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연구(12) (잠18:1-4)
본문
18장에서 가장 크게 다룬 문제는 "말에 관한 것"이다. 그 밖에 여러가지 문제를 다 루었지만 주제는 "말"에 있다. "사람의 말은 땅 속의 물 같아 슬기가 샘처럼 솟아 쉬지않고 흐른다"(18:4 ) 사람은 "언어의 존재"라 한다. 그가 구사하는 말만큼의 존재가 된다는뜻이다.그가 하는 말을 들으면 그의 지혜의 수준,덕망의 수준을 가늠할수 있다. 그래서 "말은 존재의집"이라고까지 말한다.
(1) "미련한 자의 입술은 싸움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청한다"(18:6 )"미련한 자는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에 스스로 옭아 매인다"(18:7 )"입을 잘 놀리면 단 것을 실컷 먹고 입술을 잘못 놀리면 쓴 것을 들이키게 된다"(18:20 ) 잠언 기자의 가르침에 의하면 말을 잘못하면 자멸한다는 것이다. 말장이가 있는 곳 엔 싸움이 일어나게 마련이고, 말장이는 스스로 그 말에 얽어매인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 야 한다. 어른일수록, 지도자일수록 말을 조심해야한다. 그것은 자신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말은 그 사람의 뜻(사상)을 나타내고,그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내는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책임질 수 있는 말, 확신있는 말을 해야 한다. 그래서 말은 그 사람의 도덕성과 신앙의 증언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 말은 "인생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는 불"(야고 보3:6)이다. 불타버린 인생은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
(2) "고자질하는 말은 맛난 음식 같아서 뱃속 깊이 들어간다(18:8,26:22)고자질한다는 것은 남을 비판한다는 뜻과 함께 남을 해코저 한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남을 비판하다는 것은 단순한 인간관계의차원에서만 보시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해하셨다. 그리고 종말론적 시각에서 이해하셨다. "남을 비판하지 말라.-남을 비판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마태7:1-2) 사람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과오가 남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런 도덕적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남을 비판한다는 것은하나님의 심판을 스스로 자초하는 결과가 된다. 하나님 앞에 떳떳할 때남을 비판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스스 로도 비판받을 각오가 되어 있을 때남을 비판하라는 것이다. 남을 비판할 때 언제나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자가당착에 빠 지게 된다. 자기는 대통령 후보가 되기를 원하면서 다른 사람은 대통령 꿈을 버리라 하면 그것이야말로 스스로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결과가 된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분명히 말씀 하셨다.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는가"(마 태7:5) 고자질한다는 것은 남을 음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옛날 다윗의 노래속에는 고자 질에 대한 시들이 많았다. 그는 한 나라의 임금이었으므로 수많은 사람들의 음모와 노략 질을 보면서 살았다. 그리고 얻은 진리를 이야기했다. "야훼여, 당신의 장막에서 살 자 누구입니까 당신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자 누구입니까 허물없이 정직하게 살며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이웃을 해치지 않는사람, 친지를 모욕하지 않는 사람"(시 15:1-3)십계명 가운데 아홉번째 "네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 지 말라"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마땅히지켜야 할 윤리강령이다.
