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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구원을 호소함 (시70:1-5)

본문

본시는 절망적인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의 구원과 도움을 구하는 비탄시이다. 내용상 시40:13-17절과 거의 일치한다. 여기에서 급작스런 위협과 절박한 위기 속에서 간절하게 구하는 한님의 도움과 악한 자에 대한 징계의 호소가 응축되어 있다.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나 역경에 처한 사람들은 도움이 손길이 얼마나 귀한 것인 가를 잘 알고 있다. 자기 생애의 많은 부분을 고난과 씨름하면서 살아야 했던 다윗도 이것을 알고 있었다. 다윗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주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았다는데 있다. 누구를 막론하고 주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주의 도움은 완전한 도움이요, 영원한 도움이기 때문이다. 본몬에서 우리는 주님께 대한 신뢰와 믿음을 보게된다.
1. 속히 도우시기를 간구함
(1) (시70:1)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다윗이 주님의 도움을 서둘러 구했다는 것은 그 처지가 그만큼 절박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이 결코 지체되는 법이 없으며, 우리가 어떤 형편 가운데 있든지 다 들으신다는 사실을 믿고 주님께만 도움을 청해야 할 것이다. 다시말해 주님의 동행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성도는 그 속에 성령님이 내주하시므로 구하기만 하면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자기 고집이나, 생각을 버리고 전적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그 음성에 귀를 귀울 여야 한다. 특히, 구원받아 성령님내주 하는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뜻은 복음이요, 하나님 나라이다.
그러므로 이 복음을 위하여 살고,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 가운데 빠졌다 면, 구하면 반드시 동행하는 증거가 올 것이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복음 사역에 바로 헌신할 때,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 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고 하였다. 이 방향이 맞지 않으면 몸부름치며 땀을 흘리고 정성을 다하여 부르짖고 간구하 여도 응답이 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주님의 방향과 틀려 있기 때문이다. 다윗은 메시야의 조상으로서 복음의 방향 선상에 서 있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다윗이 부르짖고 간구하는 것은 그 상황이 아무리 극박하고 어려워도 응답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이다.
2. 악인을 벌하시기를 간구함(2-3). 다윗은 까닭없이 자기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악인들을 고발하고 있다. 성도에게 주는 모든 사단의 시험과 괴로움들은 친히 갚으려고 하지말고, 주님께 맡겨야 한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사람에 대한 원수 갚는 것도 복음적인 관점을 바로 이해해야 된다. (롬12:19-21)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 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 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그러므로 우리가 보복하려는 대상에게 선을 행함으로 악을 이기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복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세력은 산산히 깨어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3. 주를 찾는 자들에게 기쁨 주시기를 간구함(4-5) 주의 도움을 의뢰하는 사람들,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로부터 기쁨이 임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알지 못하는 기쁨, 이 세계로부터 얻을 수 없는 신령한 기쁨이다. (요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바울은 옥중에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빌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라고 하였다. 일평생 그리스도께 헌신한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주의 뜻과 영광만을 위하여 살고 자 하였다. 이것이 우리가 일평생 살아야할 인생관이요, 가치관이요, 신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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