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 (시92:1-15)
본문
본시는 개인적인 구원의 체험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섭리와 정직한 행사 를 찬양한 시이다. 악인의 궁극적인 멸망과 의인의 영원한 번영을 그 주제로 하고있다. 바벨론 포로이후 유대인들은 본 시를 안식일에 예배시의 공식적인 찬송가로 널리 애용하였다. 성도가 어떤 때에 감사 찬송을 드려야 하겠는가
1. 밤낮을 불문하고 주의 행사로 인하여 감사해야 한다(1-4). 시인은 아침과 저녁 시간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리기를 힘섰다. 아침과 저녁은 조석으로 드리는 예배(제사)를 가리킨다(출20:38-42). 그리고 영적 으로 볼때, 아침은 하나님께 햇빛 같은 은혜를 주시는 때를, 또 밤은 고난과 절망의 시기를 가리킨다고 하겠다. 시인은 이처럼 상황이 좋을 때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배하기를 잊지 않았고 상황이 열악하고 탄식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이르렀을 지라도 결코 불평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리기를 잊지 않았다. 특히 시인은 감사를 하되 무턱대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 리시고 계신 그 크신 행사와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이루신 놀라운 행사를 인하여 감사와 찬송을 드리기를 잊지 않았다
(4). 우리들의 감사 조건은 때때로 상황이 좋고 모든 일이 잘 되어갈 때에 국한된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천후 신앙인이어야 한다(살후5:18).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가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우리를 매일 매순간 사랑하시고 항상 은혜로운 행사를 베풀어주시기 때문이다.
2. 악인들을 의롭게 심판하신 사실대로 인해 감사해야 한다(7-11). 이 세상의 불의하고 죄악된 질서로는 악인들이 항상 번성할 수밖에 없다. 시인 은 이같은 사실을 개탄하고 (시92:7) 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고 말하고 있다. 마치 들 풀이 신속하게 자라나듯이 악인들은 그 간사하고 사악한 꾀로 인해 별 수고나 노력도 없이 금방 성공하는 수가 많다. 우리 신앙인들은 때로 이같은 악인들의 급속한 성장과 눈부신 번영을 부러워하거나, 그만 기운을 잃고 실족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악인의 번영을 사모하거나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이같이 불의한 방법으 로 이룬 성공이나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평한 질서와 법을 무시하고 이룬 번영은 진정한 의미에서 성공이라 할 수 없다. (잠20:21)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잠깐 이 땅에 살다가 사라져 버리는 인간이 누리는 번영 이란 얼마나 허무한 것인가 오늘 우리는 결코 악인의 번영과 성공에 부러운 시선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그 대신 이 세상 질서를 주관하시며 마침내 이 땅에서 악을 도모하며 배를 불리는 자들을 심판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아여 하겠다. 그리고 그분의 의로운 통치와 공평 한 심판의 역사를 높이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어야 하겠다.
3. 풍성한 은택을 인하여 감사해야 한다(12-15). 시인이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 찬송을 드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 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차고 넘치는 은택을 입히시고 그 삶을 풍성하게 채워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풍성함에 댕여 시인은 종려나무와 백향목의 생장에 비교하여 노래하였다. 여기서 종려나무는 아름답고 수명이 길며 많은 열매를 맺는 나무로 유명하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아름답고 존귀한 자로 삼아주실 뿐 아니라 그 삶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주시며 마침내는 영원한 생명의 은택을 덧입혀 주실 것이다. 백향목은 늘 향기롭고 푸르고, 재질이 썩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다. 마찬가지로 성도는 향기롭고 순결하며 영원히 융성하는 존재로 삼아주셨던 것이다. 한편 이 땅은 성도들이 번성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기에 적합치 않는 곳이다. 그럼에도 늘 풍성하고 흡족한 은혜를 맛보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집에 그 뿌리를 깊이 박고 있기 때문이다(13). 진정 하나님이 선택하여 옮겨 심으시 고 하나님께서 친히 관리하시는데 어찌 그 나무가 시들 수 있겠는가 인생의 연수가 어떠하든지 늘 푸르고 늘 풍성할 뿐이다(14-15). 성도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생각하며 그 주어진 은혜를 잊지 말고 매순간 찬양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
'결론' 악한자들의 형통을 보고 분노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이 과연 옳은가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리석은 생각이다. 하나님은 한번도 이 세상에 대하여 무관심하 신 적이 없으시고, 당신의 백성을 버리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지금도 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다스리시며 주관하신다. 당신의 백성에게 은택을 입히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영광과 찬송을 돌려 야 할 것이다.
