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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갖고 기도하라 (눅18:7)

본문

주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만큼 인내를 갖고 기도해야 하는지 누가복음 18장에서 한 비유를 통해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한 도시에 불의한 재판관이 있었는데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 도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한 과부가 그를 찾아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갚아 주소서 라고 호소했습니다.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재판관 이 돈도 없는 과부의 간청을 들어줄리 만무했습니다. 그러나 그 과부는 재판관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원수를 갚아달라고 호 소했습니다.재판소에서 기다리다가 퇴근하면 집앞에서 밤새도록 지키고 서 있었습니다.그 재판관은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었습니다.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길 내가 이 과부의 원한을 갚아 주어야겠다.그렇지 않으면 내가 견딜 수 없을 것이다며 과부의 원한을 갚아 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우리들이 기도할 때 응답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말고 끈기있게 인내하면서 기도할 것을 가르치고 계십니다.주님께서는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받겠다고 일단 결심을 하면 열흘이 지나고 한달이 지 나도 낙심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그 럴 때 우리를 훼방하는 공중의 권세잡은 마귀의 진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사 자가 응답을 갖고 우리를 찾아옵니다. 기도는 사단의 세력을 물리치는 무기이며 하나님의 무한한 보고를 여는 열 쇠이기도 합니다.우리 신앙의 선조들은 모두 이 기도의 위대한 능력을 사용 함으로써 말미암아 악마의 진을 훼파하고 어려운 시험과 환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절망을 소망으로,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 놓는 가교역할을 기도 가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자가 자기의 환경과 운명뿐 아니라 이웃과 세계 와 역사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탐욕으로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로 드린 기도는 지금 이 시간도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게 합니다. 우리는 기도가 신앙생활의 최선이 되어야 합니다.기도만이 문제를 푸는 열 쇠이며 신앙이 성장하는 지름길입니다.기도응답을 통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구체적인 문제까지 인도해 주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 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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