(삼하 1:23), 새롭 게 회복되는 힙이 크며(시 103:5), 은 위엄과 꺽을 수 없는 투지력이 있으며(욥39:27), 잘 보고 멀리 볼 수 있으며(계 4:7), 높이 솟아오르는 힘(사40:31)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수리 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다는 말씀은 독수리가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을 초월하여 창공을 횔횔 날아 가듯이, 그 영적 생활의 수준이 이 올라갈 수 있는 신앙의 영력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높은 곳에 올라가 이 세상을 내려다 보면 우리의 시각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높아 보 이던 건물도 산도 바다도 위대하고 잘나 보이던 인간들도 다 별 게 아 닌 것처럼 보입니다. 왜소하고 작고 보잘것 없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만을 앙망 하는 자는 세상 사람이 보는 눈과는 그 시각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인생 관도 달라집니다. 행복관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지상에 있을 때에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 끼면 답답합니다. 우울합니다. 햇이 비치 치 않아 태양이 없는 것처럼 느 낍니다. 그러나 1만 피트, 2만 피트 상공을 비행기를 타고 날아 보십시오. 저 멀리 아래로 구름이 보입니다. 그 때는 오히려 구 름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찬란한 태양이 여전히 환하게 나 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신 앙의 단제가 낮아 아직 지상에 있는 것과 같올 때에는 근 심과 걱정, 불안과 초조의 구름에 갇히 게 됩니다. 매사에 평안 이 없고 블평이 떠나지 않으며 두려움과 공포로 그 생이 답답 합니다. 그 때는 되신 주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독수 리의 날개침 갈이 높이 솟아 구름 위를 날아 보십시오. 나의 주 위를 맴돌던 온갖 불안들이 펴정과 근심들이 다 떨쳐져 버릴 것 입니다. 그리고 빗되신 구주가 너무도 환하게 보이게 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높이 을라갈 수 있는 영력을 주 심으로 의의 태양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2. 달음박짐 하여도 곤비치 않슴니다. 우리들은 다 구만리 지구라는 운동장에서 달음박질하는 인생 의 경주자들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9장 24절에 보면 '운동 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갈이 달 음질하라'고 했고 디모데후서 2장 5절 에서는 '경기하는 자가 법 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즉 인생의 경기장에서 경기에 승리하려면 그 경기의 법을 잘 알고 지켜야 하며, 끝까지 새 힘을 얻어 달려야 합니다. 처음에 잘 출발하였다 해도 중간에 지쳐 탈락되면 소용이 없으며, 끝까 지 잘 달렸어도 마지막 순간에 주저 앉으면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지막 골인의 순간까지 줄기차게, 힘차 게 달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을림픽 경기에서 마지막날 실시하는 마라 톤 경기를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기세 게 달리던 사람들이 중칸에서 그만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전 주칸 을 달리는 동안 일등의 순번은 수시로 바니다. 그건데 어떤 자 가 우승의 월계관을 쓰개 됩니까 끝까지 곤비치 않고 힘껏 달 리는 자입니다. 31절에 보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경주장에서 승리 하기 위해 우리는 여호와를 앙망합시다. 오직 여호와만을 바라봅시다. 달리다 지쳐 쓰러질 때가 되면 또 다시 말로 다 할 수 없는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때 그때 필요한 때를 찾아 새 능력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3.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합니다. 본문 31절 하반절에 보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고 말 하고 계십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고달픈 인생행로를 걸어갈 때 피곤치 않고 기쁜 마음으 로 유쾌하게 걸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이 범죄 한 이후 죄를 범한 인생은 그 삶이 남자는 가시밭을 일구며 얼굴 에 땀을 흘리며 살다가 죽는 것이고. 여자는 남펀을 사모하며 해 산의 고통을 겪고 자녀들을 키우며 고난의 생활을 하다가 죽어 야 하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인생여정 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 고 우리를 부르시는 우리 주 예수 J1리스도께 우리의 모든 짐을 맡기고 하나님만을 앙망하고 달려 나아갈 때 우리 의 발걸음은 피곤치 않으며 우리의 인생길은 희망의 길이 될 것 입니다. 성전 건축 공사장에 돌을 깍는 세 사람의 석수(즙돛)가 있었 습니다. 이 세 사람에게 각기 무엇 때문에 이 일을 하느냐고 물 었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은 죽지 못해 할 수 없이 이 일을 한다 고 대답하였고, 다른 한 사람은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한 다고 대답하엿습니다. 그리고 마지 막 한 석공이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날마다 감사하며 이 일을 하지 요.'마 지 못해 일하는 자와 처자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하는 자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쁜 마음 으로 감사하며 일하는 자 중 어떤 사람이 인생길을 피곤치 않고 가겠습니까 물론 기쁜 마음으 로 일하는 자 일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기쁨으로, 피곤치 않고 승리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오직 하나님만 을 앙 망하십시오. 가시밭이 장미꽃 동산으로 변할 것이요. 눈믈 과 절망의 계곡이 백합꽃 향기 가득한 기쁨의 계곡으로 변할 젓 입니다. 메마른 땅을 걸어도 피곤치 않을 것이며, 독수리의 날 개침 같 이 날아 오르는 승리의 삶올 살 것입니다.J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 수리의 날 개치며 을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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