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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개혁은 성서 (잠22:6,롬10:17)

본문

성서는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구원받은 기쁨과 감격은 어느 정치가나 문학가나 철학자로 말미 암은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까지 새겨진 하나님 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성서는 영생을 얻게 하고 그 성서는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 를 갖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성어거스틴이 죄악에서 구원하여 그토록 위대한 성자로 만들게된 직접적인 계기는 어느 소녀가 읽고 있던 로마서 13장11-14절을 보고 그가 양심에 크게 찔림을 받아 회개하게 되 었던 일에서 비롯되지 않았는가 우리는 인생문제에 대한 근본문제를 해 결하는 구원의 지혜를 얻고 싶지 않는가 내세에 대한 소망은 물론이려 니와 현세에 오늘을사는 사람들의 의식을 개혁하고 삶의 목적과 가치를 같도록 살아가는 일에도 희망을 주는 성서임을 알아야 한다.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문화생활에 살기가 좋아졌음에도 아이러니컬하게 도 자살하는 사람이 증가되고 있음은 인생의 의의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 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읽지 못한 것이다. 옛날의 성서는 양피에 손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좀처럼 소유 할 수 없었고, 볼 수도 없었다.
중세기에 와서 로마 교황은 금령을 내려 일반인의 손에 오기까지에는 많은 고통과 희생이 있었으며, 위클리트, 허쓰, 틴달같은 사람들은 이일에 제물이 된 사람들이다. 1800년경 영국 웨일스 지방에 메리죤스라는 소녀가 성서를 보고싶어 2마일을 넘는 곳에 찰스 목사를 찾아가 몇십년에 걸려도 꼭 성서 한 권을 사서 성경공부를 하겠다고 소원하면서 6년동안이나 부지런히 일하여 겨우 한 권의 성경책 값을 마련하였으나 웨일스 성서는 가격이 비쌀뿐만 아니라 구할 수가 없 어지자 찰스 목사는 공부하던 자기 성서를 그녀에게 내어주었다. 성서 한 권을 갖기 위한 메리의 눈물겨운 이야기와 웨일스 성서가 더 이상 인 쇄되지 않는다는데 대한 그녀의 절망적인 눈물은 찰스목사로 하여금 동 료들의 성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갖게했다. 그리하여 1802년 12월 찰 스목사는 런던에서의 기독교서회 회의에 참석하여 메리존스 이야기와 함 께 그녀는 웨일스말로 된 성서를 갖기 원하는 웨일스 백성의 한 표본이 라고 역설하여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어 1804년 3월 7일 영국 성서 공회를 탄생시켰다. 이로부터 성서 출판 사업이 발전되어 지금 세계각국 1,000여의 방언으로 번역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를 이루고 있다. 세계성서주일을 맞아 성서가 어떤 책인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 (요 1:1)"이라 고 하신 말씀처럼 인간의 경우도 말씀이 먼저 있고 그 후에 행동이 있게 마련이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말씀하시고 계시며 하늘은 하나님 의 영광을 말씀하며 궁창은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속하실 뜻을 히브리민족을 통하여 언약하신 말씀이 성서 에 기록되어 있으며 특별히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셔서 그 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시어 이삭과 야곱에게 특별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해 주셨다. 그후 모세와 여러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지 구상의 여러종족 가운데 이스라엘의 역사나 어떤 개인의 전기는 단순히 그들의 생활을 알리기 위해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활과 역사를 통하여 말씀해 주신다. 그가 어떤 분인지 어떻게 신령하시고 전지전능하셔서 우주만물을 어떻 게 창조하시고 어떻게 사랑하고 계신 분인가 함을 말씀하고 있다.
