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고 (사5,1-7,눅12:49-56)
본문
본문은 나의 친구의 노래 불리웁니다. 또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의 노래 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어원적으로나 의미적으로 남자 친구를 가리킵니다. 고대 풍습은 결혼 전에 배우자가 서로 접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신랑은 중개자를 통해서 자신의 의사를 장래의 신부에게 토로했던 것입니다. 와일드버거는 바로 본문을 이러한 양식의 일환으로 보고 포도원의 노래는 신랑의 친구에 의해서 불리운 노래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포도원은 신부를 상징하는 것이며,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을 여호와의 신부로 이해합니다. 본문의 원래 장르(종류)는 탄원, 선서, 고소인 것입니다. 배경은 가정의 문제를 다루는 정의로운 법정입니다. 본문은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절은 노래하는 자에 의해서, 그리고 3-4절은 연사가 포도원 주인입니다. 5-6절은 유대인과 예루살렘 거민에 대한 심판이 지체되지 않을 것을 말하며, 7절은 해설 부분으로 여호와 자신이 심판자이심을 선언합니다. 따라서 본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신랑 친구에 의한 노량:신부에 대한 고소 (1-2절) 사5:1 임의 포도밭을 노래한 사랑의 노래를 내가 임에게 불러 드리리라.나의 임은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을 가지고 있었네. 사5:2 임은 밭을 일구어 돌을 골라 내고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지. 한가운데 망대를 쌓고 즙을 짜는 술틀까지도 마련해 놓았네. 포도가 송이송이 맺을까 했는데 들포도가 웬 말인가
2).주인에 의한 심판 요구 (3-4절) 사5:3 예루살렘 시민들아! 유다 백성들아! 이제 나와 포도밭 사이를 판가름하 여라. 사5:4 내가 포도밭을 위하여 무슨 일을 더 해야 한단 말인가 내가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 포도가 송이송이 맺을까 했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는가
3).여호와에 의한 이혼의 선언 (5-6절) 사5:5 이제 내가 포도밭에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너희에게 알리리라. 울타리를 걷어 짐승들에게 뜯기게 하고 담을 허물어 마구 짓밟히게 하리라. 사5:6 망그러진 채 그대로 내버려 두리라. 순을 치지도 아니하고 김을 매지도 않아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덮이게 하리라. 구름에게 비를 내리지 말라고 명하 리라.
4).선지자에 의한 해설 (7절) 사5:7 만군의 야훼의 포도밭은 이스라엘 가문이요, 주께서 사랑하시는 나무는 유다 백성이다. 공평을 기대하셨는데 유혈이 웬 말이며 정의를 기대하셨는데 아우성이 웬 말인가 히브리서 11:29-12:2 히브리서 11장의 후반부는 믿음의 사람에 대한 단편적인 이야기가 언급됩니다. 먼저는 출애굽과 약속의 땅을 점령한 것은 믿음이었음을 분명히 선언하고 있으며, (29-31절) 그 다음은 믿음을 굳게 지킨 사람들의 신앙 행적이 단편적이지만 한데 묶어 기슬되어 있습니다.(32-40절) 이것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33절)
1).믿음으로 나라를 정복함, 의를 행함, 약속을 받음.
2).사자들의 입을 막음, 불의 세력을 멸함, 칼날을 피함, 용맹하여 전쟁에서 이방인의 진을 물리침.(33하-34절)
3).죽은 자를 부활로 받음, 악행 등으로 핍박받고 순교를 당함, 11장에 서는 믿음을 곧게 지킨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함으로 신앙에 대해서 동기를 부여하고, 12장에서는 믿음에 대해 권고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으로 경주 를 들 수 있습니다. 2절에서 RSV는 예수님을 선구자로 언급하며 KJV는 창시자로 번역하는데 KJV가 더 정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구절의 초점이 예수님을 믿음의 창시자이며 완성자로 보기 때문입니다. 2절 하반절은 십자가를 통해 승리하신 주님을 노래한 것으로 여기에 신앙의 목표가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는 것이 히브리서 기자가 바라본 신앙의 목표입니다. 누가복음 12:49-56 본문의 초점은 종말의 시대에 관한 것입니다. 49-53절은 예수님의 대한 긴박한 위기가 기조를 이루고 있고, 12장 54절에서 13장 9절은 이스라엘에 대한 긴박한 위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불 은 자주 심판의 날을 상징해 왔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령님 또는 순결하게 하는 회개의 불을 지칭하여 다가오는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게 합니다. 현 상황에서 누가는 불을 사람들이 직면하는 갈등으로 보고 메시야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메시야를 반대할 것인가의 선택으로 이해합니다. 50절에서 주님은 받을 세례 가 있다고 말하심으로 그의 죽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일으키는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전조로서 (징 조)가정의 파괴를 예언합니다.(미7:6) 그리고 주님은 이것을 자신의 사역과 관련지어서 가족들의 삼이 깨어질 것을 말씀하 십니다.(51-53절) 54-56절은 핵심은 현재의 시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은 현대의 시기를 분별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표식이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상을 알아맞추는 데는 지혜롭지만, 영적으로는 무감각해서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서일과는 하나님의 권고의 말씀입니다. 이제 바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그 땅을 황무케 만든다고 선언하시는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권고의 말씀을 전심으로 받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 의 음성을 거절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멸망의 길로 치닫게 된 것입니다.
