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경영자 (사14:24-32)
본문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o.1 반드 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 시 이루리라.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 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 서 벗어질 것이라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 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 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꾀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 우리는 살다가 참 으로 뜻밖의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다. 개인 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혹은 국가, 민족적으로 너무 도 엄청 난 일을 당할 때, 도저히 우리의 상식과 우리의 지혜로는 납득하 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우리는 자문하게 됩니다. 과연 하나님 은 살아계신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 으로 지켜 주시며 일일이 간섭하시며 인도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에도 이 세상을 주관하 시며, 이 사회의 현상들을 지켜 보시며 우리 가족과 나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이 오늘 본문에 명쾌하게 제시되 어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라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 하셨 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 을 돌이키랴'(사 1424-27). 당시 많은 민족을 지배하고 있던 앗수르를 향하여 그의 멸망을 선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입니다. 한창 번창하여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앗수르를 향하여 그들이 멸망할 것이며, 지금 앗수르의 압제 밑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스 라엘을 향하여 이제 그들의 짐이 벗어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머지 않아 이 예언대로 앗수르는 망하고 시 온은 회복되었습니다. '나의 경 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는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당신께서 이 세상을 경영 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하나님의 경영의 내용을 알아:=L=K습니다.
첫째, 경영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 국어사전에는 경영이란 '기업이나 사업 등을 계속적으로 해 나아감'이라고 정의되어 있고 영 어사전에는 '목적(Object)', '의도(intentron)', '결심, 결단력(resolution)'. '효과(effect ) '등 의 의미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경영의 의미는 어떤 목 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책임을 가지 고, 생각하고, 의도하고, 행 동하는 것입니다. 즉 자동차로 Washrngton을 갈 때 '운전대를 잡고 책임지고 모셔다 드리겠습니다'하듯이 경영이란 책임지고 일을 해내어 의도한 바를 달성하기 위 한 수단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경영은 어떤 것인지 한번 찾아 봅시다.
1) 구약에서:이사야 46장11절에 보면 '내가 동방에서 독수 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에 모략. 경영이라는 히브리어 단 어 '에차'가 나옵니다. 또 이사야 53장10절 에 보면 '또 그의 손 으로 여호와의 뜻을 이루리라'는 말씀에서 뜻하심, 경향, 결의 를 뜻하는 '헤 벧츠'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이것들은 모두 그냥 어떤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계획을 가지고, 의지를 가지고, 신중히 생각하여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신약에서:사도행전 2장23절, 4장28절 등에 보면 도모, 뜻이라는 의미의 ' ,=OUJ'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의 작정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말입니다. 에베소서 1장11절,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 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에 서 '마음의 원'이라는 단 어는 ' fe1Jt' 인데 이는 숙고한다는 의미보다는 결의한다는 의 미가 더 강한 말입니다. 마태복음 11:26, 눅 2:14, 1:5, 9절 등에 있는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기쁨, 기뻐 하심을 나타내는 ' ruJOt=t'라는 단어도 경영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나 님의 예정이갈 무엇입니까 '라는 물음에 '하나님의 예정이란 그가 뜻하시는 바를 따라 그의 정하신 긍 엿원한-목점이며 하나님이 이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장차 일 어날 모든 것을 미리 정해 놓으신 것이다' 라고 답해 놓고 있습니다. 또 물음8에 보면 하나님이 그의 예정을 어떻게 실행하십 니까 '라는 물음에 '하나님은 창조와 섭리의 사역으로써 그의 예 정을 실행하십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뜻하신 바에 따라, 그의 정하신 영 원한 목적에 따라 이 우주 만물을 경영하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사역으로써 이 경영을 실행하 고 계시는 것입니다.
