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그복한 기도의 능력 (사38:1-8)
본문
남왕국 유다왕 히스기야는 기도로 심각한 위기를 극복한 사람입다. 그가 겪었던 위기는 국기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으로 구분됩니다
1. 국가적인 위기에 관한 기사는 이사야 36-3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한 앗수르 왕 산헤럽이 18만 6천 명의 대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을 침공했습니다. 산헤럽은 '랍사게'라는 지휘관을 보내 항복을 종용하면서 유대민족이 섬기는 하나님과 히스기야 왕의 무능을 비꼬며 비난했습니다. 유대 나라로서는 저항능력도 없었고 전의도 상실한 처지였습니다. 그리고 증요한 것은 여기서 항 복하면 그것으로 유대 나라 역사가 끝나고 말 위기였습니다. 이 절박한 위기를 맞게 된 히스기야 왕은 즉시 성전으로 올라 갔습니다. 그 이야기가 3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7:l을 보면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라고 했고 37:14을 보면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을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7:2 이하를 보면 히스기야 왕은 즉시 이사야 선지자에게 사람을 보내 위기상황을 알리고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히스기야는 국가 위기를 기도로 해결했습니다. 37:2l을 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혜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결과입니다. 37:36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 18만 6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본 즉 시체뿐이라' 고 했습니+다. 그 날 히스기야는 병사를 동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만일 히스기야가 기도하는 대신 겁에 질린 채 전략회의를 소집하고 전국 비상령 을 내린 후 전쟁을 시작했더라면 유다왕국은 막을 내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성전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가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군대를 동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앗수르 대군 18만 5천을 시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것이 쉽습니까 아니면 내가 총칼을 들고 전쟁에 나가 싸우는 것이 쉽습니까 우리는 이 사건 속에서 기도의 능력과 지도자의 기도의 중요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지도자. 바로 그것이 중요합니다. 정치 경륜보다. 개인의 능력보다 그의 통치기술보다 천배 만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입니다. 고든(Gharles George Gordon) 장군은 영국이 낳은 명장이었습니다. 고든 장군이 수단 총독으로 임명받아 그 나라의 반갈군을 토벌하기 위해 싸우고 있을 때 고든 장군의 참모들은 매일 1시간씩 장군의 텐 트 라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무리 생사가 걸린 급한 보고라도 텐 트 밖에 손수건이 걸려 있는 동안은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그 시간 고든은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든을 만나려면 손수건이 치워진 뒤라야 가능했습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 (George Washington) 은 매일 아침 4시 6시까지 기도했습니다. 16대 대통령이었던 링컨도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새벽 4-6시까지 기도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23대 대통령 벤자민 해리슨(Benjamin Harison) 도 기도의 사람이 었습니다. 그들 지도자의 기도는 정권과 국가를 지켰습니다. 라디오 전파는 l초에 18만 6천마일을 갑니다. 및과 같은 속도인 것 입니다. 서울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l초 15분의 l이면 전파가 도달 합니다. 서울의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하는 말을 시드니에서 동시에 수상기로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빠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내가 기도를 드리는 순간 그 기도는 하나님께 도달하는 것입니다. 어떤 책을 보니까 ABC 기도를 드려야 응답받는다고 했습니다. A는 ASK(구하라)입니다. 마태복음 7:7냥을 보면 '구하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B는 Believe (믿으라) 입니다 11:22-23을 보면 '그 말하는 것이 이를 줄 믿고 마음에서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고 했습니다. C는 Gontend (받은 것으로 주장하라) 입니다 요 11:41을 보면 '아러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라 고 했고 마가복음 11:24을 보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 라'고 했습니다. 기도를 나쁘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치. 사회, 교육, 문화의 심각한 위기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있는 지방자치페를 위한 선거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치 지망생들이 너나 없이 얼굴을 내미는가하면 여기 저기서 추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이 무엇인가를 찾 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떠오른 것이 히스기야의 기도였습니다. 히스 기야의 위기극복 기도가 갖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인정받습니다. 위기를 해결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때 기도가 가능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 능력과 비슷한 분으로 여긴다든지 나만도 못한 존재로 취급한다면 구태여 하나님께 기도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는 회개였습니다. 37:l을 보면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왕은 침소에 드는 시간을 제외하곤 왕이 입는 조복을 벗는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시 관습상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은 것은 대역죄를 지은 사람이나 파렴치범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회개의 표시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천박하고 무능한 죄인으로 낮추는 겸허한 행위였슘니다.
