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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축복에 대한 감사 (시65:1-13)

본문

본시는 온 우주의 창조주요 그 모든 질서를 홀로 주관하시는 통치자이신 하나님 께 대한 찬양과 감사시이다. 특별히 다윗은 본시를 통해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 그 모든 인간으로 당신의 거룩한 전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총을 찬양 하고(1-5), 삼라만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초월한 권능을 노래하며(6-8), 이 땅에 풍부한 소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찬미하고 있다(9-13).
1. 사죄의 은총을 베푸사 자녀 삼으신 주께 감사 찬양한다(1-5) 다윗은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세 하시느 사람은 복이 있다(4절)고 하였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 20세 이상되는 남자는 유월절(무교절), 맥추절(칠칠 절,오순절), 장막절(처막절)에 각각 3번은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야 했다(출 23:14-7). 그리고 거기서 주께 감사 찬양 드리며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교제를 나누 어야 했다. 이런 신앙의 전통은 모세가 율법을 받은 이후 다윗시대까지 계속되었다. 다윗은 이러한 절기때마다 장막으로 나아가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예배드렸다. 특히, 택한 백성으로 부르시고 애굽에서 건져서 율법과 함께 제사를 통해 하나님 께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그 은총을 감사하고 있다. 이런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때 다윗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거저 주님이 임재해 계시는 성전이 가까이 있고, 또한 그것에 나아갈 수 있는 것만으로로도 부족한 것이 없고 아쉬운 것이 없었다
(4). 그래서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역시 이렇게 구원의 은총입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주님이 우리의 구원자되신 것 하나만으로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
2.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주관하시는 주께 감사 찬양한다(6-9) 계속해서 다윗은 우주 만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과 신성을 바라보며 감사찬 송하였다. 다윗은 멀리 우툭 솟은 산을 바라보며 주님의 권능을 산을 세우시며 (6 절)라고 찬양하였다. 또한 다윗은 바다에서 광풍이 일어나는 것도 물결이 요동치는 것도 드 반대로 광풍과 물결을 잔잔케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 고백하였다(7절). 나아가 다윗은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8)라고 하였다. 다윗은 아침에 동녘에 붉게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해를 창조하사 밝은 광명을 주시고 인생이 하루를 살게 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기뻐하며 감사하였다. 또한 그 광명 아래서 우뚝 솟은 산과 물결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주의 위엄과 권능을 목격하고는 주의 능력에 감격하여 주의 시적 위엄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저녁이면 어둠을 주사 만물이 휴식하게 하시고, 또한 그 고요함을 주시사 그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고 신령한 대화와 교제 나누게 하신 것에 감사하였다. 이렇게 되어 어두워지면 육신의 눈을 감고 대신 신령한 눈을 열어 하나님과 대화하며 주께 감사하였다. 사실 해가 뜨고 달이 뜨는 것이 무엇이 그리 대단한 일이겠는가 보통 사람같으 면 대수롭지 않은 일일텐데, 다윗은 일상사에서 지금까지 있어왔고 또 앞으로도 있을 그런 평범한 것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하고 감사하며 찬양하였다. 이렇 게 다윗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찬양하였다. 범사에 감사하였던 것이다.
3. 시절을 따라 풍성한 식량을 베푸시는 주께 찬양하자!(10-13). 다윗은 땅이 풍성한 소출을 내고 초장에는 양떼가 무리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며 주께 감사 찬양하고 있다. 땅을 권고하사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9) 땅을 예비하신 후에 곡식을 주시나이다 (9)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10) 그 이랑을 평탄케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10) 주의 은택으로 연사(年事)에 관을 씌우시니(11) (이렇듯 복을 내려 한해를 장식 하시니 라는 뜻) 이렇게 다윗은 풍성한 소출과 식량을 허락사신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분명히 깨닫고 감사하였다. 땅이 비옥하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윤택케 하셨기 때문임을 알았다. 또한 논과 밭에 물이 풍성한 것도 주께서 은혜를 베푸사 적당한 우로를 내려 주셨기 때문임을 알았다. 자신을 열심히 땀을 흘렸기에, 아니면 자신이 부지런했기에, 아니면 자신이 토양 과 곡물을 잘 관리했기에 농사에 성공하고 큰 소출을 내었다 자만하지 않았다. 그저 주께서 택한 백성들의 농사지을 땅을 기억해 주시고, 또 필요한 때에 필요한 때에 필요한 양의 비를 적적히 주시니 아름답고 풍성한 실과와 곡물을 얻게 되었다 고생각하였다. 그러니 어찌 다윗의 입에서 감사찬송이 흘러 나오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다윗은 풍성한 소출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즐거이 외치고 노래 하리라 하였다(13)
'결론' 다윗은 사죄의 은총을 베푸사 자신을 주의 거룩하신 자녀로 삼으신 주께 감사찬 송하였다. 또한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 찬송하 였다. 그리고 시절을 따라 풍성한 과실을 주시며 식량을 베풀어 주신 주께 감사찬양 하였다. 이렇듯 다윗은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아도 감사할 뿐이요, 또한 눈을 아래로 향하여 땅을 보아도 감사할 것밖에 찾지 못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이리 보아도 불평이요, 저리 보아도 원망할 것밖에 찾지 못하는데, 다윗은 무엇을 보아도 어디를 가든지 감사의 조건밖에 보이지 않았다. 우리도 이런 다윗의 감사생활을 본받자! 옥중에서 온갖 고초를 다 당하고도 바울과 실라는 오히려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성도들을 향해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권면하였다. 어려움 중에도 감사하는 믿음을 살자! (빌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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