둘째, 그러면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이 우주를 경영하십니다. 자연론자들은 우주는 자연히 생겼다, 천체도 자연히 생겼다, 해와 달과 별과 지구도 자연히 생겼 다고 합니다. 그것은 인생 도 자기 자신도 자연히 생겼다고 하는 모순된 이론에 봉착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죽었다는 사신 론(FE랴) 을 주장하는 현대인들은 하나님의 창조보다 자연론 올 내세웁니다. 그떻다면 자연은 어떻게 생겼는가고 그들에게 물으면 그 것은 단세포가 진화하여 되었다고 합니다. 단세포는 어떻게 생겼느냐고 하면 그것은 모르=K다고 합니다. 그러나 창세기 1=넌절에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창조하신 모든 우주 만물은 모 두 하나님의 반드시 되는 세밀하신 경영에 의하여 움직여 나 아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온 세계, 온 땅의 거민, 그리고 그 안 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의 뜻하시는 경영에 의하여 처리된 다는 말입니다. 그 중에도 먼저 하나님께서는 창조자로서 아버지 로서 주권자 로서 통치자로서 이 우주를 경영하고 계십니다. 수 세기 전 사람들은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고, 그 들레를 다른 천체가 돌고 있으며 태양도, 달도, 별도 모두 지구를 위하여 지 구에 속 한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20세기가 되자 지 구는 태양의 3번째 혹성에 불과하며, 태양 또한 은하계의 한 구 석에 있는 하나의 평범한 항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큰 망원경이 발달하면서 은하계는 많은 소우주의 하나이며 넓은 바다에 뜬 하나의 섬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마 치 우리가 어린 나이일 때는 자신이 모든 천지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점차 자람에 따라 자신이 가족, 마을, 나라, 그리고 세 계의 한 일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우주라고 쉽게 한 단어로 표현하는 이 우주는 사실 그 끝이 어딘지 과학문명이 첨단 을 가고 있다는 오늘날도 알 수 없습니다. 수 억만개의 별들의 집합인 은하계와 같은 소우주가 이 우주 안에는 또 다시 수억만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 한 우주, 도무지 우리의 머리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 거대 한 우주가 그냥 생겼습니까 우연히 만들어졌습니까 자세히 관 찰해 보면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지구는 스스 로 돌면서 또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 든 별들은 다 제 궤도를 따라 운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단 한개 의 별이라도 제 궤도를 이탈한다면 별과 별이 서로 충돌하는 무 서운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치의 오차도 없이 별들 은 제 길을 가고 우주는 질서정연합니다. 그냥 저절로 그렇게 되 어지는 겁니까 우연히 그렇게 되어지는 걸까요 우리는 우주의 질서를 보면서 하나님 앞에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우주만물을 경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인간역사와 세상의 흥망성쇠를 경영하십니다. 본문 25-26절은 인간 역사와 세상의 홍망성쇠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경영에 있다는 것을 교훈해 주는 내용입니다. 당시 앗수르는 최강대국이었습니다. 그 어느 나라나 국가도 그들을 대항 하여 이길 승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늘 끝까지 교만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경고 하신 것입니다.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 으리니' (25절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공이심을 당시 군주들에게 분명히 명시하는 강 하고 분명한 표현입니다. 이 당시는 세계적 제국들과 독재자들이 배출된 시 대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들이 다 하나님 앞에서 그 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본문 에서 언급 된 앗수르는 그 시대의 정복자들을 대표하여 지칭된 것입니다.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 의 땅에서 파하며' 앗수르는 하나님 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앗수르로 대표된 그 당 시의 강대국들도 하나하나 다 쇠하여갔습니다. 그리고는 역사 안에 자취도 남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이들이 한창 번성할 때 그 누가 짐작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 가 능히 그것을 돌이킬 수 있겠 습니까 (27절 ). 역사는 야심가들에 의하여, 정복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이 어져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서 의도하시는 만왕의 왕이 신 하나님의 주권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것임을 알 아야 합니다.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며 자연을 세밀하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인간 역사도 주장하시며 세상의 망성 쇠도 당신의 뜻에 따라 경영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포악한 자가 세상권력을 잡으며 그 권력을 휘두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의 강포와 이스라엘의 운명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 속 에 감추어 진 경영이기 때문입니다.
