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의 기도 (시63:1-11)
본문
본시는 다윗이 자신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유다 광야로 도피 생활을 했던 때(삼하15:16-16:14)에 오직 유일한 소망이요, 만족이 되신 하나님을 우러러 구원을 호소하는 일종의 비탄시이다. 곤고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앙망하는 다윗의 신앙이 돋보인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다윗의 신앙을 살펴보자.
1. 주의 성소에 이르기를 사모하였다(1-2). 다윗은 시의 첫머리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 다 (1절)라고 고백하였다. 다윗은 물이 없고, 메마른 광야, 유다 광야에서 그 영혼이 주를 갈망하고 그 육체가 주를 앙모한다고 하였다. 그 영혼이 편히 쉬기를 사모하고 그 육체가 갈증을 해소할 물을 앙모한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도주한 유다 광야는 물도 없고 육신은 피곤하고 기갈에 허덕이고 심신은 지쳐 있었을 것인데, 이때 목마르다, 내가 지치고 고단하다 고 불평하지 않았다. 이때 제일먼저 소원한 것이 그 영혼이 주를 갈망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육신이 주님을 앙모한다고 하였다. 즉 주님만 만나 보기만을 손꼽아 사모하였다. 이전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 밤낮으로 예배드릴 때처럼 되 기를 소원한 것이다
(2). 다윗은 피난처에서 언약궤가 있는 성막을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 장막에 이르러 주님을 만나 보기를 손꼽아 사모하고 갈망하였다. 왕위에 쫓겨나 도망자가 된 자기 신세를 한탄하지도 않았다. 아들에게 배신 당했다는 느낌에 이를 갈지도 않았다. 그저 이제는 주님의 장막에 이르러 예배드릴 수 없게 되었다는 슬픔에 다윗은 탄식 하고 슬퍼하였다. 이렇게 광야 가운데 외로이 된 다윗은 주의 전을 그리워하며 주님의 성전을 애타게 사모하였다.
2. 일평생 주님만을 찬송하리라! 하였다(4-7). 다윗은 유다 광야로 쫓겨나서도 일평생 주를 송축하리라!고 결심하였다. 왕위를 박탈 당하고 광야까지 쫓겨났으나, 보통 사람같이 실의에 빠지지 않고 그 입에서 감사가 나왔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윗은 일평생 주를 찬송하리라! 결심하였다. 어찌하여 다윗이 이런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었을까 3절에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라고 하였다. 다윗이 비록 왕위에서 좇겨났지만 그래도 생명을 부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자이기 때문임을 확신하였다. 그리고 장래에도 계속해서 주님이 인자를 베풀어 주실 것을 확신하였던 것이다. 비록 지금의 상황이 고난이 극심하지만, 다윗은 그보다 더 못한 상태에 이르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같이 메마른 광야같은 어려운 지경에도 찬송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유다 광야를 주의 날개 그늘(7절)이라고 하였다. 비록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메마른 불모의 땅이요, 죽은 땅이지만,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보호가 있는 생명의 처소였다.
3. 고난 중에 순수한 신앙을 회복하게 되어 찬양하고 있다(8-11) 다윗이 왕이 되고나서 과거 사울에게 10여년 동안 좇겨 다니던 시절에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았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지났는데, 거의 말년에 시련을 통하여 비로소 청년 시절의 따뜻한 하나님의 보호를 체험하게 되었고, 다시금 그 순수한 믿음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러기에 다윗에게 있어서 광야는 고난의 장소나 형벌의 장소나 추방의 장소가 아니라, 옛신앙을 회복하는 축복의 장소, 과거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장소였던 것이다. 그러기에 광야를 하나님이 친히 마련하신 피난처로 알고 감사하였던 것이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이런 놀라운 축복들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시119:17)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 다 (히12:8-13)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 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 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 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 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 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1. 주의 성소에 이르기를 사모하였다(1-2). 다윗은 시의 첫머리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 다 (1절)라고 고백하였다. 다윗은 물이 없고, 메마른 광야, 유다 광야에서 그 영혼이 주를 갈망하고 그 육체가 주를 앙모한다고 하였다. 그 영혼이 편히 쉬기를 사모하고 그 육체가 갈증을 해소할 물을 앙모한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도주한 유다 광야는 물도 없고 육신은 피곤하고 기갈에 허덕이고 심신은 지쳐 있었을 것인데, 이때 목마르다, 내가 지치고 고단하다 고 불평하지 않았다. 이때 제일먼저 소원한 것이 그 영혼이 주를 갈망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육신이 주님을 앙모한다고 하였다. 즉 주님만 만나 보기만을 손꼽아 사모하였다. 이전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 밤낮으로 예배드릴 때처럼 되 기를 소원한 것이다
(2). 다윗은 피난처에서 언약궤가 있는 성막을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 장막에 이르러 주님을 만나 보기를 손꼽아 사모하고 갈망하였다. 왕위에 쫓겨나 도망자가 된 자기 신세를 한탄하지도 않았다. 아들에게 배신 당했다는 느낌에 이를 갈지도 않았다. 그저 이제는 주님의 장막에 이르러 예배드릴 수 없게 되었다는 슬픔에 다윗은 탄식 하고 슬퍼하였다. 이렇게 광야 가운데 외로이 된 다윗은 주의 전을 그리워하며 주님의 성전을 애타게 사모하였다.
2. 일평생 주님만을 찬송하리라! 하였다(4-7). 다윗은 유다 광야로 쫓겨나서도 일평생 주를 송축하리라!고 결심하였다. 왕위를 박탈 당하고 광야까지 쫓겨났으나, 보통 사람같이 실의에 빠지지 않고 그 입에서 감사가 나왔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윗은 일평생 주를 찬송하리라! 결심하였다. 어찌하여 다윗이 이런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었을까 3절에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라고 하였다. 다윗이 비록 왕위에서 좇겨났지만 그래도 생명을 부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자이기 때문임을 확신하였다. 그리고 장래에도 계속해서 주님이 인자를 베풀어 주실 것을 확신하였던 것이다. 비록 지금의 상황이 고난이 극심하지만, 다윗은 그보다 더 못한 상태에 이르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같이 메마른 광야같은 어려운 지경에도 찬송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유다 광야를 주의 날개 그늘(7절)이라고 하였다. 비록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메마른 불모의 땅이요, 죽은 땅이지만,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보호가 있는 생명의 처소였다.
3. 고난 중에 순수한 신앙을 회복하게 되어 찬양하고 있다(8-11) 다윗이 왕이 되고나서 과거 사울에게 10여년 동안 좇겨 다니던 시절에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았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지났는데, 거의 말년에 시련을 통하여 비로소 청년 시절의 따뜻한 하나님의 보호를 체험하게 되었고, 다시금 그 순수한 믿음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러기에 다윗에게 있어서 광야는 고난의 장소나 형벌의 장소나 추방의 장소가 아니라, 옛신앙을 회복하는 축복의 장소, 과거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장소였던 것이다. 그러기에 광야를 하나님이 친히 마련하신 피난처로 알고 감사하였던 것이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이런 놀라운 축복들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시119:17)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 다 (히12:8-13)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 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 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 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 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 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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