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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 온 것 (시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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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자서전을 쓰는 분들이 꾀 잇습니다. 김우중씨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 다'를 내더니 근래엔 정주영씨가 자서전을 냈고,국회의원 박찬종의원-, 한 나라나 시대의 과거를 역사라 하고 한 개인의 과거기록을 이력서라,또는 자서전이라 합니다.
그런데 똑같이 자신이나 한 나라의 과거를 회고하는 것이지만 좀 색채가 다른 글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간증이라는 것입니다. 대개 역사 기록은 어떤 사건이 일어났고 누가 어떻게 했다고 습니다. 자서전은 내가 이렇게 했다, 나는 이렇게 살 았다는 얘기 입니다. 그러나 간증이란 내 인생에서 여호와 하나님게서 이렇게 하셧다,우리 나라에 하나님게서 이런 일을 해주셨다 하는 식입니다. 과거역사를 보는 관점이 신 앙의 눈으로,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본문 시 66편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와 개인의 과거를 회고하면서 지금가지 지내온 것이 모두 주님의 크신 은혜라고 간증하며 감사 찬양을 드리고 있다. 3절에,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하고 고백합니다. 내가 한 일이 참 장하다는 말이 아니라,주님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놀라운지요! 라는 것입니다. 그 칭찬을 혼자만 하기가 아쉬워서 5절에 보니 큰 소리로 떠들어 댑니다. "어서 와서 보아라. 하나님이 베푸신 놀라운 일을.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 푸신 그 일을 보고 어느 누가 놀라지 않으랴!" 누구나 자신이 한 일에 인정과 창찬을 듣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한 일에 대해서는 그다지 놀라거자 칭찬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서도 칭찬과 찬양이 인색합니다. 우리 둘째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데 요즈음 제법 잘 그립니다. 이 아이는 공주를 좋와합니다. 그래서 저만 보면 공주 그려달라! 이제는 자기가 곧잘 그립니다.그리고는 "아빠! 공주 예쁘지"하고 묻습니다. 야! 굉장히 잘그렸는데. 칭찬해 줍니다. 참 잘그렷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 보시면 그게 공주가 아니라 마녀라고 할 겁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엔 잘 그렸습니다. 왜요 사랑하니까 내 관점에서 보지 않고 내 딸의 관점에서 보고 내 딸의 관 점에서 보니까 정말 잘 그렷다는 칭찬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매사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고 더구나 하나님이 하신 일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이 회복되었을 때, 아 참 약이 좋아.그러는 분이 있고,나는 행운아야.감기 걸리면 다른 사람들은 몇달씩 고 생하는 사람이 잇는데 나는 약한 봉지 먹고 한 잠 자고 일어나면 깨끗이 나아. 내 체구가 건강하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 참 감사하구나. 요즘 감기가 얼마나 지독한데. 자고 일어나니 거든하네. 하나님께서 간밤에 저를 만져 주셨근요. 감사합니다."하나님께 감사찬양합니다. 지난 한 해동안 내게 일어났던 일들을 돌아 볼 때 잘된 것,다행스러운 일들이 얼 마나 많습니까! 그런것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구나 하고 인정하고 칭찬해야 합니다 걸프전의 승리,공산주의의 붕괴와 쏘련연방의 붕괴,북한의 변화, 이런 것들을 인간 의 관점에서만 보면 하나님 섭섭해 하십니다. 하나님이야 말로 개인과 인류의 역사를 선하게 주장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여러분 개개인과 이 나라와 세계에 불평등과 폭력과 음란,모 든 악한 것들을 가져다 주어 파멸로 이끌어 갈려고 합니다. 만약 하나님게서 사단 의 손에 인류를 내 버려 두신다면 이 세계가 어떻게 되겟습니까!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단의 손에 내버려 두신다면 여러분의 육체와 가정과 영혼이 어떻게 될 지 상상해 보보셨습니까! 요10:9에 도적이 온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 로다."하셧습니다. 이미 도적이 세상에 왓습니다. 마귀입니다. 사단이 이 지구를 찾아 왓고,각 개인을 찾아오고 가정을 찾아 오고,사회를 찾아 옵니다. 그래서 그의 손이 닿는 것마다 영혼이 타락하고 정신이 병듭니다. 청소년들이 병듭니다. 가정이 깨어집니다. 나라엔 피비린내 나는 내전이 발생하여 수많은 피가 흘려 집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이것이 범죄하여 사단의 종된 인생들에게 찾아온 비극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 그의 독생자를 보내 주셧습니다.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 게 하시고 자유를 주시려고 오셧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시기에 악을 심 판하시고 공의와 평화를 이 세상에 가져다 주십니다.