어떻게 지음를 받았으며 어떻게 자유를 갖게 되었고 어떻게 범죄하여 비참 한 자리에 떨어졌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말씀은 하나님이 인간을 궁율히 여기셔서 구주를 보 내시고 구주예수께서는 어떻게 나시고 자라시고 일하시고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셨으며 영원한 나라의 축복을 주시는가 그 진리를 말씀하신다. 고로 우리는 이 성서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 알고 예수를 만나 영생과 생명을 얻어야 한다. 성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딤후3:16)여기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란 말씀은 하나님 이 숨을 불어넣음을 뜻한다. 그러니까 성서의 모든 부분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영' 곧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성서를 통해서 하나님 자신이 어떤 분이심을 보여주시고 나타내 주시며 인류의 구세주이시자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시다. 그 말씀은 인간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갖도록 한다. 인간이 현대의 안일한 자기 중심의 삶에서 일어나 내일을 향해 삶의 목적을 갖도록 한다. 어떻게 사느냐에서 무엇을 위해 사느냐의 삶의 자 세를 갖도록 한다. 모세도 이사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민족을 위한 지도자요 선지자로 새로운 사명을 갖게 되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으로 하여금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복의 소유에서 한 걸음 나아가 '복의 근원' 곧 복의 기여자가 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의 삶의 자세이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인간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마가 10:45) 남을 위해 자신을 줄 수 있는 삶을 갖추도록 하는 힘이 하나님의 말씀속에 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절망할 수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그 희망속에서 믿음 을 성숙시켜 나가게 하고 하나님의 인간으로 온전케 하는 능력이 있다. 사도 바울은 가르쳐주기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 10:17). 이와 같이 성서는 인간을 하나님 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새 사람이 되게 한다. 그리고 성서는 인간으로 하 여금 항상 창조적이고 기여적인 삶을 갖도록 힘이 있으며 인생 행로에 새소망이 되어준다.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늘 성서 말씀을 생각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말씀이 그 마음에 가득차서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사람이요, 천국의 백성이다. 성서는 읽을 수록 그 마음이 맑아지고 거룩하여지고 높아지고 깊어지고 넓어지고 지혜로워지고 의로워지고 덕스러워져서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된다. 모든 신앙인 물들은 성서는 꿀송이 같이 달고 음식같이 탐하여 애독하고 탐독한 사람 들이다. 기도의 사람 죠지 뮬러는 매일 13장씩 1년에 신구약 네번씩 읽 었고 그의 91회 생일기념에 이렇게 간증했다. "나는 성서를 150회 이상 읽었는데 어느때나 큰 기쁨으로 읽었고 다 읽으면 또 처음부터 다시 시 작 하였다." 영국왕 죠지 5세는 전국민의 신망을 받는 왕인데 그는 즉위 5년 기념 식에서 말하기를 "나는 어머니 알렉산드리아 여왕의 교훈과 약속을 지키 기 위하여 55년간 매일 성경 한 장씩 읽었다"고 말했고, 미국 제2대 대 통령 아담스는 자기의 경험을 말하며 "성서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 든지 읽어야 할 책이요, 한 두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분주할지라도 매 일 한 장씩 읽어야 할 책이다"고 했고, 길선주목사가 감옥에서 묵시록을 3만독해서 외웠다는 말은 유명한 이야기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그는 구약 30회 신약 100회 요한1서 500회 읽었다고 한다. 이렇게 성서는 많은 위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러므로 성서 를 읽지 않고는 신앙뿐만 아니라 근대 문명전반을 이해하지 못하며, 무식함을 면치 못한다. 