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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앞에 떠도는티클 (사17:12-18:7)

본문

설교의 논지(THEME):여호와 하나님만이 참생명이시요 존재의 근원이 되는줄 믿자.
1' 하나님께서는 열방을 심판하심을 알고,
2' 천하만국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음을 깨닫고,
3' 깨닫지 못하면 진노가 있음을 알아, 하나님의 올바른 뜻을 깨닫는 자가 되자.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차를 구입하기 원하고, 차를 이용하기위해 운전 면허시험을 치 릅니다. 운전 면허 시험은 크게 나누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그리고 도로 주행교습 을 통과해야 바라던 운전면허증으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통과하여 운전면허증를 발급받은 사람이라도, 운전법 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을 어기면 징계를 받게 됩니다. 정해진 곳 외 에 주정차를 하면, 주차위반의 딱지를 떼이기도 하고, 단속차량에 의해 견인되어 과 태료를 물기도 하는 등으로 물질적, 시간적인 손해가 생기는가 하면, 운전중에도 교 통법규를 어기면 단속자에게 적발되어 벌금과 벌점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과격하게 운전을 하는 등으로 벌점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면허정지를 당하 고, 심하면 운전 면허 자체가 취소되는 불상사를 겪기도 할 뿐더러, 신체적으로는 운전중에 부상을 당하거나 생명을 잃는 경우도 생기는 것은, 운전자로서의 기준인 '도로교통법'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삶에는 '도로교통법'만 있는것이 아니고, 나름대로 삶을 살아가는 기준과 법칙이 있는데, 이 기준에 합당하게 살면 행복한 삶을 누릴 것이지만, 그 기준에 미 달하거나 벗어나면, 그 만큼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를때도 100점 기준등이 있듯이, 세상의 일들도 기준이 있고, 이 기준을 잘지켰느 냐 지키지 못했느냐에 따라 판단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성경을 이야기할때 표준 혹은 기준의 뜻으로 '캐논'이라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할때, 이 기준을 거뜬하게 통과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이 표준을 통과하지 못하여 낙방하고, 재도전 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이 자리에 계신 저와 여러분도 어떤 경우에서든지 합격하여, 한없이 기뻐했던 일들 도 있을 것이고, 꼭 합격하기를 원했으나 실제적으로는 불합격 당한 일들도 있을 것 입니다. 모든 일들은 합격하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만, 불합격 되었을 때는 여 러가지의 제약에 걸리게 되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합격권에 들려고 무던히 애쓴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평가하는 이런 문제들이 개인적인 신앙생활, 인생살이의 문제뿐 아니라, 국가적인 공의의 문제, 사회 정의등 문제라면 우리는 지금 몇점으로 평가받는지를 헤아려 볼일입니다. 본론의 말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세상이 공의로운 세상이 되기를 원하여서, 공의를 행하는 대상에게는 은혜를 베풀지만, 악을 행하면 그들을 감찰하시고 심판하십니다. 개 인이나 단체나 국가든지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한 사람들을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그 뜻을 해당자에게 전하는 자들인데, 본문에서 이사야는 이 선지자의 사명으로 이 스라엘의 주변국을 향해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사야 13:1절에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벧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로 시 작된 이사야의 예언은 13-23장까지 이스라엘과 관계있는 나라에대한 하나님의 예언 기록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가지고, 바벨론(13:1-14:27)을 시작으로, 불레셋(14:28-32), 모압(15-16장), 다메섹(17:1-11), 그밖에 진 노받을 땅들(17:12-18:7), 애굽(19-20장), 사막(21:1-10), 에돔(21:11-12), 아라비 아(21:13-17), 예루살렘(22장), 두로(23장)에 대하여 경고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경고한 나라들은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도구였습니다. 이들 나라는 하나님의 택함받은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한 채찍으로 사용 하기도 하고, 이스라엘을 깨닫게 하려는 경고용으로 동원된 나라들 이었는데, 이런 열강을 향해 이사야 선지자가 전한 메세지는, 궁극적으로 열방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까닭은 본문에서 거론되는 이스라엘 주변의 열방 들이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시편 2:1-4절에 보면,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 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과 반대편 에 서있는 열방의 행사를 감찰하고 심판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열방의 자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사야 17:12절의 말씀을 보면,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의 뛰 노는 소리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의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라고 했는데, 여기의 '많은 민족'이란 하나님의 선민인 유다를 치기 위하여 앗수르를 중심으로 쳐들어온 연합국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을 침략하려고 수를 의지하여, 유다를 쉽게 정복할 것으로 알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는 하나님까지도 조롱하였던 것입니다. 많은 민족으로 결성된 연합국의 힘을 믿는 그들이 유다 백성들을 얕보고 조롱하는 말은 감히 상상을 초월하는 말이었습니다. 연합국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앗수르의 장군 랍사게'는 유다 백성들을 향하여, 애굽도 유다를 도울수 없으며 여호와도 유다 를 도울 수 없다고 장담을 하면서, 유다 백성들의 분열을 선동하였습니다. 랍사게는 유대인들의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 분이 신실치 못한 자기 백성들을 어떻 게 다루시는지를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유다를 치러 왔다는 엉뚱한 논리를 펴면서, 자기를 대적하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열왕기 하 18:27과 이사야 36:12절의 말씀을 보면, "랍사게 가 저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로도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할 정도로 유다 백성들과 하나님앞에서 방자하게 굴었습니다.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먹을 것과 먹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먹는것 보다 차라는 죽는것이 낳다할 것은 사람들의 몸에서 나오는 배설물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힘만을 믿는 자들의 랍사게 일당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부하는 유다 백성 을 조롱하고 멸시하여 유다 백성에게 대변과 소변을 마시게 하겠다 조롱했습니다. 