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주만 바라나이다 (시62:5)
본문
요즈음 정국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절망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쟁 점법안들이 심의조차 거치지 않고 심야에 날치기 통과하여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을 분노케하기보다는 차라리 절망케 하고 있습니다. 29일 가까스로 정상화된 국회 본회의에서 박준규 의장은 눈물을 글썽거리 며 "내 임기 동안 날치기 통과가 많은 것이 유감이다. 어떤 순간이라도 절 망하지 말아야겠다. 어떤 순간이라도 절망하지 바라아야겠다 어떤 경우라도 소망을 갖자"고 호소했습니다. 노정치가의 눈물의 호소는 잠시나마 살벌하던 회의장을 숙연해지게 했습니다.인간의 명예심, 이권 패권에 대한 야심이 번뜩이든 정치판은 마치 놀 음판 같은 살벌한 광기를 느끼게 합니다. 이들에게 민의의 대변이나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도덕성 회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절망적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당부가 무 게있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1.철저한 절망은 소망을 가져온다. 어둠이 짙었으면 동터오는 새벽이 가까왔음을 알게 되듯 인간 세상에 대 한 철저한 부정은 하나님께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합니다. 메시야의 탄생을 예언했던 이사야는 풍전등화 같은 에브라임-아람 연합군 의 전쟁 위기에서 주하나님께 꼭 의지하라는 선지자의 권고를 무시하고 강 대국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차며 정권연장을 노림으로 국민정신이 말살되는 절망적 분위기 속에서 선지자 이사야는 '이새의 뿌리에서 날 메시야'를 약 속했습니다. 토지는 방백들의 투기의 댓아이 되어 수탈당하고, 인권은 짓밟히고 농민 과 대다수 국민은 날품팔이나 떠돌이 신세로 절락하고, 소수 특권층의 사치 와 욕심에 국가 경제기 휘청거리던 절망적 분위기에서 이사야는 상수리나무 가 베임을 다해도 그루터기는 남아있다고 소암아을 잃지 않는 남은 자가 이 땅의 그루터기라면서 메시야가 통치할 새 날을 약속했습니다.
2. 감리교 보수화도 침통한 분위기 나라의 정치가 밀실에서 야합된 거대여당의 날치기통과 등으로 몰아붙이 기식으로 나가서 국민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 마당에 감리교회의 교권주의자들이 횡포도 절망감을 안겨 줍니다. 지난 한달 동안 중요일간지 에 감리교총회에 대한 기사가 빈번히 보도되어왔습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19회 특별총회는 '입 법총회'로서 '장정재정안심의'가 회의 소집의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첫날부터 정족수도 미달될 뿐만 아니라 장정개정위원회가 초안한 개정안에는 '4년전 임감독제'가 빠져 있다고 지적되어 다시 초안하여 다음날 심의하 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도 법안을 심의하기 위한 정족수 1825명 회원의 3분의 2에 미달되어 법안은 심의조차 못하고 감독의 연령을 66세로, 총회개정안 총회 통과 등 두가지만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30일밤 법안심의를 해야하지만 정족수가 모자라자 심의조차 못하 고, 건의안심사위원회에서 올라온 건의안 중 '변선화 교수의 종교다원주의 와 홍정수교수의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을 교단이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의해 달라'는 건의안이 상정되어 2 시간동안 회의를 주재한 곽전태감독회장의 의 도적의 회의 진행과 부훙사 김홍도 목사의 장신간에 걸친 격렬한 발연이 아 무런 제재없이 계속되어 회의장의 동조적인 분위기로 몰고 갔습니다. 예를 들어 변서환 학장이 미국내 절에서 법회를 인도 했다홍정수교수는 예수의 피나 개의 피 돼지의 피나 같다고 주장한다"는 등의 발언이 듣는 이들을 훙분케 하여 결의 결과는 299표로 "두 교수를 목사직 면직 및 고수 직 파면을 감신대이사회와 서울연회자격심사위원회에 권고하는 결의를 하게 되어습니다. 총회후에도 김홍도 목사는 11월 10일 설교를 통하여 두 교수를 이단중 이 단, 적그리스도, 사탄등으로 격렬한 용어를 구사하여 매도하고 감신대학을 마귀 양산학교로 매도하여 설교문과 테이프를 다량복사하여 전국교회와 평 신도들에게 보내는 한편 21일 저녁 6시 힐튼호텔에 350명의 목사 평신도들 을 초청한 자리에서(1천만원 상당소요) 김홍도 목사는 "적 그리스도, 사탄 과 싸움"이라는 강연했다고 합니다. 