단테의 "신곡", 밀톤의 "실락원", 괴테의 "파우스 트", 톨스토이의 "부활"이나, 섹스피어의 모든 작품 등 최걸작의 작품들 은 다 성서에 그 근거를 둔 것이며, 성서 지식이 없이는 이것이 이해하 지 못하며 그 외 음악가, 화가, 조각가 등의 예술작품이 다 성서를 바탕 으로 한 걸작들임을 재삼 음미하고 정리해야 한다. 잠언 22:6에 "마땅히 행한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나무를 가꾸는 자는 그 나무를 가꿀 때 그 나무가 어릴 때 길러야지 굽은 대로 큰나무가 되면 그 때는 그 굽 은 것을 펼 수가 없는 것과 같이 어릴때 받는 감화와 교훈이 그 일생을 지배하는 것이니 어린이 교육, 기독교 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스라엘인은 어려서부터 그 부모가 구전(口傳)으로 아이에게 성서 와 신앙의 씨를 그 마음 속에 넣어 주었다. 모세는 어려서 애굽 궁중에 서 양육을 받고 애굽에서 학문을 배웠으나 그 마음속에 뿌리박은 신앙은 어머니에게서 받은 신앙이었다. 하나님은 그의 "의" 즉, "뜻"이 이루어 진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위해 기도하라고 그리스도를 통 해 가르쳐 주시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해 온 숱한 일꾼들을 예로 보여 주면서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자유를 잃고 인권을 유린당한 애굽땅을 벗어나 약속의 땅으로 가자고 용감하게 나셨던 모세 불의와 퇴폐의 땅을 벗어나 의와 사랑의 밝은 땅으로 가자고 간곡하게 외쳤던 아모스와 호세아 그리고 죄와 죽음 불안과 공포의 땅을 벗어나 생명과 사랑이 넘치는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며 그리스도를 따라 나가 자고 외친 희망과 사랑의 사도 요한등을 보이면서 성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교육시키시고 훈련시키시고 계신다. 여기에 성서가 우리를 강하 게 끄는 힘이 있으며 신기하게도 많은 사람들로 읽게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성서주일을 맞아 다시한번 성서가 이렇게 기이한 책인것을 확인하고 요한이 "이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계 1:3)라고 전한 것을 기억하면서 더 읽고, 더 듣 고, 지키며 삶을 건강하게 살자. 개인이나 가정 그리고 국가가 잘되려면 경제부흥이 되어야 하고, 경제 부흥이 되려면 정치가 안정되어야 하며 정치가 안정되려면 사회질서가 잘되어야 하고, 사회질서가 잘되려면 도덕적 의식이 있어야 하고 도덕적 의식을 가지려면 종교가 바로 되어야 한다. 바로 이 종교가 바로 되려면 신앙의 의식개혁이 있어야 하고 그 의식은 성서를 바로 읽어야 함에 있다. 의식 개혁 성경


본문:롬 12:1-2 예수님께서는 처음 복음을 증거하시기 시작할 때부터 외쳐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고 하셨습니다. 먼저 회개가 앞서 야만 천국이 거기에 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회개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회개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자기의 잘못 을 뉘우치고 자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법 을 거스린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통회하고 자복하고 그 죄를 버리고 돌아가 서는 것이 회개인 것입니다. 그러나 한걸음 더 나아가 참된 회개의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헬라어로 회개란 '메타노이아'라고 합니다. 이 말은 마음의 생각, 즉 의식을 바꿔 전혀 새로운 의식과 생각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죄악을 통회하고 자복하고 버 리는 것 뿐 아니라 사고의 방향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것이 참 회개의 의미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오면서 배우고 경험하고 얻 어온 옛 사고방식과 생활의식을 개혁하고 하나님 안에서 전혀 새로운 사고 방식과 생활의식을 가지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의미 가 갖는 참뜻이며 그렇게하면 천국이 임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와같은 의식개혁의 혁명을 가져올 수 있을 까요 그 의식개혁이란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나와서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조명해 봄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하신 것을 깊이 묵상 하고 우리 마음속에 진실로 종교와 의식이 차원을 넘는 정신혁명과 의식개 혁, 사고방식의 변화가 일어나서 천국이 우리 마음속에 실제로 임하도록 해 야합니다.
