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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포도원인 이스라엘 (사5:1-30)

본문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이사야를 통하여 그들의 죄악에 대한 심판과 저 주를 선포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포도원인 이스라엘이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으나 들포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포도원은 교회를 가리키는 것으로 포도원을 재배하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함인데 들 포도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공평을 바랐으나 도리어 피로 흘리고 하나님은 공 정을 바라나 억울함을 당하는 처량한 호소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에게 대하여 심판을 내리시게 된 이유는 저희의 잔인한 죄 때문이었습니다. 본 론 본 장에서 이사야는 여섯가지 화를 선언합니다(8,11,18,20,21,22 참고; 6:5,10:1-4).
1. 탐욕스런 토지 소유자들에 임할 화(8절)-땅은 본래 여호와의 것입니다(레 25:23). 그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으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 물로 상속받은 이 토지를 소유주인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공평과 정의의 원리에 따라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방백들과 일부 부유층은 가난한 자의 포도원을 삼키며(3:14-15) 그들은 가옥이나 토지를 매석하며 가난 한 자들을 착취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저주로 말할 수 없는 흉작이 임하 였는데 넓은 땅에서 겨우 40두 밖에 생산되지 못하고, 간신히 뿌렸던 종 자도 못걷우는 형편이니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 것입니까
2. 술에 취하고 방탕한 자들에 대한 화(11절)-탐욕스런 거민들과 관리 들이 하는 일은 자연히 아침 일찍부터 밤이 깊도록 술에 취하고 방탕한 일에 잠기는 것 뿐입니다(11절). 그들은 밤낮으로 연회를 열어 술과 음 악과 방탕으로 젖어 있으나 하나님의 일에는 어떤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12절). 이러므로 이들에게 여호와의 화가 미칠 것은 당연합니다.
3. 하나님을 조롱하는 오만한 자들에게 임할 화(18절)-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 같이 마치 무거운 짐짝을 끈으로 운반하 듯이 거짓을 힘껏 밀고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 다 거짓을 좋아하니 거짓은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는 사상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조롱하여 이르기를 그 일을 우리에게 속히 보이라 당신이 이스 라엘의 거룩한 자라면 우리로 알게 하라고 도전합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비교; 마 27:40-43).
4. 진리를 전도시키는 자들에게 임할 화(20절)-이제는 참과 거짓이 뒤 바뀌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합니다. 검은 것이 희게 되고 흰 것이 검습니다. 단 것은 쓰며 쓴 것은 답니다. 이쯤 되면 모든 가치와 질서는 무너지고 모든 것이 올 때까지 온 것입니다(롬 1:32). 이러한 곳에 하나님의 진리는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5. 교만한 자들에게 임할 화(21절)-이러한 자들의 특징은 스스로 지혜 롭다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지혜가 없고 썩지 아니할 것을 썩어질 것으로 바꿉니다(롬 1:22). 죄로 인해 둔해진 영혼은 결국 깨달음을 상실하게 됩니다. 6. 부패한 관리들에게 임할 화(22-23, 10:1-4)-공정한 재판을 해야할 이들이 술에 잠기고 뇌물에 물이 들어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습니다. 거기다가 불공평하고 불의한 법령을 만들어서 자신 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그럴싸한 합법성을 부여합니다. 하나님의 공 의의 법과 언약은 어디에 갔습니까 이런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결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위치를 망각하고 하나님의 법을 떠나 죄에 빠진 그 상태는 너무나 심각한 것입니다. 어찌 이들에게 화가 임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 말은 이 말세를 살아가는 새 언약 백성들인 우리들에게 큰 경종이 되어 주의 재림을 예비할 수 있어 야 하겠습니다. 제 45 과 이사야의 환상과 소명 이사야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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