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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요구 (아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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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는 솔로몬왕과 전원의 처녀 술람미 여인과의 관계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솔로몬 왕의 사랑의 시이다. 솔로몬의 일천 다섯편의 시(왕상4:32) 중 가장 아름다운 시로 `노래 중의 노 래'라고 부른다. 이 시는 그리스도와 그의 사랑하는 교회와의 관계를 노래하고 있는 시라고 전통적으로 해석한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 자야"라고 부르신 주님은 다음과 같이 사랑 요 구를 하고 계시다.
1. 일어나서 함께 가자(10,13). 모든 사랑이 그렇지만 주님 사랑은 더욱 그러하다. 이는 함 께 동행함이다. 사랑은 떨어질 수가 없다. 주께서 함께 가자고 하시는 곳은 땅끝까지 복음 전파를 위해서이며(마28:20, 행1:8 ), 겟세마네까지로 기도를 위해서이며(마26:41), 골고다 까지 로 십자가를 지고 철저히 자기를 죽이는 희생의 길이다(마16:2
4). 또한 천국까지로 성도에게 있어 천국의 영화는 최대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2. 네 얼굴을 보자(14) 신부의 얼굴은 매우 아름답다. 이는 예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의 얼굴을 말한다. 신랑은 신부의 얼굴을 보고파 하 시므로 신부된 성도들은 주님께 다음과 같은 얼굴을 보여드려 야 한다.
(1) 통회하는 눈물의 얼굴(눅7:36-50)
(2) 감사하는 기쁨의 얼굴(빌2:18,4:4)
(3) 땀흘리는 봉사의 얼굴(요12:3)
3. 네 소리를 듣자(14) 신부의 얼굴은 아름답고 그 목소리 또한 부드러워야 한다. 주님이 듣고 싶어하시는 성도의 부드러운 소리는
(1) 예수 자랑하는 소리
(2) 기도와 찬미의 소리(행16:25)
(3) 형제사랑의 소리(벧전4:8)
4. 지금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서 있는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신부로서 주님 사랑 요구하심 따라 살 아가고 있는가 그리스도는 그의 신부된 성도를 변함없이 사랑 하신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신랑되시는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사랑의 부탁 말씀을 듣고 있는가 자신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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