이런 움직임은 상당한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되어 교단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감리교회가 분열을 조장하고 있슷빠니다. 감리교회가 백년동안 단일교단으로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편협한 교리 싸움에 얽매이지 않고 신학적 자유주의를 유지해왔기 때문입니다. 또 변선화 교수가 미국 법당에 가서 불교부흥회를 인도해준 것이 아니라 전동국대총장의 초빙으로 불교 모임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라는 강연 을 한 것이며, 홍정수 교수는 "예수의 피 자체에 마술적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피가 상징하는 예수의 피가 중요하며 우리의 구원과 관계 없다면 '생물학적으로 예수의 피는 짐승의 피와 다를 바 없다"고 했던 것을 완전히 왜곡하여 자극적인 발언으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인민재판이나 중세기 종 교재판을 재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두 교수가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적법한 절차를 밟아가야지 인신공격 적이고 탈법적인 방법으로 매도하고 이단 정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신 학이론에 대하여 진상조차 파악하지 못한채 왜곡하여 감정적으로 매도한다는 것은 중산모략에 이르게 됩니다. 공개강연회를 통하여 신학적 논쟁을 벌이던지 교단차원의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자극적 발언과 설교석상에서 왜곡 된 주장으로 매도하여 "이단 중 이단적그리스도사탄큰 마귀작 은 마귀마귀학교"등 모든 나쁜 용어를 총동원하여 매도하고 헐뜯는 것을 존경받고 자랑스런 부흥사로서도 격에 맡지 않는 일입니다. 비록 교단 안의 극보수화 움직임은 그동안 자랑스런 감리교회의 전통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지만 이런 절망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말 아야 겠습니다. 이런 진통을 격은후 더욱 성장하는 감리교회가 될 것을 믿 습니다.
3.잠잠하라 지금 교회력은 대강절에 들어섰습니다. 대강절(Advent Sason)은 그리스도 의 오심을 고대하는 절기 입니다. 성육신하여 오신 주님을 맞기 위한 기다 림과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는 절기 입니다. 멀리 길떠난 임을 학수고대 하여 목을 길게 빼고 멀리 바라보며 이제나 저제나 고대하듯 주님의 오심을 고대하는 성도들이 돼야겠습니다. 히브리어에는 '기다리다'는 단어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다맘'과 '하와' 인데,'다맘'은 '벙어리가 되다' '쉬다''그치다'는 뜻에서 발저가되어 '잠잠 하다' '기다리다'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즉 인간적인 모든 방법에 손을 들고 묵묵히 하나님의 방법에 기대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절망입니다.
4.주님만 바라보라 기다리다는 뜻의 히브리어 '하와'는 '고대하다' '앙망하다'는 뜻으로 오 직 하나님게 대해서만 사용되었습니다. 인간적 절망의 상태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대를 건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뒤에서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있었습니다. 앞에는 홍 해가 가로막고 있고 뒤에서는 애굽군대가 추격해 옵니다. 이때 하나님은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 를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 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 을지니라"(출 14:13-14)고 하셨습니다. 인간 방법과 수단에 손을 들고 오 직 주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주를 바라는 자는:
1) 새 힘을 얻고(사40:31)
2) 수치를 당치 않고(시25:3)
3) 땅을 차지하게 되고 (시37:9) 4) 주께서 들으신다 (시40:1) 5) 도를 지켜야 한다(시37:34) 6)주께서 도우신다 (잠20:22) 7)주님도 성도들에게 열매맺기를 고대하신다(사5:2,7)
4.소망을 품은 백성 스가랴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prisoners of hope)이라고 부릅니다. 절망의 감옥에서 나와서 가슴속에 타오르는 소망을 우리의 생에 불태워야 하겠습니다.
