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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도의복 (시92:1-15)

본문

1.기독교에서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킨다. 그러나 회교에서는 금요일을 성일로 지키고, 유대교 에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안식교에서도 유대고처럼 토 요일을 쉬는데, 그들은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교회들을 향하여 로마의 태양신 축일을 지키는 우상숭배자들 이라고 몰아세운다.
2.이따금 안식교도 기독교인가 하는 질문을 받는데, 그들도 어떻게 보면 기독교인 것같지만 안식일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다는 점이 기독교와 분명히 다른 점인데, 주일의 의미를 모르고 일요일에 예배드린다고 기독교를 오해한다면 그들은 분명히 기독교가 아니다. 그냥 안식교일 뿐 이다.
3.왜 우리는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킬까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셨 다는 사실이다. 초대교회 사도들도 처음에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다. 그러다가 그들은 일요일을 예배드리는 날로 지켜나갔다.
4.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하셨을까 한마디로 부정적 이셨다. 여호와 하나님아버지께서 안식을 제정하신 의미도 모른채 강제적으로 제도화하여 지키는 안식일에 대하 여 예수님은 반대하셨다. 그것은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의도와는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5.묘한 사실은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께서 안식후 첫날인 주일날 부활하셨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도 요한도 밧모섬에서 안식후 첫날인 주의날에 계시를 받았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은 안식후 첫날을 주의 날 로 공식화하게 되었다. 이것이 역사적인 주일 의 시작이다. 6.안식일은 본래의 제정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람을 괴롭히는 날이 되었지만 주일은 부활하신 주님을 기념하는 승리의 날로 출발을 하였다. 그런 주일이 한국교회에서는 이따금 안식일과 혼동 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까운 일이다. 주일은 자발적으로 지키는 날이지 절대로 타의에 의하여 강 제화 되는 날은 아니다. 7.그러나 악한 마귀는 사람을 유혹하여 주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래서 때때 로 교회에서는 신령상 지도 의 목적으로 주일출석을 강제화하기도 한다. 직분자가 주일을 몇번이 상 결석하게 되면 자동으로 자격정지 하도록하는 교회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도 바로 그런 의미 때문이다. 마귀의 유혹에 대하여 자격정지 라는 강제규정으로 맞서자는 고육지책이다. 8.가장 바람직한 것은 자원하는 행동이다. 이것만이 하나님아버지의 뜻이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다. 자신의 아버지 생신을 기분나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요새 사람들을 보면 부 모 생신이라고 하면 주일예배도 빠지는 경우를 흔하게 본다. 왜그런가 부모이기 때문이다. 주일 도 마찬가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어주셨다 고 믿는다면 그날을 지키지 말라고 해 도 지킬 것이 아닌가 그러나 물에빠진 사람 건져 놓으면 보따리 생각하는 것이 한국사람이고 보 면 왠지 주일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기가 부담스러운 면도 있다. 9.바로 오늘의 본문은 옛날 성도들이 안식에 부르던 찬양이었다.
I.하나님을 찬양하는 특권이 있다(1-7).
A.가장 훌륭한 감사가 찬양하는 것이다.
1.가사의 내용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권한다. 구체적으로 감사 의 찬양을 권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감사가 아닌가
2.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대하여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가를 찬양하였다.
3.그리고 3절에서는 가야금, 비파, 거문고라는 악기가 등장 한다. 악기를 최대한 사용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런면에서 국악도 찬양 악기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은 그리 어려울 것이 없다고 본다. 꼭 서양악기로 제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4.나머지 부분에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악인들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공의로 처리해 주실 것임을 분명히 믿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고백인데, 어떤 환 경에 처하드라도 악인을 모방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결단이다. 오늘날 이런 신자가 몇이나 되는 가 지금 우리는 신앙따로 생활따로의 사고방식이 아예 굳어져있지 않는가
B.찬양은 성도만의 특권이다.
