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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시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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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중심은 구속사입니다. 구속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구속 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구속 운동을 지상에서 그의 몸된 교회 운동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운 동은 케루그마 곧 말씀 운동, 전도 운동을 통하여 전개해 나가십니다. 이것이 이른바 그의 세계 선교 운동입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중대한 역사의 한 시점에서 하나님의 눈과 마음의 뜻이 쏠 리고 있는 거룩한 한 공간에 모여 있습니다. 바로 예루살렘 입니다. 이곳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거룩한 아브라함 자손들의 영원한 영의 고향이요, 신앙의 고향입니다. 유대인들의 고향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전 세계에 산재하는 모든 신령한 아브라함의 자손들인 그리스도인이 흠모하고, 동경하고, 사모하는 마음의 고향, 영혼의 고향입니다. 과거 수많은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이 예루살렘을 가리켜 그 성(the city ), 하나님의 성(God s city), 거룩한 성(holy city), 정의의 성(city of justice), 믿음 의 성(faithful city), 평화의 성(city of peace), 그리고 아름다운 성(beautiful city), 시온(Zion)등으로 불렀습니다. 예루살렘 이란 이름의 뜻은 평화의 토대 (Foundation of peace)로 알려 졌습니다. 실로 의미 있는 내용이요, 멋진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이 이름의 뜻은 결코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교육적 그리고 다른 어떤 의미 를 담고 있는 내용보다, 신적이요 영적이요, 복음적인 내용이 큽니다. 확실히 예루살렘은 평화의 토대 입니다. 그곳은,
I. 성부 하나님이 계획하신 구속의 무대로 지정된 곳입니다. 저 에덴 동산에서 시작된 구속사는 아담의 후손 셋과 노아로 이어졌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마침내 세계 열방 중에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이 곳 가나안 땅으로 옮겨, 선민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은 이미 이 곳 예루살렘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을 만난 일이 있습니다(창14:18). 그리고 그 아들 이삭의 번제 행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자(예수)를 만나, 여호와 이레를 체험한 곳입니다(창22:1-14). 그 후에 이삭과 야곱과 요셉, 그리고 모세와 다윗으로 하나님의 구속 계시가 이어졌습니다. 먼 훗날에 다윗이 이 곳에 살던 여부스족을 쫓아내고 다윗성(city of David)이라 이름 붙인 이후
3,000년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정복자들 의 발굽 아래 짓밟혔지만 없어지거나, 망하지 않고 불사조의 도시로 지금 세계 가운데 우뚝 솟아 있습니다. 그 아들 솔로몬은 이 곳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성전을 지어 하나님을 섬기는 세계 예배의 중심지를 이루고 말았습니다(대하3:1). 그리고 수많은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이 곳 예루살렘으로 하나님의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계 보)가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마1:1). 확실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구 속 역사의 중심 무대였습니다.
Ⅱ. 성자 예수께서 성취하신 속죄의 지성소로 지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수많은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의 예언대로 마침내 인류의 메시야 예수께서 유대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사렛에서 사셨습니다. 그리고 갈릴리에서 구원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예루살 렘에 올라가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었습니다. 그는 십자가 위 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 (요19:30) 하시는 최후 승리의 선언을 남겼습니다. 이것은 모세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구원의 개가입니다. 이 일로 인하 여 인류의 죄값인 사망이 지불되고,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 생 명의 진리가 성취되었습니다. 바로 이곳 예루살렘은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하여 자신이 친히 속죄 제물이 되신 거룩한 하나님의 지성소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류를 구원하는 복음의 생수가 여기 예루살렘으로부터 흘러 나가기 시작 한 것입니다.
Ⅲ. 성령님께서 폭발시킨 세계 복음 선교의 센터가 된 곳입니다. 예루살렘 영문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예수는 이스라엘 예언자들의 예언대로, 그리고 예수님 자신의 예언대로 무덤에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는 40일 동안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 나타 나 자신의 부활을 증거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활후 40일 되던 날, 그는 산채로 하늘로 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좌정하였습니다. 그가 승천하기 직전에 그의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의 약 속하신 성령님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 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하였습니다. 제자들은 그의 약속에 순종하였습니다. 예수는 하늘로 올라 가신지 10일 후에 약속대로 성령님을 보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요15:26)이요 예수의 영입니다(요16:7). 그 때부터 예루살렘 은 세계를 향한 복음 선교의 처음 기지가 되고, 토대가 된 곳입니다. 그 이후 복음 운동은 로마로, 독일로, 영국으로, 미국으로 확산되 면서 세계의 영혼을 구원하고 기독교 문화와 역사를 창조하여 오늘의 선진 세 계의 축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시 이 복음의 물결은 아시아를 건너와서 셈족의 장막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은 세계 선교 운동의 여섯 번째 주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이스라엘과 여기 예루살렘은 세계 선교의 마지막 보루가 될 역사 적인 시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편 감람산에 설 때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슥14:4). 이제 예루살렘은 불가분 열국과 더불어 복음의 전투를 벌려야 될 때가 되었 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속사 경륜의 마지막 장(章)이 될 것입니다(롬9:, 10:, 11:). 이런 의미에서 오늘 세계 평화 봉사상을 받게 되는 라빈 총리와 그가 이끄는 이스라엘 정부, 그리고 이스라엘 국민들은 하나님 사랑의 총아 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모두는 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이 국제간의 정치적 평화 운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한 복음 선교 운동의 기수가 되기 를 기원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눈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이 되고, 하나님의 입이 되기 를 기원합니다. 진정 세계 평화의 토대 로서 거룩한 하나님의 성(城), 복음의 성 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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