1.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만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죽으심이 단손한 죽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한 공동의 죽음이라는 것을 깊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하고 쉽게 2천년 전 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몸찢고 피흘려 죽으셨다가 생각하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믿으려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심겨 놓 고 싶어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은 단지 혼자서 죽은 것이 아니라우리 모든 사람과 함께 공동체적인 죽음을 가지셨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 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라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 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하심을 얻 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 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게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롬 6:5-11)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법적으로, 또 실제적으로 옛사람과 그의 관게된 모든 것으로 더불어 예수님과 함께 죽고 장사되었다는 사실을 깊이 마음속에 인식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찬송가에서 예수 죽음 내죽음, 예수부활 내부활, 예수천당 내천당, 예수영광 내 영광이라고 고백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와 공동체적인 운 명에 놓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셨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 되었다는 의미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할 때 마음속에 깊이 의식의 변화를 가져와야 할 것은 죄의 종된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사실 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죄만 용서받은 것이 아니라 아담의 혈통으로 태어난 옛사람이 하나님 앞에 법적으로, 그리고 성령님 안에서 실제적인 체험으로 함께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 버림받고 부정하고 부패한 옛사람, 악한 영의 영향 을 받던 옛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에서 죽어버렸다는 것은 참된 해방을 알리는 청신호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그때에 너희가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나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 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 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 2: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오늘날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 공중의 권세잡은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도 믿기 전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낸 진노의 자녀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옛사람의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기 때문에 더이상 노예가 아니요 악한 영과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심신이 병든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병이 와서 우리의 육체를 점령하고, 우리의 심신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이와같은 옛사람이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법적으로, 실제적으로 장사지낸바 되었다는 사 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저주의 가시에 얽힌 옛사람, 낭패와 실망의 피투성이 속에 살아오 던 옛사람 아무리 노력하고 힘쓰고 애써도 안되는 옛사람,이 저주의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지은 아담과 하와는 저주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나 가자 형벌을 받아 그들은 가시와 엉겅퀴에 찔리고 찢기며 저주받은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저주받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함께 죽어서 장사됨으로 말미암아 저주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마음속에 깊이 인식 해야만 합니다. 나아가 사망과 지옥의 종된 옛사람이 이미 사라져버렸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예수님 없이는 죽은 사람은 그 죄값으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신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 내어 되었기 때문에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면 이제는 마귀와 세상과는 인연이 끊어져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와서 우리를 죄의 함정에 빠뜨릴 수도 없고 우리를 부정과 부패, 병든 심신의 길로 끌고 갈 수도 없 습니다. 그것은 옛이야기인 것입니다. 옛사람이 체험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남편과 사별한 후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이기지 못해 우울증에 걸린 어떤 자매님과 신앙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몇년째 남편이 입던 잠옷을 입고 남편이 사용하던 이불과 배게를 사용하면서 남편과의 사별의 그리움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자매님!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오늘 당장에 남편의 이부 자리와 잠옷을 불태워 버리십시오.
왜냐하면 현재의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의 흘러가는 역사 속에 이미 죽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을 보고 사십 시오. 옛날에 묶인 사람은 우울과 절망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권면 하고 기도해 준 적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옛사람이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어버 렸는데 옛날을 자꾸 생각하고 "나는 못해요. 나는 안돼요. 나는 할 수 없어 요. 나는 늘 저주받았어요"라는 말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실패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옛 사람에 묶였을 때하는 말입니다. 그러한 옛 사람이 이미 십자가에서 청산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깊은 인식이 있어야만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와 함께 한 공동의 부활이라는 사실을 거듭거 듭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삼일만에 부활하셨다" 이렇게 쉽게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깊은 뜻과 의미를 지닌 부활입니다. 골로새서 2장 12절로 15절에 보면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한 죽은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저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르 리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 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 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그런즉 누구든지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영생을 가진 자가 된 것입니다. 