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 (잠19:17)
본문
어느 미국인의 저서에 이런 내용. 제이콥 브라이트라는 사람이 읍에서 집으로 돌아 가는 언덕길을 오르고 있는데, 이웃이 노상에서 큰 곤경. 그의 말이 사고를 당해 마차 에 치어 죽게 되었음. 주위에 모여든 사람들은 모두 참 않됫다고 혀를 찼음. 제이콥 브라이트씨가 자기의 모자를 벗고 그 안에 10000원을 넣었다. 그리고 제일 큰 소리로 참 않됐다 고 지껄이는 사람에게 모자를 돌리면서 나는 10000원어치 않됐는데 당신 은 얼마어치 않됐소 결국 말 한 마리값을 모금하여 곤경당한 이웃에게 주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정말 안돠모뫈 동정심, 그리고 실제로 내 주머니를 털어서, 내 손과 발로 그를 돕는 자비의 실천, 이런 것이 오늘 우리에게 가장 긴요하게 요구되는 것들 가운데 하나이다. 먼저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웃에 대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것을 가르친다. 마 5:8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잠 21:13 귀를 막고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사람이 없으리라 인자한 마음, 특히 어려움을 처함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이다. 빅토르 유고 ;레 미제라불 =(불쌍한 사람들, 혹은 가난한 사람들)-두 대조적인 인물이 나온다. 장발장과 자벨경감이다. 장발장은 굶주린 어린 조카를 위해 빵 한조각 을 훔친 죄로 19년간의 형무소살이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나와서도 갈 곳없이 천대 를 받았다. 어느 신부의 집에서 잠을 자고는 밤중에 은식기를 훔치고 가다 경찰에 잡 힘. 신부는 내 가 그에게 준 것이라 함. 그리고 두 개의 은촛대까지 줌. 이 사랑에 감동하여 장발장은 새 인생. 이름을 바꾸고 마침내 크게 성공하여 시장이 됨.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도와주는 일을 위해 힘씀.
그런데 바젤이란 경감은 이 시장 이 바로 장발장이란 것을 알아내고 감옥에 집어 넣을려고 추격한다. 그런 중에도 장발 장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나중엔 자기를 죽이려는 자벨경감을 전쟁중에 살려낸다. 자벨은 장발장의 사랑에 굴복하여 세느강에서 투신자살을 한다. 이 책에서 신부와 장발장은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분들이요, 자벨경감은 차가운 법율만 적용하여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 인간상이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이 악하고 어두워도 착하게 사는 사람, 남을 도와주고 위기에 처 함 사람을 감싸주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회는 유지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누구일가 바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어려운 사람을 도 와줄 줄 아는 사람들이다. 사랑이 이 세상의 꽃이요, 빛이다. 성경은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해 마음과 물질로 도와주라고 가르친다. 신 1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듯이 네 경내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우리는 그가 왜 가난한가에 대해 생각하기 쉽다. 돈 주어봐야 헛 일이 아니냐! 나도 요즘 어 려운데 어떻게 남을 돕겠느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을 돕는 자는 그만 큼 여유가 커지는 것이다. 하나님게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제하고 선한 일을 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감사할 일이다. 모두가 다 부자로 살면 우리가 선한 일 할 기회도 가질 수 없게 된다.
천국에 가서는 더이상 구제도 선교도 전도도 못한다. 거기는 다 완전하고 완벽하기 때문. 이 세상 불합리, 부조리, 모순, 가난과 질병이 있는 여기에서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야 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에 대하여 우리는 물질로 주어야 한다. 야고보 사도는 만일 형제나 잔매 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 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니라 (약 2:15, 16) 고린도 교회는 예루살렘에 기근이 심하여 예루살렘 교회를 돕고자 연보를 하여 바울 사도를 통해서 보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극한 가난 중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하였 다고 바울은 칭찬. 그리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둔다는 씨앗의 원리를 말씀. 투자는 적게 하고 많이 더둘 수 없다. 많이 뿌린 사람이 많이 거 둠.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은 하난미께 구어주는 것이니 화나님께서 갚아 주시리라. 많이 주는 사람은 더 많이 받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주는 사람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는 사람이다. 주는 것이 결코 적자가 아니다. 물질만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 마음이 먼저 참 사랑하는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 잇을 때 그 사람에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다. 어떤 러시아의 유명한 시인이 구걸하는 걸인에게 대답하길, 친근하게 손을 잡아 주면서 형제여! 나에겐 당신에게 줄 만한 아무 것도 없으니 어쩌지요. 노여워 하지 마십시오. 걸인은 선생이여! 선생이 나를 형제라고 불러주니 그것이 내게는 더 큰 선물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우리도 걸인을 대할 때 눈 길 한 번주지 않고 동전만 냅 다 줄 때가 있지 않은가! 참 사랑의 정신에서 주는 자 되자. 이와같이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 생활은 자신에게 그것이 돌아 온다. 먼저, 하나님께서 그의 의를 기억하신다. 시 112:9 저가 그 재물을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 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3절에도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 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하나님게서는 우리가 죄가 없기 때문에 인정하시는 게 아니라, 비록 죄가 있고,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며 살 때 의 를 인정하신다.
