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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의 파멸을 호소하는 간구 (시83:1-18)

본문

본시의 배경은 여호사밧 왕(B.C 872-847) 이방의 많은 나라들이 힘을 합쳐 남유 다 왕국을 침공해 들어왔을 때(대하20:1-27)로 추정된다. 민족적 대 위기에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만 있음을 확신한 시인이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과 역사의 개입을 소하면서 기록한 시이다.
1. 성도의 가장 큰 절망은 하나님의 침묵이다
(1) 본문 1절에 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 서 라고 간절히 호소한다. 무릇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신앙인에게는 핍박과 고난이 따른다. (딤후3:12) 무 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강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그 시련이 힘드나, 그것이 우리를 절망으로까지는 몰고가지 못한다. 왜냐면, 곧 간구할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로 탄식하고 절망하게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때이다. 복과 평안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잊어버리신 것 같고, 생명과 구원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나와의 교통을 단절해 버리리신 것 같은 때 성도는 가장 큰 절망감을 맛보게 된다. 이같은 경우는 우리가 죄가운데 빠졌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원수는 이 죄를 통하여 공격해 온다. 우리의 원수가 누구인가 마귀이다.
2. 원수 마귀의 궤계란(2-8) 이스라엘을 치려는 이방의 연합 세력들이 일심으로 서로 공모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이스라엘을 끊어 다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시83:4)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것 이 그들의 전략이요, 목표이다.
2) 다시는 이스라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4절 하반절에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3) 이를 위해 에돔, 모압, 암몬, 아말렉, 블레셋, 앗수르 등 이방의 모든 세력이 결집하여 선민과 원수되게 하였다(6-8). 구속사적인 의미로 볼때, 여기서 이스라엘 은 하나님의 왕국을 뜻하고, 이방의 연합 은 사단의 왕국을 뜻한다. 이런 의미에서 시인은 이스라엘을 주의 백성으로(3), 이방 세력을 주의 원수 로 표현했던 것이다(2). 사단의 세력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훼파하는 것이 목적이다. 왜냐면 빛이 확장되면 어두움은 자연히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흑암의 세력인 사단은 기를 쓰고, 빛의 나라인 하나님의 왕국을 대적하는 것이다. 빛과 어두움은 결코 함께할 수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고후6:14-15)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우리는 이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고, 예수 영접과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을 나타 내어야 한다.
2. 원수(사단)의 세력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9-18). 이방의 세력은 강하다. 여기서 타협이나 항복은 있을 수 없다. 오직 끝까지 싸워 서 승리하는 것 밖에 길이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싸워서는 안된다. 외적인 힘이 나 능력, 숫적인 면에서 완전히 열세이기 때문이다. 섣부른 공격이나 어슬픈 방어로는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을까 오직,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이땅의 인생의 문제는 죄문제이다. 이 죄는 사단에게서 왔다. 죄의 뿌리는 사단이다.
그러므로 원수 사단을 결박하고 몰아낼 수 있다면 그 전쟁은 승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닌 것이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사단은 우리 인생을 지금, 종으로 잡았고, 어리석은 것에 굴복하도록 무지하게 만들었고, 무서운 죄와 저주 가운데 빠져 허우적거리고 살게 만들었다. 여기서 우리 스스로는 결코 빠져 나갈 수 없다. 여기서 빠져 나가는 길은 오직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있는 것이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지금 사단의 공격은 두 가지이다. 불신자는 어찌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앉은 자리에서 완전히 망하는 것이다. 신자에게 대한 공격은 이미 받은 구원은 취소할 수 없으므로, 천국 들어가는 것은 막지 못한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구원의 축복을 가능하면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거지 나사로 같이 신앙생활에 실패 하기를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신자들에게는 예수 영접으로 공격하고, 신자들에게는 예수 주인으로 공격하면 승리한다. 다시말해, 불신자에게는 예수 생명을 집어넣고, 신자에게는 예수 누림을 집어 넣어 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 스스로는 도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 영접시키는 일을 위하여 나서고, 예수 능력 체험 무장을 위하여 돕기 위해, 기도하고, 현장으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그 사람은 행1:8절과 마28:16-20절의 주님의 놀라운 언약 가운데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 사람에게는 놀라운 역사들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최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 뿐이다. 소극적으로 안주해 있는 신앙은 반드시 습격을 받기 마련이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 가 없다. 계속 저 신음하고 있는 현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 복음을 들고 과감하게 파고들 준비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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