1.철저한 절망은 소망을 가져온다. 어둠이 짙었으면 동터오는 새벽이 가까왔음을 알게 되듯 인간 세상에 대 한 철저한 부정은 하나님께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합니다. 메시야의 탄생을 예언했던 이사야는 풍전등화 같은 에브라임-아람 연합군 의 전쟁 위기에서 주하나님께 꼭 의지하라는 선지자의 권고를 무시하고 강 대국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차며 정권연장을 노림으로 국민정신이 말살되는 절망적 분위기 속에서 선지자 이사야는 '이새의 뿌리에서 날 메시야'를 약 속했습니다. 토지는 방백들의 투기의 댓아이 되어 수탈당하고, 인권은 짓밟히고 농민 과 대다수 국민은 날품팔이나 떠돌이 신세로 절락하고, 소수 특권층의 사치 와 욕심에 국가 경제기 휘청거리던 절망적 분위기에서 이사야는 상수리나무 가 베임을 다해도 그루터기는 남아있다고 소암아을 잃지 않는 남은 자가 이 땅의 그루터기라면서 메시야가 통치할 새 날을 약속했습니다.
2. 감리교 보수화도 침통한 분위기 나라의 정치가 밀실에서 야합된 거대여당의 날치기통과 등으로 몰아붙이 기식으로 나가서 국민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 마당에 감리교회의 교권주의자들이 횡포도 절망감을 안겨 줍니다. 지난 한달 동안 중요일간지 에 감리교총회에 대한 기사가 빈번히 보도되어왔습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19회 특별총회는 '입 법총회'로서 '장정재정안심의'가 회의 소집의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첫날부터 정족수도 미달될 뿐만 아니라 장정개정위원회가 초안한 개정안에는 '4년전 임감독제'가 빠져 있다고 지적되어 다시 초안하여 다음날 심의하 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도 법안을 심의하기 위한 정족수 1825명 회원의 3분의 2에 미달되어 법안은 심의조차 못하고 감독의 연령을 66세로, 총회개정안 총회 통과 등 두가지만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30일밤 법안심의를 해야하지만 정족수가 모자라자 심의조차 못하 고, 건의안심사위원회에서 올라온 건의안 중 '변선화 교수의 종교다원주의 와 홍정수교수의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을 교단이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의해 달라'는 건의안이 상정되어 2 시간동안 회의를 주재한 곽전태감독회장의 의 도적의 회의 진행과 부훙사 김홍도 목사의 장신간에 걸친 격렬한 발연이 아 무런 제재없이 계속되어 회의장의 동조적인 분위기로 몰고 갔습니다. 예를 들어 변서환 학장이 미국내 절에서 법회를 인도 했다홍정수교수는 예수의 피나 개의 피 돼지의 피나 같다고 주장한다"는 등의 발언이 듣는 이들을 훙분케 하여 결의 결과는 299표로 "두 교수를 목사직 면직 및 고수 직 파면을 감신대이사회와 서울연회자격심사위원회에 권고하는 결의를 하게 되어습니다. 총회후에도 김홍도 목사는 11월 10일 설교를 통하여 두 교수를 이단중 이 단, 적그리스도, 사탄등으로 격렬한 용어를 구사하여 매도하고 감신대학을 마귀 양산학교로 매도하여 설교문과 테이프를 다량복사하여 전국교회와 평 신도들에게 보내는 한편 21일 저녁 6시 힐튼호텔에 350명의 목사 평신도들 을 초청한 자리에서(1천만원 상당소요) 김홍도 목사는 "적 그리스도, 사탄 과 싸움"이라는 강연했다고 합니다. 이런 움직임은 상당한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되어 교단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감리교회가 분열을 조장하고 있슷빠니다. 감리교회가 백년동안 단일교단으로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편협한 교리 싸움에 얽매이지 않고 신학적 자유주의를 유지해왔기 때문입니다. 