3. 인생의 생사화복을 경영하십니다. '우주 만물을 경영하시고, 인간의 역사와 세계의 흥망성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 각 개개인의 인생도 경영하신 다'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을지도 모릅니다. .그렇 다면 우리 인생은 우리 자신의 을 위해서 노력할 필요도, 선을 행할 필요도 없을 것이 아닙니까 " 그러나 하나님의 경영하심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큰 경영 안에 인생은 매일매일, 매 순간마다 그 경영의 시계추와 같 이 부단의 노력을 하도록 경영되고 작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시며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고 했고,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소경에게도 진흙을 이겨 그 눈에 발라 주시며 '가서 실로암 물에 으라,고 하셨던 것러니다. 경부선 열차를 탄 이상 서울 은 갈 것입니다. 그러나 앉아서 가나, 서서 가나. 식당 차에서 마시고 먹으며 가 나, 굶으며 가나, 연인과 대화하며 가나, 그냥 가나,2등이나 침 대차를 타고 가나, 입석타고 가나 그 차이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도저히 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태어 나고 싶을 때 태어났습니 까 부모가 낳고 싶을 때 낳았습니까 그리고 생기고 싶을 대 로 생 깁니까 지혜와 재능과 건강을 소유하고 싶다고 다 소유 하게 됩니까 부자되고 싶다고 다 부 자됩니까 건강하고 다 고 다 건강해집니까 죽고 싶을 때에 맞춰서 죽을 수 있습니 까 이러한 일은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지 혜와 우리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 t 그래서 욥은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 일정하시니 누가 히 돌이 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 즉 태게 작정하신 것올 이루실 것이라'(욥23:13,14). 하나님서 도 스스로 말하시길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 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43:13)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작정하 신 뜻대로 우주와 역사와 개인의 삶을 운행하시고 경영하시는 것입니다.
셋째, 그러면 이 모든 우주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 궁극적 목표는 인류 구속의 완성입니다. 본문에 나타난 애 굽, 앗수르, 바벨론, 아침의 아들 계명성 둥은 모두 사탄의 세 계, 사탄의 세력을 말합니다. 반면 이스라엘 선민과 유다 선민 은 택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보쌔어 사탄에게 유혹되어 죄 아래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 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 모든 우주만상을 경영하시는 궁극적인 뜻도 죄 아래 신음하고 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구속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노아에 게. 아브라함에게, 다윗에게 언약하셨고 그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그의 삶과. 죽으심과 부하심을 통하여 성취되었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내 생애안에 주어진 하나님의 뜻올 온전히 찾고 그 뜻에 나의 사고, 의지, 계획, 생애를 온전히 맡겨 야 하=K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이 계획하고 생각했던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는 사회적인, 흑은 국가적인 혹은 민족적인, 교회적인 어려움이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 까 그러나 낙심치 마십시요. 그 모든 일을 경영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우 주만상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은 인간 역사 와 세상의 흥망성쇠를 경영하시며, 우리 깨인개인의 소망과 바 램까지도 다 당신의 경영 안에서 이루어 주십니다. 당신의 백성 을 구속하시기 위한 궁극 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 우주만물을 경 영해 가시는 하나님은 위대한 경영자이십니다.J 주 의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합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 드 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그것을 돌이 키랴'
첫째, 경영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 국어사전에는 경영이란 '기업이나 사업 등을 계속적으로 해 나아감'이라고 정의되어 있고 영 어사전에는 '목적(Object)', '의도(intentron)', '결심, 결단력(resolution)'. '효과(effect ) '등 의 의미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경영의 의미는 어떤 목 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책임을 가지 고, 생각하고, 의도하고, 행 동하는 것입니다. 즉 자동차로 Washrngton을 갈 때 '운전대를 잡고 책임지고 모셔다 드리겠습니다'하듯이 경영이란 책임지고 일을 해내어 의도한 바를 달성하기 위 한 수단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경영은 어떤 것인지 한번 찾아 봅시다.
