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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기도 (시80:1-19)

본문

본시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패망되었던 때(B.C 722)를 배경으로 한 민족 구원을 소망하는 간절한 탄원시이다.
1. 인애를 구하라!(1-3) 주님은 성도들을 인도하신다. 주님은 성도들을 목자로서 인도하신다. 양떼를 인도하시듯이 인도하신다. 주님을 성도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게 해 주신다. 뿐만 아니라, 평강과 기쁨 가운데로 인도하심으로 두려움이 없게 하신다. 그리고 주는 세계를 통치하신다. 그러면서 주의 인자하심을 통하여 구원을 베푸신다.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은혜를 빼어버리면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2. 포도나무의 호소(4-19) 비록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였으나, 주의 인자를 구하므 로 구원을 호소하고 있다(4-7). 8절에서 마지막절 까지는 이스라엘을 포도원으로 비유하여 이스라엘 민족과 포 도원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1) 애굽에서 가져온 포도나무(8-9) 하나님은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가나안을 정결케 한 후에 심으셨다 고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모세를 통하여 히브리 민족을 구출하셨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인 포도나무의 근원은 애굽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께러부터 발생 된 민족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다.
2) 포도나무의 번성과 멸망(10-16) 이 포도나무의 위세가 등등할 정도로 번창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포도나무의 담을 헐으셨다고 말한다. 즉, 수풀의 돼지와 들짐승이 이스라엘인 포도원을 상해하여 먹었다고 고백한다. 다시말해 앗수루와 같은 이방 민족을 돼지나 들짐승으로 묘사하고 선민을 포도원 으로 묘사하였다.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이방 나라에 공격을 받아 어려움을 당한 역사 를 비유하는 말이다. 죄악은 우리를 시들게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튼튼한 보호의 울타리로 잘 지켜 주었기에 행복하였는데,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 행복은 깨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섬겼던 우상의 멧돼지들고 들짐승이 들어와 그들 을 말라 죽였던 것이다. 이렇게 죄악은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먹구름으로 막고 시들어 죽인다. 어느 개인이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나라를 막론하고 죄악의 독소가 판치는 그 곳에는 참 성장과 번성이란 결코 기대할 수 없다. 점차로 시들다가 자녀 3-4대 안에 완전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3) 서원기도(17-19) 여기서 기자는 하나니의 능력의 손으로(17) 주님의 얼굴 빛으로 구원하여 주소서!(19)라고 기도한다. 그리하시면 주님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리이다라고 고백하 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의 손으로 구원하시오면 영원히 주 안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겠다는 진실한 서원기도이다. 이렇게 회개는 우리를 소생시킨다. 속히 자신을 파멸시키는 무서운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과 거룩을 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여 살아야 한다. 죄악과 더불어 씨름하다가 끝나는 인생이 되지말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 면 거기에 능력이 있고 축복이 있다. 오늘날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은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온전히 누려서 가는 곳마다 사단의 세력을 꺽고 복음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성령님의 권능과 능력을 받아서 지역을 복음화하는 사역에 매진해야 한다. 이것이 내게 주어진 생애를 성공하는 비결이다. 이것이 포도나무로 부르신 주님의 뜻을 이루어서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맺는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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