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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대로 (시84:5-11)

본문

하나님 앞에서 구속의 은총을 입은 모든 성도들은 그 마음에 반드 시 시온의 대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시온의 대로란 무엇입니까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 가는 길은 예루살렘 시내에 있는 모든 길중 에서 가장 넓고, 곧고 편편한 아름다운 길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명절인 삼대절기를 맞게 되는데 일년에 세번씩은 전국각처에서 하나님 의 백성들이 시온의 드넓은 길을 찬송을 부르며 환희에 젖어 하나님의 선민의 긍지와 자부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안고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올라갔습니다. 성경에 보면 성전에 올라간다는 시편의 노레제목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고향을 떠나 성전을 향해 올라갈 때 하나님의 전에 올라간다는 들뜬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마치 시집간 여자가 처음으로 친정집에 갈때 그 심정은 겪어 본 사람만이 알 것자비니다. 또 객지라고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청년이 군대에 입대하여 첫 휴가를 얻어 고향길을 갈 때의 설레이는 마음과 같았을 것자비니다. 그러다가 예루살렘 성에 들어서서 시온산에 우뚝 선 아름다운 성전을 바라보노라면 더욱 가슴이 설레일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시온의 대로를 통해서 성전에 올라갈 때 그들의 마음속에 기쁨과 감사가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그 기쁨을 여기서 노래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의 대로"란 영적으로 무엇으로 의미할까요 어떻게 해야 우리 모든 성도들이 시온의 대로로 당당하게 걸어갈 수가 있을까요오늘 저는 시온에 대로로 가는 길은 어떻게 해야하는 가 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시온의 대로란 하나님께 은총을 입어 그 마음이 넓어진 성도의 마음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고속도로와 같이 넓고 곧고,편편하고 단 단한 큰길과 같습니다. 그 길을 따라 수많은 자동차들이 마음놓고 달 릴 수 있듯이 성도의 마음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나면 마음이 넓어지 게 됩니다. 또한 좁은 마음이 은혜를 받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넓어져 모든 사람에 대하여 관용하며 인내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먼저 마음이 넓어져야 합니다. 좁은 마음으로는 좁은 마음으로는 몇날이 못되어서 일을 그만두게 됩니다. 교회라는 공동체도 믿음으로 만난 사람들이지만 인간이기에 그 속에는 인간의 심성에서 나오는 인간적인 견해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고로 넓은 마음이 아니고서는 서로의 의견이 일치가 안될 때 복잡한 문제들이 생깁니다 고후6장 11절에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의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 하듯 하오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무엇을 생각하며 이말을 한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지적은 없지만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가 서 받은 인상이겠지요. 고린도교회 안에는 여러 파당이 있었습니다 (고전1:10-12). 교회안에 비극은 파당이 생기는 것자비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안에서 녹아진다면 우리의 마음이 넓어질 수가 있습니다. 교회안에서도 모이는 사람들까지만 모이면 보 이지 않는벽이 생기게됩니다. "링컨이 비난했던 정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당선된 후 비난했던 그 장본인을 들어서 중요한 요직에 앉혔습니다. 참모들이 심히 반대했으나 그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링컨" 이 죽 었을 때 가장 슬피울던 사람은 바로 그였습니다. 바로 한 넓은 마음은 좁은 인간의 마음을 녹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다는 말은 우리 마음이 넓어져야 하나님과 사람앞에 사랑을 받 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막힌 것 없는 대로가 돼야합니다. 시온의 길은 곧은 길입니다. 곧은 길은 막힌 것이 없어야 합니다. 고 속도로를 닦으려면 먼저 구부러진 길을 곧게 펴고 때로는 산속을 뚫어 서라도 혹은 산허리를 끊어서라도 길을 만드는 것이 고속도로요 대로 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시온의 대로가 생기려면 먼저 막힌 담 이 없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는 담이라 고 했습니다 (사59:1,2). 영적으로 막힌 것이 있으면 기도가 안됩니다. 찬송에 기쁨도 없습니다. 매사에 의욕도 없고 생활에 열매도 없습니다. 왠지 가슴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에는 서둘러서 우리 의 자신을 살펴보며 회개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과 사람앞에 막힌 것이 없습니까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다가 형제와 막힌 것이 있으면 제물을 제단위에 두고가서 먼저 형제와 화목한 후에 드리라고 마5:23절에 가르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겠습니까 제사행위 보다 인간의 마음의 중심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건강할 때면 음식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병이 나면 밥맛을 잃 게 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맛을 모릅니다. 여러분 의 마음속에 참 평안이 있습니까 성령님이 주시는 생수의 기쁨이 넘치 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 앞에 막힌 죄악의 담을 회개로서 무너뜨려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양심에 찔림이 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 에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하소서'(시51:10)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가 되고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셋째로, 곧은 길은 말씀대로 사는 길입니다. 곧은 길은 진리와 정의 곧 말씀대로 사는 길입니다.시 84:11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하나님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 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라' 정직히 행한다는 것은 윤리나 도덕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믿음과 정직한 양심으 로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잠16:7'사람이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우리를 미워하는 원수라도 내가 하나님 앞에 인정받으면 하나님께서 내 원수의 마음을 녹여 줍니다. 야곱이 형의 미움을 받아 타향에 쫓겨나 20년 동안 고생끝에 큰 거부 가 됐습니다. 그가 고향으로 돌아올 때 거부가 되며 성공한 사람같이 되었지만 형을 속인 것으로 인해 마음에 기쁨이 없고 불안했습니다. 그는 얍복강에서 밤이 새도록 회개하며 눈물의 기도를 했기에 하나님 께서 에서의 마음을 녹여 원한맺힌 형제가 눈물로 만나는 감격스런 일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기 하면 그 원수 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사람 을 녹이려면 내가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놓으 면 이상하게도 그 사람의 마음이 녹아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따 라 살 때 시온의 대로가되어 그 길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 며 승리로운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런 시온의 대로를 닦으면 큰 축복을 받을 줄 믿 습니다. 그런 살마은 눈물골짜기가 변하여 기쁨의 샘이 되게 합니다. 출15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 왔을 때 쓴물을 보고 먹지 못하여 고생하고 원망 불평했습니다. 조금가서 "엘림" 이르러 "오아시 스"를 만나서 백성들이 그 물을 마시고 기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인 생살이의 교훈입니다. 때로는 마라와 같은 쓴물을 만나서 고생이 되어 도 얼마 있지 않아 엘림의 기쁨을 찾게 된다'고 했습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저녁에 찾아왔던 울음이 기쁨으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여호왐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차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찾었도다 이와같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성도 여러분 에게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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