1. 밤낮을 불문하고 주의 행사로 인하여 감사해야 한다(1-4). 시인은 아침과 저녁 시간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리기를 힘섰다. 아침과 저녁은 조석으로 드리는 예배(제사)를 가리킨다(출20:38-42). 그리고 영적 으로 볼때, 아침은 하나님께 햇빛 같은 은혜를 주시는 때를, 또 밤은 고난과 절망의 시기를 가리킨다고 하겠다. 시인은 이처럼 상황이 좋을 때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배하기를 잊지 않았고 상황이 열악하고 탄식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이르렀을 지라도 결코 불평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리기를 잊지 않았다. 특히 시인은 감사를 하되 무턱대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 리시고 계신 그 크신 행사와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이루신 놀라운 행사를 인하여 감사와 찬송을 드리기를 잊지 않았다
(4). 우리들의 감사 조건은 때때로 상황이 좋고 모든 일이 잘 되어갈 때에 국한된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천후 신앙인이어야 한다(살후5:18).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가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우리를 매일 매순간 사랑하시고 항상 은혜로운 행사를 베풀어주시기 때문이다.
2. 악인들을 의롭게 심판하신 사실대로 인해 감사해야 한다(7-11). 이 세상의 불의하고 죄악된 질서로는 악인들이 항상 번성할 수밖에 없다. 시인 은 이같은 사실을 개탄하고 (시92:7) 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고 말하고 있다. 마치 들 풀이 신속하게 자라나듯이 악인들은 그 간사하고 사악한 꾀로 인해 별 수고나 노력도 없이 금방 성공하는 수가 많다. 우리 신앙인들은 때로 이같은 악인들의 급속한 성장과 눈부신 번영을 부러워하거나, 그만 기운을 잃고 실족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악인의 번영을 사모하거나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이같이 불의한 방법으 로 이룬 성공이나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평한 질서와 법을 무시하고 이룬 번영은 진정한 의미에서 성공이라 할 수 없다. (잠20:21)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잠깐 이 땅에 살다가 사라져 버리는 인간이 누리는 번영 이란 얼마나 허무한 것인가 오늘 우리는 결코 악인의 번영과 성공에 부러운 시선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그 대신 이 세상 질서를 주관하시며 마침내 이 땅에서 악을 도모하며 배를 불리는 자들을 심판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아여 하겠다. 그리고 그분의 의로운 통치와 공평 한 심판의 역사를 높이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어야 하겠다.
3. 풍성한 은택을 인하여 감사해야 한다(12-15). 시인이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 찬송을 드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 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차고 넘치는 은택을 입히시고 그 삶을 풍성하게 채워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풍성함에 댕여 시인은 종려나무와 백향목의 생장에 비교하여 노래하였다. 여기서 종려나무는 아름답고 수명이 길며 많은 열매를 맺는 나무로 유명하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아름답고 존귀한 자로 삼아주실 뿐 아니라 그 삶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주시며 마침내는 영원한 생명의 은택을 덧입혀 주실 것이다. 백향목은 늘 향기롭고 푸르고, 재질이 썩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다. 마찬가지로 성도는 향기롭고 순결하며 영원히 융성하는 존재로 삼아주셨던 것이다. 한편 이 땅은 성도들이 번성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기에 적합치 않는 곳이다. 그럼에도 늘 풍성하고 흡족한 은혜를 맛보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집에 그 뿌리를 깊이 박고 있기 때문이다(13). 진정 하나님이 선택하여 옮겨 심으시 고 하나님께서 친히 관리하시는데 어찌 그 나무가 시들 수 있겠는가 인생의 연수가 어떠하든지 늘 푸르고 늘 풍성할 뿐이다(14-15). 성도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생각하며 그 주어진 은혜를 잊지 말고 매순간 찬양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
'결론' 악한자들의 형통을 보고 분노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이 과연 옳은가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리석은 생각이다. 하나님은 한번도 이 세상에 대하여 무관심하 신 적이 없으시고, 당신의 백성을 버리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지금도 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다스리시며 주관하신다. 당신의 백성에게 은택을 입히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영광과 찬송을 돌려 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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