1.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면 복이 오히려 저주가 됩니다. 이사야 5장의 포도원의 노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았음을 단적으 로 보여줍니다. 신랑이 신부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듯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모든 것을 구비해 두셨습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하나님의 기대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극상품 포도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에서 잔신의 사역과 믿는 우리의 역활 을 말씀하셨습니다. (요 15:5하)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의 생명은 열매 맺는 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목적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저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사5:5-6) (사 5:5)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 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사 5:6)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사 5:7)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 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2.심판의 날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너무 인자하게만 생각해서 심판주 되심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2장 49절 이하의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이 땅에 요셨지만 마지막 날에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십니다.
(예화) 예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셨다. "내가 영광 중에 모든 천사들과 함께 와서 내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을 내 앞에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 놓듯이 사람들을 갈라 놓아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세울 것이다. 그 때 왕이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와서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너희는 내가 굶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가 되었 을 때 너희 집에 맞아들였고, 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 간 호해 주었으며, 갇혔을 때 찾아 주었다.' 그러면 의로운 사람들이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 그렇게 해드렸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그 때 왕은 그들에게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아주 보잘것없는 한 사람에게 행한 것 이 곧 내게 한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 다음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나를 떠나 마귀와 그 부하들을 위해 준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릴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 를 때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나그네가 되 었을 때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지 않았 고, 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 며, 병들고 갇혔을 때 돌보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 그들도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이 굶주린 것이나 목마른 것이나 나그네 된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왕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너희가 보잘것없는 이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 게 하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해서 왼편에 있는 자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으로, 오른편에 있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 리요 (눅 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 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죄는 주님 앞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되고, 거룩함 앞에서 나뉘어지게 됩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구원받은 자와 멸망받는 자를 나누겠다고 말씀하십니다.(미7:6) (미 7: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 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로다 특별히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하시면서 심판의 전조(징조,조짐)로서 아름다운 가정이 파괴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52-53절)
3.온전케 하시는 믿음의 주 예수님을 바라보자 멸망으로 치닫는 우리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피할 길을 에비해 두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4절의 말씀처럼 구원의 길을 주님은 마련해 두신 것입니다.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히 11:34) 문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화)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말 속에는 하나의 최고의 빛이 눈을 가득 채우 고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고 다른 것들을 염격히 차단하자는 뜻이 담 겨 있다. 작은 방 주위에 조심스럽게 검은 커튼을 드리우고 시야로부터 다른 모든 물체들과 모든 측면광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민감한 감광판 위에는 사랑하는 얼굴이 분명히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어둠 속 에서만 이미지가 마음으로 전달된다. (A. 맥라렌) 바라본다는 것은 우리 삶의 목표를 주님께 두라는 말입요. 우리의 모든 연약을 굳게 붙들고 믿음의 길에서 승리한 사람이 우리 주변에는 구름처럼 많습니다.
