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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마음을 지킵시다 (잠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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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 후면 우리 민족의 대 행사인 추석입니다. 전 민족의 2/3가 되는 약 2,800만명이 대 이동을 하는 특별한 날입니다. 따라서 우리 교우중에서도 이런 민족의 대 이동의 영향으로 지금 이 자리에 참석치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뭏든 이런 추석 명절은 우리가 민족의 전통으 로서 우리 기독교인들 역시도 무시못할 행사로 이미 자리를 잡고 있음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큰 민족적인 행사로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서로 만나서 기쁨을 나누지만 우리 기독교인에게는 제 1계명과 2계명 문제로 입장이 곤란해 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는 계명들로 인해 오랫간만에 만난 자리 가 어색한 자리가 되어지고 급기야는 가족끼리의 싸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저는 추 석을 앞둔 오늘 이 시간 '신앙의 마음을 지키십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솔로 몬왕을 통해 하신 말씀입니다. 20절에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절에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3절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 욱 네 마음을 지키라" 27절에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고 합니다.이 얼마나 의미심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서 그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을 마음속으로 부터 지켜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 고 신앙의 정조를 지켜야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많은 경우의 기독교인들이 평소에는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이런 전 민족 적인 명절인 추석때에 그 추석의 분위기에 휘말려서 그렇게 잘 지켜오던 신앙의 정조를 마음 속으로 부터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사탄이 역사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인 이번 추석을 앞두고 군인이 전쟁터에 나 가기 전에 마음을 다시 가다듬는 것처럼 우리 역시도 말씀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가다듬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석 명절에 우리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 옛날 다니엘의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저들은 그 당시 포로 의 신분으로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왕의 총애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들에게 하나의 큰 시험 이 생겼습니다. 자기들을 그렇게도 총애하던 그 왕이 금으로 자기의 신상을 만들어서 그곳에 절 을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절을 하지 않으면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로 던져버리겠다고 합니다. 저들은 참으로 입장이 곤란했을 것입니다. 포로가 되어서 고생에 고생을 했는데 이제 그 많은 포로들 중에서 뽑혀서 왕의 총애를 받고 이제야 사람답게 살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저들의 신앙에 위배가 되는 우상에게 절하라는 명령을 지금 받고 있는 것입니다. 절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그러나 저들의 신앙에 대한 의지는 확고했습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확실한 믿음이 저들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저들은 그 살발한 목숨이 달려 있는 일촉즉발의 그 순간에 담대하게 말합니다. "느부갓네살이여 !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 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 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아니하실지 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 아옵소서" 성도 여러분 ! 이 얼마나 배짱있는 신앙의 말입니까 이런 경우는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의 경우도 그러 합니다. 다니엘은 그 당시에 "30일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진다"는 일시적으로 효력이 있는 바벨론의 국법을 어겼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다니엘이 그런 국법을 모르고 어긴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런 자기를 없앨려고 한 음모가 담겨 있는 국법이 내려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자기집에 돌아가 서 예루살렘을 향한 창을 열고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에 3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감사했 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신앙인의 모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초월한 신 앙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잘못된 국가의 국법보다도 하나님을 향한 신앙심에 더 우선 순위를 두 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들은 그렇게 배짱있게 저들의 신앙의 정조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사드락과 매삭과 아벳느고는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졌습니다. 다 니엘은 굶주린 사자가 있는 사자굴에 던져졌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쓸데없이 고집을 피우다가 철저하게 망한 그런 모습이 그 순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거기에서 끝나 지를 않았습니다. 인간의 역사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풀무불에 던지고 다니엘을 사자굴 에 던지는 것으로 끝을 내었다면 이제 그 인간의 역사 이후의 하나님의 역사가 남아 있었던 것 입니다. 성도 여러분 ! 인간의 역사 이후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역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직접적인 보호하심입니다. 