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잠언(1) (잠1:7-9)
본문
이 책은 솔로몬 왕의 이름으로 된 잠언(격언)을 담고 있다. "야훼를 섬기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어리석은 자는 교육을 받아 지혜로와 지는 것을 멸시한다. 아들아, 아비의 훈계를 귀담아 듣고 어미의 가르침을 물리치지 말아라. 그것은 네 머리에 쓰고 다닐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에 걸고 다닐 목걸이이다."(잠언 1:7-9) 잠언서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훈계와 교훈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아버지는 자식교육에 있어 어머니의 영향력을 인정 "네 어미의가르침을 물 리치지 말라"고 타르기까지 했다. 사실상 자녀교육은 아버지어머니의 공동책임이다. 어 느 한쪽의 일방적의 권리도 아니요 책임도 아니다.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성장과정에 있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있으며 많은 대화 를 주고 받는 사람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또 부모와 자식은 서로가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살아간다. 그래서자식은 부 모의 면류관이기도 하고 거울이라고도 한다. 솔로몬은 인간관계의 기본을 부모와 자식 의 틀로 이해하였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식이 교육을받음으로써 지혜롭게 되기를 바라며 그것을 위해 노심초사, 동분서주 하고있는 것이다. 솔로몬은 자식을 지혜롭게 하는 교 육은 아버지의 훈계를 귀담아 듣는 것이요, 어머니의 가르침을 물리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많은 부모는 자식들을 자랑하기를 즐거워한다. 그의 재능, 그의 영리함, 그의 성적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함으로써 생의 영광을 누리기를 즐겨한다. 그러나 솔로몬의 격 언에 의하면 부모는 모름지기 자식을 자랑하기에 앞서서 언제나 훈계와 교훈하는 것으 로 자식으로 하여금 지혜로운 인간으로 성숙케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훈계와 교훈의 내용이 무엇일까"야훼를 두려워하여 섬기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잠언 1:7)솔로몬뿐만 아니라 유대의 오랜 전통에 의하면 참으로 사람이 지혜롭게 되고 일만 지식을 통달하는 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일이 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도 지식을 습득한다는 것은 그릇된 지식이요 사람으로서는 참 지혜를 지녔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생활규범은 모세의 율법이었다. 모세의 율법에 의해서 만 사람은 삶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했다. 행복과 불행의 문제를해결했다. 모세의 율법 은 모세가 제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다. 그 율법의 기본은 하 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었다.(신명6:4-5, 레위19:18, 누가 10:25-)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섬긴다는 말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와 같이 자기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강령이다. 다시 말하면 하 느님 사랑은 하나님 섬김이요 이웃사랑은 하나님의 뜻의 실천이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 사랑에 대해 보다 합리적으로 설명하였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 느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 1서 4:7-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말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우리를 사랑 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 1서 4:10)는 의미를 지 닌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섬긴다"는 말은 또 다른 뜻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창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과 같은 보이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 보이셔서 인간이 보고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으로 받들어 섬기거나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황해져서 불멸의하나님을 섬기는 대신에 썩어 없어질 인간이나 짐승의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기 욕정대로 살면서 더러운짓을 하여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로 마1:20-24) 사람은 하나님의 신성을 통찰할 능력을 지녔다.
그러므로 마땅히 하나님을 공경하 고 섬겨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감사치도 않으로써 자기 욕정대로 타락하게 된 것이다. 로마제국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패망하였지만 그 중에가장 치욕스러운 원인은 동성연애와 성병이었다는 사실 을 상기해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섬긴다는 말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하나님되게 하는 것이다. 하 느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시다.
그러므로 사람에 의해 우상화될수 없다. 하나님은 무로 부터(ex nigilio) 우주와 그 안의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물질화될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그 인간에 대한 사랑은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늘 위에 숨어계신 분이 아니시다. 인간역사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이시다(임마누엘). 역사 속에 계시기 때문에 의와 불의를 심판하시는 진리이시다. 이 진리에 의해 정의를 심어 평화를 세우시는 분이시다. 강자와 약자가 함 께 사는 땅을 일구어 주인과 노예가 하나님이 주신열매를 먹으며 노래 부르게 하신다. 이런 일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훈계와 교 훈대로 살아온 아들들이요 딸들이다. 그 교육과 훈계의 중심이 무엇인가 "야훼를 두려 워하여 섬기는 것이 일만 지식의 근본"이라는 진리이다. 이것은 오늘에도 변치 않는 진리이다. 현대는 과학기술의 은덕으로 엄청난 경제적 풍요를 축적했다. 그러나 그 풍요 때문에 천지는 재와먼지로 가득해졌고, 땅에서는 사람들이 먹고 먹히는 피비린내를 풍 기고 있다. 우리에게 이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그 기계, 저 기술을 통제할 지혜와힘을 달라고 몸부림치고 있다. 그것은 "야훼를 두려워하여 섬기는 것이 일만 지식의 근본이다 "는 사실 뿐이다.