(예화) 사람은 자기를 돌아보면서 일체의 위선과 악을 발견한다. 그래서 깊은 공포와 절망에 전율하지만 한번 머리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를 앙망함 으로써 일체의 진과 선을 찾을 수 잇다. 때문에 그는 큰 환희와 자유를 느끼면서 희망과 감사 에 넘치게 된다. 이렇듯 사람은 자기를 부정한 후에야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계시받는 동시에 죄와 사망에서 해방 된다. 그리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긍전한 후에야 마음으로 자기의 죄악을 깨닫는 동시에 구원과 영원의 생명이 있음을 확 신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같이 계신 '말씀'(logos) 이시며 또한 하나님 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 본질의 참 모습이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시며 사람의 생명이시 며 진리 자체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주의 근원이며 사람 중 의 사람이시다. 그래서 만물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또 예수 그리스도 를 위하여 지음받았고,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지배 하고 또 보존하고 계시다. 진정 한 의미의 인생은 자기를 부정하 고 증오하고 또 떠나는 일인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 를 긍정하고 또 가까이하며 살리는 일이다. 이를 간단히 말하면 신앙에 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 하면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사는 일이다. '참 삶은 예수 그리스도이다'라는 것을 실현하는 일이다. 따라서 인생의 모든 의의, 목적, 가치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으로 살아 계신 최고 절대 유일의 하나님이시 또 구주이시때 문이다.(송두용) 무거운 것,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함으로써 승리하신 주님의 뒤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 12:1)
1).신랑 친구에 의한 노량:신부에 대한 고소 (1-2절) 사5:1 임의 포도밭을 노래한 사랑의 노래를 내가 임에게 불러 드리리라.나의 임은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을 가지고 있었네. 사5:2 임은 밭을 일구어 돌을 골라 내고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지. 한가운데 망대를 쌓고 즙을 짜는 술틀까지도 마련해 놓았네. 포도가 송이송이 맺을까 했는데 들포도가 웬 말인가
2).주인에 의한 심판 요구 (3-4절) 사5:3 예루살렘 시민들아! 유다 백성들아! 이제 나와 포도밭 사이를 판가름하 여라. 사5:4 내가 포도밭을 위하여 무슨 일을 더 해야 한단 말인가 내가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 포도가 송이송이 맺을까 했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는가
3).여호와에 의한 이혼의 선언 (5-6절) 사5:5 이제 내가 포도밭에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너희에게 알리리라. 울타리를 걷어 짐승들에게 뜯기게 하고 담을 허물어 마구 짓밟히게 하리라. 사5:6 망그러진 채 그대로 내버려 두리라. 순을 치지도 아니하고 김을 매지도 않아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덮이게 하리라. 구름에게 비를 내리지 말라고 명하 리라.
4).선지자에 의한 해설 (7절) 사5:7 만군의 야훼의 포도밭은 이스라엘 가문이요, 주께서 사랑하시는 나무는 유다 백성이다. 공평을 기대하셨는데 유혈이 웬 말이며 정의를 기대하셨는데 아우성이 웬 말인가 히브리서 11:29-12:2 히브리서 11장의 후반부는 믿음의 사람에 대한 단편적인 이야기가 언급됩니다. 먼저는 출애굽과 약속의 땅을 점령한 것은 믿음이었음을 분명히 선언하고 있으며, (29-31절) 그 다음은 믿음을 굳게 지킨 사람들의 신앙 행적이 단편적이지만 한데 묶어 기슬되어 있습니다.(32-40절) 이것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33절)
1).믿음으로 나라를 정복함, 의를 행함, 약속을 받음.
2).사자들의 입을 막음, 불의 세력을 멸함, 칼날을 피함, 용맹하여 전쟁에서 이방인의 진을 물리침.(33하-34절)
3).죽은 자를 부활로 받음, 악행 등으로 핍박받고 순교를 당함, 11장에 서는 믿음을 곧게 지킨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함으로 신앙에 대해서 동기를 부여하고, 12장에서는 믿음에 대해 권고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으로 경주 를 들 수 있습니다. 2절에서 RSV는 예수님을 선구자로 언급하며 KJV는 창시자로 번역하는데 KJV가 더 정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구절의 초점이 예수님을 믿음의 창시자이며 완성자로 보기 때문입니다. 2절 하반절은 십자가를 통해 승리하신 주님을 노래한 것으로 여기에 신앙의 목표가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는 것이 히브리서 기자가 바라본 신앙의 목표입니다. 누가복음 12:49-56 본문의 초점은 종말의 시대에 관한 것입니다. 49-53절은 예수님의 대한 긴박한 위기가 기조를 이루고 있고, 12장 54절에서 13장 9절은 이스라엘에 대한 긴박한 위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불 은 자주 심판의 날을 상징해 왔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령님 또는 순결하게 하는 회개의 불을 지칭하여 다가오는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게 합니다. 현 상황에서 누가는 불을 사람들이 직면하는 갈등으로 보고 메시야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메시야를 반대할 것인가의 선택으로 이해합니다. 50절에서 주님은 받을 세례 가 있다고 말하심으로 그의 죽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일으키는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전조로서 (징 조)가정의 파괴를 예언합니다.(미7:6) 그리고 주님은 이것을 자신의 사역과 관련지어서 가족들의 삼이 깨어질 것을 말씀하 십니다.(51-53절) 54-56절은 핵심은 현재의 시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은 현대의 시기를 분별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표식이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상을 알아맞추는 데는 지혜롭지만, 영적으로는 무감각해서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서일과는 하나님의 권고의 말씀입니다. 이제 바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그 땅을 황무케 만든다고 선언하시는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권고의 말씀을 전심으로 받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 의 음성을 거절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멸망의 길로 치닫게 된 것입니다.