심지어 산헤립왕은 세상의 그 어떤 신이라도 앗수르의 왕 산헤립의 손에서 건질 수 없다고 호언 장담을 하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항하는 등으로, 연합국 세력들은 그 들의 힘과 자만으로 말미암아 전쟁도 끝나기전에, 승리에 도취하여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감찰하시고 진노 하십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힘을 과신하고 자만에 빠진 자들을 향해 하나님은 무엇이라 말하시 겠습니까 . 열방들이 소동하고, 많은 민족들의 충돌하고 있을때 하나님은 조용히 열방을 감찰 하십니다. 감찰(監察)이라는 말은, 감시하고 살피거나, 감독하고 단속 한다는 뜻인데, 하나님은 열방들의 소동에 대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감찰하십니다. 어찌보면, 자기들의 힘과 세력을 이용하여, 떠들고 아우성치는 열방들에 비하여, 상 대적으로 하나님은 아무런 응답이 없는것 같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버린듯이 여 길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권능은 세상에 충만하여 다스리 실것임을 말 하셨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감찰만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들이 깨닫지 못할 때 진노하여 심판하십니다. 이사야 18:3절을 보면 "이 세상사람들아, 땅에 사는 주민들아, 산 위 에 깃발이 세워지면 너희가 보게 되고, 또 나팔소리가 나면 너희가 듣게 될 것이다 (표준새번역)"는 말처럼, 또 열방은 이사야 17:13절의 말씀대로 주님께서 진노하시 면, "비록 많은 백성이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는 것 같이 소리를 내도, 그들은 산에 서 바람이 흩어지는 겨처럼, 폭풍앞에 흩날리는 티끌처럼"되고 말것이라 했습니다. 열방이 아무리 큰 세력을 규합하고 그 세력이 태산을 이루어도, 하나님이 폭풍이라 면 열방은 티끌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열방이 아무리 자기들의 힘을 과신하 고 하나님의 이름까지 조롱한다고 해도, 주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시고 하나님께 진노 하면서, 조그만 바람을 일으키면 열방은 폭풍에 흩날리는 티끌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래도 열방들이 자만하여 자기의 힘을 드러내면서, 하나님을 조롱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조용히 내려 보시면서, "추수철 더운밤에 이슬이 조용히 내려 앉듯 이, 한여름 폭염속에서 뙤얕변이 고요히 내리쬐듯이, 꽃이 지고 신 포도가 영글 때 에, 주께서 연한 가지를 낫으로 자르시고 뻗은 가지들을 찍어 버리실 것이고, 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짐승들이 배불리 먹도록 그것들을 버려 두실 것이니, 독수리가 그 것으로 여름을 나고, 땅의 모든 짐승들이 그것으로 겨울을 날 것이다"(표준 새번역-사 18:4-6))고 말것이라 예언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은 때가 되 면 멸망할 수 밖에 없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선민을 멸시하고 하나님의 성호까지 조롱한, 앗수르가 이렇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마무리의 말!! 사랑하는 제일교회 교우 여러분 본문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하나님앞에서 자만하고 우쭐대는 세력은 필연코 멸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대상 은 자만하는 세력입니다. 그 세력이 개인이 되든지, 어떤 단체가 되든지, 혹은 강 력한 나라일 지라도 자만하면 하나님의 징계로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강 력한 세력일 지라도 하나님이 바람이시라면 상대 세력은 티끌같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한번 바람을 일으키기만 하면, 흩날려 없어져 버리는 보잘것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모 든 죄와 잘못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사함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택함받은 사람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헛되이 사용하거나, 혹시라 도 자신의 죄악때문에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지 못하면, 멸망 받습니다. 이런 연유로 예수님은 마태복음 5:45절에서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 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고 했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햐빛과 비를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 똑같이 내려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루 24 시간을 의로운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에게 똑같이 허락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은혜에 젖어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일 수 밖에 없지만, 불의한 사람들에 게는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긴 세력들이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 대상이 하나님의 택함받은 선민 이스라엘 이든지, 하나님께서 채찍으로 사용하는 사람 이든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헤아려 주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영생과 은혜가 보장되지만, 이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판결은 공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려는 자들에게는 은혜로 함께 해 주 시지만, 주님의 백성들을 멸시하고 나가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를 훼방하는 세력들 을 감찰하고 진노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을 깨달아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자에게는 운전법의 기준인 '도로 교통법'이 있어, 이 법에 어기 면, 벌금을 물고, 벌점을 받는 등으로 불이익을 당하듯이, 인생 법칙의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면 하나님의 진노가 이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과 능력을 자랑하며 우쭐댈 줄 모르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진노속에 "폭 풍앞에서 흩날려버리는 티끌"처럼 되어 버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면서, 바람에 흩날려 버리는 티끌이 되지않고, 하나님께서 보호 하시는 알곡이 되려 한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 7:20-27절을 보면, 20절에는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했고,'2
1' 에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 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도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24절에는 '2
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 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2
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 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 리니'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 이 심하니라"고 한것처럼, 우리의 일생은 삶의 기준인 하나님의 뜻에서 조금도 벗어 남이 없는 귀한 인생이 되고, 하나님앞에서 반석같은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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