가이샤라의 백부장 고넬료는 날마다 기도하며 식민통치하의 이웃사람 들에게 널리 선을 베풀었다. 남의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 파견된 군인장교가 피지배 국 민들에게 자비를 베푼다는 것은 있을 법 하지 않은 일, 천사가 방문,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되엇다! 그의 기도와 함게 그의 선 행이 다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올라간 것이다. 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그가 어찌 하나님의 칭찬과 천국의 상을 받지 않았겠는가! 베푸는 것은 산의 메아리와 같이 다시 되돌아 옴.
그런데 메아리처럼 약하게 되돌아 오는 것이 아니라, 훨씬 크게 돌아온다. 부메랑은 남을 죽이려고 던져서 자기가 도리 어 죽게 되지만, 가난 자에게 베푸는 사랑은 남을 도우려고 내게 있는 것을 주었는데, 그것이 내게 도리어 눈덩이처럼 큰 축복이 되어 돌아온다. 일전에 우리나라 한기총에서 사랑의 살 나누기 운동을 하여 전국민이 호응햇다. 국내 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외국, 저 복한동포와 사할린 동포, 아프리카 에까지 수천톤씩 쌀이 전달되었다. 남아도는 쌀가지고 술을 빗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 에게 나누어 주었으니 이 얼마나 잘 한 일인가! 올림픽 금메달 50개 딴 것보다 더 큰 것이다. 사랑의 쌀보내기 운동이야 말로 올림픽 우승보다도 더 영광되고 축복된 일임 에 틀림없다. 소말리아의 백성들은 지금도 하루에 수천명이 기아로, 전쟁과 전염병으 로 죽어가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8월 2천톤의 쌀을 보냈고, 미국에서는 145,000 톤의 살과 함께 약탈자들로 부터 무사히 평민들에게 쌀이 배급되도록 하기 위해 3만명 의 군인들까지 보냈다 함.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위대를 파병하는 것 과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영광된 일인가! 조선일보 사설기자는 이 일을 가리켜 최근에 부시대통령 정부가 취한 일들가운데 가장 인도적인 훌륭한 일이다고 칭찬. 우리나라에서도 유엔 가입국으로서, 저 소말리아 국민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 성도가 이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은 두 말할 나위없다. 우리가 어려울 때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았던 때를 되새기면서 오늘 우리도 남에게 주는 성숙한 기쁨을 가져야 하겟다.
그런데 남을 구제하고 남에게 주는 일은 자구 해보지 않으면 왠지 손이 펴지지 않아 못한다. 마음의 훈련으로 시작해서 손펴는 운동을 해야 한다. 우리 마음은 밭과 같다.
그런데 이 밭에 어떤 사람은 슬픔이라는 덩굴을 키우는 사람이 잇다. 실제로 부당한 처사나 아니면 상상에 불과한 일을 가지고 두고두고 생각한다. 몇 년이고 깊은 원한을 품고 지낸다. 처음엔 단순히 싫어하거나 기분나쁜 일도 시작되어 그것이 내 속에서 자 꾸만 자라면 나중엔 죽이고 싶을만한 증오로 자라나게 된다. 반대로 자비도 마찬가지다. 내 마음속에 남을 도와야 한다. 불쌍한 사람을 염려하고 이해해 주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식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이것이 점점 커져서 보다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잇는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랑은 일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게 속된 노력이다.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 사랑하는 두 아들 동인이와 동식이를 죽인 원수 를 용서하고 자기 양아들로 삼았다. 가장 분노하고 가장 비통해 해야 할 시간에 그는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그것은 어느 한 순간에 일어난 감정의 발로에 의해서 가 아니라, 평소에 그가 애양원에서 나환자 목회를 하면서 늘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이런 큰 사랑의 행위가 나올 수 잇엇던 것이다. 우리 주님은 천국의 부요와 영광을 다 가진 분으로써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부요 케 하기 위해 이 낮은 세상에 오시어 몹시 가난해 지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분 그 분이 태어났을 때 그 분을 위해서 따스한 방 한 칸도, 푹신한 베비라 이불도 준비되어 잇지를 못햇다.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셧을 때는 그의 입으셧던 옷마져 군인들이 빼앗 아 제비뽑아 이긴 사람이 가져갔다.