1.지금은 좀 뜸해진 느낌이지만 얼마전 까지만 해도 교회들이 앞다투어 연예인을 초청해서 예배드리는 행사가 빈번했었다. 물론 연예인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일반인들을 교회 안으로 불러들인다는 점 까지는 기발한 아이디어 였지만 가수들에게 복음성가와 찬송가를 부르게하는 것은 별로 좋은 일은 아니었다.
2.찬양은 성악을 정공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중생을 경험하고 돈없이, 남편없이, 아내 없이, 자식없이는 살아도 예수 없이는 살수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들만이 부르는 것이 찬양이다.
3.하나님은 찬양을 기뻐하신다. 얼마나 찬양을 기뻐하시는가에 대한 케이스(사례)가 있다. 지금 미국에서 부흥하는 교회들 중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강해설교로 성장하는 설교 중심의 교회고, 또 하나는 성령님운동을 하는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이 있다. 그 중에 L.A근처에 빈 야드교회 가 있는데,
1) 이 교회는 약 5천명 정도를 수용하는 극장식 스타일의 큰 교회다. 이 교회는 완전히 기성 교회와 다르다. 예배를 시작하는 시간은 있어도 끝나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 이 교회의 큰 특징이다.
2) 죤 윔버 라는 담임목사는 절대로 양복이나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예배처럼 묵도, 기원, 입례송, 교독문, 사도신경, 주기도문 등등 주보의 예배 순서가 없다. 아예 주 보 자체가 없다.
3)이들은 처음에 모두가 일어서서 찬양인도자를 따라 손을 들고 차분한 내용의 가스펠송과 찬송가를 부른다. 어느 정도 성령님의 임재가 느껴질 때 담임목사가 나와 설교를 한다. 그리고 계 속 이어서 찬양을 하는데, 이 때부터 교회는 온통 불 도가니로 변해 버린다.
4)우리에게 특이한 한가지 사실은 우리나라의 성령님운동가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면서 빠르게 찬송을 부르는데 비해, 이 교회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손을 들고 찬송을 부른다는 점이다. 우리도 한번 참고할만한 사항인 것같다. 5)이 교회에는 성령님이 충만한 성도들을 중심으로 능력전도단 이라는 모임이 있는데 특별히 기도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이웃사람의 집을 방문해서 전도팀이 집중적으로 기도를 하면 상대방이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공교롭게도 한국에서 수백명의 목사님들이 그교회 세 미나를 다녀온 후 똑같은 현상이 접목된다는 보고가 있다.
4.빈야드 교회는 찬양이 미치는 효과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편지 라고 생각이 된다. 우리도 찬 양을 통해 놀라운 부흥성장을 경험하자.
II.주일성도는 교회의 기둥과 같다(8-15).
A.레바논의 백향목과 같다.
1.먼저 11절 까지의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저자의 심정을 표현한 말씀이다. 이 말씀은 12절 부터의 말씀을 위해 부분의 도입부에 해당 함을 이해하자.
2.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그는 레바논의 백향목을 주 목재로 사용하였다. 그 만큼 그당시 사 회에서 귀중한 대접을 받았다.
그런데 성도는 바로 이 재목과 같다는 말이다.
3.계속해서 축복을 하였다.이 축복은 주일을 구분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를 위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그 해당자가 될 수 있는 축복이다.
B.주일을 구분하여 준수하는 자라야 교회의 기둥이다.
1.주일을 지키면 우선 본인이 복을 받는다.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꼭 주일을 지켜야 함을 명심하자.
2.세계적으로 주일을 잘지켜서 복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 우리나라에도 알려진 분들 중에 적 지 않다. 주일용어에 대한 문제로 광고금지 결정을 받았던 어느 크리스챤 기업이 있는데, 이 회사는 외국의 경제전문기관에서 전세계적으로 장래성있는 100대 기업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할만큼 번성하고 있다.
3.어떤 사람은 직분자가 되어서도 주일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다른 신자들 에게도 덕이 되지를 못한다. 그리고 본인에게도 축복의 기회를 상실당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불행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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