그런데 이 아버지는 자식교육에 있어 어머니의 영향력을 인정 "네 어미의가르침을 물 리치지 말라"고 타르기까지 했다. 사실상 자녀교육은 아버지어머니의 공동책임이다. 어 느 한쪽의 일방적의 권리도 아니요 책임도 아니다.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성장과정에 있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있으며 많은 대화 를 주고 받는 사람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또 부모와 자식은 서로가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살아간다. 그래서자식은 부 모의 면류관이기도 하고 거울이라고도 한다. 솔로몬은 인간관계의 기본을 부모와 자식 의 틀로 이해하였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식이 교육을받음으로써 지혜롭게 되기를 바라며 그것을 위해 노심초사, 동분서주 하고있는 것이다. 솔로몬은 자식을 지혜롭게 하는 교 육은 아버지의 훈계를 귀담아 듣는 것이요, 어머니의 가르침을 물리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많은 부모는 자식들을 자랑하기를 즐거워한다. 그의 재능, 그의 영리함, 그의 성적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함으로써 생의 영광을 누리기를 즐겨한다. 그러나 솔로몬의 격 언에 의하면 부모는 모름지기 자식을 자랑하기에 앞서서 언제나 훈계와 교훈하는 것으 로 자식으로 하여금 지혜로운 인간으로 성숙케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훈계와 교훈의 내용이 무엇일까"야훼를 두려워하여 섬기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잠언 1:7)솔로몬뿐만 아니라 유대의 오랜 전통에 의하면 참으로 사람이 지혜롭게 되고 일만 지식을 통달하는 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일이 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도 지식을 습득한다는 것은 그릇된 지식이요 사람으로서는 참 지혜를 지녔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생활규범은 모세의 율법이었다. 모세의 율법에 의해서 만 사람은 삶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했다. 행복과 불행의 문제를해결했다. 모세의 율법 은 모세가 제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다. 그 율법의 기본은 하 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었다.(신명6:4-5, 레위19:18, 누가 10:25-)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섬긴다는 말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와 같이 자기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강령이다. 다시 말하면 하 느님 사랑은 하나님 섬김이요 이웃사랑은 하나님의 뜻의 실천이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 사랑에 대해 보다 합리적으로 설명하였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 느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 1서 4:7-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말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우리를 사랑 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 1서 4:10)는 의미를 지 닌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섬긴다"는 말은 또 다른 뜻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창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과 같은 보이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 보이셔서 인간이 보고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으로 받들어 섬기거나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황해져서 불멸의하나님을 섬기는 대신에 썩어 없어질 인간이나 짐승의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기 욕정대로 살면서 더러운짓을 하여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로 마1:20-24) 사람은 하나님의 신성을 통찰할 능력을 지녔다.
그러므로 마땅히 하나님을 공경하 고 섬겨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감사치도 않으로써 자기 욕정대로 타락하게 된 것이다. 로마제국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패망하였지만 그 중에가장 치욕스러운 원인은 동성연애와 성병이었다는 사실 을 상기해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섬긴다는 말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하나님되게 하는 것이다. 하 느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시다.
그러므로 사람에 의해 우상화될수 없다. 하나님은 무로 부터(ex nigilio) 우주와 그 안의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물질화될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그 인간에 대한 사랑은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늘 위에 숨어계신 분이 아니시다. 인간역사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이시다(임마누엘). 역사 속에 계시기 때문에 의와 불의를 심판하시는 진리이시다. 이 진리에 의해 정의를 심어 평화를 세우시는 분이시다. 강자와 약자가 함 께 사는 땅을 일구어 주인과 노예가 하나님이 주신열매를 먹으며 노래 부르게 하신다. 이런 일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훈계와 교 훈대로 살아온 아들들이요 딸들이다. 그 교육과 훈계의 중심이 무엇인가 "야훼를 두려 워하여 섬기는 것이 일만 지식의 근본"이라는 진리이다. 이것은 오늘에도 변치 않는 진리이다. 현대는 과학기술의 은덕으로 엄청난 경제적 풍요를 축적했다. 그러나 그 풍요 때문에 천지는 재와먼지로 가득해졌고, 땅에서는 사람들이 먹고 먹히는 피비린내를 풍 기고 있다. 우리에게 이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그 기계, 저 기술을 통제할 지혜와힘을 달라고 몸부림치고 있다. 그것은 "야훼를 두려워하여 섬기는 것이 일만 지식의 근본이다 "는 사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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