셋째는 성전으로 을라 갔슴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왕이나 대통령의 거동은 절차가 복잡합니다. 경 호상의 문제나 예전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는 왕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자 의 한 사람으로 성전에 올라 갔습니다 바로 이 세 가지 점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던 것입니다. 37:35절을 보면 하나님의 응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저 내가 나를 위하여.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유다왕국이 겪고 있는 위기와 수모와 굴욕은 바로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니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받으시고 '내가 나를 위하여 이 성을 구원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국가위기를 시원하게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이스라엘 왕조사에 찬연히 빛나는 역사로 기록되 어 있습니다. 2 개인적인 위기에 관한 기사는 이사야 38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열왕기하 20장과 역대하 32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38.1을 보면 병명은 밝혀 있지 않습니다만 치명적인 병에 걸렸습니다. 주경가 랑게(Lange)는 앗수르 군대가 퍼트리고 간 전염병에 감 염되었을 것이다라고 했 습니다. 어쨋든 앗수르 산헤럽의 침공을 기도로 승리한 히스기야가 이번엔 죽을 병으로 위기를 맞 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진한 맛을 본 히스기야이기 때문에 그는 다시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사람들은 문제가 터질 때마다 다른 방법을 찾기 전에 기도 의 무릎을 꿇게됩니다. 응답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다시 기도하 게 되는 것입니다. 38:2절을 보면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라고 했습니다. 그가 성전에 을라가지 않은 것은 병들어 거동할 수가 없엇기 패문이었습니다. 그는 이번데도 기도로 승리했습니다. 그가 받은 응답이 38:56에 나와 있습니다.
첫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5절 끝을 보면 네 기도를 들었고'라고 했습니다. 어떤 기도였기에 들으셨을까요 3절을 보면 주님을 진실과 전심으로 섬겼다고 했고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통곡은 회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죄 를 회개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입니다.
둘째. 눈물올 보았다고 했습니다. 눈물 자체는 수분과 약간의 염분 일뿐입니다. 그러나 그 눈물은 다양한 의미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리크'는 '눈물은 눈으로 말하는 고상한 언어이다'라고 했습니다. '세네카'는 '눈물은 홀러 내릴수록 영흔을 진정시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회개의 눈물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셋째. 16년올 더 살게 해 주셨습니다. 병들었을 때 그는 14년간 왕 노릇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나이 39세였숩니다. 그는 기도로 29년 통치에 54세의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넷째. 앗수르왕의 손쉐서 건져래 주시겐다는 약속을 주셨습러다. 이것은 히스기야가 기도하지 않은 것입니다만 보너스로 주신 것입니다.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했더니 병도 고쳐주시고 나라도 지켜 주시겠다 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하지 않은 것까지 주신 것입니다. 다섯째. 징조를 보여 주셨습러다. 그 당시는 태엽을 감는 시계나 전 자 시계가 없던 때에서 해시계를 사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응답의 징조로 해시계의 그림자가 뒤로 l0도나 물러가는 기적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응답이 구체적이 며 사실적인 것을 증명합니다. 기도의 응답은 허상이나 환상이 아닙니다. 내 삶 속에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징조이며 증거인 것입니다. 역대하 30:20을 보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고 했 습니다. 히스기야도 고침받고 그의 기도 때문에 백성들도 고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큰 문제냐 작은 문제냐가 증요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느냐 안하느냐 가 증요하지 않습니다. 믿고 기도하느냐 의심하며 기도하느냐가 증요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기도하느냐 아니면 사람보다 조금 우월한 존재로 인정하고 기도하느냐가 증요합니다. 위기 자체가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로 대처하느냐 수단으로 대처하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유야 어쨋든 기도를 증단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당장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의심하고 기도 안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믿고 기도를 시작하십 시오. 위기에 봉착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지금 당장 히스기야처럼 성전에 나와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의 응답이 임할 것입니다.