그에게 잇는 것을 피 한 玲남김없이 우리 위해 다 주신 사랑!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천국의 부요와 아들의 권세를 얻게 되엇다. 가 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길 때 우리는 주님의 이 겸손한 희생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 이팅게일은 여성의 몸으로서 평화로운 고향을 떠나 멀리 크리미아 전쟁터에 달려가 녹 십자를 달고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간호해 주었다. 죽어가는 병사들을 살리고 치 료해야겠다는 사랑의 가슴을 가졌기 때문이다. 슈바이쳐 박사는 암흑대륙 아프리카 정 글로 들어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흑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돌보며 죽어가는 영혼 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사랑의 사업을 우리도 보다 큼 비전을 가지고 힘을 합쳐 할 수 잇 도록 기도해야 하겟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위해 오늘 돈 천원 구제헌금 드리는 것 으로 끝나지 않고 보다 구체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을 계호기하고 실시해 나아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사랑의 손을 가지기를 요구하십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 단은 우리가 움켜쥐기만 하는 사람, 나만 위해 저축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것을 남을 위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하나님 은 주고 더 주십니다.
그런데 바젤이란 경감은 이 시장 이 바로 장발장이란 것을 알아내고 감옥에 집어 넣을려고 추격한다. 그런 중에도 장발 장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나중엔 자기를 죽이려는 자벨경감을 전쟁중에 살려낸다. 자벨은 장발장의 사랑에 굴복하여 세느강에서 투신자살을 한다. 이 책에서 신부와 장발장은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분들이요, 자벨경감은 차가운 법율만 적용하여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 인간상이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이 악하고 어두워도 착하게 사는 사람, 남을 도와주고 위기에 처 함 사람을 감싸주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회는 유지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누구일가 바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어려운 사람을 도 와줄 줄 아는 사람들이다. 사랑이 이 세상의 꽃이요, 빛이다. 성경은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해 마음과 물질로 도와주라고 가르친다. 신 1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듯이 네 경내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우리는 그가 왜 가난한가에 대해 생각하기 쉽다. 돈 주어봐야 헛 일이 아니냐! 나도 요즘 어 려운데 어떻게 남을 돕겠느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을 돕는 자는 그만 큼 여유가 커지는 것이다. 하나님게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제하고 선한 일을 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감사할 일이다. 모두가 다 부자로 살면 우리가 선한 일 할 기회도 가질 수 없게 된다.
천국에 가서는 더이상 구제도 선교도 전도도 못한다. 거기는 다 완전하고 완벽하기 때문. 이 세상 불합리, 부조리, 모순, 가난과 질병이 있는 여기에서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야 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에 대하여 우리는 물질로 주어야 한다. 야고보 사도는 만일 형제나 잔매 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 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니라 (약 2:15, 16) 고린도 교회는 예루살렘에 기근이 심하여 예루살렘 교회를 돕고자 연보를 하여 바울 사도를 통해서 보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극한 가난 중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하였 다고 바울은 칭찬. 그리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둔다는 씨앗의 원리를 말씀. 투자는 적게 하고 많이 더둘 수 없다. 많이 뿌린 사람이 많이 거 둠.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은 하난미께 구어주는 것이니 화나님께서 갚아 주시리라. 많이 주는 사람은 더 많이 받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주는 사람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는 사람이다. 주는 것이 결코 적자가 아니다. 물질만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 마음이 먼저 참 사랑하는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 잇을 때 그 사람에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다. 어떤 러시아의 유명한 시인이 구걸하는 걸인에게 대답하길, 친근하게 손을 잡아 주면서 형제여! 나에겐 당신에게 줄 만한 아무 것도 없으니 어쩌지요. 노여워 하지 마십시오. 걸인은 선생이여! 선생이 나를 형제라고 불러주니 그것이 내게는 더 큰 선물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우리도 걸인을 대할 때 눈 길 한 번주지 않고 동전만 냅 다 줄 때가 있지 않은가! 참 사랑의 정신에서 주는 자 되자. 이와같이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 생활은 자신에게 그것이 돌아 온다. 먼저, 하나님께서 그의 의를 기억하신다. 시 112:9 저가 그 재물을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 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3절에도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 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하나님게서는 우리가 죄가 없기 때문에 인정하시는 게 아니라, 비록 죄가 있고,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며 살 때 의 를 인정하신다.
가이샤라의 백부장 고넬료는 날마다 기도하며 식민통치하의 이웃사람 들에게 널리 선을 베풀었다. 남의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 파견된 군인장교가 피지배 국 민들에게 자비를 베푼다는 것은 있을 법 하지 않은 일, 천사가 방문,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되엇다! 그의 기도와 함게 그의 선 행이 다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올라간 것이다. 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그가 어찌 하나님의 칭찬과 천국의 상을 받지 않았겠는가! 베푸는 것은 산의 메아리와 같이 다시 되돌아 옴.