또 변선화 교수가 미국 법당에 가서 불교부흥회를 인도해준 것이 아니라 전동국대총장의 초빙으로 불교 모임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라는 강연 을 한 것이며, 홍정수 교수는 "예수의 피 자체에 마술적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피가 상징하는 예수의 피가 중요하며 우리의 구원과 관계 없다면 '생물학적으로 예수의 피는 짐승의 피와 다를 바 없다"고 했던 것을 완전히 왜곡하여 자극적인 발언으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인민재판이나 중세기 종 교재판을 재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두 교수가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적법한 절차를 밟아가야지 인신공격 적이고 탈법적인 방법으로 매도하고 이단 정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신 학이론에 대하여 진상조차 파악하지 못한채 왜곡하여 감정적으로 매도한다는 것은 중산모략에 이르게 됩니다. 공개강연회를 통하여 신학적 논쟁을 벌이던지 교단차원의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자극적 발언과 설교석상에서 왜곡 된 주장으로 매도하여 "이단 중 이단적그리스도사탄큰 마귀작 은 마귀마귀학교"등 모든 나쁜 용어를 총동원하여 매도하고 헐뜯는 것을 존경받고 자랑스런 부흥사로서도 격에 맡지 않는 일입니다. 비록 교단 안의 극보수화 움직임은 그동안 자랑스런 감리교회의 전통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지만 이런 절망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말 아야 겠습니다. 이런 진통을 격은후 더욱 성장하는 감리교회가 될 것을 믿 습니다.
3.잠잠하라 지금 교회력은 대강절에 들어섰습니다. 대강절(Advent Sason)은 그리스도 의 오심을 고대하는 절기 입니다. 성육신하여 오신 주님을 맞기 위한 기다 림과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는 절기 입니다. 멀리 길떠난 임을 학수고대 하여 목을 길게 빼고 멀리 바라보며 이제나 저제나 고대하듯 주님의 오심을 고대하는 성도들이 돼야겠습니다. 히브리어에는 '기다리다'는 단어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다맘'과 '하와' 인데,'다맘'은 '벙어리가 되다' '쉬다''그치다'는 뜻에서 발저가되어 '잠잠 하다' '기다리다'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즉 인간적인 모든 방법에 손을 들고 묵묵히 하나님의 방법에 기대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절망입니다.
4.주님만 바라보라 기다리다는 뜻의 히브리어 '하와'는 '고대하다' '앙망하다'는 뜻으로 오 직 하나님게 대해서만 사용되었습니다. 인간적 절망의 상태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대를 건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뒤에서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있었습니다. 앞에는 홍 해가 가로막고 있고 뒤에서는 애굽군대가 추격해 옵니다. 이때 하나님은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 를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 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 을지니라"(출 14:13-14)고 하셨습니다. 인간 방법과 수단에 손을 들고 오 직 주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주를 바라는 자는:
1) 새 힘을 얻고(사40:31)
2) 수치를 당치 않고(시25:3)
3) 땅을 차지하게 되고 (시37:9) 4) 주께서 들으신다 (시40:1) 5) 도를 지켜야 한다(시37:34) 6)주께서 도우신다 (잠20:22) 7)주님도 성도들에게 열매맺기를 고대하신다(사5:2,7)
4.소망을 품은 백성 스가랴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prisoners of hope)이라고 부릅니다. 절망의 감옥에서 나와서 가슴속에 타오르는 소망을 우리의 생에 불태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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