그러므로 9절 말씀에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주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분입니다. 결코 우리가 고꾸라지게 두지 안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말씀에 기자는 자신의 과거와 민족의 과거를 곰곰히 묵상하고는 그 역사배후에서 일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찬양합니다. 그 회고와 감사의 내용가운데는 6절에 하나님게서 이스라엘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실 때 홍해바다를 육지같이 건너고 요단강을 건넜던 기사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야 말로 얼마나 놀라운 일들입니까! 지난 1월에 있었던 걸프전 때 그 것을 일컬어 여호와와 알라신의 싸움이라는 말까지 나왔었습니다. 그 때 폭군 후세 인을 상대로 싸우던 다국적군이 지상전을 개시할 때 여러날동안 계속해서 엄청난 모래바람이 이라크군을 향해 불어와서 이라크 군은 다국적 군이 가장 염려햇던 세 균포탄을 발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정의의 승리를 위해서,전 세계의 수많은 경 건한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하나님게서 그의 백성들을 위해 하신 일들 가운데는 달콤한 것들분만 아니라,아픈 시련들도 포함됩니다. 그러나 결코 시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그것은 연단이 되 어 더 좋은 열매를 맺게 되는 연단이 되게 하십니다. 10절-12절. 12절에, 불과 물 을 통과햇다 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렇듯이 하나님 의 교회와 성도들도 사람들의 술책과 잔인한 억압을 통과하며 때로는 병마의 가마 솥을 통과해야 합니다. 불과 물은 인정사정없이 성도를 삼키려 합니다만 하나님은 그 흉포를 물리쳐 주십니다. 이런 혹독한 시련중에 성도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18-19절. 죄를 회개하고 기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채찍에 맞으며 벽돌을 굽는 일을 할 때 너 무나 고통스러우니까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짓어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출2:23,24 에 "그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셧더라"고 햇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부르짖는 기도에 냉 담한 분이 아닙니다. 고통을 보고,당하는 시련과 인내를 아시고,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간구할 때 주님게서는 그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 십니다. 주님의 한결같이 따스한 사랑을 내게서 거두지 않으십니다. 날 버리지 않 고 그 환란 시험에서 일으켜 주십니다. 그리고 이젠 축복된 결말을 가져다 주십니다. 12절 하,"주께서 우리를 이끌어 내 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주마 약속하신 가나안땅은 원래 참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엇습니다. 고대 중동지역의 지도를 보면 비옥한 반달형이 라 하여 유브라데스 강에서부터 가나안땅에 이르는 초생달형 지역은 매우 비옥한 곳이엇다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400년간 종살이 하 도록 하셧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상 애굽의 시련은 약속의 땅을 소유하기 위하여 통 과해야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하늘에 이르는 길은 아스팔트로 포장된 길이 아니 라,언제나 환란의 돌작길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결국 모든 믿는 자들이 거 하는 곳은 얼마나 풍부한 곳입니까! 우리가 견디는 고통과 슬픔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채찍대신 자유가 있다. 십자가 대신 면류 관이 잇다. 불이 다시는 성도를 괴롭힐 수 없을 것이다. 천국에는 정금같은 유리바 다위를 거닐게 된다. 천국에는 바다도 자시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온갖 종류의 환란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낳고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됩니다. 롬8:28"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듯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 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성도 여러분! 여러분게서도 여러분이 하나님께 대해 한 일에 비해 도무지 비교할 수 없는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사실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밤마다 잠들기전 한 번씩 생각해 볼 일입니다. 특히나 토요일밤이면 한 주간동안 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를 묵상해 봅시다. 그래서 주일아침이 되면 하나님앞에 올라와서 그 하나님게서 하신 일을 감사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소리를 높여 찬양하십시다. 여러분1 우리 이런 심정으로 다같이 1,2절 읽어보자. "온 땅이여,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 롭게 찬송할지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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