1.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면 복이 오히려 저주가 됩니다. 이사야 5장의 포도원의 노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았음을 단적으 로 보여줍니다. 신랑이 신부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듯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모든 것을 구비해 두셨습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하나님의 기대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극상품 포도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에서 잔신의 사역과 믿는 우리의 역활 을 말씀하셨습니다. (요 15:5하)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의 생명은 열매 맺는 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목적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저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사5:5-6) (사 5:5)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 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사 5:6)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사 5:7)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 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2.심판의 날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너무 인자하게만 생각해서 심판주 되심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2장 49절 이하의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이 땅에 요셨지만 마지막 날에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십니다.
(예화) 예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셨다. "내가 영광 중에 모든 천사들과 함께 와서 내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을 내 앞에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 놓듯이 사람들을 갈라 놓아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세울 것이다. 그 때 왕이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와서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너희는 내가 굶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가 되었 을 때 너희 집에 맞아들였고, 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 간 호해 주었으며, 갇혔을 때 찾아 주었다.' 그러면 의로운 사람들이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 그렇게 해드렸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그 때 왕은 그들에게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아주 보잘것없는 한 사람에게 행한 것 이 곧 내게 한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 다음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나를 떠나 마귀와 그 부하들을 위해 준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릴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 를 때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나그네가 되 었을 때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지 않았 고, 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 며, 병들고 갇혔을 때 돌보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 그들도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이 굶주린 것이나 목마른 것이나 나그네 된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왕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너희가 보잘것없는 이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 게 하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해서 왼편에 있는 자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으로, 오른편에 있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 리요 (눅 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 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죄는 주님 앞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되고, 거룩함 앞에서 나뉘어지게 됩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구원받은 자와 멸망받는 자를 나누겠다고 말씀하십니다.(미7:6) (미 7: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 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로다 특별히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하시면서 심판의 전조(징조,조짐)로서 아름다운 가정이 파괴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52-53절)
3.온전케 하시는 믿음의 주 예수님을 바라보자 멸망으로 치닫는 우리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피할 길을 에비해 두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4절의 말씀처럼 구원의 길을 주님은 마련해 두신 것입니다.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히 11:34) 문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화)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말 속에는 하나의 최고의 빛이 눈을 가득 채우 고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고 다른 것들을 염격히 차단하자는 뜻이 담 겨 있다. 작은 방 주위에 조심스럽게 검은 커튼을 드리우고 시야로부터 다른 모든 물체들과 모든 측면광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민감한 감광판 위에는 사랑하는 얼굴이 분명히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어둠 속 에서만 이미지가 마음으로 전달된다. (A. 맥라렌) 바라본다는 것은 우리 삶의 목표를 주님께 두라는 말입요. 우리의 모든 연약을 굳게 붙들고 믿음의 길에서 승리한 사람이 우리 주변에는 구름처럼 많습니다.
(예화) 사람은 자기를 돌아보면서 일체의 위선과 악을 발견한다. 그래서 깊은 공포와 절망에 전율하지만 한번 머리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를 앙망함 으로써 일체의 진과 선을 찾을 수 잇다. 때문에 그는 큰 환희와 자유를 느끼면서 희망과 감사 에 넘치게 된다. 이렇듯 사람은 자기를 부정한 후에야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계시받는 동시에 죄와 사망에서 해방 된다. 그리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긍전한 후에야 마음으로 자기의 죄악을 깨닫는 동시에 구원과 영원의 생명이 있음을 확 신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같이 계신 '말씀'(logos) 이시며 또한 하나님 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 본질의 참 모습이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시며 사람의 생명이시 며 진리 자체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주의 근원이며 사람 중 의 사람이시다. 그래서 만물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또 예수 그리스도 를 위하여 지음받았고,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지배 하고 또 보존하고 계시다. 진정 한 의미의 인생은 자기를 부정하 고 증오하고 또 떠나는 일인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 를 긍정하고 또 가까이하며 살리는 일이다. 이를 간단히 말하면 신앙에 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 하면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사는 일이다. '참 삶은 예수 그리스도이다'라는 것을 실현하는 일이다. 따라서 인생의 모든 의의, 목적, 가치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으로 살아 계신 최고 절대 유일의 하나님이시 또 구주이시때 문이다.(송두용) 무거운 것,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함으로써 승리하신 주님의 뒤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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