(3) "다 듣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은 수모받기 알맞은 바보짓이다"(18:13)말을 주고 받 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 있어 유의할 점은 상대방의말을 끝까지 듣고 대답해 주는 것이다. 다 듣기도 전에 가로막거나, 딴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것은 웃음거리가 되고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다. 말할줄 아는 사람은 들을 줄도 알아야 한다. "말하기는 더디 하 고 듣기는 먼저하라"는 격언이 있다. 남의 말을 잘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남의 말을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다. 사람은 어리석어도 안되지만교만해서도 안된다. 남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을 열어 놓았다는증거요 마음을 비워 놓았다는 증거이다. 마음을 열어 놓는다는 것은 말하는 사람에 대해 경계심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요, 마음을 비웠다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말과 인격을 신뢰하고 존경한다는 뜻이다. 유대인 철학자 부버(M. Buber)는 인간을 대화의 존재로 이해하였다. 대화란 말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듣는 일도 중요하다. 한국인들은 말하기는쉽게 하고 들 을 줄은 모른다. 그래서 한참 떠들다가 쉬 잊어 버리거나 전혀달라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설교하시고난 뒤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1) "미련한 자의 입술은 싸움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청한다"(18:6 )"미련한 자는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에 스스로 옭아 매인다"(18:7 )"입을 잘 놀리면 단 것을 실컷 먹고 입술을 잘못 놀리면 쓴 것을 들이키게 된다"(18:20 ) 잠언 기자의 가르침에 의하면 말을 잘못하면 자멸한다는 것이다. 말장이가 있는 곳 엔 싸움이 일어나게 마련이고, 말장이는 스스로 그 말에 얽어매인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 야 한다. 어른일수록, 지도자일수록 말을 조심해야한다. 그것은 자신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말은 그 사람의 뜻(사상)을 나타내고,그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내는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책임질 수 있는 말, 확신있는 말을 해야 한다. 그래서 말은 그 사람의 도덕성과 신앙의 증언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 말은 "인생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는 불"(야고 보3:6)이다. 불타버린 인생은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
(2) "고자질하는 말은 맛난 음식 같아서 뱃속 깊이 들어간다(18:8,26:22)고자질한다는 것은 남을 비판한다는 뜻과 함께 남을 해코저 한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남을 비판하다는 것은 단순한 인간관계의차원에서만 보시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해하셨다. 그리고 종말론적 시각에서 이해하셨다. "남을 비판하지 말라.-남을 비판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마태7:1-2) 사람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과오가 남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런 도덕적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남을 비판한다는 것은하나님의 심판을 스스로 자초하는 결과가 된다. 하나님 앞에 떳떳할 때남을 비판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스스 로도 비판받을 각오가 되어 있을 때남을 비판하라는 것이다. 남을 비판할 때 언제나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자가당착에 빠 지게 된다. 자기는 대통령 후보가 되기를 원하면서 다른 사람은 대통령 꿈을 버리라 하면 그것이야말로 스스로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결과가 된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분명히 말씀 하셨다.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는가"(마 태7:5) 고자질한다는 것은 남을 음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옛날 다윗의 노래속에는 고자 질에 대한 시들이 많았다. 그는 한 나라의 임금이었으므로 수많은 사람들의 음모와 노략 질을 보면서 살았다. 그리고 얻은 진리를 이야기했다. "야훼여, 당신의 장막에서 살 자 누구입니까 당신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자 누구입니까 허물없이 정직하게 살며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이웃을 해치지 않는사람, 친지를 모욕하지 않는 사람"(시 15:1-3)십계명 가운데 아홉번째 "네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 지 말라"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마땅히지켜야 할 윤리강령이다.
(3) "다 듣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은 수모받기 알맞은 바보짓이다"(18:13)말을 주고 받 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 있어 유의할 점은 상대방의말을 끝까지 듣고 대답해 주는 것이다. 다 듣기도 전에 가로막거나, 딴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것은 웃음거리가 되고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다. 말할줄 아는 사람은 들을 줄도 알아야 한다. "말하기는 더디 하 고 듣기는 먼저하라"는 격언이 있다. 남의 말을 잘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남의 말을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다. 사람은 어리석어도 안되지만교만해서도 안된다. 남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을 열어 놓았다는증거요 마음을 비워 놓았다는 증거이다. 마음을 열어 놓는다는 것은 말하는 사람에 대해 경계심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요, 마음을 비웠다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말과 인격을 신뢰하고 존경한다는 뜻이다. 유대인 철학자 부버(M. Buber)는 인간을 대화의 존재로 이해하였다. 대화란 말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듣는 일도 중요하다. 한국인들은 말하기는쉽게 하고 들 을 줄은 모른다. 그래서 한참 떠들다가 쉬 잊어 버리거나 전혀달라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설교하시고난 뒤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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