1) 구약에서:이사야 46장11절에 보면 '내가 동방에서 독수 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에 모략. 경영이라는 히브리어 단 어 '에차'가 나옵니다. 또 이사야 53장10절 에 보면 '또 그의 손 으로 여호와의 뜻을 이루리라'는 말씀에서 뜻하심, 경향, 결의 를 뜻하는 '헤 벧츠'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이것들은 모두 그냥 어떤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계획을 가지고, 의지를 가지고, 신중히 생각하여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신약에서:사도행전 2장23절, 4장28절 등에 보면 도모, 뜻이라는 의미의 ' ,=OUJ'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의 작정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말입니다. 에베소서 1장11절,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 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에 서 '마음의 원'이라는 단 어는 ' fe1Jt' 인데 이는 숙고한다는 의미보다는 결의한다는 의 미가 더 강한 말입니다. 마태복음 11:26, 눅 2:14, 1:5, 9절 등에 있는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기쁨, 기뻐 하심을 나타내는 ' ruJOt=t'라는 단어도 경영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나 님의 예정이갈 무엇입니까 '라는 물음에 '하나님의 예정이란 그가 뜻하시는 바를 따라 그의 정하신 긍 엿원한-목점이며 하나님이 이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장차 일 어날 모든 것을 미리 정해 놓으신 것이다' 라고 답해 놓고 있습니다. 또 물음8에 보면 하나님이 그의 예정을 어떻게 실행하십 니까 '라는 물음에 '하나님은 창조와 섭리의 사역으로써 그의 예 정을 실행하십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뜻하신 바에 따라, 그의 정하신 영 원한 목적에 따라 이 우주 만물을 경영하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사역으로써 이 경영을 실행하 고 계시는 것입니다.
둘째, 그러면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이 우주를 경영하십니다. 자연론자들은 우주는 자연히 생겼다, 천체도 자연히 생겼다, 해와 달과 별과 지구도 자연히 생겼 다고 합니다. 그것은 인생 도 자기 자신도 자연히 생겼다고 하는 모순된 이론에 봉착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죽었다는 사신 론(FE랴) 을 주장하는 현대인들은 하나님의 창조보다 자연론 올 내세웁니다. 그떻다면 자연은 어떻게 생겼는가고 그들에게 물으면 그 것은 단세포가 진화하여 되었다고 합니다. 단세포는 어떻게 생겼느냐고 하면 그것은 모르=K다고 합니다. 그러나 창세기 1=넌절에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창조하신 모든 우주 만물은 모 두 하나님의 반드시 되는 세밀하신 경영에 의하여 움직여 나 아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온 세계, 온 땅의 거민, 그리고 그 안 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의 뜻하시는 경영에 의하여 처리된 다는 말입니다. 그 중에도 먼저 하나님께서는 창조자로서 아버지 로서 주권자 로서 통치자로서 이 우주를 경영하고 계십니다. 수 세기 전 사람들은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고, 그 들레를 다른 천체가 돌고 있으며 태양도, 달도, 별도 모두 지구를 위하여 지 구에 속 한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20세기가 되자 지 구는 태양의 3번째 혹성에 불과하며, 태양 또한 은하계의 한 구 석에 있는 하나의 평범한 항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큰 망원경이 발달하면서 은하계는 많은 소우주의 하나이며 넓은 바다에 뜬 하나의 섬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마 치 우리가 어린 나이일 때는 자신이 모든 천지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점차 자람에 따라 자신이 가족, 마을, 나라, 그리고 세 계의 한 일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우주라고 쉽게 한 단어로 표현하는 이 우주는 사실 그 끝이 어딘지 과학문명이 첨단 을 가고 있다는 오늘날도 알 수 없습니다. 수 억만개의 별들의 집합인 은하계와 같은 소우주가 이 우주 안에는 또 다시 수억만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 한 우주, 도무지 우리의 머리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 거대 한 우주가 그냥 생겼습니까 우연히 만들어졌습니까 자세히 관 찰해 보면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지구는 스스 로 돌면서 또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 든 별들은 다 제 궤도를 따라 운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단 한개 의 별이라도 제 궤도를 이탈한다면 별과 별이 서로 충돌하는 무 서운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치의 오차도 없이 별들 은 제 길을 가고 우주는 질서정연합니다. 그냥 저절로 그렇게 되 어지는 겁니까 우연히 그렇게 되어지는 걸까요 우리는 우주의 질서를 보면서 하나님 앞에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우주만물을 경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인간역사와 세상의 흥망성쇠를 경영하십니다. 본문 25-26절은 인간 역사와 세상의 홍망성쇠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경영에 있다는 것을 교훈해 주는 내용입니다. 당시 앗수르는 최강대국이었습니다. 그 어느 나라나 국가도 그들을 대항 하여 이길 승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늘 끝까지 교만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경고 하신 것입니다.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 으리니' (25절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공이심을 당시 군주들에게 분명히 명시하는 강 하고 분명한 표현입니다. 이 당시는 세계적 제국들과 독재자들이 배출된 시 대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들이 다 하나님 앞에서 그 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본문 에서 언급 된 앗수르는 그 시대의 정복자들을 대표하여 지칭된 것입니다.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 의 땅에서 파하며' 앗수르는 하나님 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앗수르로 대표된 그 당 시의 강대국들도 하나하나 다 쇠하여갔습니다. 그리고는 역사 안에 자취도 남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이들이 한창 번성할 때 그 누가 짐작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 가 능히 그것을 돌이킬 수 있겠 습니까 (27절 ). 역사는 야심가들에 의하여, 정복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이 어져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서 의도하시는 만왕의 왕이 신 하나님의 주권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것임을 알 아야 합니다.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며 자연을 세밀하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인간 역사도 주장하시며 세상의 망성 쇠도 당신의 뜻에 따라 경영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포악한 자가 세상권력을 잡으며 그 권력을 휘두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의 강포와 이스라엘의 운명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 속 에 감추어 진 경영이기 때문입니다.