영생이란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우리가 마귀의 노예였지만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부 활한 후에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성전이 이루어져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 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광야에 천막성전을 지었고 솔로몬시대에는 솔로몬성전이 건축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교회와 함께 움직이는 성전인 우리 자 신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장소에, 어느 시간이든 '야웨 삼마'로 그 성전에 거하고 계십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성령님이 오셔서 24시간 함께 거하는 그런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시간이나 공간의 차이가 없스빈다. 어느 곳이나 어느 시간이든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우리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 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옛사람은 다 청산되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의 롭다함을 얻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우리 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룩함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움을 받은 사람들 입니다. 모든 부정과 부패는 사라지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님으로 거룩 함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할 때 이미 건강하고 치료받은 사람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축복의 사람이 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이제는 저주와 상관없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 된것입니다. 매일같 이 여러분은 "나는 복받은 사람이다"라고 입술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복 받은 사람이 들에 가면 들에 복이 임하고, 집에 들어가면 그 집이 복을 받 고 짐승을 기르면 짐승의 새끼까지라도 복이 임합니다. 이것은 성경의 약 속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후 받은 변화는 천국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이제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천국인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자아의식으로 우리의 생각과 의식이 근본적으로 혁신되고 개혁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교회에 출석해 종교적 의식의 문제입니다. 옛사람 이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서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기 때문에 우리의 존재적인 근본적 바탕이 완전히 변화된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의 생 존의 뿌리가 변화된 것입니다. 옛날에는 세상과 마귀에게 삶의 뿌리가 있었는데 이제 그 뿌리가 다 뽑히 고 그리스도에게 접붙힌 바 되어 하나님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3. 의식변화가 일어난 사람에게는 천국이 임하고 그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몸 찢기고 피를 흘려 이 세상에 천국을 심어 놓으셨습니다. 주님이 심어 놓은 천국이란 바로 죄 사함의 천국이요, 성령님 충만과 치료의 천국이며 아브라함의 축복과 영생복락의 천국인 것입니다. 이제 회개하고 의식이 변화된 사람에게는 이 천국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절대주권적인 왕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하 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천국 속에 임하여 계심으로 예수님을 우리 가 왕으로 모시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으리 믿고 그에게 순종 하여 살 때 천국 백성으로서 주님의 돌보심과 다스림을 받고 살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천국에는 성령님께서 보혜사가 되십니다. 보혜사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항상 우리와 함께 계서 우리를 돌보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고아와 같이 버림을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언제 어 디서나 여러분 안에 거하시고 우리와 함께 교통하고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 문입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 기도할 때 "보혜사 성령님이여, 예수님의 사랑을 내게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내게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이 평안으로 나를 안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수님의 의로움으로 나를 의롭게 하시고 예수님의 능력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라고 고백 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나누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를 취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 도 우리에게 기름이 부어집니다. 마음이 불안하십니까 "성령님이여, 그리스도의 평안을 내게 주시옵소서."라 고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과 만족이 없습니까 성령님께서 의탁 하십시오.
"성령님이여, 그리스도의 기쁨과 만족으로 내 마음을 채워주시옵소 서." 성령님이라고 말하니까 무슨 형이상학적으로 공중에 뜬 구름같고 지나가는 바람같이 우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인격을 가지신 존재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 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 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 14:17-1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동행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가정교사요, 안내자 요, 선생이요, 보호자이십니다. 또한 우리를 지도하고 가르치는 자요, 우리 를 깨우치시는 자요, 우리를 회개시키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인간적인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시는 능력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천국 안에 들어오면 성령님 안에서 종노릇합니다. 천국 안에 들어오면 믿음, 소망, 사랑과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고 죄와 부패 가 사라지고 병과 저주가 다 척결되어 버리고 맙니다. 오직 천국에는 하나님에 대한 예배와 찬송으로 가득합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마귀의 세계에서 옮겨져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이니라, 즉 천 국 안에 들어와서 살고 잇으며 천국이 여러분 속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갸이 깨달아 새 로운 피조물이되고 새로운 자아를 갖게 되고 하늘나라가 우리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또한 우리가 하늘나라 안에서 살면서 하나님 안에서 왕노릇하고 사는 것이 우리의 참된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의식이 개혁되고 우리의 사고방식 이 그리스도의 부활과 천국의 사고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늘나라의 큰 열매가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단순한 종교인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는 천국백성인 것입니다. 천국백성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영광 을 위해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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