하나님께 천사들을 파송하시고 풀무불 가운데서도 사자굴속에서도 저들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이사야서 43:1-2의 말씀이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 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네가 물 가운 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요 불꽃이 너 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하나님앞에서 너무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무서워하지도 맙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따라서 그 어떠한 악한 마귀의 권세도 우리를 감히 아무렇 게나 다루지를 못합니다. 우리 이번 추석 명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 옛날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뜻뜻하게 당당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추석 명절에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됩니다. 두번째로 우리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뱀처럼 지혜로와야 합니다. 많은 경우의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세상 사람들로 부터 당연히 욕을 들어 먹을 일들 을 자초하는 그런 말과 행동들을 하는 모습을 쉽게 봅니다. 따라서 스스로 고난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 구체적인 사례는 들지 않겠습니다만 아뭏든 우리는 일가 친척이 모 인 자리에서 뱀처럼 지혜롭게 처신을 해야 합니다. 저는 주보를 작성하면서 광고난에 추석을 앞두고 추석에 대한 광고를 하면서 어떤 내용으로 간단명료하게 부탁의 말씀을 할까 잠시 고심 을 했습니다. 그 결과 여러분들이 주보의 광고난을 이미 보신대로 "기독교인으로서의 빛과 소 금의 직분을 잘 감당합시다"라는 광고문을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신신 당부를 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니 이 세상에서 빛을 비추고 소금의 맛을 내어라 고 말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번 추석명절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뱀처럼 지혜롭지 못한다면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빛 을 우리를 통해 가로막는 일이요 또 우리는 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 렇다면 여기서 뱀처럼 지혜로운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사실 모범 정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석을 앞두고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약 1:5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참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또한 많이 복잡해 졌습니다. 우리 기독교만 해도 옛날에는 몰라서 못 믿었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노방전도와 메스콤을 통해 믿든 안 믿든 기독교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또 저들은 우리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보다도 부 정적인 모습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고 들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예수 천당 불신 지옥으로 통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저들 불신자들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을 봅니다. 우리의 행동을 봅니다 . 우리의 삶과 행동을 보고 저들은 저들의 갈길에 대해 결정을 내립니다. 물론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완전히 의롭게 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죄인됨의 존재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우리들의 이런 변해진 상태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의 현재의 변화되어진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뱀처럼 지혜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혜는 우리가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구할때 하나님께서 그 순간 순간 풍성하게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는 오랫간만에 만난 일가친척 들속에서 신앙의 정조를 지키면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신앙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미국의 헤럴드지에 나온 기사를 인용 함으로 말씀을 마무리 짖고자 합니다. 미국 헤럴드지에 디독인의 신앙생활에 대한 지침을 다음 과 같이 6가지로 열거했습니다.
1. 매일의 은밀한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기도할 때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그대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라"(히 11:16). 그대가 원하지 않는 것을 간구하지 말라. 그대 자신에 대 하여 솔직히 모든 것을 고한 후 그리스도의 공로로 그 모든 것을 용서 받고 앞으로 주님의 듯 대로 살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간구하라(요 4:24)
2. 매일 조용히 성경 읽기를 게을리 말라(행 17:11). 그리고 성경을 읽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대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리하여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라(삼상 15:22). 믿다가 낙심하여 떨어지는 모든 사람들은 기도와 성경, 이 두가지 법칙을 게을리 하는 데서 그 렇게 되는 것이다.
3. 결코 하루라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하지 않고 보내는 날이 없도록 하라. 예수께서는 그 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 주셨나를 매일 밤 한번씩이라도 반성하고 나서 "나는 그를 위하여 무 엇을 하고 있는가 '를 스스로 반문하라
4. 만일에 그대가 옳고 그른 문제에 대해서 의심이 생길 때는 골방으로 들어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하라(골 3:17). 만일에 그대가 믿음 으로 그것을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은 죄다(롬 14:23)
5. 결코 그대는 남을 보고 비난하지 말라. 이러이러한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데 나야 뭐. 이렇게 비교해서는 아니된다(고후 10:12).애써 주님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요 10:7,롬 14:22) 6.그대가 어떤 느끼는 체험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서로 모순된 때에는 그것 을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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