3. 인생의 생사화복을 경영하십니다. '우주 만물을 경영하시고, 인간의 역사와 세계의 흥망성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 각 개개인의 인생도 경영하신 다'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을지도 모릅니다. .그렇 다면 우리 인생은 우리 자신의 을 위해서 노력할 필요도, 선을 행할 필요도 없을 것이 아닙니까 " 그러나 하나님의 경영하심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큰 경영 안에 인생은 매일매일, 매 순간마다 그 경영의 시계추와 같 이 부단의 노력을 하도록 경영되고 작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시며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고 했고,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소경에게도 진흙을 이겨 그 눈에 발라 주시며 '가서 실로암 물에 으라,고 하셨던 것러니다. 경부선 열차를 탄 이상 서울 은 갈 것입니다. 그러나 앉아서 가나, 서서 가나. 식당 차에서 마시고 먹으며 가 나, 굶으며 가나, 연인과 대화하며 가나, 그냥 가나,2등이나 침 대차를 타고 가나, 입석타고 가나 그 차이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도저히 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태어 나고 싶을 때 태어났습니 까 부모가 낳고 싶을 때 낳았습니까 그리고 생기고 싶을 대 로 생 깁니까 지혜와 재능과 건강을 소유하고 싶다고 다 소유 하게 됩니까 부자되고 싶다고 다 부 자됩니까 건강하고 다 고 다 건강해집니까 죽고 싶을 때에 맞춰서 죽을 수 있습니 까 이러한 일은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지 혜와 우리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 t 그래서 욥은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 일정하시니 누가 히 돌이 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 즉 태게 작정하신 것올 이루실 것이라'(욥23:13,14). 하나님서 도 스스로 말하시길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 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43:13)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작정하 신 뜻대로 우주와 역사와 개인의 삶을 운행하시고 경영하시는 것입니다.
셋째, 그러면 이 모든 우주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 궁극적 목표는 인류 구속의 완성입니다. 본문에 나타난 애 굽, 앗수르, 바벨론, 아침의 아들 계명성 둥은 모두 사탄의 세 계, 사탄의 세력을 말합니다. 반면 이스라엘 선민과 유다 선민 은 택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보쌔어 사탄에게 유혹되어 죄 아래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 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 모든 우주만상을 경영하시는 궁극적인 뜻도 죄 아래 신음하고 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구속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노아에 게. 아브라함에게, 다윗에게 언약하셨고 그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그의 삶과. 죽으심과 부하심을 통하여 성취되었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내 생애안에 주어진 하나님의 뜻올 온전히 찾고 그 뜻에 나의 사고, 의지, 계획, 생애를 온전히 맡겨 야 하=K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이 계획하고 생각했던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는 사회적인, 흑은 국가적인 혹은 민족적인, 교회적인 어려움이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 까 그러나 낙심치 마십시요. 그 모든 일을 경영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우 주만상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은 인간 역사 와 세상의 흥망성쇠를 경영하시며, 우리 깨인개인의 소망과 바 램까지도 다 당신의 경영 안에서 이루어 주십니다. 당신의 백성 을 구속하시기 위한 궁극 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 우주만물을 경 영해 가시는 하나님은 위대한 경영자이십니다.J 주 의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합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 드 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그것을 돌이 키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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