1. 국가적인 위기에 관한 기사는 이사야 36-3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한 앗수르 왕 산헤럽이 18만 6천 명의 대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을 침공했습니다. 산헤럽은 '랍사게'라는 지휘관을 보내 항복을 종용하면서 유대민족이 섬기는 하나님과 히스기야 왕의 무능을 비꼬며 비난했습니다. 유대 나라로서는 저항능력도 없었고 전의도 상실한 처지였습니다. 그리고 증요한 것은 여기서 항 복하면 그것으로 유대 나라 역사가 끝나고 말 위기였습니다. 이 절박한 위기를 맞게 된 히스기야 왕은 즉시 성전으로 올라 갔습니다. 그 이야기가 3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7:l을 보면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라고 했고 37:14을 보면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을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7:2 이하를 보면 히스기야 왕은 즉시 이사야 선지자에게 사람을 보내 위기상황을 알리고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히스기야는 국가 위기를 기도로 해결했습니다. 37:2l을 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혜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결과입니다. 37:36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 18만 6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본 즉 시체뿐이라' 고 했습니+다. 그 날 히스기야는 병사를 동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만일 히스기야가 기도하는 대신 겁에 질린 채 전략회의를 소집하고 전국 비상령 을 내린 후 전쟁을 시작했더라면 유다왕국은 막을 내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성전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가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군대를 동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앗수르 대군 18만 5천을 시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것이 쉽습니까 아니면 내가 총칼을 들고 전쟁에 나가 싸우는 것이 쉽습니까 우리는 이 사건 속에서 기도의 능력과 지도자의 기도의 중요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지도자. 바로 그것이 중요합니다. 정치 경륜보다. 개인의 능력보다 그의 통치기술보다 천배 만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입니다. 고든(Gharles George Gordon) 장군은 영국이 낳은 명장이었습니다. 고든 장군이 수단 총독으로 임명받아 그 나라의 반갈군을 토벌하기 위해 싸우고 있을 때 고든 장군의 참모들은 매일 1시간씩 장군의 텐 트 라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무리 생사가 걸린 급한 보고라도 텐 트 밖에 손수건이 걸려 있는 동안은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그 시간 고든은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든을 만나려면 손수건이 치워진 뒤라야 가능했습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 (George Washington) 은 매일 아침 4시 6시까지 기도했습니다. 16대 대통령이었던 링컨도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새벽 4-6시까지 기도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23대 대통령 벤자민 해리슨(Benjamin Harison) 도 기도의 사람이 었습니다. 그들 지도자의 기도는 정권과 국가를 지켰습니다. 라디오 전파는 l초에 18만 6천마일을 갑니다. 및과 같은 속도인 것 입니다. 서울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l초 15분의 l이면 전파가 도달 합니다. 서울의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하는 말을 시드니에서 동시에 수상기로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빠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내가 기도를 드리는 순간 그 기도는 하나님께 도달하는 것입니다. 어떤 책을 보니까 ABC 기도를 드려야 응답받는다고 했습니다. A는 ASK(구하라)입니다. 마태복음 7:7냥을 보면 '구하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B는 Believe (믿으라) 입니다 11:22-23을 보면 '그 말하는 것이 이를 줄 믿고 마음에서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고 했습니다. C는 Gontend (받은 것으로 주장하라) 입니다 요 11:41을 보면 '아러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라 고 했고 마가복음 11:24을 보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 라'고 했습니다. 기도를 나쁘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치. 사회, 교육, 문화의 심각한 위기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있는 지방자치페를 위한 선거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치 지망생들이 너나 없이 얼굴을 내미는가하면 여기 저기서 추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이 무엇인가를 찾 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떠오른 것이 히스기야의 기도였습니다. 히스 기야의 위기극복 기도가 갖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인정받습니다. 위기를 해결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때 기도가 가능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 능력과 비슷한 분으로 여긴다든지 나만도 못한 존재로 취급한다면 구태여 하나님께 기도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는 회개였습니다. 37:l을 보면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왕은 침소에 드는 시간을 제외하곤 왕이 입는 조복을 벗는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시 관습상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은 것은 대역죄를 지은 사람이나 파렴치범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회개의 표시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천박하고 무능한 죄인으로 낮추는 겸허한 행위였슘니다.