그런데 메아리처럼 약하게 되돌아 오는 것이 아니라, 훨씬 크게 돌아온다. 부메랑은 남을 죽이려고 던져서 자기가 도리 어 죽게 되지만, 가난 자에게 베푸는 사랑은 남을 도우려고 내게 있는 것을 주었는데, 그것이 내게 도리어 눈덩이처럼 큰 축복이 되어 돌아온다. 일전에 우리나라 한기총에서 사랑의 살 나누기 운동을 하여 전국민이 호응햇다. 국내 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외국, 저 복한동포와 사할린 동포, 아프리카 에까지 수천톤씩 쌀이 전달되었다. 남아도는 쌀가지고 술을 빗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 에게 나누어 주었으니 이 얼마나 잘 한 일인가! 올림픽 금메달 50개 딴 것보다 더 큰 것이다. 사랑의 쌀보내기 운동이야 말로 올림픽 우승보다도 더 영광되고 축복된 일임 에 틀림없다. 소말리아의 백성들은 지금도 하루에 수천명이 기아로, 전쟁과 전염병으 로 죽어가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8월 2천톤의 쌀을 보냈고, 미국에서는 145,000 톤의 살과 함께 약탈자들로 부터 무사히 평민들에게 쌀이 배급되도록 하기 위해 3만명 의 군인들까지 보냈다 함.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위대를 파병하는 것 과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영광된 일인가! 조선일보 사설기자는 이 일을 가리켜 최근에 부시대통령 정부가 취한 일들가운데 가장 인도적인 훌륭한 일이다고 칭찬. 우리나라에서도 유엔 가입국으로서, 저 소말리아 국민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 성도가 이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은 두 말할 나위없다. 우리가 어려울 때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았던 때를 되새기면서 오늘 우리도 남에게 주는 성숙한 기쁨을 가져야 하겟다.
그런데 남을 구제하고 남에게 주는 일은 자구 해보지 않으면 왠지 손이 펴지지 않아 못한다. 마음의 훈련으로 시작해서 손펴는 운동을 해야 한다. 우리 마음은 밭과 같다.
그런데 이 밭에 어떤 사람은 슬픔이라는 덩굴을 키우는 사람이 잇다. 실제로 부당한 처사나 아니면 상상에 불과한 일을 가지고 두고두고 생각한다. 몇 년이고 깊은 원한을 품고 지낸다. 처음엔 단순히 싫어하거나 기분나쁜 일도 시작되어 그것이 내 속에서 자 꾸만 자라면 나중엔 죽이고 싶을만한 증오로 자라나게 된다. 반대로 자비도 마찬가지다. 내 마음속에 남을 도와야 한다. 불쌍한 사람을 염려하고 이해해 주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식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이것이 점점 커져서 보다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잇는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랑은 일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게 속된 노력이다.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 사랑하는 두 아들 동인이와 동식이를 죽인 원수 를 용서하고 자기 양아들로 삼았다. 가장 분노하고 가장 비통해 해야 할 시간에 그는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그것은 어느 한 순간에 일어난 감정의 발로에 의해서 가 아니라, 평소에 그가 애양원에서 나환자 목회를 하면서 늘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이런 큰 사랑의 행위가 나올 수 잇엇던 것이다. 우리 주님은 천국의 부요와 영광을 다 가진 분으로써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부요 케 하기 위해 이 낮은 세상에 오시어 몹시 가난해 지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분 그 분이 태어났을 때 그 분을 위해서 따스한 방 한 칸도, 푹신한 베비라 이불도 준비되어 잇지를 못햇다.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셧을 때는 그의 입으셧던 옷마져 군인들이 빼앗 아 제비뽑아 이긴 사람이 가져갔다.
그에게 잇는 것을 피 한 玲남김없이 우리 위해 다 주신 사랑!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천국의 부요와 아들의 권세를 얻게 되엇다. 가 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길 때 우리는 주님의 이 겸손한 희생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 이팅게일은 여성의 몸으로서 평화로운 고향을 떠나 멀리 크리미아 전쟁터에 달려가 녹 십자를 달고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간호해 주었다. 죽어가는 병사들을 살리고 치 료해야겠다는 사랑의 가슴을 가졌기 때문이다. 슈바이쳐 박사는 암흑대륙 아프리카 정 글로 들어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흑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돌보며 죽어가는 영혼 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사랑의 사업을 우리도 보다 큼 비전을 가지고 힘을 합쳐 할 수 잇 도록 기도해야 하겟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위해 오늘 돈 천원 구제헌금 드리는 것 으로 끝나지 않고 보다 구체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을 계호기하고 실시해 나아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사랑의 손을 가지기를 요구하십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 단은 우리가 움켜쥐기만 하는 사람, 나만 위해 저축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것을 남을 위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하나님 은 주고 더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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