셋째는 성전으로 을라 갔슴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왕이나 대통령의 거동은 절차가 복잡합니다. 경 호상의 문제나 예전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는 왕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자 의 한 사람으로 성전에 올라 갔습니다 바로 이 세 가지 점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던 것입니다. 37:35절을 보면 하나님의 응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저 내가 나를 위하여.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유다왕국이 겪고 있는 위기와 수모와 굴욕은 바로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니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받으시고 '내가 나를 위하여 이 성을 구원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국가위기를 시원하게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이스라엘 왕조사에 찬연히 빛나는 역사로 기록되 어 있습니다. 2 개인적인 위기에 관한 기사는 이사야 38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열왕기하 20장과 역대하 32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38.1을 보면 병명은 밝혀 있지 않습니다만 치명적인 병에 걸렸습니다. 주경가 랑게(Lange)는 앗수르 군대가 퍼트리고 간 전염병에 감 염되었을 것이다라고 했 습니다. 어쨋든 앗수르 산헤럽의 침공을 기도로 승리한 히스기야가 이번엔 죽을 병으로 위기를 맞 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진한 맛을 본 히스기야이기 때문에 그는 다시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사람들은 문제가 터질 때마다 다른 방법을 찾기 전에 기도 의 무릎을 꿇게됩니다. 응답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다시 기도하 게 되는 것입니다. 38:2절을 보면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라고 했습니다. 그가 성전에 을라가지 않은 것은 병들어 거동할 수가 없엇기 패문이었습니다. 그는 이번데도 기도로 승리했습니다. 그가 받은 응답이 38:56에 나와 있습니다.
첫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5절 끝을 보면 네 기도를 들었고'라고 했습니다. 어떤 기도였기에 들으셨을까요 3절을 보면 주님을 진실과 전심으로 섬겼다고 했고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통곡은 회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죄 를 회개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입니다.
둘째. 눈물올 보았다고 했습니다. 눈물 자체는 수분과 약간의 염분 일뿐입니다. 그러나 그 눈물은 다양한 의미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리크'는 '눈물은 눈으로 말하는 고상한 언어이다'라고 했습니다. '세네카'는 '눈물은 홀러 내릴수록 영흔을 진정시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회개의 눈물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셋째. 16년올 더 살게 해 주셨습니다. 병들었을 때 그는 14년간 왕 노릇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나이 39세였숩니다. 그는 기도로 29년 통치에 54세의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넷째. 앗수르왕의 손쉐서 건져래 주시겐다는 약속을 주셨습러다. 이것은 히스기야가 기도하지 않은 것입니다만 보너스로 주신 것입니다.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했더니 병도 고쳐주시고 나라도 지켜 주시겠다 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하지 않은 것까지 주신 것입니다. 다섯째. 징조를 보여 주셨습러다. 그 당시는 태엽을 감는 시계나 전 자 시계가 없던 때에서 해시계를 사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응답의 징조로 해시계의 그림자가 뒤로 l0도나 물러가는 기적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응답이 구체적이 며 사실적인 것을 증명합니다. 기도의 응답은 허상이나 환상이 아닙니다. 내 삶 속에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징조이며 증거인 것입니다. 역대하 30:20을 보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고 했 습니다. 히스기야도 고침받고 그의 기도 때문에 백성들도 고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큰 문제냐 작은 문제냐가 증요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느냐 안하느냐 가 증요하지 않습니다. 믿고 기도하느냐 의심하며 기도하느냐가 증요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기도하느냐 아니면 사람보다 조금 우월한 존재로 인정하고 기도하느냐가 증요합니다. 위기 자체가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로 대처하느냐 수단으로 대처하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유야 어쨋든 기도를 증단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당장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의심하고 기도 안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믿고 기도를 시작하십 시오. 위기에 봉착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지금 당장 히스기야처럼 성전에 나와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의 응답이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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